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건
연예

김혜선, 드림스톤엔터 전속계약…간미연과 한솥밥[공식]

배우 김혜선이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는 13일 “그동안 현대물과 시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김혜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 왕수진 역으로 출연한 김혜선은 제니(신다은) 친엄마처럼 행세하면서 제니를 이용해 자신의 부와 명예를 지키는 또 MBC ‘대장금’, MBC ‘동이’, MBC ‘마의’, MBC ‘계백’ 등 사극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창욱과 함께한 중국드라마 ‘나의 남신’(我的男神)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정도로 다방면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80~90년대 인기를 휩쓴 하이틴스타 김혜선은 지금까지 현대물에서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 연기로 그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림스톤엔테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김혜선 배우와 많은 대화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도전정신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회사의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시스템을 적용해 김혜선 배우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는 전승빈, 허태희, 간미연 외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4.13 08:00
무비위크

김혜선, 드림스톤엔터와 전속계약..간미연 한솥밥

배우 김혜선이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그동안 현대물과 시대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김혜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최근 끝난 SBS 일일극 ‘수상한 장모’에 왕수진 역으로 출연한 김혜선은 신다은(제니)의 친엄마처럼 행세하면서 제니를 이용해 자신의 부와 명예를 지키는 악역을 맡아 출연했다. 또한 현대물뿐만 아니라 MBC ‘대장금’, MBC ‘동이’, MBC ‘마의’, MBC ‘계백’ 등 사극에 얼굴을 비쳤으며, 지창욱과 함께한 중국드라마 ‘나의 남신’(我的男神)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80~90년대 인기를 휩쓴 하이틴스타 김혜선은 지금까지 현대물에서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림스톤엔테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김혜선과 많은 대화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도전정신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회사의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시스템을 적용해 김혜선 배우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는 전승빈, 허태희, 간미연 외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4.13 07:59
연예

최재성, 드림스톤엔터와 전속계약…간미연과 한솥밥[공식]

배우 최재성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깊이 있는 연기파 배우로 35년간 대중들에게 희로애락을 전하며 사랑을 받아온 최재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1985년 KBS 10기 공채탤런트 출신인 최재성은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1986),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1992)로 큰 사랑을 받았다. 제25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상(1986), 제2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1992)을 수상했다. 특히 '여명의 눈동자'는 최근 뮤지컬로 제작이 될 정도로 아직까지 회자 되고 있는 작품이다. SBS '잘키운 딸하나'(2013)에서 자식보다는 본인의 야망을 더 중시하는 아버지 역을 맡았지만, KBS '내일도 맑음'(2018)에서는 가죽공방을 운영하는 따뜻한 아버지 연기를 소화하며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합참의장 이관묵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바 있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왔던 연기력과 필모그래피를 이어받아 제2의 전성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는 전승빈, 허태희, 간미연, 임채무, 박지일, 고인범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3.23 16:27
연예

허태희, 드림스톤엔터와 전속계약…간미연과 한솥밥[공식]

배우 허태희가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KBS 코미디언 공채 16기 출신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허태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허태희는 최근 종영된 tvN 월화극 '블랙독'에서 3학년 국어 정교사 하수현 역을 맡았다. 서현진(고하늘), 라미란(박성순)과 대립하는 캐릭터로 극의 갈등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개그맨 허승재에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위해 활동명을 허태희로 변경, 2005년 MBC 드라마 '신입사원'을 시작으로 드라마 '스타의 연인', '아가씨를 부탁해', '파스타', '신데렐라 언니', '커피하우스', '시크릿 가든', '마이 프린세스', '미친 사랑', '나쁜 녀석들', '봄이 오나 봄', 영화 '영화는 영화다', '집행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신뢰를 얻어온 허태희와 한 식구가 돼 든든하다. 향후 허태희가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허태희는 현재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촬영 중이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는 전승빈, 간미연, 임채무, 박지일, 고인범 외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2020.03.03 08:1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