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세월이 가도 점점 어려보이는 일본 동안대회 우승자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월이 가도 여전히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의 동안 미녀가 화제다. 사진의 주인공은 미즈타니 마사코(50)씨로 강호동 씨보다 무려 2살 누나라고 전해졌다. 그녀는 2년 전 일본의 동안대회에서 우승해 국내에 알려지며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그녀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누가 어머니고 딸인지 모르겠다” “정말 부러운 동안 미모다. 그냥 이쁜 여대생처럼 보인다”며 감탄사를 보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1.10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