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건
연예

'더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첫사랑 선배 변신 '심쿵매력'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청춘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팬들을 설레게 한다. 5일 오후 6시 생방송되는 SBS MTV '더쇼' 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코너 ‘행덕라이브’에 출연해 무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행덕 라이브’는 ‘행복한 덕후를 위한 라이브’란 뜻으로 최애 아이돌들의 아이 콘택트 시점과 순간을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코너다. 이들은 첫사랑 선배로 컨셉트를 설정한다. 도서부 선배로 변한 리더 수빈부터, 부서가 없는 특별한 이유를 가진 휴닝카이까지 학창시절 첫사랑이 떠오르는 설렘 가득한 상황극을 펼친다. 팀 내 맏형인 연준은 요즘 10대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 되고 있는 청춘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재연하며 재미와 박력이 넘치는 두 가지 매력의 설렘 가득한 짤을 탄생시킨다.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멤버 태현이 외모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자, 옆에서 보던 멤버 연준이 “부서를 나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멘트를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MTV Asia 채널을 통해 총 20개국에 동시 생방송 되는 '더쇼'에는 원더나인(1THE9), 에이스(A.C.E), 아리아즈(ARIAZ), BDC, 희나피아(HINAPIA),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온리원오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VAV, WayV(威神V, 웨이션브이), 위 인 더 존(WE IN THE ZONE), 송하예, 영재, 온앤오프(ONF), 트리스가 출연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11.05 10:2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