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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이근 대위 "美GPA 상위 5%" 엘리트 스펙

이근 대위가 엘리트 이력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수저 스타 양준혁, 이근 대위, 산다라박, 김재우가 함께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근 대위는 버지니아 군사 대학을 거쳐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 대위로 전역, 현재 군사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최근 특수 부대 훈련체험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에 출연해 수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남다른 이력으로 알려진 이근에게 “학창 시절 시험 성적이 상위 5% 안에 든 게 맞냐”라고 묻자, 이근은 “미국 고등학교 GPA(내신)에서 운동, 시험 점수 등을 합산한 총점이다. 상위 5% 안에 들면 표창장과 함께 미국 전역 도서관에 배치되는 책자에 이름이 실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근 대위는 생존 전문가답게 ‘대한외국인’ 시청자들을 위한 위기 탈출 생존 기술도 선보였는데, 출연진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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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양준혁 "2세계획 3명, 야구선수 시키고파"

올해 12월 결혼을 앞둔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이 자녀계획을 최초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수저 스타 양준혁, 이근 대위, 산다라박, 김재우가 함께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양준혁은 최근 19살 연하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결혼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결혼 준비에 한창인 양준혁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서로 이야기한 것은 3명 정도다"며 예비 신부가 굉장한 야구팬이다. 아들을 낳으면 야구선수를 시키고 싶어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2세 야구 스타 이종범 선수의 아들 이정후 선수를 언급하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내 아들이 이정후 선수와 벌써 비교가 되고 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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