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2건
연예

'데뷔' 핫이슈 "포지션 없는 그룹, 모두가 '메인' 타이틀"

그룹 핫이슈 (HOT ISSUE)가 '전원 메인'으로의 목표를 다졌다. 핫이슈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앨범 'ISSUE MAKER'(이슈 메이커)를 소개했다.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으로 구성된 핫이슈는 약 30년간 가요계에서 수많은 아티스트를 발굴한 홍승성 회장이 설립한 S2엔터테인먼트의 첫 제작 가수다. 이들은 "우리는 포지션을 따로 정하지 않았다. 멤버 모두가 랩, 댄스, 보컬이 가능하다. 목표는 모든 멤버가 메인 래퍼, 메인 댄스, 메인 보컬이 되는 것"이라며 독특한 팀 색깔을 밝혔다. 첫 앨범에 대해선 "타이틀곡 '그라타타'는 총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다. 우리가 멋있는 스나이퍼가 되어 대중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말했다. 예원은 "포인트는 격렬한 퍼포먼스다. 다양한 안무를 준비했다.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28 14:32
연예

핫이슈 "쇼케이스로 데뷔 실감, 설레고 긴장"

그룹 핫이슈 (HOT ISSUE)가 뭉클한 데뷔 소감을 밝혔다. 핫이슈는 28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앨범 'ISSUE MAKER'(이슈 메이커)를 소개했다.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으로 구성된 핫이슈는 약 30년간 가요계에서 수많은 아티스트를 발굴한 홍승성 회장이 설립한 S2엔터테인먼트의 첫 제작 가수다. 이들은 데뷔 전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팀 맏언니이자 유일한 중국인 멤버인 메이나는 중국 오디션 '창조101'에서 얼굴을 알렸다. Mnet '캡틴'에 출연한 형신, 다인도 같은 그룹에 속했다. 데뷔란 꿈을 이룬 이들은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하는 구나"라며 긴장했다. 리더 나현은 "멤버들과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다가 데뷔 쇼케이스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제 데뷔가 실감난다. 지금 멤버들과 데뷔하게 되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고 말했다. 메이나는 "드디어 데뷔 쇼케이스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그라타타 (GRATATA)'는 에지 있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래칫 스타일의 업템포 댄스 장르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28 14: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