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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아옳이, 이혼 4년 만에 희소식… “썸 타는 것 같아” 수줍

유튜버 아옳이가 이혼 4년 만에 핑크빛 소식을 알렸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한 아옳이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이 집은 ‘아이파크 삼성’으로 아옳이가 지난해 6월 전용면적 145㎡(약 55평)를 66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이지혜는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열심히 살았더라”고 운을 띄었고, 아옳이는 “18살부터 피팅 모델로 일했다. 그때부터 렌탈 스튜디오 사업도 했다”고 말했다. 첫 사업부터 ‘대박’이 터졌다. 아옳이는 “홍대에서 30여 평으로 시작했는데 이게 잘되어서 1년 만에 100평으로 확장했다”며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꽉 찼다. 엄청 잘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결혼과 이혼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28살에 결혼했다. 4년 정도 (결혼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헤어질 때 너무 힘들었다. (이혼하고) 1년간 힘든 티를 안 내려고 노력했다. 인생 최대의 고비였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그러면서도 “썸남 있느냐”는 이지혜의 돌직구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있다. 딱 들켰다”고 이지혜가 놀리자, 아옳이는 “썸인 것 같다”고 수줍게 인정했다.이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자이자 카레이서인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7:35
예능

신봉선, 한번 찼던 양상국과 ♥핑크빛? “너무 괜찮지” (아는 형님)

코미디언 신봉선이 ‘핑크빛 기류’의 중심에 섰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게스트 출연했다.이날 서장훈은 “신봉선은 볼때마다 예뻐진다”고 칭찬했고, 강호동도 “KBS 활동할 때도 유독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과거 양상국이 신봉선을 짝사랑했다고 폭로했다.이에 양상국은 “(신봉선이) 워낙 잘 나갔고 후배들을 잘 챙겨줬다. 이원구, 나 같은 애들이 좋아했다”라며 인정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정말 순수한 애들이 날 좋아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럼에도 당시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다며 신봉선은 “상국이가 날 좋아한다는 말은 듣긴 들었다. 그런데 그땐 솔직히 나도 내 스타일이 있고 그랬다. 못 들은 척 하고 그랬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양상국이 “지금은 어때?”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기류가 달라졌다. 신봉선은 “너무 괜찮지”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양상국이 “오랜만에 보니까 예뻐졌네”라며 플러팅을 날리자, 신봉선은 “상국아 너는 진짜 그대로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최근 화제를 모은 유민상과 신봉선의 결혼설도 언급됐다. 두 사람이 유튜브 리얼리티에서 보여준 케미에 ‘결혼하라’는 덧글이 폭주한 것. 그러자 양상국은 “민상이 형은 안 된다. 결혼해도 오래 못 산다. 건강이 안 좋다”라며 “그 형보단 내가 낫지”라고 승부수를 띄웠다.신봉선이 “진짜 남자로서 어필하고 싶은 거야?”라고 묻자, 양상국은 “고민해 봅시다. 진짜 여자친구는 없다. 근데 선배가 진짜 매력적이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높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9:01
예능

서장훈X이요원X김요한, 신개념 연프 ‘합숙맞선’ MC 출격

부모가 자녀의 ‘맞선’에 함깨 하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합숙맞선’이 새해 첫 선을 보인다.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19일 SBS는 해당 프로그램 MC로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낙점됐다고 밝히며 “‘결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달려가는 5박 6일의 이야기들을 전한다”고 전했다.예비 장모님·예비 시어머님들의 강력한 질주와 결혼 상대를 찾으려는 결혼 적령기 남녀의 경쟁에 올바른 결혼 생활 전문가, 자칭 ‘연프’(연애 예능 프로그램) 마니아 서장훈, 최강 동안 세 남매 엄마이자 대문자 극T에 돌직구력을 자랑하는 이요원, 두 여동생을 둔 ‘오빠미’ 넘치는 K-장남 김요한의 조언이 어우러져 맞선의 세계에 몰입시킬 예정이다.첫 방송은 2026년 1월 1일 오후 9시.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21:11
예능

‘이숙캠’ 4% 찍었다…‘이혼 예능’ 최강자 등극한 이유는? [줌인]

부부 갈등 치유 예능 ‘이혼 숙려 캠프’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MC 서장훈의 돌직구와 재판 콘셉트가 주는 재미, 그리고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하면서 예능적 재미도 높고 유용하기도 한 예능이란 평가를 얻고 있다.JTBC 예능 ‘이혼 숙려 캠프’(이하 ‘이숙캠’)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4월 파일럿으로 시작해 그해 8월 정규편성돼 인기리에 반영 중이다. 그동안 MBN ‘한 번즘 이혼할 결심’,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 등 이혼을 소재로 한 예능이 많이 만들어졌는데, 그중에서도 ‘이숙캠’은 화제성으로 공고한 팬덤까지 구축했다. ‘이숙캠’은 평균 3%대 시청률을 유지 중이며 가장 최근인 지난 11일 방송한 6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이숙캠’이 다른 이혼 예능들과 가장 다른 점은 재판 형식을 빌려온 점이다.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의 일상을 관찰하고 전문가가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 관찰 리얼리티 예능의 기본적인 틀이라면, ‘이숙캠’은 이를 따라가되 MC들이 재판관, 변호인 등의 역할을 하며 예능적 재미를 추가했다. 재판관 역할을 하는 서장훈은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부부들에게 일침을 가하거나 현실적인 조언, 또는 위로를 건네며 프로그램 전체의 중심을 잡는다. 배우 진태현이 남편 쪽을, 박하선이 아내 쪽을 변호하는 가사조사관 역할로 출연해 부부 각각의 편을 들어주면서 한 사람의 주장에만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한다. 가끔 도저히 편을 들어줄 수 없는 사연자가 나올 때 진태현과 박하선은 대신 부끄러워하거나 자신들이 변호를 맡고 있는 사연자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하는데 이런 구조 속에서 재미가 발생한다.‘이숙캠’ 연출을 맡은 이나라 PD는 “서장훈 소장과 박하선, 진태현 조사관의 사이다 지적과 공감을 통한 따뜻한 충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며 “때로는 속 시원하게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혼 위기의 부부들 솔루션에 함께 참여한다는 느낌을 주는 점이 시청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고 밝혔다.또한 ‘이숙캠’은 기수마다 총 세 커플이 출연, 한 커플의 사연을 관찰할 때 나머지 두 커플도 재판 참관인으로 함께하는데 이들의 리액션을 보는 재미도 크다.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가 다른 부부의 사연을 보면서 “무섭다”, “처음에는 남편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12년을 같이 산 게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하며 자신들의 문제도 되돌아보게 하는 구조가 재미를 더하는 것. 무엇보다 부부 갈등 등 자극적인 장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점이 시청자의 호평을 끈 요인이다. 가사조사가 끝나면 부부가 겪은 갈등을 진태현과 박하선이 실제 이들 앞에서 재연하는 거울 치료 심리극을 비롯해 이호선, 이광민 등 정신과 전문의들의 진심 어린 조언까지 이어지며 해당 부부에게도 도움을 주고 시청자에겐 공감과 감동을 준다는 반응이다.이 PD는 “실제로 전문가 선생님들은 방송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들여 부부 문제의 해결점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방송 촬영 이후에도 도움을 주고자 관심을 가지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 개인들의 감정과 생각, 문제점들이 잘 보일 수 있게 제작진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게 객관적으로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이숙캠’을 통해 부부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공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7 06:00
연예일반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연애… 무속인 “프러포즈 할 듯” (살림남)

지상렬이 내년 유부남 대열에 합류할까.29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16세 연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지상렬의 결혼운이 공개된다. 이날 지상렬은 ‘살림남’ 식구인 MC 이요원과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식당으로 초대해 토크를 나눈다. '살림남' 식구들이 지상렬과 신보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하며 사귀냐고 묻자, 그는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인정한다. 이어 MC들의 “신보람의 부모님은 뵌 적 있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뜻밖의 의미심장한 반응으로 모두를 술렁이게 한다. 결혼 선배 은지원과 이요원은 지상렬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한다. 현재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은 "결혼 후 삶이 편해졌다. 아내 덕분에 호텔에 사는 기분이다"라며 팔불출 같은 면모를 보이면서도 "결혼은 두 번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매운맛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이후 지상렬은 형수와 함께 결혼운과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간다. 지상렬의 결혼운을 묻자 무속인은 갑자기 “이놈!”이라며 호통을 치고 “장가갈 마음이 없는 것 아니냐”라는 돌직구를 던져 지상렬을 얼어붙게 한다. 지상렬은 “프러포즈는 한다. 반지가 보인다”라는 무속인의 예언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시련이 있다”라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에 다시 긴장감이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은지원, 이요원, 박서진의 점괘도 차례로 공개된다. 무속인은 신혼생활 중인 은지원에게 "2세가 보인다"는 점괘를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이요원, 박서진에 대해서도 충격적인 점괘를 밝혀 스튜디오를 초긴장 상태로 만든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09:52
예능

이서진 “결혼할 거야, 말 거야?”…‘이선빈♥’ 이광수, 돌직구 질문에 ‘진땀’ (비서진)

배우 이광수가 이서진의 돌직구 질문에 진땀을 뺐다.8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배우 이서진은 이광수와 도경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이서진은 이광수에게 “너 여자친구 가끔 미용실에서 보거든”이라며 “오래 만났지?”라고 공개열애 중인 이선빈을 언급했다. 이에 이광수는 수줍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이어 이서진은 “(사귄 지)2년 넘으면 결혼해야지. 오래 사귀었잖아. 어떡할 거야? 할 거야? 헤어질거야?”라고 거침없이 질문을 던져 이광수를 당황하게 했다.이에 이광수는 “이게 뭐야”라고 토로했고, 이서진은 물러서지 않고 “알아서 해~ 또 헤어지면 어때? 다른 사람 만나면 되지”라고 말했다.이를 들은 이광수는 “지금 무슨 얘기를 자꾸 하시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광수는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과 만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8년 열애를 인정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08 15:43
예능

“원진서♥ 만난 시기와 겹쳐” 윤정수, 김숙과 양다리 의혹 해명 (‘배달왔수다’)

KBS2 ‘배달왔수다’에 박영규·이호선·윤정수가 출연해, 영자x숙 자매 버금가는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2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배달왔수다’에서 영자x숙 자매는 출발 전부터 샌드위치를 허겁지겁 먹으면서 배달 중에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이때 김숙이 이영자에게 팔에 화상 입은 건 괜찮냐고 묻자, 이영자는 “많이 나아졌어”라고 답한다. 그러면서 과거 음식 때문에 생긴 사건들을 공개한다.이번 스타 맛집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시장에 위치한 족발 거리. 공덕시장에 나타난 이영자에 장내가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손님들은 “영자 누나 날씬하다”며 반가움을 표했고, 이영자 역시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화답하며 시장 인기스타다운 모습을 보여준다.영자x숙 자매는 게스트인 박영규, 이호선, 윤정수 셋을 보자마자 의외의 조합에 놀란다. 이에 이호선은 “저희가 공통점이 있어요”라며, “4번 결혼, 1번 결혼, 갓 결혼”으로 조합을 설명한다. 박영규는 첫 시작부터 4혼이 언급되자 “그런 얘기 좀 그만해 제발”이라며 소리쳤지만, 이내 “막 꺼내도 괜찮다”고 쿨하게 말한다.이번 회차에서도 영자x숙 자매의 놀라운 손맛이 더해진다. 이영자의 음식 플레이팅에 이호선은 “한식 대가 같다”며 감탄했고, 박영규는 “천하의 이영자에게 대접받네”라며 행복감을 드러낸다고.한편, 4혼을 한 박영규를 향한 이호선과 윤정수, 셋의 티격태격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다. 특히 4혼에 놀란 윤정수에게 박영규는 “네가 나 결혼 많이 한 거에 보태준 거 있냐?”며 발끈한다고. 이어 박사 학위 이호선의 영어 지적까지 이어지며 박영규의 수난 시대가 펼쳐진다.또한, 박영규는 예비 신랑 윤정수의 결혼식에 꼭 가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윤정수의 주례 부탁에 당황하며 “결혼식 망칠 일 있냐”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축가 정도는 불러줄 수 있다며, 본인의 히트곡 ‘카멜레온’을 부르다 뜻밖의 가사에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고 한다.KBS2 ‘배달왔수다’에서만 최초 공개되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박영규가 4혼으로 얻은 딸이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한 것. 딸이 갑자기 무용을 그만두게 된 사연부터,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과정을 전격 공개한다. 게다가 윤정수의 양다리 의혹도 밝혀진다. 아내 원진서와 만나기 시작한 시기와 김숙과 가상 결혼한 시기가 겹친다는 것. 이에 대해 윤정수가 본격 해명할 예정이다.그 후, 세 사람과 두 MC를 위한 이호선의 1:1 상담이 이어진다. 대화 방식으로 아내와 다툰다는 윤정수에게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쓸개 제거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이후 ‘내 인생은 늘 가족 먼저’였다는 이영자의 고민에 진심 어린 조언을. 고독사를 걱정하는 김숙에게는 “금방 죽을 상은 아니야”라는 돌직구 일침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잡는 상담이 이어진다.한편 ‘배달왔수다’ 3회는 29일 오후 9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29 12:32
예능

[TVis] 홍석천, 살찐 이장우에 일침…“결혼 자세 안 돼, 와이프 생각도 해야” (시골마을2)

방송인 홍석천이 결혼을 앞둔 배우 이장우에게 일침을 날렸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2’에는 홍석천과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레시피 개발을 돕기 위해 이장우를 찾아왔다.이날 홍석천은 이장우를 보자마자 “여전히 살쪄 있구나”라고 말해 이장우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홍석천은 “웨딩 촬영은 했냐”며 “제일 멋있고 예쁘게 찍어야 할 때인데 너는 지금 자세가 안 돼 있다. 결혼 물러!”라고 호통쳤다.이에 이장우는 “형 결혼 안해보지 않으셨냐”고 억울해 했다. 그러나 홍석천은 “난 안 해봤어도 여럿 보내봤다”며 “작년이랑 올해랑 변함이 없다. 계속 이렇게 관리 안 하면 어쩌냐. 와이프 생각도 좀 해야지”라고 돌직구를 날렸다.한편, 이장우는 배우 조혜원과 7년 열애 끝애 오는 1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0.28 22:06
연예일반

백지영 딸, 엄마 외모에 팩폭 “성형 수술해서 안 예쁘다” (백지영)

가수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이 엄마의 외모에 팩폭을 날렸다.26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정석원이 깜짝 놀란 사춘기 딸의 충격적인 발언(세 가족 밀착 브이로그)’이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의 딸은 “눈썹이 없어 보인다”, “얼굴형이 마음에 안 든다”, “입술이 너무 두껍다”, “코가 너무 크다” 등 자신의 외모를 비하했다.이에 백지영은 “이렇게 사춘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며 하임 양에게 “넌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메이크업하고 화려하게 옷 입는 걸 많이 봐서 그런 걸 빨리 알게 됐다. 빨리하고 빨리 끝내라. 너무 오 외모를 치장하는 데 힘쓰지 마라”고 조언했다.하지만 하임 양은 “그냥 내가 빨리 예뻐지면 그렇게 안 그럴 수 있다”고 했고, 백지영은 “넌 진짜 예쁘다”고 딸을 달랬다. 이후로도 계속 거울을 보던 하임 양은 “난 카메라에 나오는 얼굴보다 실물이 더 나은 것 같다”고 했고, 백지영은 “엄마도 그렇지 않으냐”고 물었다. 하임 양은 단칼에 “아니”라고 답하며 “엄마는 그냥 둘 다 아니다(안 예쁘다). 왜냐하면 엄마는 성형 수술을 했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은 “너 T냐. 엄마한테 그렇게 팩폭할 거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에게 “하임이가 나 성형해서 안 예쁘대”라고 일렀고, 정석원은 “일로 와. 몽둥이 어딨냐”고 받아쳤다. 아빠의 반응에도 “진짜”라던 하임 양은 이내 “내가 엄마 애기 때 얼굴 봤는데 그게 훨씬 예쁘다. 근데 성형하니까 아니다”고 진심을 털어놨다.딸의 성숙한 이야기에 정석원은 백지영에게 “(성형) 왜 했느냐”며 “다시 취소하라”고 요구했고, 백지영은 “내 말이. 말로 ‘취소’하면 (취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26 13:49
예능

‘결혼 23년차’ 이요원 “♥남편, 조여정 덕에 만나” (살림남)

배우 이요원이 남편과의 오작교가 조여정이었다고 고백한다.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승무원 출신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이 지상렬의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신보람은 지상렬 형수의 초대로 그의 집을 방문하기 전, ‘마트 데이트’로 장보기에 나선다. 장바구니를 함께 밀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나도 예비 신부와 장을 본 적이 있다”고 언급하고, 새 MC 이요원은 “처음엔 남편과 같이 장을 봤는데, 싸운 뒤로는 각자 본다”고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끈다. 결혼 몇 년차인지 묻는 질문에 이요원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결혼 23년 차에 23살 큰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요원은 이어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친구 조여정 씨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며 뜻밖의 인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지상렬의 형과 형수는 집을 찾은 신보람을 반갑게 맞이하며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형수는 “둘이 맞벌이를 한다면 아기는 내가 봐주겠다”라며 폭풍 전개를 이어가 폭소를 자아낸다.이어 신보람은 지상렬의 방을 구경하다가 자연스럽게 침대에 앉고, 지상렬은 “노사연 누나 말고는 여기 앉은 여자가 없다”, “여기서 좀 자라”라며 농담을 던진다. 신보람이 의심스런 눈빛을 보내자, 지상렬은 “내 몸 하나도 못 가누는데 언감생심이지!”라며 버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MC 은지원과 이요원은 “티키타카가 중요하다”며 두 사람의 찰떡 케미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이후 형수의 지인들이 갑자기 몰려들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상견례 자리’로 급반전된다. 여기에 지상렬의 결혼을 결사반대했던 11살 조카 손녀까지 등장해 “둘이 사귈 생각 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두 사람을 진땀 나게 한다. 이어 손녀는 “오늘부터 1일!”이라는 깜짝 선언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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