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556건
연예일반

[TVis] 선우용여, 이게 재력?... “뷔페는 채소 먹으러 후쿠오카는 식사하러” (혼자는 못해)

배우 선우용여가 남다른 ‘호텔 뷔페 루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첫 게스트 선우용여가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 럭셔리 찜질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5성급 호텔을 연상케 하는 찜질방에서 휴식을 마친 이들은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이어갔다.이 자리에서 선우용여는 식사 내내 말을 이어가던 전현무에게 “조용히 좀 먹을 수 없겠냐”며 웃음 섞인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현무가 “제가 얼마나 소리를 냈다고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하자, 선우용여는 “조용히 네 것 먹어라”고 받아치며 “나도 혼자 먹을 때는 ‘용여야 맛있지?’ 하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내가 만든 음식이니까 나를 칭찬해 줘야 한다”고 말해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이어 이수지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이제는 좋아하는 걸 따지고 싶지 않다. 내 몸에 좋은 게 최고”라며 식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아보카도, 그릭 요거트, 블루베리, 사과를 먹고 나서 바로 호텔 뷔페에 간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선우용여의 호텔 뷔페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호텔 뷔페에는 아보카도가 없다. 난 아보카도를 꼭 먹어야 해서 없는 건 집에서 먹고 간다”며 “뷔페에 가서는 연어, 채소, 전복죽 같은 것만 먹는다. 하도 자주 가다 보니 내가 먹는 메뉴가 보일 정도다. 이것저것 먹고 싶진 않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추성훈은 “그럼 거의 매일 호텔 가시는 거 아니냐. 결국은 돈이다. 진짜 좋은 것만 드신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선우용여는 여행에 대한 남다른 기준도 함께 전했다. 그는 “후쿠오카는 밥 먹으러 자주 갔다. 아침 비행기 타고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저녁 비행기로 다시 서울에 온다”고 밝혔고, 박미선과 함께 오사카에서 오마카세를 즐겼던 일화를 꺼내며 “너무 잘하더라”고 덧붙여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07:46
연예일반

최홍만, 한예슬 닮은 10살 연하 썸녀 생각뿐... “우리 똥쿠” (전참시)

최홍만이 썸녀를 향한 설렘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최홍만의 제주 여행기와 함께, 그의 썸녀 ‘똥쿠’와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거대한 체구와는 상반된 섬세한 연애 감성이 공개되며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이날 최홍만은 어릴 적 추억이 깃든 제주 한림 바다와 비양도를 찾는다. 여객선에 오르는 순간부터 천장 뼈대를 붙잡고 이동해야 하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시선을 모은 가운데, 그는 비양도의 풍경 속에서 잠시 여유를 즐긴다. “한림 바다에서 비양도를 보며 춤을 췄다”는 추억과 함께 씨름 선수로 발탁됐던 과거도 털어놓는다.비양도 구경 중에는 자전거 타기에 도전한다. ‘과연 거인이 탈 수 있는 자전거가 있을까’라는 의문 속에 최홍만은 2인용 자전거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린 뒤 그대로 안장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전거를 타는 거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여행을 마친 최홍만은 썸녀 ‘똥쿠’와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는다. 한예슬을 닮은 10살 연하의 썸녀를 위해 아기자기한 소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모습에서 반전의 ‘사랑꾼’ 면모가 드러난다. 작은 산타 마을 한가운데 우뚝 선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장면을 연상케 하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이어 찾은 단골 식당에서는 ‘늘 먹던 걸로’ 주문과 함께 초밥 100피스가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초밥 다섯 개를 한 번에 먹는 먹방에 출연진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쯔양까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의 은퇴 계획도 최초 공개된다. 그는 내년 하반기 은퇴 경기를 준비 중이라 밝히며,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본 인생 매니저 안덕기의 진심 어린 조언까지 더해지며 묵직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0 15:36
연예일반

‘백혈병 두 번’ 이겨낸 최성원... “‘응팔’ 어느덧 10주년” 먹먹

배우 최성원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맞아 오랜 동료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인 소감을 전했다.최성원은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느덧 10주년, 시간도 세월도 참 빠르다”며 “20주년도 함께할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응답하라 1988’ 오리지널 포스터와 10주년 기념 포스터를 나란히 게재했다.오는 19일 첫 방송될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는 최성원을 비롯해 박보검, 혜리, 고경표, 라미란, 김성균, 성동일, 이일화 등 당시 출연자들이 총출동해 10년 만에 추억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쌍문동 시절을 떠올리는 다채로운 예능 형식의 콘텐츠가 마련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최성원에게 이번 재회는 더욱 특별하다. 그는 2015년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덕선 역)의 남동생 노을 역으로 사랑받았으나, 이듬해 백혈병 판정을 받으며 활동을 멈춰야 했다. 2017년 완치 후 복귀했지만 2020년 병이 재발해 또 한 번 힘겨운 시간을 견뎠다. 이후 2년 간의 투병 끝에 2022년 다시 완치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으로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22:27
스타

윤승아, 日 여행 중 겪은 불친절 저격… “아이 장난감 제지”

배우 윤승아가 일본에서 만난 불친절한 식당을 폭로했다.9일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도쿄 3박 4일, 신상 핫플부터 또간집까지 알차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에서 윤승아는 도쿄 여행 중 아사쿠사로 이동해 ‘오니기리 맛집’이라고 불리는 식당에 방문했다. 윤승아는 정식을 먹고 “된장국은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라며 “한방 삼계탕 같다. 건강식 느낌”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양은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불친절하다”며 “아이가 작은 장난감 가지고 있는데 너무 불친절하게 제지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09 19:02
스타

이미자→설운도 총출동…’가요무대’ 40주년 특집, 올해 자체최고+동시간대 1위

‘가요무대’가 ‘40주년 특집-여러분 감사합니다’를 통해 40년을 이은 추억여행이 120분간 이어지며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지난 3일 방송된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120분 특별 편성의 대형 기념 무대를 선보였다. 가요계의 전설 이미자부터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정재은, 주병선, 박혜신, 박구윤, 강문경, 안성훈, 양지은, 김용빈, 류원정, 배아현, 정서주까지 총 24명의 대한민국 대표 가수들이 총출동해 세대를 잇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의 시청률은 전국 7.0%, 수도권 6.2%를 기록하며 올해 중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동시간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고전의 강력한 위엄을 뽐냈다. (닐슨코리아 기준)무대의 문을 연 건 언제나 그렇듯 국민 MC 김동건 아나운서였다. 김동건은 “감사하다는 말부터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가요무대가 40년 동안 노래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사랑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의 따뜻한 한마디에 관객석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고,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1985년부터 40년간 가요무대를 지켜 온 그의 인사는 단순한 진행 멘트가 아닌, 한 세대가 함께 쌓아온 시간에 대한 헌사였다.첫 번째 무대는 라디오가 전성기였던 시대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불멸의 애창곡들로 꾸며졌다. ‘봄날은 간다’부터 ‘찔레꽃’까지 가요계 백년사의 시작을 여는 명곡들이 주현미, 설운도, 김국환, 김연자, 최진희를 통해 전해지자 객석은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그 목소리 하나하나가 지금의 ‘가요무대’를 만들어 냈기 때문에 세월의 흐름을 담은 중견 가수들의 무대는 그야말로 ‘명불허전’이었다.두 번째 무대는 1960~1980년대를 대표하는 TV 음악의 황금기를 재현했다. 주병선, 류원정, 서유석, 정재은이 부르는 ‘돌아와요 부산항에’부터 이미자의 명곡 ‘삼백 리 한려수도’까지 추억의 명곡들로 꾸며졌다. 이번 무대에는 특히 ‘가요무대’와 함께 한 감동적인 가족의 이야기가 더해졌다. 40년 전, 리비아로 파견 근로를 떠난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던 초등학생이, 이제는 중년이 되어 어머니와 함께 방청석을 찾았다. 그의 신청곡은 아버지의 애창곡 윤항기의 ‘아빠의 청춘’. 노래가 시작되자 어머니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객석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아빠의 청춘’은 한 사람의 청춘이자, 한 시대의 초상화였다.세 번째 무대는 80년대부터 2000년대를 아우르는 국민 애창곡들로 채웠다. 김수희, 박혜신, 노사연, 최진희, 정재은, 주현미가 전하는 ‘남행열차’, ‘그 겨울의 찻집’부터 ‘비 내리는 영동교’까지 국민들의 사랑을 널리 받았던 애창곡들은 객석을 그 시대의 시간 속으로 이끌었다.이어서 또 하나의 특별한 재회를 알렸다. 40년 전 리비아 대수로 현장에서 진행된 ‘가요무대’에 함께 했던 파견 근로자들을 초대해, 당시의 추억을 되새겼다. 당시 현장에서 과거 故현철이 불렀던 ‘사랑은 나비인가봐’를 박구윤이 객석에서 열창하며 객석에 자리한 지난 40년 전의 주인공들과 함께 열창해 1980년대 해외 근로자들의 땀과 청춘을 되살렸다.네 번째 무대는 ‘가요무대’의 역사를 이어갈 젊은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로 꾸몄다. 젊은 감성과 전통의 조화를 이룬 무대는 관객들에게 가요계의 새로운 희망을 전했다. 젊은 트로트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양지은, 정서주, 배아현, 김용빈, 안성훈, 그리고 강문경은 ‘무정 블루스’부터 ‘모정의 세월’까지 선배 가수들의 곡을 자기만의 감성으로 다시 불러 세대를 잇는 트로트의 진가를 증명했다.한편, MC 김동건은 무대 사이사이 “그저 여러분이 너무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여러 번 반복했다. 그 목소리에는 단순한 감사 이상으로, 40년의 세월을 함께한 동행자들에 대한 존경이 담겨 있었다.이어서 시청자와 국민 패널이 직접 뽑은 2000년대 이후의 히트곡들의 무대로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국민 가수 진성, 조항조, 오승근, 설운도, 김연자가 노래하는 ‘안동역에서’부터 ‘아모르 파티’는 객석을 들썩이게 만들며 축제 분위기에 절정을 선사했다.‘가요무대’ 40주년 마지막 무대는 전설의 가수 이미자가 장식했다. 이미자는 “40년 전의 나는 ‘가요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다”라며 40년 전에 나왔던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가요무대는 강산이 네 번 바뀌는 동안 후배들이 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줬다. 너무 감사하다. 후배들이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에 김동건 아나운서는 “40주년을 맞이한 노래하는 프로그램은 없었다. ‘가요무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이미자는 자신의 대표곡인 ‘동백아가씨’에 이어 앵콜곡으로 ‘내 삶의 이유 있음은’까지 열창하며 ‘가요무대’ 40주년을 축하했다.그가 무대에 선 순간, 시간이 멈춘 듯했고 관객들은 숨죽여 전설의 무대를 지켜봤다. 여든을 넘긴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또렷하고, 단단했으며 그야말로 관록이 흐르는 감동의 무대였다. 피날레로 모든 출연자들과 방청객이 함께 1927년 발표된 최초의 창작가요인 ‘강남달’을 부르며 깊은 감동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에 방송된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단순한 기념 무대가 아닌 세대를 이은 추억과 역사의 여행이었다. 한 세대의 기억, 한 가족의 역사 속에 자리 잡은 ‘가요무대’는 40년을 넘어 이어질 국민의 무대라는 존재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1985년부터 변함없이 ‘가요무대’를 지켜온 김동건 아나운서가 전한 “가요무대가 노래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사랑 덕분입니다”라는 한마디가 40년의 역사를 가장 아름답게 요약했다.대한민국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04 09:30
산업

켄싱턴호텔, 세 곳 통합 숙박 '강원플렉스' 패키지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3개 지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강원 플렉스' 통합 패키지를 오는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설악비치 세 곳을 묶어 강원도 속초와 고성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원본보 설악산 국립공원과 동해안 등 차량 2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이동 편의성이 높아 하나의 여행 코스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측은 설명했다.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1박 ▲1만원 상당의 카페 바우처 ▲레스토랑 및 리테일샵(케니몰·케니샵) 혜택가 ▲ 주요 관광지 이용 혜택 3인 ▲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 해수사우나 3인 ▲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애니멀팜 동물먹이 1팩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이밖에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소인 1인) 무료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사이판과 제주에 이어 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강원 플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품을 연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26 10:01
예능

‘살림남’ 이민우, 결혼 앞두고 충격 고백… “친양자 입양할 것”

‘살림남’이 첫 가족 해외여행의 소소한 감동과 재혼 가족의 현실적 고민까지 아우르며 추석 연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본격 홍콩 여행기와 이민우 가족의 따뜻한 합가 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다.이날 박서진은 신곡 ‘당신이야기’ 무대를 지상파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오프닝부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불리는 걸그룹 모모랜드의 낸시가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배우 고소영과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는 낸시는 “고소영 선배님을 뵐 때마다 미모에 반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진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선정된 낸시의 출연 소식을 듣고 “숍에서 커트하고 염색도 하고, 메이크업도 두껍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특유의 ‘미모 견제 모드’를 발동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VCR에서는 태풍으로 위기를 겪었던 박서진 가족의 첫 가족 해외 여행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날씨가 회복되자 이들은 ‘동양의 유럽’ 마카오로 향했고, ‘가이드’로 변신한 박서진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 나선 동생 효정을 위해 맞춤형 코스를 준비했다. 이때 현지 팬들이 박서진을 알아보는 모습이 포착되자 부모님은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백지영과 은지원 또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이후 가족들은 박서진의 진두지휘 아래 마카오의 랜드마크인 성 바울 성당에 도착했다. 이색적인 풍경에 감탄한 가족들은 곳곳에서 인증숏을 남기며 여행의 즐거움에 흠뻑 빠졌다. 특히 늘 아버지의 스킨십을 받기만 하던 어머니가 이날 먼저 ‘선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고, 아버지 역시 불편한 무릎도 잊은 채 점프까지 하며 사진을 찍는 등 들뜬 모습으로 여행을 즐겼다. 바쁜 생업에 쫓기느라 신혼여행조차 가지 못했던 어머니는 “(신혼여행 온 것처럼) 남편 손을 잡고 점프도 하고, 모든 것이 즐겁고 행복했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고, 기분 좋은 아내를 바라보던 아버지 역시 애틋한 미소로 화답했다. 그러나 즐겁던 여행에도 예상치 못한 위기의 순간이 찾아왔다. 이동 중이던 박서진의 아버지가 다리 통증을 이기지 못하고 길 한복판에 주저앉은 것. 평소에도 좋지 않았던 다리가 이번 여행에서도 결국 말썽을 부린 것이다. 하지만 첫 가족 해외여행에 들뜬 가족들의 얼굴을 보며, 아버지는 끝까지 아픔을 참고 내색조차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아버지는 “(가장으로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아무것도 못 해주고, 몸이 이래서 짐만 되는 것 같아 미안했다”고 털어놓아 뭉클함을 자아냈다.다음 날, 아버지는 호텔에서 쉬고 있겠다며 본인은 신경 쓰지 말고 관광을 다녀오라 권했고, 가족들은 미안한 마음을 안고서 홍콩 시내 투어에 나섰다. 먼저 시장에 들른 효정은 눈에 띄는 몸짱 티셔츠와 앞치마를 들고 박서진에게 대보며 “새색시랑 ‘여보 오늘 밤 홍콩 가요~’ 해라”며 장난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흥겨운 시장 분위기에 흠뻑 빠진 효정은 시장의 또 다른 묘미인 흥정에도 도전했고, 박서진에게 즉석 라이브를 요청하는 것은 물론, 급기야 오빠의 성형 사실까지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뜻밖의 흥정이 통하자 박서진은 “얼굴 팔았으면 더 (흥정) 해라”라고 외쳤다.이후 박서진 가족의 폭풍 먹방 여행과 함께 아버지와 어머니의 애틋한 사연이 이어졌다. 특히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전하는 순간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어 이민우는 부모님, 예비 신부, 6세 딸과 함께, 총 일곱 식구가 한집살이를 시작하며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6세 딸의 물건으로 가득 찬 집은 전보다 활력이 넘쳐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했고, 특히 한국살이에 완벽 적응한 귀여운 딸의 모습에 10월 재혼을 앞둔 은지원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았다. 또한 평소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쾌한 웃음을 안겨줬던 이민우의 어머니는 생애 처음으로 남편을 향해 “자기야”라고 부르는 등 한층 다정하고 부드러워진 모습을 보였다. 예비 며느리와의 합가 효과를 톡톡히 본 셈. 이를 본 MC 은지원은 예비 신부와의 애칭 이야기가 나오자 “기분 좋을 땐 자기, 기분 안 좋을 땐 저기라고 부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민우는 예비 신부와 딸과 함께 본격적인 한국살이 준비에 나섰다. 그는 12월 출산 예정인 예비 신부를 위한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6세 딸을 위한 어린이집 등을 직접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2세 출산 이후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세 사람은 먼저 한국 국적이지만 주민등록증이 없는 재일교포 3세 예비 신부의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 주민센터를 찾았다. 설레는 마음으로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하던 중, 향후 필요한 행정 절차를 문의하던 이민우는 예상치 못한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바로 예비 신부의 6세 딸과 법적으로 가족이 되기 위해서는 ‘입양’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것. 이민우는 “’입양’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생소하고 당황스러웠다. 그런데 그 단어가 더 낯설 예비 신부가 혹시 불안해하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며칠 후, 이민우와 예비 신부는 가사법 전문 변호사 이인철을 찾아 상담을 받았다. 이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재혼 가정이 혼인신고를 하면 배우자의 자녀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지만, 법적으로는 가족이 아니다. 단순한 동거인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이 되기 위해선 특별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게 바로 ‘입양’이다”라고 덧붙였다. 뜻밖의 현실을 마주한 이민우와 예비 신부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고, 두 사람의 표정에는 한층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았다.두 사람은 법적으로도 인정받는 온전한 가족이 되고자 신중히 6세 딸의 입양 상담을 이어갔다. 상담을 통해 ‘일반 입양’은 양부모(이민우)와 가족 관계를 새로 맺으면서도 친부모와의 관계가 유지되지만, ‘친양자 입양’은 친부와의 관계가 종료되고 새 아빠(이민우)가 친부의 지위를 갖게 되는 제도라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를 들은 이민우는 망설임 없이 딸을 자신의 친양자로 입양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가족으로서의 책임과 사랑을 모두 감당하겠다는 진심을 드러냈다. MC 은지원 역시 “나 같아도 친양자 입양을 선택할 것 같다. 내 딸이고 싶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그러나 또 다른 현실의 벽이 있었다. 친양자 입양을 위해서는 친부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것. 예비 신부는 이혼 후 양육비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고, 아이의 친부와도 오랜 시간 왕래가 없었던 터라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입양 절차와 친부의 동의 등 생각보다 복잡한 법적 문제들이 드러나자, 예비 신부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오랜 시간 홀로 아이를 키워온 엄마로서의 미안함과 차가운 법적 현실이 교차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예비 신부는 “지금까지 혼자 딸을 키워오며 호적 정리, 친권, 양육권 등을 정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제는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친부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그랬다. 재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 모든 걸 감싸주는 오빠(민우)에게 너무 고마웠다”고 진심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상담을 마친 후, 세 가족은 처음으로 정식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비로소 한 가족으로 서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은 이민우 가족의 진심 어린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이번 방송에서 박서진 가족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고 걱정하는 첫 해외여행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또한 합가 이후 한층 화기애애해진 이민우 가족의 일상과 정식 가족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성장해 가는 이민우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0.12 11:33
예능

곽준빈, 결혼 앞두고 ♥예비 신부 언급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줄 알아” (‘밥값’)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최초로 ‘밥값즈’가 하루 동안 두 개의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오는 27일 방송될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10회에서는 룩소르에 도착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이집트 여행 마지막 날의 완벽한 휴식을 꿈꾸며 남아 있는 밥값 아르바이트를 하루에 몰아서 소화할 예정이다.이날 ‘밥값즈’는 항구로 이동해 보트 상인 일을 시작한다. 좁은 운하를 지나가는 크루즈에 접근해 배 위에서 물건을 던져 판매하는 것. 손님을 사로잡는 세일즈 능력은 기본이고, 최대 5층 높이의 거대한 크루즈 갑판까지 상품을 던져 전달해야 하는 만큼 힘과 스킬 모두 필요한 고난도 미션이다. 이에 ‘밥값즈’ 파워 끝판왕 추성훈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한편, 판매 대결에 나선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실적을 올리는 사람은 누구인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은지는 특유의 기세와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판매왕 꿈나무’의 면모를 드러내고, 곽준빈은 끝없는 애교에 할인 공세를 더해 판매에 진심인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반면, 의외로 낯가림이 심한 추성훈은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한 상황. 하지만 일본인 손님을 발견한 이은지가 “야노 시호 남편”이라고 추성훈을 소개하며 기회를 마련, 과연 추성훈은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또한 카이로에서 룩소르로 이동하는 야간 기차에서는 ‘밥값즈’의 토크 타임이 이어진다. 결혼을 앞둔 곽준빈은 예비 신부에 대해 “제 얘기를 너무 좋아한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사람인 줄 안다”며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결혼 16년 차인 추성훈에게 신혼 생활 조언을 구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열심히 밥값도 벌고 즐거움을 선사할 ‘밥값즈’는 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될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만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26 13:15
예능

김숙-이찬원, 호스슈 폭포 인증 사진에 감탄 (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가 각국의 특색있는 명소를 섭렵했다.지난 15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전 야구선수 김태균과 함께 스페인과 포르투갈, 중국 태항산, 독일 베를린, 캐나다 나이아가라까지 풍성한 랜선 여행으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스페인 톡파원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국경을 넘나드는 ‘스포투어’로 신선한 즐거움을 안겼다. 먼저 스페인 리오틴토 광산 공원 열차 투어로 초록색 숲과 붉은빛 리오틴토강의 풍경을 담고 실제 화성과 유사한 환경을 가진 마르테 엔 라 티에라에서 기념 사진을 남겼다. 이후 집라인을 타고 강을 건너 1분 만에 포르투갈로 이동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포르투갈 파루에서는 무인도 일랴 데세르따와 프라이아 다 마리냐의 아르코스 다 마리냐를 소개했다.다음으로 중국 톡파원이 태항산 동남부 지역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했다. 8개의 샘물이 있는 협곡 팔천협으로 간 톡파원은 인공호수 고협평호의 유람선에 탑승해 무협지에 나올 듯한 비현실적인 경관을 생생하게 담았다. 또한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태항산 서라운드 뷰가 펼쳐지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태균은 고소공포증이 있다며 두려움을 표했다. 그러나 양세찬이 케이블카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가정을 추가하자 “그럼 가야죠”라고 바로 태세를 전환해 웃음을 유발했다.그런가 하면 태항산맥의 명산 중 하나인 천계산에서는 산허리를 따라 절경을 마주했다. 전망대인 귀진대는 수직 절벽 계단을 내려가야 해 아찔함을 더했고 아름다운 봉우리와 붉은 절벽을 코앞에서 볼 수 있어 탄성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톡파원은 천계산 최고봉인 노야정에 가기 위해 케이블카를 탄 후 888계단을 더 올라 2명의 부처가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한 쌍불와태항도 만났다.다음으로 독일에서는 베를린 나이트 투어가 펼쳐졌다. 독일 톡파원은 슈프레강 보트 투어로 여유를 만끽하고 텔레비전 탑에서 베를린 전경을 감상했다. 이후 테크노의 수도라는 별명을 가진 베를린답게 테크노 문화와 전화 부스를 접목시킨 텔레디스코에서 흥을 분출했다.마지막은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완전 정복 투어로 장식했다. 캐나다 톡파원은 캐나다와 미국을 잇는 레인보우 브리지를 시작으로 아메리칸 폭포와 호스슈 폭포를 모두 볼 수 있는 호텔, 폭포를 1열에서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나이아가라 폭포를 가까이 보는 시티 크루즈, 폭포 뒤편을 볼 수 있는 폭포 뒤편 여행까지 폭포 구석구석을 야무지게 둘러보며 방문 욕구를 끌어올렸다.그중 방안에서 폭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호텔 뷰에 줄리안은 “이건 인정이다”, 김숙은 “소름끼쳤어”, 양세찬은 “소리까지 들리겠는데 이 정도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크루즈 투어를 통해 호스슈 폭포 가까이 가며 폭포수를 맞은 톡파원은 물 때문에 사진도 잘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걱정과 달리 멋진 인증 사진을 남겼다. 이에 김숙과 이찬원은 “잘 나왔다”라며 감탄했다.‘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9.16 08:49
스타

이석훈 “’사랑의 스튜디오’ 방송 후 아내 번호 물어봐”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2’ 전현무-곽튜브가 가수 이석훈과 함께 충주의 보물 맛집만 찾아간 알찬 먹트립으로 행복함을 불러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4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이석훈과 함께 ‘59번째 길바닥’으로 충북 충주를 찾아, 보물 맛집을 발굴한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들은 충주호에서 직접 잡은 ‘올갱이(다슬기)’ 요리 맛집부터 시작해, 충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치막(치킨+막걸리)’, ‘옥돌 삼겹살’ 맛집을 모두 섭렵해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이날 충주에 뜬 전현무는 아름다운 남한강의 경관에 감탄하며, “‘전현무계획’ 오프닝 장소만 모아도 국내 여행 앱을 만들 수 있을 정도”라고 극찬했다. 곽튜브 역시 “진짜 절경”이라며 ‘느좋’ 오프닝에 격한 만족감을 표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충주의 향토음식인 ‘올갱이’ 요리부터 즐기기 위해 맛집을 찾아 이동했다. 충주의 첫 맛집에서 두 사람은 ‘까먹는 올갱이’와 날계란을 넣어 먹는 ‘올갱이 해장국’을 영접해 “굉장히 독특하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며 박수를 쳤다. 그런 뒤, 전현무는 “이제 특별한 분을 모시러 가자”며 곽튜브와 함께 ‘먹친구’ 이석훈을 만났다.세 사람은 반가운 인사 뒤, 시청자가 ‘강추’한 세계 최초의 ‘치막’ 맛집으로 향했다. 식당에 들어선 이석훈은 주문을 마친 뒤, “이곳엔 애들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곁들여져 있어서 좋네”라며 식사도 전에 ‘폴인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아들이 몇 살이냐”고 물었고, 이석훈은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다. 제가 결혼을 31세에 했다”고 답했다. 이어 이석훈은 ‘사랑의 스튜디오’에 참가자로 출연해 만났던 아내와의 인연에 대해 “녹화 끝나고 제가 전화번호 좀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 며칠 후에 만났고, 사귀게 됐다”고 밝혀 전현무-곽튜브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진한 ‘결혼 토크’ 중, 메밀가루를 입혀 튀겨낸 담백한 치킨과 시원한 매밀 막국수가 나왔다. 본격적으로 ‘치막’ 먹방에 돌입한 이석훈은 “튀김을 얼마 만에 먹는지 모르겠다”며 연신 행복 포텐을 터트렸다. 전현무는 “멋을 안 부린 정통 치킨!”이라며 ‘엄지 척’을 보냈다. 또한 메밀 막국수까지 ‘클리어’한 곽튜브는 “조합발로 먹는 게 아니라 둘 다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치막’으로 ‘먹포텐’을 끌어 올린 세 사람은 다음 코스인 ‘옥돌 삼겹살’ 맛집으로 이동했다. 차 안에서 이석훈은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두 사람에게 “저도 운동하러 가기 싫은데 스스로 한심한 놈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일단 간다. 그런 뒤에 운동을 끝내고 나면 자존감이 회복된다. 운동이 주는 정신 건강이 느껴진다”고 설파했다. 과거 ‘36kg’를 감량했던 만큼 ‘찐’ 조언인 이석훈의 발언에 곽튜브는 “대표적인 유죄인간! 육각형!”이라고 ‘리스펙’했고, 전현무는 “우린 육갑형~”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이석훈은 “형, 운동해라. 자존감 떨어지게 왜 그런 말씀을 하시냐”며 ‘모범생 st’로 바로 잡아줘 훈훈한 웃음을 더했다.잠시 뒤, ‘옥돌 삼겹살’ 맛집에 도착한 세 사람은 사장님이 직접 동굴에서 채취한 옥으로 만든 옥돌 판을 보자 놀라워했다. 곽튜브는 “이건 진짜 이 식당에만 있는 것”이라며 ‘동공확장’을 일으켰고, 사장님은 “이 옥돌 판은 불조절만 하면 알아서 적당히 (고기가) 굽힌다”고 강조했다. 이후 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을 맛본 세 사람은 “뜨거운 물에 반신욕 하고 나온 고기를 먹는 듯!”, “‘전현무계획’ 하면서 먹은 삼겹살 집 중 최고~”라며 행복해했다. 특히 전현무는 ‘서비스’로 나온 청국장을 먹자마자 “이건 할머니 사장님 아니면 못 먹을 음식이다. 진짜 ‘흑백 요리사’가 만들어도 못한다. 너무 귀하다”며 감사함을 온몸으로 전했다.‘60번째 길바닥’으로 모든 것이 맑은 도시 청주를 찾은 전현무-곽튜브의 먹트립 현장은 오는 12일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6 11:4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