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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한국 말산업에도 중요한 관점 제시…경마 세계 담은 ‘더 로열패밀리’

지난해 10월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조용한 화제를 모았던 일본 드라마가 있다. 2019년 JRA(일본중앙경마회) 마사문화상을 수상한 작가 하야미 카즈마사의 동명 소설을 실사화한 '더 로열패밀리(The Royal Family)'다. 주인공 쿠리스 에이지 역을 맡은 츠마부키 사토시를 비롯해 마주 역할의 사토 고이치, 구로키 히토미등 일본을 대표하는 명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평균 시청률 10.6%를 기록한 이 작품은 경마의 세계를 무대로 20년에 걸쳐 펼쳐지는 인간 드라마다.'말 자체가 아니라 그 말 뒤에 있는 사람을 믿고 투자한다'는 원칙을 가진 마주 산노 고조(사토 고이치)는 단순히 부유한 마주가 아니라 사람과 말의 관계에 대한 깊은 신념을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한편 주인공 구리스 에이지(츠마부키 사토시)는 한 기업의 의뢰로 경마 사업부의 재무구조 점검을 위해 말의 세계에 들어서는 세무사로 분한다.처음에는 경주마를 비용이 많이 드는 리스크 자산쯤으로 여겼으나 조사를 위해 방문한 홋카이도 히다카 목장에서 경마산업이 단순한 승부의 세계가 아닌 사람과 말, 지역과 시간이 얽힌 생태계임을 점차 깨닫는다.이야기의 중심에는 스타 경주마가 아닌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여러 마리의 말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병렬적으로 배치된다. 기대를 모았으나 성적을 내지 못한 말, 부상으로 조기 은퇴한 말, 오랜 기다림 끝에 뒤늦게 주목받는 말 등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마생을 담담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이야기는 일본경마 최고 무대인 '아리마키넨' 도전과 함께 고조되지만, 클라이맥스는 우승 장면이 아니다.극중 경주마 이름이자 경마산업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중의적인 의미의 ‘더 로열 패밀리’. 그들은 화려한 승리를 찬미하지 않는다. 지속성과 책임을 일관되게 보여주며 말산업에서의 '로열 패밀리'란 혈통이나 거대 자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말의 생애 전체를 함께 돌보는 사람들의 집임을 조용히 정의한다.이 드라마는 한국의 말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도 중요한 관점을 제시한다.경마산업과 말산업의 선봉에 서 있는 한국마사회는 2014년 말보건복지위원회를 출범한 이래 말복지 인식 개선 및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서울·부산경남 마주협회와 공동으로 100억원 규모의 '더러브렛 복지기금'을 조성 중에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말 보호 모니터링센터 운영, 부상마 수술·재활 지원 등을 통한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혹자의 기준에는 일상을 함께하는 반려동물의 복지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산업동물의 생애 전반을 관통하는 체계적 관리와 인도적 처우를 통해 현실적인 기틀을 잡아 나가며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부상으로 조기 은퇴한 경주마가 초보 기수들의 훌륭한 교본이자 파트너가 되어주는 것처럼 은퇴마가 승마용 마필로 전환되어 사람들과 호흡하며 활기찬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전환 훈련에 집중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각자의 잣대가 아닌 현실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말복지가 점진적으로 추진될 때야 비로소 대한민국의 말산업의 근간이 바로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웅 기자 2026.02.05 22:45
드라마

김현진, 아이돌급 꽃미모 소설 작가 한선호 役 스틸 공개 (러브포비아)

김현진이 꽃미모 로맨스 소설 작가로 변신해 여심 저격에 나선다.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김현진은 ‘러브포비아’에서 외모와 필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 역을 맡았다. 한선호는 뛰어난 외모 덕에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지만, 겉모습만 주목받는 현실에 작가로서의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 뜻하지 않은 방황을 겪던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와 엮이게 된다.오늘(5일) 공개된 스틸 속 김현진은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소설계의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집중한 얼굴로 책에 사인을 하는 김현진의 모습은 스타 작가 한선호를 현실로 데려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반면, 다른 스틸 속 한선호는 심각한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된다. 얼결에 ‘잇츠유’에 합류하며 윤비아와 상극 케미를 뽐내던 한선호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냉정한 한선호의 입체적인 매력을 김현진이 어떤 방식으로 그려낼지 궁금해진다.‘러브포비아’는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AI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한 SF 로맨틱 코미디다. ‘거래’, ‘청춘블라썸’, ‘내리겠습니다 지구에게’를 통해 감각적이고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증명한 왕혜령 감독과 ‘러브로큰’,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세령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현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2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7:46
드라마

연우X김현진, ‘러브포비아’ 상극 케미스트리 메인 포스터 공개

연우와 김현진의 극과 극을 달리는 상극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찾아온다.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오늘(3일) ‘러브포비아’ 측은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와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의 ‘상극 케미’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색다른 로맨스 드라마의 서막을 알렸다.포스터 속 연우와 김현진은 한자리에 앉아 있지만, 은근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포즈로 눈길을 끈다.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를 연기하는 연우는 묘한 벽이 느껴지는 차가운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모종의 이유로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가 된 윤비아가 어떤 계기로 한선호와 얽히게 되고, 그녀를 둘러싸던 철벽을 무너뜨리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한선호 역의 김현진 역시 얼굴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와는 대조적으로 무미건조함이 묻어나는 눈빛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선호는 자신의 삶에 불쑥 끼어든 정반대 성향의 윤비아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티격태격 케미를 쌓아가는 동시에 진짜 사랑의 의미를 깨달아갈 예정이다.여기에 ‘사랑에 상처 받은 당신을 위해’라는 문구는 윤비아와 한선호가 간직한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악연으로 얽혀 서로 으르렁대기 바빴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유로 로맨스 기류가 피어오르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연우와 김현진이 선보일 쌍방 구원 로맨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연우와 김현진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9:30
연예일반

배인혁·노정의, 로맨스 ‘우주를 줄게’ D-1… “유쾌한 웃음”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다이내믹한 인연이 시작된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3일,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의 두근두근하고 아슬아슬한 한집살이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풋풋한 청춘 ‘로코’를 선보일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우주네’ 집에 기습 방문한 선태형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쩐지 여유 가득한 얼굴을 하곤 성큼 집으로 들어선 선태형. 한순간 다가온 그의 밀착 벽치기에 우현진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여기에 이들 주위로 집안을 가득 채운 이삿짐들도 흥미롭다. 뻔뻔하게 가구들을 들이고 선 선태형, 황당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우현진의 모습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게 한다. 과연 선태형이 난데없이 우주네로 이사를 오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선태형과 우현진의 범상치 않은 동거 생활의 시작점에 관심이 집중된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이 담긴 로맨틱 코미디가 드디어 포문을 연다”라며 “배인혁, 노정의가 선보일 풋풋한 청춘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 우현진의 흥미로운 관계성에 주목해 달라”고 전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7:23
예능

‘♥구준엽’ 故 서희원 사망 원인 분석...단순 감기에서 왜? (셀럽병사)

오늘(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은 현실에서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첫사랑과의 재회’를 기적으로 완성해 낸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이들의 사랑과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흔적을 따라가며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깊은 과몰입으로 이끈다.이날 방송에는 MC 이찬원, 장도연, 이낙준을 비롯해 오마이걸 효정과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한다. 스튜디오는 ‘첫사랑’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효정은 학창 시절 밴드부 보컬을 짝사랑했던 기억을 털어놓으며 처음으로 ‘첫사랑 썰’을 풀었고, 이찬원 역시 소중히 접어두었던 오래전 첫사랑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20년 만에 다시 울린 전화, 멈춰 있던 시간이 움직이다이야기는 1990년대 대만까지 뒤흔든 ‘원조 한류’ 클론의 전성기부터 시작된다. 당시 대만 예능에서 처음 만난 구준엽과 서희원은 운명처럼 사랑에 빠졌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이별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끝난 줄 알았던 인연은 20년 뒤, 한 통의 전화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의 사연이 알려지며 대만에서는 “첫사랑과 재회하려면 20년 동안 전화번호를 바꾸지 마라”는 격언이 유행했을 정도.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기적 같은 재회 스토리에 효정은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다”며 흥분했고, 김이나는 “진공 상태로 보관돼 있던 감정이 ‘뽁’ 소리와 함께 터진 느낌”이라며 깊은 감동에 빠졌다. ■ 끝나지 않은 첫사랑의 시간, 그리고 예고 없는 이별세기의 사랑으로 불린 두 사람의 결혼. 하지만 행복은 너무 짧았다. 일본 여행 중 가벼운 미열로 시작된 증상이 단 며칠 만에 패혈증으로 악화되며 서희원은 여행 닷새째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고, 풀리지 않은 의혹은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들을 눈덩이처럼 확산시켰다.이에 중증외상센터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낙준은 그녀의 폐렴이 유독 치명적이었던 이유를 의학적 관점에서 날카롭게 분석한다. 서희원이 평소 앓고 있던 선천성 심장 질환인 ‘승모판 일탈증’과 과거 출산 당시 그녀를 혼수상태로 몰아넣었던 ‘자간전증(임신중독증)’이 이번 비극의 결정적인 도화선이 되었다는 것. 이낙준은 심장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벌어지는 치명적인 연쇄 반응을 설명하며, 왜 그녀에게는 단순한 감기라는 안심 구간이 존재할 수 없었는지를 밝혀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비극을 틈탄 잔인한 손길, 남겨진 자의 마지막 사랑비극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서희원의 사망 전후로 전남편 측을 둘러싸고 벌어진 자극적인 루머와 죽음조차 마케팅 도구로 이용한 가짜뉴스들이 잇따르며 스튜디오는 다시 한번 분노에 휩싸였다.제작진은 1주기를 맞아 그녀가 안치된 대만 진바오산 묘역을 직접 찾았다. 장도연은 현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구준엽의 근황을 전하며 끝내 오열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묘지를 찾은 구준엽은 “희원이는 저보다 훨씬 더 힘들게 누워있는데 제가 안 올 수가 있느냐”고 답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매일 묘역을 찾아 여전히 ‘마지막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구준엽.20년 만에 재회한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와 그 너머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투는 오는 3일 오후 8시 30분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7:43
드라마

한지민, 박성훈·이기택 중 누구 선택할까?…‘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포스터 공개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한지민의 남자가 궁금해지고 있다.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한지민)이 송태섭(박성훈), 신지수(이기택)와 각각 찍은 네 컷 사진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다.메인 포스터 속에는 ‘변수 같은 남자, 정답 같은 남자, 내 남자는?’라는 문구와 함께 두 남자를 두고 고민에 빠진 이의영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턱을 괴고 생각에 잠긴 듯한 이의영에게서는 기분 좋은 설렘과 선택을 앞둔 망설임이 동시에 느껴진다.이의영의 고민이 깊어지게 만드는 송태섭과 신지수의 극명한 매력 차이도 눈길을 끈다. 단정한 옷차림으로 이의영과 나란히 선 송태섭에게서는 깔끔한 인상과 여유로움, 듬직한 자신감이 묻어나 선남선녀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반면 신지수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이의영에게 두 볼을 붙잡힌 채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함께하고 있는 이의영의 얼굴에도 즐거움이 고스란히 드러나 두 사람의 발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이처럼 극과 극의 매력을 지닌 두 남자는 이의영의 선택을 더욱 어렵게 만들 예정이다. 과연 이의영의 마음은 누구에게 향하게 될지, 정답 같은 남자 송태섭과 변수 같은 남자 신지수 중 마지막에 미소 짓게 될 인물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한다.한지민의 남자가 될 영광의 주인공은 오는 2월 2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0:58
연예일반

송혜교, 심야 데이트 현장 포착 “나의 사랑” [AI포토컷]

배우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심야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Glory~ 나의 사랑 은숙언니랑 오랜만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가 겨울 밤거리에서 나란히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 속에서도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여유로운 뒷모습에서는 오랜 시간 이어진 깊은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두 사람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함께했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은 언제 봐도 반갑다”, “더 글로리 우정 여전하네”, “뒷모습만 봐도 감성 넘친다”, “송혜교 인스타는 항상 분위기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6.02.01 16:06
연예일반

송혜교, 길거리 심야 데이트 포착 “나의 영광” [IS하이컷]

배우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 두터운 친분을 드러냈다.송혜교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의 영광(Glory)~ 나의 사랑 은숙 언니랑 오랜만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송혜교와 김은숙 작가의 뒷모습이 담겼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호흡하며 인연을 이어왔다.송혜교는 또 최근 김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깜짝 등장, 데뷔 28년 만에 첫 특별출연에 나서며 김 작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송혜교는 올 4분기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돌아온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했으며, 송혜교 외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2026.02.01 10:42
뮤직

허각, ‘아기가 생겼어요’ 네번째 OST ‘사랑이란’ 가창

가수 허각이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OST의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해 극의 설렘을 더한다.허각이 참여한 ‘아기가 생겼어요’ OST Part.4 ‘사랑이란’이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최근 방영된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에서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아기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으며 부모가 되어가는 두준(최진혁 분)과 희원(오연서 분)의 벅찬 설렘의 시작이 그려졌다. 여기에 희원을 향한 두준의 '불도저 모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OST ‘사랑이란’이 공개된다.‘사랑이란’은 서로를 만나 사랑을 알아가며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과 감정을 솔직 담백한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경쾌한 반주 위에 허각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깊게 끌어올릴 예정이다.이번 OST에는 드라마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허성진 음악감독과 임영웅, 정승환, 이하이 등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해온 이기환 작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따뜻한 멜로디 라인에 허각의 진정성 있는 보컬이 만나, 극의 설렘 온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웰메이드 OST가 탄생했다.허각은 ‘헬로’, ‘나를 잊지 말아요’, ‘물론’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온 아티스트다. 올해 1월에는 새 싱글 ‘첫눈이 오면 잊을 수 있을까’를 발매하며 허각표 미디엄 템포 마이너 발라드를 대중에게 다시금 각인시켰다.허각이 참여한 ‘아기가 생겼어요’ OST Part.4 ‘사랑이란’은 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6:27
스타

‘느좋’ 손종원, 냉장고 속은 충격…“야식?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냉부해)

대세 셰프 손종원이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냉부’가 키운 느좋 셰프 손종원과 ‘냉부’가 키운 마계요리사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이날 방송은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꾸며져, 대망의 ‘2026 냉부 어워즈’가 열린다. 셰프들은 익숙한 셰프복 대신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에 두 MC가 “사실 지금은 시상식 시즌이 아니다”라며 의문을 제기하자, 최현석은 “음력으로 보면 연말이다”라는 연륜 가득한 논리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냉부 어워즈’는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그리고 셰프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베스트 요리상’으로 구성되며,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의 수상자가 가려진다. 특히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두고 원조 댄스 머신 정호영과 떠오르는 댄스 신예 박은영이 맞붙으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손종원과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엘리트 왕자’와 ‘말괄량이 여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은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며 대세감을 입증했다. 이에 손종원은 “김풍 작가님 때문에 방송 중 오열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정반대 성향인 김풍에게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또 손종원이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냉장고에서 줄지어 정렬된 생수와 음료, 날짜까지 꼼꼼히 라벨링 된 식재료들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레스토랑에서 쓰는 라벨링”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여기에 손종원이 “요리할 때 몸이 무거우면 불편해 꾸준히 관리한다”, “칼칼한 게 당길 때는 탄산수를, 밤에 식감 있는 것이 먹고 싶을 때는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를 먹는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공개하자, 윤남노가 “나는 저 냉장고로 살면 우울할 거야”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바다가 된다.대세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는 오는 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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