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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던킨 '두바이 쫀득 먼치킨', 5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나간다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신제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두쫀먼)'을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지 일주일 만에 전국 가맹점으로 두바이 트렌드를 확대한다. 3일 던킨은 오는 5일부터 두바이 쫀득 먼치킨 제품의 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했다.던킨은 지난달 27부터 프리미엄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 청담과 강남점에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우선 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돌입한 바 있다. 해당 원더스 매장에서은 하루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4시) 정해진 시간에만 제품을 선착순 판매됐으며, 인당 구매 수량은 3개로 제한됐다.던킨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원더스 매장뿐만 아니라 전국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취급 매장을 늘리기로 한 것이다. 두쫀먼 구매 가증 매장은 던킨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업데이트 된다.'두쫀먼'은 중동 전통 디저트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핵심 원료로 삼았다. 두바이 쫀득 쿠키의 마시멜로우 피를 던킨만의 특제 찹쌀 반죽을 활용했고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크림을 섞어 바삭함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던킨은 앞서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으로더 재미를 본 바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3 14:13
산업

이번엔 던킨...‘두바이 먼치킨’ 나왔다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의 흥행에 힘입어 신제품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던킨은 전날부터 프리미엄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 청담과 강남점에서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우선 출시하고 한정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은 중동 전통 디저트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핵심 원료로 삼았다. 두바이 쫀득 쿠키의 마시멜로우 피를 던킨만의 특제 찹쌀 반죽을 활용했고 구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크림을 섞어 바삭함과 한국인이 선호하는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앞서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으로더 재미를 본 바 있다. 이번 먼치킨 형태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관련 라인업을 강화한 셈이다. 던킨은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원더스 매장에서 하루 두 차례(오전 11시, 오후 4시) 정해진 시간에만 제품을 선착순 판매하며, 인당 구매 수량은 3개로 제한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8 18:20
산업

대기업으로 번진 ‘두쫀쿠’…파리바게뜨, 3개 매장서 ‘두바이 쫀득볼’ 판다

카페와 제과업계에서 시작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파리바게뜨에도 번졌다. 15일 파리바께뜨에 따르면 전날부터 파리바게뜨 양재본점과 랩오브파리바게뜨, 광화문1945 등 3개점에서 ‘두바이 쫀득볼’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개당 7300원이며, 1인 2개 한정 판매다. ‘두바이 쫀득볼’은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바삭한 식감의 카다이프를 쫀득한 마시멜로우 피로 감싼 디저트로 국내에 수개월 째 열풍이 불고 있다. 첫 날 광화문 1945 매장에서는 몇 시간 만에 수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SNS에서는 파리바게뜨의 두바이 쫀득볼 판매 소식에 해당 매장에 방문해 성공과 실패 후기를 업로드하는 고객들이 등장하고 있다. SPC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가 등장한 후 던킨도너츠를 통해 ‘두바이 스타일 도넛’을 생산 판매해 온 바 있다. 이후 지난 9월 아이돌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스타에 업로드하자, 관심이 폭증했다. 이에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너도나도 ‘두쫀쿠’를 생산하며 판매처가 확대돼 왔으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가 직접 뛰어들어 두쫀쿠를 판매하기 시작한 건 파리바게뜨가 처음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5 10:59
산업

허희수 사장의 ‘원더스’ 승부수… 던킨, 프리미엄 혁신으로 브랜드 재정의

SPC 계열사 비알코리아의 던킨이 프리미엄 콘셉트 프로젝트 ‘원더스(Wonders)’를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리뉴얼을 넘어 던킨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정체성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소비자 경험 전반을 고도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외식 업계 전반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는 동시에 전통 브랜드가 어떻게 현대적 감성과 기술을 접목해 다시 도약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SPC그룹 허희수 사장이 변화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허 사장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현장을 오가며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로 지난해 9월 서울 도산대로에 ‘던킨 원더스 청담’을 론칭했고, 이어 12월 기존 ‘던킨 라이브 강남’ 매장을 리뉴얼해 ‘던킨 원더스 강남’으로 새롭게 오픈하며 프로젝트의 외연을 확장해 나갔다. ‘던킨 원더스 청담’은 이름 그대로 ‘놀라움’과 ‘새로움’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고급화된 제품 구성 ▲세련된 인테리어 ▲예술적 요소를 접목해 이전의 던킨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도산대로라는 젊고 트렌디한 소비자들이 모이는 입지에 매장을 오픈해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타깃 고객층 확보에 나섰고, 전면을 통유리로 마감한 세련된 외관과 2층 구조의 개방적인 공간 설계는 프리미엄 카페에 버금가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매장 내부에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김재용 작가의 도넛을 소재로 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단순한 디저트 매장을 넘어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는 복합 공간으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제품군 역시 기존 던킨에서 볼 수 없던 완전히 새로운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더넛’ ‘32 레이어즈’ ‘퍼프’의 세 가지 라인은 던킨의 프리미엄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메뉴들이다. ‘원더넛’은 파운드케이크와 머핀의 식감을 결합한 묵직하고 촉촉한 케이크 도넛이다. ‘32 레이어즈’는 32겹의 크루아상 생지를 겹겹이 쌓아 풍부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퍼프’는 SPC의 발효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쫄깃한 생도넛 스타일의 도넛으로 안에 가득 채운 필링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원더스크림’의 소프트아이스크림 메뉴를 통해 도넛·커피·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디저트 카테고리를 제시했다. 허 사장은 “던킨의 인기 음료 ‘쿨라타’에 탄산을 더해 시각적 매력을 강조한 ‘스파클링 쿨라타’도 함께 선보여 MZ 입맛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고객 경험의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는데 매장 내 오픈 키친에서는 도넛을 직접 제조해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으며 도넛의 풍미와 특징을 설명하는 ‘테이스팅 노트’, 고객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추천하는 ‘도넛 큐레이션 시트’ 등을 제공해 더 깊이 있는 소비 경험을 설계했다. 허 사장은 “단순히 매장과 제품의 업그레이드에 그치지 않고, 던킨이라는 브랜드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던킨 원더스는 SPC그룹이 80년 가까이 축적해온 최고 수준의 식품 연구개발 역량과 최신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한 기술 기반 혁신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던킨 원더스 청담’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고려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맛과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30 14:17
생활문화

SPC 허영인 회장, ‘행복한 장학금’ 전달… 청년 꿈 응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2025년 2학기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 중인 SPC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쉐이크쉑 등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한다. 작년부터는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은 ‘가족돌봄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학기에는 아르바이트생 120명과 가족돌봄청년 30명 등 총 1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150명 모두에게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시 기준)의 50%가 지급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장학생 총 2927명에게 약 52억 원을 지원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대학생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장학금 덕분에 준비해온 산업기사 자격증에 도전하고 공정설계사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30 16:01
산업

SPC그룹, 150명에게 ‘행복한 장학금’ 2억5000만원 전해

SPC그룹이 2025년 2학기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SPC행복한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 중인 SPC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쉐이크쉑 등 SPC그룹 계열 매장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등록금을 지원한다. 작년부터는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은 ‘가족돌봄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학기에는 아르바이트생 120명과 가족돌봄청년 30명 등 총 1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150명 모두에게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고시 기준)의 50%가 지급된다. SPC그룹은 2012년부터 장학생 총 2927명에게 약 52억 원을 지원했다.장학생으로 선정된 한 대학생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장학금 덕분에 준비해온 산업기사 자격증에 도전하고 공정설계사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길 바란다.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30 10:53
산업

SPC그룹, 인천공항에 모금함 설치…'기부 문화' 확산 나서

SPC그룹이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계열 브랜드 매장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일상 속 나눔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쉐이크쉑 등 인천국제공항 내 운영하는 계열 브랜드 매장 31곳에 모금함을 설치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모금함 누적 기부금이 1000만원이 되면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를 통해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SPC그룹은 2007년부터 인천국제공항 컨세션 사업에 진출해 다양한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일상 속 공간에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06 11:14
산업

인천공항 ‘K푸드' 격전지로...아워홈·SPC·CJ·풀무원 '맞대결'

여행 수요가 회복되며 공항이 단순 통과 공간이 아닌 ‘K푸드의 글로벌 무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아워홈·SPC·CJ프레시웨이·풀무원푸드앤컬처 등 식음료 기업들이 공항 컨세션 사업(위탁 운영)에 본격 투자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4일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항공 통계를 종합하면 지난 6월까지 국내 공항에서 출발·도착한 국적 항공사와 외항사의 국제선 항공편 이용자는 총 4602만9842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4277만여 명)보다 7.6% 증가한 수치다. 국토부 통계상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였던 2019년 상반기(4556만명)보다도 1%(47만명) 가량 많다. 공항 이용객의 증가로 식음업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손이 바빠졌다. 가장 활발히 움직이는 곳은 아워홈이다. 아워홈은 올해 상반기 외식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성장했고, 이 중 전체 컨세션 매출은 28% 증가했다. 특히 공항 컨세션 매출은 14% 상승하며 외식사업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워홈은 2023년 말 인천공항공사로부터 새로 확보한 FB3 구역 운영권을 토대로 테이스티 아워홈 그라운드, 한식소담길, 손수헌, 푸드엠파이어 등을 연이어 오픈한 바 있다. 현재 T1·T2에서 총 30여 개 식음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FB3 구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0% 급증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아워홈은 연내 K푸드, 아시안식, 할랄식 테마, 디저트 매장 10여 곳을 추가로 열며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맛지도’에 다양성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공항 컨세션은 외식사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자 전 세계 고객에게 한식과 한국 음식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접점”이라고 말했다.CJ프레시웨이도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지난 1월 T2에 문을 연 푸드코트형 매장 고메브릿지에는 자연담은 한상, 육수고집, 국수정, 바삭카츠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CJ프레시웨이의 컨세션 부문은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연평균 19%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분기 공항 컨세션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14%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하반기 3곳의 대형 푸드코트를 오픈한다는 계획도 내놨다.SPC그룹은 인천공항 T1·T2에 계열 브랜드 3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난 1일 인천공항에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점을 정식 개장하며 공항 컨세션 시장에 본격 뛰어 들었다. 풀무원은 작년 컨세션 사업장으로 인천공항 T1·T2 라운지, 김해공항 등 총 16개를 오픈했고, 상반기에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공항 식음매장을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초기지로 보고, 향후 동남아·미주·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공항 및 복합시설 진출 시 주요 전략 거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풀무원푸드앤컬처 관계자는 “공항 식음매장을 통해 K푸드 콘텐츠의 해외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증하고 있다”며 “비빔밥, 불고기, 약과 등 전통 한식부터, 치즈 떡갈비 등의 퓨전 양식, 국물 떡볶이 등 인기 분식류, ‘플랜트 포워드 존’의 식물성 기반 메뉴까지 다양한 한국형 메뉴에서 외국인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식품기업이 인천공항에 잇달아 진출한 배경에는 공항 이용객 수요의 급증 때문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관광객은 883만명이며, 국민 해외관광객은 1456만명을 기록했다. 총 2339만명에 달하는 이용객이 공항을 이용한 셈이다.이에 컨세션 사업은 입찰을 통해 사업권을 따내면 안정적인 임대료 기반과 매출 확보가 가능해 식품기업 경영진들이 주목하는 수익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K푸드 브랜드를 해외 관광객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는 점, 글로벌 메뉴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식품업계 관계자는 “공항은 전 세계 다양한 국적과 문화의 고객이 모이는 글로벌 접점 플랫폼”이라며 “따라서 브랜드의 경쟁력, 운영 효율성, 글로벌 고객 반응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식사’에 그치지 않고, 여행 전후 고객이 머무는 프리미엄 경험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며 “건강, 휴식, 기분전환 니즈까지 충족시키는 ‘체류형 공간’으로의 전환이 매출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권지예 기자 2025.08.05 09:44
산업

SPC그룹, 서울 환경공무관 2600명에 "커피 드세요"

SPC그룹이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에게 총 1억3000만원 상당의 SPC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품권은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2600여 명의 환경공무관 근로자들에게 1인 5만원어치씩 전달될 예정이다.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 등 SPC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600여 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달식은 이날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시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열렸다. 서울시청노동조합 주성준 위원장과 SPC그룹 도세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SPC그룹은 생일을 맞은 26명의 환경공무관들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주성준 서울시청노동조합 위원장은 "SPC그룹의 따뜻한 마음과 선물이 공무관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SPC의 응원에 힘입어 저희 환경공무관들도 쾌적하고 안전한 서울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도세호 SPC 대표이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곳곳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29 12:29
산업

잔망루피는 못참지… SPC 던킨, 실리콘 파우치 굿즈 출시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잔망루피’와 협업한 굿즈를 선보인다.다양한 브랜드들이 캐릭터를 활용해 젊은 층과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던킨은 어린이는 물론 직장인 ‘어른이’에게 특히 호응이 높은 ‘잔망루피’와 손을 잡았다. 잔망루피는 아이코닉스가 제작한 인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핑크색 비버 ‘루피’의 스핀오프 캐릭터다. 다양한 표정이 일품인 캐릭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첫 굿즈로 선보인 실리콘 파우치는 ‘잔망루피’ 특유의 표정과 색감을 그대로 살렸다. 잔망루피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강조한 ‘얼굴루피’와 캐릭터가 하트를 들고 있는 모습을 디자인한 ‘하트루피’ 2종으로 출시해 선택 폭을 넓혔다. 말랑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내구성이 좋아 이어폰, 작은 소지품 등 다양한 물건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다.던킨은 출시를 기념해 29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앱에서 1만2000원의 제품 교환권과 함께 사전 예약하면 2500원 할인이 적용된 4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종료된 30일부터는 전국 던킨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제품 구매 시 66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젊은 층 사이에 인기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잔망루피와 다양한 컬래버를 진행하게 됐다. 실리콘 파우치를 시작으로 태블릿 파우치, 우양산, 피크닉매트 등 활용도 높은 굿즈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4.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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