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환갑' 데미 무어, 20대 뺨치는 수영복 자태..7억 전신성형비 아깝지 않겠어
배우 데미 무어(60)가 20대 같은 화려한 수영복 룩을 선보였다. 무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과 함께 "Cooling off in The Tropez suit"라는 메시지를 올려놨다. 자신이 컬래버레이션한 수영복을 입고 홍보에 나선 것. 이와 함께 그는 가슴이 깊이 파인 화이트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장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외에도 비키니를 입고 가녀린 허리와 복근을 살짝 노출하는가 하면, 원피스 스타일 수영복으로 완벽한 S라인을 과시했다. 60대임에도 탄력 있는 몸매와 주름 없는 동안 얼굴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1962년생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얼굴을 비롯해 몸 곳곳을 성형해, 한화로만 약 7억원을 넘게 썼다고 알려졌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7.30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