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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휴맥스모빌리티, 퓨처링크·코나투스와 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 ‘맞손’

종합 모빌리티 기업 휴맥스모빌리티는 퓨처링크, 코나투스와 함께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달 24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기술 개발부터 사업 운영, 인프라 구축까지 전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하여 2027년 레벨4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3사 협력의 핵심은 모빌리티 인프라와 자율주행 기술의 융합이다. 휴맥스모빌리티가 보유한 전국 1300여 개 주차장과 3300개 전기차 충전소 네트워크는 로보택시 충전·정비 거점으로 활용된다. 여기에 퓨처링크의 자율주행 기술력과 코나투스의 택시 운영 노하우가 더해져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협약에 따라 3사는 ▲전국 주요 도시 로보택시 서비스 단계별 확대 ▲지자체 및 공공기관 대상 로보택시 사업 공동 추진 ▲자율주행 기술과 택시 호출 플랫폼 연동 ▲배차 시스템 및 알고리즘 최적화 ▲주차장·충전 인프라 공동 활용▲정비 네트워크 및 차량관리 시스템 연계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제안 등을 추진한다.휴맥스모빌리티는 ‘투루파킹(주차)’, ‘투루차저(전기차 충전)’, ‘투루카(카셰어링)’ 등 '투루' 브랜드로 축적한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AI 기반 ‘모빌리티 허브 플랫폼(MHP)’과 ‘Ai-PAS’ 기술을 활용해 로보택시의 실시간 차량 관리와 충전 인프라 최적화를 지원한다.퓨처링크는 ‘포니에이아이(Pony.ai)’의 자율주행 개발 키트(ADK)를 탑재한 차량으로 강남 지역에서 4만㎞ 이상의 무사고 실증을 완료했다. 레벨4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며, 서울·경기·부산 등 주요 도시권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코나투스는 자체 택시 플랫폼과 '투루택시'를 운영하며 쌓은 현장 운영 노하우로 로보택시 상용화 과정의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담당한다. 지역 맞춤형 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등 B2B와 B2G 모빌리티 솔루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가 가능하다.정성민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전국 모빌리티 인프라와 AI 기반 운영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협력으로 국내 자율주행 로보택시 상용화를 앞당기고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차두원 퓨처링크 대표는 "실증으로 검증된 자율주행 기술과 정부·지자체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로보택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3사 협력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는 "투루택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로보택시의 안정적인 서비스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7 10:14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손종원 vs 요리괴물, 마지막 톱7 주인공 공개

손종원 셰프와 요리 괴물의 엇갈린 운명이 펼쳐진다.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11~12회에서는 톱7 마지막 셰프가 베일을 벗는다.앞서 톱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서 ‘한식대첩3’ 우승자 임성근,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손맛의 술 빚는 윤주모 팀이 1위를 기록하며 톱7에 직행했다. 반면 박효남·최유강은 최하위에 머물며 아쉽게 탈락했다. 두 번째 대결은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1:1 사생전이었다. 깜짝 반전 룰이 충격을 선사한 것도 잠시, 후덕죽·천상현, 손종원·요리괴물, 선재스님·김희은, 최강록·김성운, 정호영·샘킴이 톱7 남은 다섯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결과, 57년 차 중식대가 후덕죽,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재도전으로 기회를 잡은 최강록, 일식 스타셰프 정호영이 톱7에 올라갔다. 이제 남은 자리는 단 하나로, 이를 차지하기 위한 손종원과 요리 괴물의 정면승부가 펼쳐진다.특히 10회 엔딩에서 안성재 심사위원이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아닌 미세한 차이”라고 평가한 만큼 두 사람 중 누가 톱7에 올라갈지 궁금증을 키운다.한편 이번에 공개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또 한 번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대결 주제가 펼쳐지는 세미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흑백요리사’만의 거대한 스케일과 더욱 치열해진 승부, 역대급 요리를 볼 수 있다는 귀띔이다.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새 에피소드가 오픈된다. 2026.01.06 08:36
산업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

대상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준법경영의 방향성과 임직원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으며,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산업안전·인사노무·개인정보 등 주요 분야를 선정해 주관 부서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식품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05 16:07
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 명세빈 “내게 한 번 더 기회 주어진 느낌…연기가 재밌어” [IS인터뷰]

“내게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진 것 같은 느낌. 못 본 시험을 좀 더 잘 보고 싶은 느낌이랄까요.”배우 명세빈은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방영 후 ‘명세빈의 재발견’,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가 나오는 데 대해 쑥스러워하며 이렇게 말했다.‘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지난달 30일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명세빈은 작품에서 대기업 ACT의 영업1팀 부장 김낙수(류승룡)의 아내 박하진 역을 맡았다. 작품은 잘 다뤄지지 않았던 중년의 삶과 고충을 적나라하게 그려내며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류승룡이 중년 가장의 무게를 표현했다면 명세빈은 위태로운 가장을 보듬고 아우르며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아내이자 주부의 현실을 구현했다. 명세빈은 “주변에서 이 작품 한다고 했을 때 두 가지 반응이었다. ‘너무 재밌겠다’라는 반응이 있는 반면 겁내는 사람도 있었다. ‘내 얘기 같아서 힘들다’더라. ‘회사 다녀 왔는데 TV에서 또 느껴야 하냐’고 토로하더라”고 웃었다.그는 “결과적으로 주변에서도 용두용미라고 해주고 작품의 결말을 좋게 봐줘서 너무 기쁘다”며 “연기할 땐 몰랐지만 완성된 장면을 보면서 나도 내가 성숙해지고 유연해졌다고 느꼈다”고 뿌듯해했다. 부부 호흡을 맞춘 류승룡에 대해서는 애틋함 내비쳤다. 그는 “류승룡과 연기를 한다는 건 너무 감사한 일”이라며 “이 작품으로 저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게 류승룡의 덕인 것 같다. 내가 작게 연기해도 큰 리액션으로 받아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김 부장 이야기’를 하고 나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 씨도 만나고 얼떨떨해요. 류승룡 씨의 덕을 참 많이 봤어요. 너무 잘생기기도 했잖아요. 작품 후반부에 수염을 길렀는데 너무 멋있더라고요. (웃음)”명세빈은 이번 작품을 하면서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의 삶에 대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밝혔다. “프리랜서도 나름대로의 고통이 있지만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이 결혼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느꼈어요. 가족과는 다른 친밀함과 동지애가 쌓이는 곳이 회사 같아요. 저희 오빠도 회사를 다니는데 많이 고생했구나 싶었죠.” 1996년 데뷔한 명세빈은 내년 30주년을 맞는다. 그는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한때 연기를 그만두고 업을 바꾸려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40대 때 언제까지 배우를 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꽃을 배웠는데 예상치 못하게 ‘닥터 차정숙’이 들어온 거예요. 그 작품이 잘 되고 지금 ‘김 부장 이야기’까지 오게 됐죠. 그때 ‘나는 그냥 연기를 해야 하나 보다’ 생각했어요.”이런 어려운 시기를 거쳐온 명세빈은 그래서 더욱 ‘김 부장 이야기’의 메시지가 공감됐다며 “낙수의 모습이 내 모습 같고 하진의 모습이 내 모습 같다. 다 끝난 것 같지만 누구나 또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20대 때는 못 느꼈던 연기의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요즘이 참 감사하고, 모두가 소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8 05:45
산업

식약처, UAE와 바이오헬스 분야 MUO 체결… K바이오헬스 중동진출 새 전환점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과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18일(현지시간) 체결했다.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이달 열린 오유경 식약처장과 사이드 빈 무바락 알 하제리 UAE EDE의 이사회 의장 간 양자회의의 후속 조치다.양국은 양해각서에 따라 바이오헬스 분야의 포괄적·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국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공동 세미나·워크숍·교육 프로그램 개최 ▲규제정보·과학 데이터·모범사례 등 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 장려 ▲규제혁신, 디지털 전환, 및 안전 관련 공동연구 추진 ▲신기술 공동 협력 프로젝트 개발 지원 등이다. 양국은 구체적 이행을 위해 공동 워킹그룹과 고위급·기관장 회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인공지능(AI)·바이오 등 혁신기술과 주력 수출 품목인 화장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양국 정상이 합의한 첨단 산업 분야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하는 의미가 있다.UAE는 중동 최대의 화장품 수출국으로, K뷰티 열풍 확산에 따라 한국 화장품의 UAE 수출이 최근 3년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화장품 분야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중요한 성과다.오유경 식약처장은 UAE EDE의 파티마 알 카비 총괄책임자를 만나 AI·첨단 바이오 분야 관심을 공유하고, 양국의 바이오헬스 발전 및 UAE 내 한국 의료제품의 신속 허가를 위한 세부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 아부다비 줄기세포센터(ADSCC)를 방문해 옌드리 벤투라 CEO와 양국의 첨단바이오 연구기술 분야 전망과 성과를 공유하는 간담회와 UAE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현장을 참관했다.오 처장은 보건산업진흥원 UAE 지사를 방문해 의료제품·화장품 분야 중동지역 수출 현황 및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식의약 수출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 긴밀히 협력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한편 식약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바이오헬스 규제시스템과 글로벌 진출 지원 시스템을 혁신하고 국제적 위상을 강화해 우수한 K의료제품·화장품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20 12:07
스타

‘산후출혈’ 임라라, 산 넘어 산…“끝나지 않는 후유증” [IS하이컷]

방송인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유증을 호소했다.18일 임라라는 자신의 SNS에 “끝나지 않는 임신 출산 후유증. Feat. 건초염”이라는 글과 함께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임라라는 “임신하고 시작된 손가락 손목 통증. 손목은 육아를 안 할 순 없으니 점점 악화되더라고요. 일단 충격파로 버티기 돌입”이라고 밝혔다.이어 “엄마들 파이팅. 손목 보호대 미리미리 잘하자고요”라며 ‘육아 동지’들에게 응원을 전했다.임라라는 지난달 14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출산 전에도 임신성 소양증(가려움증) 증세가 심했던 탓에 예정일보다 이틀 앞서 출산했으며, 갑작스러운 산후 출혈 증세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2014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10년 연애 끝에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23:01
스타

이요원, 24살 출산하더니…“일찍 결혼할 필요 없어” 왜 (MJ)

배우 이요원이 24세에 결혼한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18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애들은 가라. 육아동지들과 떠나는 해방캠핑 *이요원 광광 울고 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이요원을 비롯한 학부모 친구들과 ‘육아 해방’으로 캠핑을 떠났다.영상에서 이민정은 이요원에게 “언니가 첫째 낳았을 때가 몇 살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요원은 “스물네 살”이라고 답했고, 이민정은 “완전 애기다. 지금 애린(이요원 첫째 딸)이 나이네”라고 깜짝 놀랐다.이요원은 “다시 돌아가도 스물넷에 결혼 할거냐”라는 물음에 “아니”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여배우 뿐만이 아니라 여자로서 그렇게 굳이 일찍 결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결혼을 좋아하거나 결혼이 너무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이라고 경험자로서 소신을 밝혔다.그 대신 딸이 친구 같은 게 장점 아닌지 묻는 질문에 이요원은 “그건 내가 결혼을 일찍 해서가 아니라 아이를 일찍 낳아서”라고 강조했다.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20:09
스타

이민정, ‘케데헌’ 이재와 무슨 인연 “어릴 적부터 만나” (MJ)

배우 이민정이 ‘골든’의 작곡가인 가수 이재와의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이민정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애들은 가라. 육아 동지들과 떠나는 해방캠핑 *이요원 광광 울고 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이요원을 비롯한 학부모 친구들과 ‘육아 해방’으로 캠핑을 떠났다.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민정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OST ‘골든’을 들으며 이민정은 주인공 루미의 가창을 담당한 이재를 두고 “진짜 너무 잘한다. 솔직히 나는 얘를 어렸을 때부터 본 사람으로서 기분이 너무 좋더라. 준비되어 있다가 빵 터진 거다”라고 기특해했다. 이재는 원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 신영균은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의 결혼식 주례를 봤던 인연이 있다. 이어 남편 이병헌이 ‘귀마’ 역으로 출연하는 바 이민정은 “남편은 넷플릭스에서 귀마 역을 도와주는 의미로 했는데 이렇게까지 잘 될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2’ 만드는 것 같던데 ‘오빠, 그때는 형체 있어?’라고 물었다”고 말해 이병헌의 속편 출연 가능성에 기대를 높혔다.한편 넷플릭스와 소니픽쳐스는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시즌2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2029년 시즌2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19:47
산업

‘물미역 트리트먼트’ 모레모, UAE·사우디·쿠웨이트 글로벌 뷰티체인 입성

‘물미역 트리트먼트’로 유명한 모레모가 600억달러(87조원) 규모의 중동 화장품 시장에서 K헤어 붐을 이끌고 있다. 모레모는 중동 시장 입성을 통해 글로벌 유통 채널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레모를 전개하는 세화피앤씨에 따르면 최근 골드애플, &M Beauty, X-Beauty 등 중동 주요 뷰티체인에 잇따라 입점했다. 이로써 모레모는 세계 각국의 왕족·부호·VIP들이 애용하는 두바이 5성급 초호화 호텔 등 중동 1000여 헤어살롱에 이어 뷰티 체인 시장 진입으로 대중화 전략에 펼친다.모레모는 지난 2017년 5월 아랍에미리트(UAE) 첫 수출을 시작으로, 두바이 랜드마크인 아틀란티스 더 로얄, 아틀란티스 더 팜 등 5성급 초호화 호텔 내 최고급 헤어살롱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충성고객을 두텁게 확보했다. 이후 중동 6개국 1,000여 프리미엄 헤어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는 'K뷰티 헤어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모레모는 검증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X-beauty 전 매장에 입점했고, 러시아 최대 화장품체인 브랜드 골드애플의 두바이 미르디프 시티 센터 몰 매장과 글로벌 SPA H&M의 H&M Beauty 쿠웨이트, 두바이몰 매장에 잇따라 입점해 중동지역 뷰티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골드애플은 샤넬, 크리스찬 디올, 톰포드 등 명품 화장품 브랜드가 함께 입점한 러시아 최대 화장품체인이다. 2023년 러시아에서만 연매출 12억 달러(1조6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이다. 모레모 담당자는 “중동 뷰티시장에서 선택받은 비결은 결국 제품력”이라며 “대표 제품인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 10과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 2X, 리커버리 밤 비 등이 중동 지역 특유의 건조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는데 탁월해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레모는 중동 지역의 1000여 오프라인 뷰티살롱 유통채널을 성공적으로 접수한 데 이어, 온·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1분기까지 중동 내 주요 뷰티체인 온오프 매장에 입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12 17:08
산업

요아정, 일본 편의점 로손 전역에 아이스크림 파르페 2종 출시

요아정이 일본 대표 편의점 체인 로손(Lawson)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로손은 일본 전역 약 1만40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일본을 대표하는 편의점 체인이다. 요아정은 지난 4일부터 요아정 허니 파르페 시리즈 신제품 2종을 도쿄를 중심으로 한 관동지역과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긴키지역에 선행 발매 후 일본 전역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신제품은 ‘허니 스트로베리 파르페’와 ‘허니 초콜릿 파르페’ 두 가지로 구성됐다. 허니 초콜릿 파르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꿀과 초코소스를 더하고, 바삭한 초코볼을 더해 달콤함과 식감을 살린 메뉴다. 반면 허니 스트로베리 파르페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꿀과 딸기잼을 조합해 상큼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요아정 특유의 깔끔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하여, 요아정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완성됐다.요아정은 지난해 국내 편의점에 ‘허니 요거트 초코볼 파르페’를 출시해 일주일 만에 20만 개 이상 판매되며 아이스크림 카테고리 내 최고 판매 실적을 기록한 이후 ‘블루베리 요거트 파르페’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편의점 전용 아이스크림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국내 시장의 성과는 이번 일본 로손 입점으로 이어져,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맛과 품질을 현지 소비자에게도 그대로 전달하게 됐다.요아정 관계자는 “이번 로손 입점을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요아정의 파르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제품 연구와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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