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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데뷔 1년 차인데…진초이, 애플 뮤직 코리아 2025 최고의 음악 선정

‘16세 신인’ 아티스트 진초이(ZIN CHOI)가 밴드 까데호와 함께한 싱글 ‘실리 페이시스’(Silly Faces)로 애플 뮤직 코리아 2025년 최고의 음악에 선정됐다고 28일 소속사가 밝혔다.애플 뮤직은 매년 그해 한국에서 사랑받은 노래 중, 한국의 음악 트렌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100곡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헌트릭스의 ‘골든(Golden)’, 블랙핑크의 ‘뛰어’부터 한로로의 ‘0+0’, 백예린의 ‘미러(MIRROR)’,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 등 다양한 사운드와 대담한 자기표현이 돋보이는 음악들이 리스트에 포함됐다.지난 8월 발매된 ‘실리 페이시스’는 상대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으면서도, 괜히 웃긴 표정을 지으며 진지한 대화를 피해 가는 상황을 노래하는 곡이다. 어른스럽게 포장해도 드러나는 아이 같은 순수함, 그 사랑스러운 어색함을 담은 이 노래는 진초이가 까데호의 공연 현장에서 느낀 감정을 그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이다.진초이는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어린 나이로 애플 뮤직 코리아 2025년 최고의 음악에 선정되는 기록을 남겼다. 데뷔 1년을 갓 넘긴 시점의 성과라 더욱 특별하다. 그는 지난해 10월 25일 데뷔 이후 두 장의 EP와 세 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성실하게 자신의 세계를 펼쳐가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음악 매거진 NME와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가 매년 떠오르는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컴필레이션 ‘C25 Mixtape’에 알렉스 워렌(Alex Warren),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등과 선정돼 ‘microGIANT’를 수록하기도 했다.한편 진초이는 오는 12월 5일 세 번째 EP ‘핸들위드케어’(handlewithcare) 발매를 앞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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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솔로 10년, 헤이즈의 사랑 서사... 음원차트에 ‘여풍’이 솔솔 [줌인]

올해 연말 가요계는 예상지 못한 ‘여풍(女風)’이 분다. 태연, 헤이즈, 치즈, 한로로 등 서로 다른 개성과 색깔을 가진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이 거의 동시에 컴백하거나 역주행으로 음원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등 흥미로운 흐름을 맞았다.그 중심에는 독보적인 감성의 아티스트 헤이즈가 있다. 27일 열 번째 미니앨범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을 공개한 그는 초호화 협업진과 섬세하게 구성된 새로운 사랑 서사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신보에는 비투비 이창섭,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참여해 신선한 시너지를 예고했으며, 가수 던이 콘셉트 포토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별 장인’으로 불리는 헤이즈는 단순한 절절함 대신, 사랑의 흔적, 오류, 균열 등을 여섯 개의 조각으로 분해해 음악적 서사를 구성했다. 전 수록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전작과 다른 초겨울의 온도를 담아냈고 흑발, 금발 등 극명하게 대비되는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 또한 앨범의 복잡 미묘한 정서를 암시했다. 헤이즈는 컴백에 이어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약 2년만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에 따르면 신보 ‘러브 바이러스 파트 원’을 비롯해 헤이즈하면 떠오르는 히트곡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꾸려질 예정이다. 태연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1일 베스트 앨범 ‘파노라마: 더 베스트 오브 태연’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인사’를 비롯해 자신의 대표곡 24트랙을 엄선했으며, ‘아이’ 리믹스 버전과 넬 김종완이 새롭게 믹스한 ‘타임 랩스’까지 수록돼 태연의 음악적 궤적이 한 폭의 파노라마처럼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인사’는 생동감 있는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강렬한 드럼 라인 위에 거칠게 몰아치는 기타 멜로디가 매력적인 팝 록 장르의 곡으로, 파월풀하면서도 섬세한 태연의 보컬이 기대된다. 공연장 향기도 직접 고르는 등 섬세하기로 유명한 태연은 이번에도 디테일했다. 팬들을 위해 한때 품절됐던 마이크 형태의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마이 보이스’ 버전의 앨범을 다시 판매했다. 이 버전으로는 태연의 10주년 앨범 전곡은 물론, 다른 음악까지 블루투스로 연결해 감상할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후 10년 넘게 솔로 커리어를 꾸준히 쌓아온 태연은 그간 ‘아이돌의 아이돌’이라는 상징적 호칭을 얻었다. 감성 발라드(사계)부터 세련된 팝(INVU), 계절송(11:11)까지 장르와 무드에 맞춰 유연하게 확장해 온 그의 음악 세계가 이번 베스트 앨범에 집약된다. 태연은 최근 JTBC ‘싱어게인4’ 심사 위원으로 활약하며 음악적 내공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인디 뮤지션’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독특한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로 사랑받는 뮤지션 한로로는 지난 22~23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양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틀 동안 1만 관객을 모으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열기는 곧바로 음원 차트 상승으로 이어졌다. 27일 기준 ‘사랑하게 될 거야’는 멜론 일간차트 14위로 급상승했고, ‘0+0’ 역시 87위에 진입하며 K팝 그룹 중심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4인조 인디밴드로 출발해 2017년 달총의 홀로서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치즈 역시 꾸준한 음반 활동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좋아해’, ‘조별과제’, ‘무드 인디고’ 같은 히트곡을 탄생시켜 왔다. 치즈는 지난 25일 새 싱글 ‘서클’을 발매하며 특유의 담백한 감성을 다시 한 번 들려줬다. 어쿠스틱 팝을 기반으로 원 안에서 서로를 다시 발견하고, 그 마음이 형태를 달리해 언젠가 다시 이어질 것이라는 애틋한 메시지를 담아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한 가요 관계자는 “그룹 활동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헤이즈와 태연을 비롯한 실력파 솔로들이 각자의 음악적 색깔과 깊이 있는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이는 K팝 시장의 결을 더욱 풍요롭게 확장하는 긍정적 흐름으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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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K팝 걸그룹 최초 美 레코드산업협회 플래티넘 인증

그룹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가 미국에서 100만 유닛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K팝 걸그룹 최초 현지 레코드산업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RIAA가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4년 12월 6일 발매된 트와이스 미니 14집 수록곡 ‘스트래티지’가 플래티넘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RIAA 골드 인증을 얻은 ‘더 필즈’, ‘아이 캔트 스톱 미’에 이어 ‘스트래티지’로 첫 플래티넘을 달성하고 K팝 걸그룹 기준 가장 높은 인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빛냈다.RIAA는 미국 내 싱글과 앨범 판매량에 따라 골드(50만 이상), 플래티넘(100만 이상), 멀티 플래티넘(200만 이상), 다이아몬드(1000만 이상)로 구분해 자격을 부여한다.‘스트래티지’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을 견인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수록돼 폭발적 반응을 모았고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17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발매 1년이 채 되기 전 RIAA 플래티넘 기록을 쌓고 세계적 인기를 재입증했다.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는 세계 무대를 누비며 무한 활약 중이다. 전 세계 43개 지역 74회 자체 최대 규모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전개하고 관중과 만나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존재감을 널리 떨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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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 프로젝트, 12월 8일 첫 EP 발매… 타이틀곡은 ‘룩앳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첫 미니 앨범을 선보인다.더블랙레이블은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첫 EP ‘올데이 프로젝트’가 오는 12월 8일 발매된다고 밝혔다.또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시그니처인 프로젝트 제안서 이미지가 첫 티징 콘텐츠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제안서에는 11월 발표된 선공개 싱글 ‘원모어타임’에 이어 12월 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첫 EP 정보가 담겨 있다.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6개월 만에 처음 발매하는 동명의 EP ‘올데이 프로젝트’에는 선공개된 ‘원 모어 타임’과 새롭게 공개되는 타이틀곡 ‘룩앳미’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앞서 공개된 올데이 프로젝트의 다큐멘터리 자체 콘텐츠 ‘데이 2’에서 멤버들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색깔을 볼 수 있다는 힌트를 남겼고, 멤버 타잔은 “일기장 같은 앨범”이라고 첫 EP를 소개하며 더욱 진솔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기대하게 한다.지난 17일 발표된 ‘원 모어 타임’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메인 차트 톱100에서 2위까지 올랐고, 뮤직 비디오 역시 유튜브 트렌딩 차트 월드와이드 1위에 등극하고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4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화력을 입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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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디토’, K팝 걸그룹 최초 日 레코드협회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그룹 뉴진스가 일본에서 또 하나의 유의미한 기록을 추가했다.27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뉴진스의 싱글 앨범 ‘오엠지’의 수록곡 ‘디토’가 2025년 10월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스트리밍 부문에서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K팝 걸그룹은 뉴진스가 최초다. K팝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해당 인증 곡을 보유한 아티스트는 단 두 팀 뿐이다.2022년 12월 19일 공개된 ‘디토’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몽환적인 허밍과 포근한 사운드, 멤버들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이다. 당시 뉴진스는 이 곡으로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입성했다. 국내에서는 2023년 멜론 연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뉴진스에게 여러 신기록을 안겼다.‘디토’는 최근까지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곡은 지난 5월 개최된 일본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드 재팬 2025’에서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 부문을 수상했다.뉴진스는 ‘디토’ 외에도 ‘오엠지’(2024년 8월), ‘하입보이’(2025년 8월) 두 곡의 ‘더블 플래티넘’(2억 회 이상) 인증과 ‘ETA’(2024년 5월), ‘슈퍼샤이’(2024년 5월), ‘어텐션’(2024년 8월) 등 세 개의 ‘플래티넘’(1억 회 이상) 인증 곡을 보유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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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이유 있는 과몰입의 결정판…라이즈, 격정의 '페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필연적으로 불안과 공허라는 그림자가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고민과 노력으로 점철된 ‘과정’을 통해 성공이라는 ‘결과’를 성취하지만 그 또한 끝이 아니기에, 다음을 향한 고뇌는 늘 계속된다. 글로벌 K팝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그룹 라이즈가 데뷔 2주년을 넘어선 현 시점, 자신들의 내면을 격정적으로 끄집어내놨다. ‘5세대 톱 티어’로서 명성을 높이고자 함이 아닌, 진정한 꿈과 자기 자신을 찾아 그 자체의 음악과 무대로 대중과 교감하고자 하는 진짜 포부를 두 번째 싱글 ‘페임’ 안에 담아냈다. ◇격정의 이모셔널 팝, 성장의 내면을 들여다보다지난 24일 발매된 라이즈의 새 싱글 ‘페임’은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로, 데뷔 후 지난 2년 동안 성장을 거듭해 온 라이징 여정의 내면에 집중한다.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해 온 라이즈 멤버들의 내면의 감정을 오롯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페임’을 비롯해 ‘썸띵스 인 더 워터’와 ‘스티키 라이크’까지 다양한 감성이 담긴 이모셔널 팝 넘버가 3색 듣는 재미를 준다. 이른바 ‘과몰입 이모셔널 팝’의 키워드는 ‘격정’이다. 이에 타이틀곡의 분위기도 전작들과는 사뭇 다르다. 데뷔곡 ‘겟 어 기타’를 시작으로 ‘러브 원원나인’, ‘임파서블’, ‘붐 붐 베이스’, ‘플라이 업’까지 주로 밝고 도전적인 메시지로 대중과 소통한 라이즈는 ‘페임’을 통해 레이지 스타일의 힙합 곡에 처음 도전, 변화를 꾀한다. 곡은 과감하게 전진하는 듯한 강렬한 리듬 구성에 일렉 기타의 거친 질감이 더해져 역동적인 에너지가 느껴진다. 가사에는 아티스트로서 라이즈의 이상향을 표현, 자신들이 진정 원하는 건 명성 아닌 감정과 사랑의 공유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SM 관계자는 “이모셔널 팝이라는 라이즈의 독자 장르답게 멤버들의 감정이 앨범 작업의 바탕이 되는데, 이번 앨범은 성장의 결과물을 내놓은 뒤 찾아오는 불안함이나 공허함 등 감정을 보다 격정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에서 이모셔널 팝의 연장이자, 라이즈의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사이렌’ 뛰어 넘었다…최고 난이도 퍼포먼스 ‘페임’의 매력에선 퍼포먼스도 빼놓을 수 없다. 여유로운 흐름과 폭발적인 힘을 동시에 갖춘 ‘페임’의 고난도 퍼포먼스는 그간 라이즈 퍼포먼스의 백미로 꼽혔던 ‘사이렌’의 난이도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특히 마지막 댄스 브레이크는 압도적인 수준이라 ‘퍼포머’ 라이즈의 또 한 번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감정 연기와 함께 격정적 퍼포먼스를 아티스틱하게 담아냈는데, 라이즈의 음악을 대표하는 악기이자 오브제인 기타가 활활 붙타는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은 꽤나 강렬하다. 명성과 두려움, 환호와 침묵이 혼재하는 링 위, 불안과 두려움이 공존하지만 여전히 뜨겁게 불타는 라이즈의 내면을 보여주는 듯 하다. 수록곡에도 이들의 감정이 솔직하게 담긴다. ‘썸띵스 인 더 워터’는 심연 속 마주한 자신의 불안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녹여낸 곡으로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돋보이는 알앤비 팝 곡이다. 차분하고 섬세한 보컬이 리스닝 포인트다. 또 ‘스티키 라이크’는 상대를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는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담은 팝 록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극적 전개의 드럼, 기타, 피아노 연주가 매력을 배가시킨다. ◇‘페임’ 방점 찍고 맞이할 2026년 기대감 UP 이들은 연말 시즌 컴백을 맞아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대규모 음악축제 등을 통해 신곡 ‘페임’ 무대를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 서사적으로 풀어낸 곡인 만큼, 드넓은 무대에서 퍼포먼스의 맛과 멋이 폭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등 비슷한 시기 데뷔한 5세대 대표돌들의 성과 지표가 분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올 한 해 정규 앨범과 월드 투어를 통해 짜임새 있는 행보를 이어간 라이즈가 ‘페임’으로 한 차례 더 성장해 2026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일민미술관과 협업해 전시 중인 ‘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내면의 성장을 향한 항해를 거쳐, 반응하고 부응하는 대상으로서의 자각과 실재의 정체성이 가진 바람 사이에서 고요한 파동을 감각하는 라이즈의 시간을 담는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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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 후배’ 알파드라이브원, 첫 싱글 맛보기… 28일 공식 무대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첫 선공개 싱글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5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공식 데뷔 전 첫 선공개 싱글 ‘포뮬러’의 스포일러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스포일러 포스터는 강렬한 비트와 함께 미지의 행성을 향해 질주하는 듯한 그래픽이 담겨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다.특히 영상 말미에는 역동적인 모션과 함께 ‘위 갓 더 위 갓 더 포뮬러(We got the We got the We got the FORMULA)’라는 가사가 흘러나와 귓가를 사로잡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짧은 스포일러 포스터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겨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했다.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8일 열리는 ‘2025 마마 어워즈’에서 선공개 싱글 ‘포뮬러’의 첫 공식 무대를 최초 공개, 전 세계 앨리즈(팬덤명)와의 뜻깊은 첫 만남을 앞두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의 선공개 싱글 ‘포뮬러’는 ‘공식’과 ‘규칙’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걸어온 여덟 멤버가 비로소 하나의 팀이 되어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고유한 공식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팝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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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인터뷰] 나우즈 “언젠가 홈런 치는 그날까지 달릴 것”

“지난 앨범은 우리가 조금 더 성장하는 앨범이면 좋겠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이번 앨범 목표는 음원차트 차트인입니다. 조금 더 커리어 하이를 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어요.”보이그룹 나우즈가 26일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로 돌아온다. 지난 7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이그니션’ 이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앨범명은 나우즈가 내딛는 새로운 도전의 발걸음을 뜻하는데, 보통 각오가 아니다. 이번 타석에선 반드시 홈런을 치겠다는 각오에선지 타이틀 곡명도 ‘홈런’이다. “심판이 경기를 시작할 때 ‘플레이 볼’이라 외치는 것처럼 나우즈도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겁니다. 타이틀곡이 ‘홈런’인 만큼 이번 앨범으로 나우즈 커리어 사상 첫 홈런을 쳤으면 하는 마음이에요.”(현빈) 앨범 콘셉트를 야구로 내세운 것은 물론, 멤버별 포지션도 각각 지명타자(윤), 투수(연우), 포수(진혁), 내야수(시윤), 외야수(현빈)로 구성했다. 연우는 “끊임없이 스테이지가 이어지고, 경기에 올라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열정적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시윤은 “야구 하면 청량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우리는 그 이미지를 깨고 힙합적인 느낌을 가미해봤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싱글 ‘나우어데이즈’로 데뷔한 지 어느덧 1년 반이 흐른 현 시점. 나우즈는 스스로 “2~3이닝 정도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7월 리브랜딩 후 처음 ‘이그니션’ 앨범을 냈는데, 그간 나우즈가 선택하지 않았던 장르를 선택하며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은 그 입지를 더 다져가는 과정”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1년 반 활동을 통해 얻은 성취에 대해서도 밝혔다. “연말 시상식 같이 큰 무대에 서고 싶었는데, LA 케이콘이나 마카오 올더케이팝 무대 등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 기뻤다”는 윤의 말에 이어, 시윤은 “해외 공연이 생각보다 이슈가 많이 돼 우리가 실력 있는, 라이브 잘 하는 팀이라는 걸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반색했다. 리브랜딩 과정을 잘 이겨내고 다시 도약대에 선 점도 나우즈가 꼽은 올해의 성취다. 진혁은 “팀을 리브랜딩하면서 걱정도 있었고 힘든 부분도 있었는데 그런 걸 이겨내고 똘똘 뭉쳐서 좋은 모습으로 앨범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지금 이 순간(NOW), 무한한 가능성을 그리고 있다는 나우즈. 시윤은 “해외 무대에도 서고, 신인상도 받고 하니 하루하루 경신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언젠가는 꼭 정상에 서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우즈의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겟 벅’,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총 3곡으로 구성됐다. 곡마다 장르도, 분위기도 달라 나우즈의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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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매력·전략 다 통했다…하츠투하츠, ‘포커스’ 할 수 밖에 [IS포커스]

“SM의 더 퓨처가 되겠습니다!”9개월 전 데뷔 쇼케이스에서 내놓은 출사표이자 공언을 그대로 실현해가는, 매지컬한 팀이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데뷔 첫 해부터 대중에 이름과 음악을 각인하는 데 성공하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물론, K팝의 미래를 대표할 차세대 톱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야심차게 선보인 8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월 24일 첫 싱글 ‘더 체이스’로 데뷔했다. SM이 에스파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이자 소녀시대 이후 무려 18년 만에 선보인 다인원 걸그룹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소위 가요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들은 기대와 명성에 걸맞는 활약으로 데뷔 1년차를 뜨겁게 장식 중이다. ◇ 데뷔곡부터 3연타 성공…대중성도 확보하츠투하츠는 데뷔 싱글 ‘더 체이스’가 발매 직후 음원차트 순위권에 오른 뒤 반 년 넘게 롱런했고, 지난 6월 발표한 ‘스타일’도 현재까지 차트 상위권에서 사랑받으며 대중에 팀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렸다. 각각의 곡으로 신비롭고도 발랄한 매력을 보여준 이들은 지난 10월 발표한 첫 미니앨범 ‘포커스’로 세련된 쿨톤 매력까지 섭렵했다.동명의 타이틀곡 ‘포커스’는 빈티지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 기반의 곡이다. ‘더 체이스’와 ‘스타일’로 호흡을 맞춘 작사가 켄지가 ‘포커스’ 가사 작업에 참여해 이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게 된다는 메시지를 녹여냈는데, 마치 가사처럼 이전 활동곡에서 보여준 적 없는 하츠투하츠의 반전 매력에 대중의 눈과 귀가 집중됐다. 셀 수 없이 많은 아이돌 그룹이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활약하고 있는 K팝 상향 평준화의 시대. 도입부 단 3초만으로도 리스너를 사로잡기 위해 저마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이 곡은 뻔하지 않은 도입부로 시작부터 궁금증을 유발하고, 멜로디컬하면서도 전형성을 탈피한 스타일로 듣는 재미가 폭발한다. 보는 재미도 남다르다. 이들은 다인원 그룹이라 더 빛나는 칼각 안무로 ‘포커스’에 세련미를 더했고, 여중고생 같은 발랄함을 잠시 접어둔 스타일리시 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덕분에 ‘포커스’는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한 달 넘게 상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이 곡이 수록된 이들의 첫 미니앨범은 11월 20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일본에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30년 노하우’ SM 필승 전략 통했다이처럼 하츠투하츠는 신인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높은 완성도와 매력적인 음악, 퍼포먼스로 데뷔 첫 해 3연타에 성공했다. 이는 SM이 의도한 바이기도 하다. 지난 4월 일간스포츠와 만난 SM의 이성수 CAO는 “데뷔곡부터 이어진 3연작을 통해 하츠투하츠가 레드벨벳이나 소녀시대와는 다른 결의 음악을 하는 팀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라 귀띔했다. 이 CAO에 따르면 ‘더 체이스’는 대중에겐 난해하지만 팬들에겐 NCT의 ‘일곱 번째 감각’ 같이, 하츠투하츠라는 팀의 정체성을 표현한 최적의 곡이다. 실제 하츠투하츠는 ‘더 체이스’를 통해 이지리스닝 혹은 힙합으로 크게 양분된 최신 가요 트렌드에서 차별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범상치 않은 음악색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이 CAO는 애초 계획상으론 ‘더 체이스’ 다음으로 ‘포커스’를 준비했으나 데뷔곡 이후 대중의 반응 등을 종합 검토해 ‘스타일’을 두 번째 활동곡으로 택했다며 “A&R 관점에선 ‘포커스’가 하츠투하츠의 정체성이 될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신비로운 등장에 이어 ‘스타일’을 통해 걸그룹 특유의 밝고 청량한 느낌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SM 걸그룹’ 계보를 대중에 확실하게 소개하고, 이후 ‘진짜’를 보여주고자 한 전략이 통한 셈이다. 이와 같은 활약에 힘입어 하츠투하츠는 일찌감치 각종 가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꿰차고 나섰고, 지난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에서도 IS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올해 최고 신인임을 입증했다. 데뷔 첫 해 활동으로 이미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팬들은 물론 업계도 이들의 다음 스텝을 주목하고 있다. 1세대 걸그룹 S.E.S.를 시작으로 다수의 걸그룹을 선보이며 저마다의 아이덴티티로 사랑받게 한 SM이 지난 30년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노하우를 오롯이 쏟아내고 있는 만큼, 하츠투하츠가 2026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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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귀여움으로 우릴 정의할 수 없어…안 귀엽단 말듣고파 ” [일문일답]

그룹 아일릿이 예상을 깬 짜릿한 반전이 담긴 신보로 돌아온다. 24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아일릿의 싱글 1집 ‘낫 큐트 애니모어’는 지금까지 보여준 귀여운 매력 이상의 것을 보여주겠다는 아일릿의 포부가 담겼다. 이들은 동명의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과 수록곡 ‘낫 큐트’를 통해 누구도 나를 규정할 수 없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지난 21일과 23일 순차 공개된 두 편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신곡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담겨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비주얼과 매력적인 보컬, 여기에 도도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기존과 다른 아일릿의 면모를 예고했다. 새로운 시도로 폭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아일릿이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Q. ‘NOT CUTE ANYMORE’으로 컴백한 소감윤아 : 이번 싱글을 통해 여러분이 잘 모르고 있던 아일릿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기대됩니다. 원희 : 콘셉트부터 노래, 퍼포먼스 모두 파격적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하나하나 재밌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로하 :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생겨 정말 기뻐요. 언제나 저희를 기다려 주는 팬분들을 위해 더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Q. 싱글명이 인상적인데이로하 : 단순히 ‘귀엽지 않다’가 아니라, 귀여운 모습 외에도 아직 보여주지 않은 다양한 모습이 많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민주 : 특히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레게 리듬을 베이스로 한 팝 장르로, 기존에 선보였던 밝고 통통 튀는 음악이나 콘셉트와는 다른 부분이 많은데요. ‘NOT CUTE’한 저희의 변화를 보고 멋있다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Q.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의 감상 포인트민주 : 정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한 노래라 보컬에 더욱 섬세하게 신경 썼는데요. 멤버들의 순수한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곡이라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힘을 풀고, 진짜 제 목소리를 담아낸 녹음 과정이 색달랐어요.모카 : 멜로디만 들었을 때, 가사가 더해졌을 때, 그리고 안무까지 완성됐을 때 느낌이 다 달랐어요. ‘NOT CUTE ANYMORE’라는 제목만 보면 강한 노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무대를 보면 잔잔하면서도 쿨한 분위기가 날 거예요. Q.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 퍼포먼스에서 눈여겨볼 부분을 꼽는다면윤아 : 멤버들이 다 같이 옆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포인트 안무가 있는데요. 도도한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요.민주 : 이번 퍼포먼스의 핵심은 표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밝고 사랑스러운 표정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무표정으로 춤을 추는 아일릿을 보실 수 있습니다.Q. 싱글 준비 과정에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모카 : 표현력이요. ‘NOT CUTE’라고 해서 걸크러시를 떠올릴 수도 있지만, 저희만의 색깔로 ‘NOT CUTE’를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무대 위에서 쿨한 애티튜드를 유지하기 위해 신경 썼습니다.원희 :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만큼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독특하고 재밌는 가사를 내 목소리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녹음 과정에서 고민하면서 불렀어요.이로하 : 곡의 차분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싶어서 보컬 표현에 신경 썼어요. 누구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랐거든요. 무엇보다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이라 아일릿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것 같아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Q. 멤버들의 작업 참여도가 돋보인다. 특히 원희는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 코러스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윤아와 민주, 모카는 수록곡 ‘NOT ME’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는데모카 : ‘NOT ME’ 가사에 아일릿과 멤버들을 부르는 다양한 이름들이 등장하는데요. 멤버들과 다 함께 아이디어를 나눴는데, 감사하게도 그중 일부가 곡에 반영됐습니다. 저희의 진짜 모습을 담아낼 수 있어 더 의미 있었어요.원희 : ‘Magnetic’(미니 1집)과 ‘Cherish (My Love)’(미니 2집) 코러스에도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요. 단독으로 코러스를 한 건 처음이라 재밌으면서도 뜻깊은 경험이 됐어요. ‘NOT CUTE ANYMORE’를 들을 때 코러스에 한 번 더 귀 기울여주세요.Q. 이번 싱글로 가장 듣고 싶은 반응과 이루고 싶은 목표는윤아 : 전 ‘NOT CUTE ANYMORE’를 평양냉면 같은 노래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먹다 보면 깊고 중독적인 맛이 있잖아요. 저희 노래도 들을수록 빠져드는 그런 깊은 매력이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민주 :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어요. 많은 분들이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셨다는 증거니까, 1위를 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모카 : ‘안 귀엽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귀여움만으로 아일릿을 정의할 수 없어요!Q. 올해 한국에서 두 장의 음반을 내고, 일본 정식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앙코르 공연까지 무사히 끝냈는데, 한 해를 돌아본 소회는윤아 : 올 초부터 열심히 달렸는데, 그만큼 아일릿이 크게 성장했고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어요. 길거리를 다니면서 저희를 알아보는 분들이 늘어나서 신기했고 감사했어요.원희 : 2025년은 GLLIT(글릿.팬덤명)과 함께 했다고 할 정도로 특별한 해였어요. 글릿과 더 애틋해진 한 해였고, 늘 감사한 마음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로하 : 여러 나라에서 무대를 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성장했어요. 내년에도 글릿과 자주 만나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Q. 이번 싱글을 기다린 글릿에게 한마디윤아 : 안 귀여운 아일릿의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주시고, ‘NOT CUTE ANYMORE’ 많이 사랑해 주세요!민주 : 멋있는 아일릿 조금만~ 기다려!모카 : ‘NOT CUTE’한 저희의 매력 마음껏 느껴주세요. 원희 : 이제 귀엽다는 말은 금지입니다.(웃음) 글릿과 함께하는 하는 활동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요. 우리 곧 만나요.이로하 : 글릿! 귀엽기만 하지 않은 아일릿에게 빠질 준비되셨나요? 이번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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