검색결과590건
스타

김용빈,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통일부 장관상 수상

가수 김용빈이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김용빈이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꾸준한 기부와 선행,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에는 김용빈과 팬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용빈은 지난 ‘미스터트롯3’ 문자 투표 수익금 약 8,000만 원을 TOP7 멤버들과 함께 전액 기부한 바 있다.또 김용빈 팬클럽 ‘사랑빈’은 지난 3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약 4,900만 원을, 지난 9월 김용빈의 생일을 기념해 8,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에 동참했다.앞서 김용빈은 2025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선한 영향력 - 올해의 나눔 아이콘 트로트’ 부문 1위에 올랐다. 해당 투표는 개인의 기부 활동은 물론, 팬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이끌며 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 트로트 스타들을 중심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한다. 이번 시상식은 선한 영향력의 확산과 글로벌 K-컬처 홍보를 목표로 마련됐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트로트 가수로, 지난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미스터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로 전국을 누비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8:08
예능

‘현역가왕3’ 서혜진 대표,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시즌3는 장르 파괴”

‘현역가왕3’ 측이 23일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의 7문 7답 직격 인터뷰를 공개했다.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 매번 신선하고 색다른 포맷으로 대한민국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의 진화를 증명했다. 특히 서혜진 대표는 ‘현역가왕1, 2’,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을 직접 기획, 제작하며 그간 정체됐던 한일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주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현역가왕3’는 장르를 초월한 대한민국 최강 실력자들이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톱7이 되기 위해 진검승부를 예고, 기대를 모은다.이하 서혜진 대표 인터뷰 전문.Q1. ‘현역가왕3’가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현역가왕3’을 시작하는 소감과 ‘현역가왕’이 시즌 3까지 지속 가능했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각종 플랫폼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해야 하는 요즘, 오디션을 시즌3까지 만들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현역가왕’은 국가대표 톱티어 현역보컬을 가리는 서바이벌이다. 크레아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일본 시장을 겨냥해 서바이벌 포맷을 수출하게 됐고. 일본을 가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보컬리스트들이 경쟁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한일가왕전’을 기획하던 중 그 예비 오디션으로 ‘현역가왕’이 탄생했다. 이제 ‘현역가왕’은 단순한 트롯오디션을 넘어 국가대항전으로 콘셉트와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콘텐츠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현역가왕’에 도전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들의 진심이 시즌을 이어온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Q2. ‘현역가왕3’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파격적인 ‘장르 파괴’인 것 같다. 트로트 외 장르까지 영역을 넓힌 이유와 장르 확장으로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현역가왕 재팬’을 만들면서 아티스트들의 장르를 확장해 봤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래서 이를 한국 ‘현역가왕3’에 적용했다. 트롯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장르의 노래를 하는 현역들이 참가해 경쟁하면 어떤 긴장감이 있을까 생각했다. 다만 ‘현역가왕’의 타겟 시청층이 확실한 편이어서 트롯에서 가요로 범위를 넓혔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싶다. 이번 ‘현역가왕3’에서는 노래로 진정한 힐링을 맛보시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귀호강, 눈호강을 시켜드릴 찐 실력자, 노래 고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오랜만에 ‘진짜 노래를 듣는구나’하는 느낌이 드실 것이다.Q3. 차지연, 스테파니, 배다해, 간미연, 솔지 등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현역가왕3’에 출격한다. 어렵게 섭외한 톱티어 가수들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 같은지?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장르의 톱티어 현역들이 참여하는 것이 ‘현역가왕3’ 서바이벌의 가장 핵심 콘셉트다. 이번에 출격하는 톱티어 가수들은 ‘모든 장르의 보컬 대장들 중 국가대표를 뽑는다’라는 말에 마음을 움직였다. 더 풍성한 음악 대결이 될 것이라 본다.Q4. ‘현역가왕3’는 기존의 룰을 싹 갈아엎고 ‘마녀사냥’을 도입했다. 오디션마다 파격적인 룰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만큼 ‘마녀사냥’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크레아 스튜디오의 오디션은 ‘익숙한 듯 다르게! 그러나 신선하게!’가 모토이다. ‘오디션이 오디션이지. 뭐가 다르겠어’라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신선하게 배반하는 것은 제작진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마녀사냥’은 현역 구력 총합 400년인 마녀심사단이 합격을 남발하는 오디션 판을 좀 더 날카로운 심사를 통해 격을 올릴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조마조마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다.Q5. ‘현역가왕3’ 역시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톱7을 선발한다.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이끈 장본인으로서 지금 활발해진 한일 교류에 대한 소감이 어떤지, ‘현역가왕3’ 톱7은 어떤 경쟁력이 필요한지?처음 ‘한일가왕전’을 기획했을 때 한국 쪽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일본 쪽에서는 기대와 놀람의 시선이 있었다. ‘한국방송에서 일본말로 노래를 할 수 있나?’, ‘국민 정서에 반하지 않나?’하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한국 시청자들은 문화의 성숙도로 방송을 바라봐 주셨고, 그런 응원에 힘입어 한일 방송 교류의 장이 확장되었다. 일본 방송계는 한국 시청자들의 문화적 성숙도를 놀라워했다. 덕분에 ‘한일가왕전’은 한일 문화 교류의 가장 성공적인 IP로 기록됐다. 이에 힘입어 3년째 ‘한일가일왕전’을 ‘현역가왕3’와 동시에 준비 중이다. 3번째 치러지는 ‘한일가왕전’은 더 영향력 있는 일본 방송플랫폼과 손잡는 만큼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으로 이어지는 국제 보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현역가왕’ 한국판은 트롯의 강점을 가진 서바이벌이므로 트롯 특유의 진한 감성을 살리는 강력한 보컬리스트들이 서바이벌의 승자가 되지 않겠나 예측해 본다.Q6. ‘현역가왕3’도 앞선 시즌들처럼 콘서트 투어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함께 이어가며 얻어지는 시너지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냉정하게 보자면 오디션이라는 포맷은 비싼 콘텐츠다. 사실 방송플랫폼의 광고시장 위축으로 섣불리 시작하기엔 부담스러운 포맷이어서 목표가 정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현역가왕’은 보기 드물게 공연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콘텐츠로 살아남았다. 콘서트를 하다 보면 ‘현역가왕’ 출신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이다. 모든 분들이 고된 현실을 벗어나 잠시나마 즐겁게 즐기는 공연, 시름을 잊게 해주는 공연, 위로받는 공연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Q7. 마지막으로 ‘현역가왕3’ 시청자들을 향한 부탁의 말이 있다면?이제 치열한 경쟁을 벌일 29명 현역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제작진들은 ‘시청자들이 1분 1초도 딴생각이 안 나시게’ 즐겁게 만들어 드리겠다. 12회 끝까지 재밌게 시청하셨으면 좋겠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3 15:47
예능

가비, 자녀계획 밝혔다…“5명 낳고 싶은데 불가능해” (전현무계획3)

댄서 가비가 ‘전현무계획3’에서 자녀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9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가비가 인제&홍천 일대를 누비며 ‘여행하다 들리는 맛집’ 특집 먹트립을 펼쳤다. 이들은 ‘시청자계획’으로 찾아간 ‘옛날 막국수’부터 무쇠팬에 투박하게 올려 나오는 ‘고등어 두부구이’, 친구 집에 초대받은 듯한 양옥집 식당의 ‘고추장 돼지갈비’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단숨에 깨웠다.이날 전현무-곽튜브는 홍천으로 향하던 중 인제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즉석에서 ‘시청자계획’ 맛집으로 방향을 틀었다. 오후 4시 반에 문을 닫는 맛집에 4시에 도착해 가까스로 촬영 허락을 받은 두 사람은 식당 벽면을 가득 채운 이병헌, 박찬욱 감독 등 유명인들의 사인을 보자마자 “이미 스타 맛집이잖아?”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100%’ 감자전 과 막국수를 맛본 두 사람은 극찬을 터뜨리며 먹방을 펼쳤다.첫 끼부터 ‘대성공’ 먹방을 완성한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는 춤을 굉장히 잘 춘다. 힌트 끝!”이라며 유난히 짜게 굴었다. 곽튜브는 황당해하면서도 “춤 잘 추는 친구는 가비밖에 모른다”더니 정작 가비에게는 “안녕하세요, 미미미누씨!”라고 엉뚱하게 인사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반갑게 인사한 가비는 곧 먹을 음식의 메인 재료가 ‘고등어’라고 하자, “고등어 너무 좋아한다. 꿈에도 나올 정도”라며 미(味)친 텐션을 폭발시켰다.직후, 식당에 자리 잡은 세 사람 앞에 무쇠팬에 얹어진 ‘고등어 두부구이’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고등어 두부구이’의 특별한 비주얼에 “이건 대한민국에서 이 집 밖에 없겠다. ‘전현무계획’ 사상 제일 특이해!”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켰다. 사장님이 직접 짠 들기름을 팬에 두르고,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만든 밑반찬을 세팅해주자 세 사람은 비지찌개까지 더해 춤이 절로 나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행복한 먹방 뒤, 차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가비에게 “걸그룹 최고의 춤꾼은 누구냐?”고 기습 질문했다. 가비는 잠시 고민하다 “트와이스 지효”를 꼽으며 “그분은 무대에서 내뿜는 에너지가 정말 남다르다”고 극찬했다. 뒤이어 허허벌판에 잠시 정차한 세 사람은 가비가 단 3분 만에 만든 ‘전현무계획’ 트로트 로고송 안무로 즉석 MV를 촬영하며 흥이 폭발하는 시간을 보냈다.마지막 코스는 홍천강 앞 화로구이 맛집이었다. 여기서 세 사람은 특별한 ‘장’으로 만든 ‘고추장 돼지갈비’, 된장 소면을 영접해 먹텐을 폭발시켰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안무 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고 물었고 가비는 “보통 3일 안에는 완성한다. ‘Whiplash’ (목 잡는) 안무는 놀면서 30분 만에 나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자녀 계획’ 주제로 넘어갔다. 가비는 “저는 자녀를 5명 낳고 싶다. 그런데 사실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새신랑’ 곽튜브는 “축복은 갑자기 다가오는 거야~”라며 가비를 응원(?)했고, “사실 우리 부부는 원래 내년 5월에 결혼식 하고 허니문 베이비를 계획했었다”고 털어놨다. 가비는 다시 전현무에게 “자녀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뭐가 있어야 자녀를 갖지”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나의 판타지는 딸”이라고 고백했고, 곽튜브는 “현무 형 닮은 딸은 눈이 정말 예쁠 것 같다”고 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내 눈 닮은 딸이면 내가 씹어 먹지”라며 ‘어깨뽕’을 세웠고, 곽튜브는 “칭찬을 하면 바로 극상으로 가는 스타일”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인제&홍천 먹트립이 웃음 속에 마무리 된 뒤, 가비가 직접 안무를 짠 ‘전현무계획’ 트로트 로고송 MV가 공개됐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직장인의 성지 신도시’ 세종에서 맛집을 발굴하는 전현무-곽튜브의 여정이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MBN·채널S ‘전현무계획3’ 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3 13:58
예능

차지연·스테파니·배다해, ‘현역가왕3’ 출연… “최소 톱7 노린다”

가수 차지연, 스테파니, 배다해가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한다.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현역가왕3’는 트롯 톱7이 아닌, 대한민국 장르별 톱 티어 현역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현역가왕’ 시리즈는 MBN 및 크레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현역 가수들의 무대 영상이 2억 뷰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는가 하면, 전국 투어 콘서트 관객 동원만 200만 명에 육박하는 등 신기록을 만들어 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다.특히 ‘현역가왕’ 시즌1은 ‘10대 가왕’ 전유진의 재발견과 함께 ‘OST 여왕’ 린의 트롯 가수 변신이 쇼킹한 화제를 불러 모으면서 대한민국 전역을 신선한 충격으로 휘감았다. 린의 도전에 자극과 용기를 얻어서 온, 각 장르의 톱 티어들이 ‘현역가왕3’에 대거 참전하면서 결성된 라인업이 퀄리티가 다른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뮤지컬 ‘서편제’ ‘레베카’ ‘드림걸즈’ 등을 통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대한민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톱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뮤지컬 20년 차 차지연은 “뮤지컬 무대에도 오래 섰고, 팝도 많이 부르고 가요도 많이 불렀지만, 사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제 마음속에는 트로트에 대한 사랑과 동경과 존중과 존경이 항상 자리 잡고 있었다”며 “이제라도 여러분 앞에 ‘트밍아웃’을 하기 위해서 용기 내서 나오게 됐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활동했던, 자타공인 빼어난 실력파 가수 겸 발레리나 현역 21년 차 스테파니는 “꾸준히 무대에서 해왔던 모든 노하우를 보여드리고자 출연하게 됐다”며 “트로트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여러 장르를 모두 다 잘할 수 있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 부담감을 떨칠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응원해달라”고 출사표를 건넸다.팝페라 가수로 팔방미인 능력을 인정받아온 현역 16년 차 배다해는 “목표는 당연히 톱7이다. 열심히 정말 진심을 다해서 한 음, 한 음 마음을 담아 불러 내 보겠다. 여러분께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제가 사랑하는 음악들을 여러분께 마음껏 펼쳐보도록 하겠다. 조금 낯설 수도 있겠지만 많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으니 열심히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제작진은 “‘현역가왕’이 시즌 3번째를 맞이하면서 모든 것을 갈아엎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며 “각 분야 톱 티어 가수들의 경연인 만큼 첫 녹화부터 불꽃 튀는 무대들이 펼쳐졌다. 제대로 응축된, 매력이 터질 ‘현역가왕3’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MBN ‘현역가왕3’는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03 14:10
연예일반

송가인, ‘미스트롯’ 우승 7년 만에... 시즌4 심사위원 된다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1’ 우승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트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도전한다.송가인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 마스터로 발탁됐다. 제작진은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며 “선배 마스터의 수장으로서 결코 녹록지 않은 마스터의 위엄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미스트롯4’ 마스터로 발탁된 송가인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트로트 대중화를 이끈 대표 주자이자,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로서 성장한 상징적인 가수라는 이유 때문이다. 송가인은 지난 2019년 ‘미스트롯’에서 우승, 수많은 히트곡과 예능, 광고계를 휩쓸며 트로트의 새로운 전성기 열었다.송가인을 시작으로 여러 스타들이 탄생하며 트로트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중 하나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송가인은 올해 초 발매한 정규 4집 ‘가인;달’을 통해 여자 트로트 가수 중 최초이자 최다 초동 판매량인 2만 장을 돌파하는가 하면,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중학교 교과서에 최초로 수록되는 등 여전히 압도적인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이처럼 송가인이 걸어온 길이 여자 트로트 가수들에게 하나의 교본이 되는 만큼, ‘미스트롯’으로 금의환향하는 건 팬들은 물론 참가자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실제로 제작진에 따르면 ‘미스트롯4’ 마스터 예심 녹화 당시 ‘한 많은 대동강’, ‘용두산 엘레지’,‘ 거문고야’, ‘아사달’ 등 송가인 대표곡들을 선택한 참가자들이 잇따라 등장했다는 후문이다.송가인은 ‘미스트롯1’ 우승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출격하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송가인은 ‘선배 마스터’의 수장이자, 초대 우승자로서 차별성 있는 심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6 13:56
스타

이미자→설운도 총출동…’가요무대’ 40주년 특집, 올해 자체최고+동시간대 1위

‘가요무대’가 ‘40주년 특집-여러분 감사합니다’를 통해 40년을 이은 추억여행이 120분간 이어지며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지난 3일 방송된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120분 특별 편성의 대형 기념 무대를 선보였다. 가요계의 전설 이미자부터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정재은, 주병선, 박혜신, 박구윤, 강문경, 안성훈, 양지은, 김용빈, 류원정, 배아현, 정서주까지 총 24명의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이 총출동해 세대를 잇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의 시청률은 전국 7.0%, 수도권 6.2%를 기록하며 올해 중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동시간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고전의 강력한 위엄을 뽐냈다. (닐슨코리아 기준)무대의 문을 연 건 언제나 그렇듯 국민 MC 김동건 아나운서였다. 김동건은 “감사하다는 말부터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가요무대가 40년 동안 노래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사랑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의 따뜻한 한마디에 관객석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고,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1985년부터 40년간 가요무대를 지켜 온 그의 인사는 단순한 진행 멘트가 아닌, 한 세대가 함께 쌓아온 시간에 대한 헌사였다.첫 번째 무대는 라디오가 전성기였던 시대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불멸의 애창곡들로 꾸며졌다. ‘봄날은 간다’부터 ‘찔레꽃’까지 가요계 백년사의 시작을 여는 명곡들이 주현미, 설운도, 김국환, 김연자, 최진희를 통해 전해지자 객석은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그 목소리 하나하나가 지금의 ‘가요무대’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세월의 흐름을 담은 중견 가수들의 무대는 그야말로 ‘명불허전’이었다.두 번째 무대는 1960~1980년대를 대표하는 TV 음악의 황금기를 재현했다. 주병선, 류원정, 서유석, 정재은이 부르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부터 이미자의 명곡 ‘삼백 리 한려수도’까지 추억의 명곡들로 꾸며졌다. 이번 무대에는 특히 ‘가요무대’와 함께 한 감동적인 가족의 이야기가 더해졌다. 40년 전, 리비아로 파견 근로를 떠난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던 초등학생이, 이제는 중년이 되어 어머니와 함께 방청석을 찾았다. 그의 신청곡은 아버지의 애창곡 윤항기의 ‘아빠의 청춘’. 노래가 시작되자 어머니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객석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아빠의 청춘’은 한 사람의 청춘이자, 한 시대의 초상화였다.세 번째 무대는 80년대부터 2000년대를 아우르는 국민 애창곡들로 채웠다. 김수희, 박혜신, 노사연, 최진희, 정재은, 주현미가 전하는 ‘남행열차’, ‘그 겨울의 찻집’부터 ‘비 내리는 영동교’까지 국민들의 사랑을 널리 받았던 애창곡들은 객석을 그 시대의 시간 속으로 이끌었다.이어서 또 하나의 특별한 재회를 알렸다. 40년 전 리비아 대수로 현장에서 진행된 ‘가요무대’에 함께 했던 파견 근로자들을 초대해,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당시 현장에서 과거 故현철이 불렀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박구윤이 객석에서 열창하며 객석에 자리한 지난 40년 전의 주인공들과 함께 열창해 1980년대 해외 근로자들의 땀과 청춘을 되살렸다.네 번째 무대는 ‘가요무대’의 역사를 이어갈 젊은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로 꾸몄다. 젊은 감성과 전통의 조화를 이룬 무대는 관객들에게 가요계의 새로운 희망을 전했다. 젊은 트로트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양지은, 정서주, 배아현, 김용빈, 안성훈, 그리고 강문경은 ‘무정 블루스’부터 ‘모정의 세월’까지 선배 가수들의 곡을 자기만의 감성으로 다시 불러 세대를 잇는 트로트의 진가를 증명했다.한편, MC 김동건은 무대 사이사이 “그저 여러분이 너무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여러 번 반복했다. 그 목소리에는 단순한 감사 이상으로, 40년의 세월을 함께한 동행자들에 대한 존경이 담겨 있었다.이어서 시청자와 국민 패널이 직접 뽑은 2000년대 이후의 히트곡들의 무대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국민 가수 진성, 조항조, 오승근, 설운도, 김연자가 노래하는 ‘안동역에서’부터 ‘아모르 파티’는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며 축제 분위기에 절정을 선사했다.‘가요무대’ 40주년 마지막 무대는 전설의 가수 이미자가 장식했다. 이미자는 “40년 전의 나는 ‘가요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라며 40년 전에 나왔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가요무대는 강산이 네 번 바뀌는 동안 후배들이 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줬다. 너무 감사하다. 후배들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에 김동건 아나운서는 “40주년을 맞이한 노래하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가요무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이미자는 자신의 대표곡인 ‘동백아가씨’에 이어 앵콜곡으로 ‘내 삶의 이유 있음은’까지 열창하며 ‘가요무대’ 40주년을 축하했다.그가 무대에 선 순간, 시간이 멈춘 듯했고 관객들은 숨죽여 전설의 무대를 지켜봤다. 여든을 넘긴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또렷하고, 단단했으며 그야말로 관록이 흐르는 감동의 무대였다. 피날레로 모든 출연자들과 방청객이 함께 1927년 발표된 최초의 창작가요인 ‘강남달’을 부르며 깊은 감동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에 방송된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단순한 기념 무대가 아닌 세대를 이은 추억과 역사의 여행이었다. 한 세대의 기억, 한 가족의 역사 속에 자리 잡은 ‘가요무대’는 40년을 넘어 이어질 국민의 무대라는 존재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1985년부터 변함없이 ‘가요무대’를 지켜온 김동건 아나운서가 전한 “가요무대가 노래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사랑 덕분입니다”라는 한마디가 40년의 역사를 가장 아름답게 요약했다.대한민국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4 09:30
산업

'하~이번엔 설운도야?' 레트로 감성 품고 소생한 G마켓의 성공적 마케팅

‘재도약’에 나선 G마켓이 연이은 파격적인 광고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G마켓이 국내 오픈마켓 시장을 주도했던 2000년대 전성기를 함께한 스타들을 모델로 속속 기용 중이다. MZ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충성 고객층을 다시 모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G마켓은 지난 1일부터 광고 모델을 발탁해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홍보하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대한민국 레전드 쇼핑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한다. 트로트 신사 설운도, 록의 전설 김종서, R&B 황태자 환희, 감성 록 발라더 민경훈이 차례로 등장해 유쾌하고 중독성 있는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영상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난다. 각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빅스마일데이 대표 카테고리인 가전·디지털·패션·식품과 연결해 언어유희로 재해석한 콘셉트다. 장르별 개성과 쇼핑 테마를 위트 있게 결합해 눈길을 끈다.반응도 뜨겁다. 지난달 25일 선공개된 티저 영상 3편은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 1000만 회를 기록했다. 이어 27일 공개된 본편 역시 하루도 안 돼 10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G마켓의 ‘레전드 마케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9월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에서도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등 록커 3인방을 모델로 기용해 ‘원하는 상품을 파격가에 질러라’는 콘셉트를 성공적으로 알렸다. 200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 록커들이 히트곡을 부르며 G마켓에서 득템한 상품을 자랑하는 장면만으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형 모델을 내세워도 눈에 띄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G마켓은 톡톡 튀는 콘셉트와 ‘그 시절 톱가수’의 명곡을 재치 있게 활용해 입소문을 타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G마켓은 2026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 향후 5년 내 거래액(GMV)을 2배 이상 확대한다는 목표다. 회사는 연간 7000억원을 투입해 셀러 지원(5000억원), 고객 혜택(1000억원), AI 투자(1000억원)에 나서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와 협업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등 5개국에서 판매망을 운영 중이며 향후 남유럽·북미·중동까지 진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5년 내 역직구 거래액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G마켓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이번 광고는 빅스마일데이의 ‘레전드급 혜택’을 직접 전달하는 캠페인”이라며 “파격적 할인과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기대 이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1.04 07:01
산업

대한민국 대표 ‘양돈협동조합’ 도드람양돈농협, 창립 35주년 기념행사 성료

도드람양돈농협이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열린 창립 35주년 기념행사는 협동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과 임직원, 내외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조합원 화합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도드람의 35년 역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협동으로 출발해 한돈 산업의 미래를 개척해 온 도드람의 여정을 서사적으로 표현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오랜 기간 조합의 발전과 경제사업에 헌신한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비전 2030 선포식’에서는 중장기적으로 도드람이 나아갈 방향성을 공식 선언했다. 비전선포, 비전영상 상영, 퍼포먼스, 피날레 및 기념촬영으로 이어진 프로그램은 도드람이 전문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가치인 ‘협동·신뢰·혁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도드람은 이번 선포를 통해 ▲‘맛있는 문화로 만들어가는 더 건강한 행복’을 미션으로 ▲‘고객·조합원·임직원이 함께하는 전문식품 브랜드’를 비전으로 ▲‘맛있는 한돈! 건강한 도드람!’을 슬로건으로 새롭게 확립했다.2부에서는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원기원 풍등 행사가 진행됐다. 각자의 소망을 적은 풍등을 하늘로 띄우며, 도드람의 밝은 미래와 지속 성장을 함께 기원했다.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양지은, 박지현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도드람은 지난 1990년 13개 양돈농가가 모아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출발했다. 현재 종돈, 양돈 컨설팅, 사료, 도축, 가공, 유통, 판매, 금융지원에 이르기까지 양돈산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완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양돈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도드람은 2020년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비전 2030’을 선포하고 전문식품기업으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브랜드 혁신과 사업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박광욱 조합장의 ‘최고경영자(CEO) 부문’ 수상 등 브랜드 가치와 리더십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프리미엄 돼지고기 구독 서비스’ 론칭과 ‘도드람몰’ 리뉴얼 오픈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인 플랫폼 혁신을 이어가며 B2C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도드람은 양돈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드람사료의 연간 판매량은 지난해 65만 톤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착공한 경북물류센터는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안정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을 눈앞에 두고 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도드람의 35년은 국내 양돈 산업의 발전과 함께한 대한민국 축산의 역사”라며 “조합원, 고객,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동의 가치를 지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 조성과 미래 도드람의 초석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15 11:15
뮤직

마이진, ‘열린음악회’ 첫 출연…가창력·퍼포먼스 빛났다

가요계 독보적인 캐릭터 마이진이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 트로트계 대세임을 입증했다.탄탄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마이진은 ‘열린음악회’에서도 무대를 사로잡는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28일 방송된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에 이어 인기바람을 몰고 있는 ‘사랑의 리콜’을 들려줬다. ‘여자 조용필’로 불리고 싶은 꿈을 키우고 있는 마이진은 짙은 감성으로 ‘기다리는 아픔’을 소화, 가을의 분위기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이어진 ‘사랑의 리콜’ 무대에서는 안무팀과 합을 이뤄 각잡힌 칼군무, 흔들림 없는 가창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열린음악회’에서도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를 만족시킨 마이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존경하는 조용필 선생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다”라는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마이진은 MBN ‘현역가왕’ 준우승 이후 전국구 스타로 성장GO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축제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 무대에 올라 대중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9.29 13:47
영화

K팝스타와 태권도 에이스의 만남…조수민X김동한 ‘리플레이’ 10월 개봉

아이돌 스타와 태권도 선수로 변신한 조수민, 김동한의 청춘 성장 영화 ‘리플레이’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11일 배급사 제이씨엔터웍스가 밝혔다.‘리플레이’는 스캔들에 휘말린 아이돌 스타와 부상당한 태권도 유망주, 그리고 오합지졸 취미반 수강생들의 인생 역전 한판 승부 이야기다. 영화 ‘오싹한 동거’ ‘기억의 시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청춘 로맨스에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주고 있는 황경성 감독의 신작이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민설아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조수민은 황경성 감독의 드라마 ‘결혼해YOU’에 이어 이번 ‘리플레이’에서 아이돌 스타 은채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한다.국가대표 유망주였던 태권도 사범 희찬 역은 아이돌 그룹 위아이의 김동한이 맡아, 합기도 선수 출신의 특기를 살려 대역 없이 소화한 태권도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희찬의 라이벌이자 은채의 전 연인인 수열 역에는 드라마 ‘연인’에서 매력적인 악역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손태양이 캐스팅 되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리플레이’는 저마다의 사연으로 좌절했지만 태권도 대회 우승을 목표로 팀워크를 발휘하는 ‘손태권도’ 취미반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성장 드라마다.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다시 한번 스타의 매니저 정실장 역으로 출연한 김강현 역시 ‘결혼해YOU’ 이후 황경성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복싱 프로 데뷔까지 이뤄낸 운동 신경을 자랑하는 서호철이 조폭 출신의 택배기사 조봉남 역으로, ‘시민덕희’‘롤러코스터’ 등에서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한 손화령이 수다쟁이 주부 수지 역으로 명품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떠오르는 충무로 신예 조강혁이 초보 유튜버 수근 역으로 출연,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외국인 최초로 ‘현역가왕’ TOP7에 진출했던 트로트 가수 마리아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의 교환학생 제니퍼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예고해 반가움을 자아낸다.‘리플레이’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11 16:2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