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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현역가왕2’ 최종회 200분 파격 편성…제1대 ‘현역가왕’ 전유진 스페셜 무대 출격

‘현역가왕2’가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대망의 최종회를 200분 특별 편성으로 진행한다.MBN 태극마크를 향한 남자들의 혈투 ‘현역가왕2’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대기획으로 2025년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남성 현역 가수’ TOP7을 뽑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예능이다. 25일 생방송을 통해 국가대표 TOP7과 제2대 현역가왕이 누군지 정해질 예정이다.‘현역가왕2’ 결승전 최종 파이널 방송은 결승전에 오른 TOP10 환희-신유-김수찬-박서진-진해성-김준수-최수호-강문경-신승태-에녹이 지난 결승전 1라운드 ‘신곡 미션-1위 쟁탈전’에 이어 2라운드 ‘현역의 노래’ 미션으로 마지막 무대를 꾸민다. 그리고 1, 2라운드 점수와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의 총합으로 2025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TOP7과 대망의 제2대 ‘현역가왕’이 탄생한다. 결과는 생방송으로 발표되며 총점의 40%를 차지하는 ‘실시간 문자 투표’ 역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불꽃 팬심을 가진 시청자들의 피 튀기는 문자 혈투가 예고된다.또한 제1대 ‘현역가왕’ 전유진이 ‘현역가왕2’ 결승전 파이널 무대에 출격, 스페셜 무대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제2대 ‘현역가왕’에게 직접 ‘챔피언 벨트’를 수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선보인다.먼저 전유진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과 성숙해진 무대 매너로 ‘현역가왕’에서 받은 신곡 ‘달맞이꽃’ 무대를 펼친다. 이어 제1대 ‘현역가왕’ TOP7의 5인방 마이진, 김다현, 린, 별사랑 역시 ‘현역가왕’에서 받은 신곡 ‘몽당연필’과 ‘칭찬 고래’, ‘이야’, ‘십리 벚꽃길’을 부르며 2024 ‘한일가왕전’을 승리로 이끈 대한민국 국가대표 TOP7의 위용을 뽐낸다. 5인방은 ‘현역가왕2’ 마스터이자 트롯 디바 주현미와 ‘또 만났네요’를 부르며 훈훈함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제1대 ‘현역가왕’ 전유진은 자신이 가져온 ‘챔피언 벨트’를 제2대 현역가왕에게 직접 전달하며 의미를 더한다.그런가 하면 ‘현역의 노래’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 현역들이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터트려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명선 마스터의 한마디에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아내고, 목 컨디션이 최악인 상황에서 투혼을 발휘하는가 하면, 얼마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것. 현역들의 눈물로 현장이 눈물바다가 된 가운데 무대 뒤 뜨거운 눈물을 흘린 현역들은 대체 누구일지 호기심이 고조된다.제작진은 “25일(오늘) ‘현역가왕2’ 3개월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라며 “국민의 손에서 국가대표 TOP7과 제2대 ‘현역가왕’이 탄생하는 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꼭 방송 사수하고, 문자 투표도 잊지 말아 달라”라고 전했다.‘현역가왕2’ 최종회인 13회는 25일 오후 9시 50분부터 200분 특별편성으로 방송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 번호는 0번 환희, 1번 신유, 2번 김수찬, 3번 박서진, 4번 진해성, 5번 김준수, 6번 최수호, 7번 강문경, 8번 신승태, 9번 에녹으로 응원하는 가수의 번호 혹은 이름만 적어 문자를 보내면 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2.25 15:06
IT

LGU+, 글로벌 모바일 전시회서 피싱·해킹 막는 '익시오' 공개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전시회 'MWC 2025'에서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에 적용될 예정인 안티 딥보이스, 양자내성암호(PQC), 온디바이스 AI 등 기술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LG유플러스가 개발한 안티 딥보이스는 AI가 기계로 위조된 음성을 판별하는 기술이다. 자체 개발한 TTS(문자-음성 변환) 모델에 진짜 사람의 목소리와 AI가 변조한 목소리를 학습시켰다.이를 바탕으로 AI가 기계가 만든 목소리 내 발음의 미세한 부자연스러움과 음성 주파수 영역에서 비정상적인 패턴 등을 탐지한다. 이 기술은 익시오에 탑재돼 보이스피싱 탐지 등에 쓰일 예정이다.또 LG유플러스는 PQC 등 보안 기술로 AI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한다. 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 수 없는 난제를 기반으로 설계된 암호 기술이다.양자암호 보안 기술은 소프트웨어 형태로 구현돼 익시오에 들어간다. 익시오 이용 고객이 스마트폰을 잃어버려도 타인이 정보를 열람할 수 없는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온디바이스 AI 기술도 고도화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AI 서비스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서버에 저장돼 해킹을 당하면 정보 유출 우려가 있지만, 온디바이스 AI로 서비스를 만들면 개인정보가 디바이스에만 남아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한영섭 LG유플러스 AI테크랩 담당은 "향후 보안은 물론 익시오의 편의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에 꼽히는 보안성을 갖춘 AI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2.25 09:28
IT

SKT, AI 스타트업 연합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진출 돕는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전시회 'MWC 2025'에서 국내 AI 기업 연합 'K-AI 얼라이언스'의 AI 기술을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K-AI 얼라이언스 멤버사 7곳은 AI 서비스와 솔루션, 기술 등을 전시하고 현재 운영 중인 AI 사업 모델과 적용 사례, 향후 사업 전략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해외 기업들과의 미팅도 진행할 계획이다.SK텔레콤은 3홀과 8.1홀에 각각 전시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제조, 로봇, 광고, 헬스케어 등 영역의 K-AI 얼라이언스 협업 스토리를 보여준다.3홀에 위치한 SK텔레콤 전시관에는 몰로코, 리벨리온, 래블업, 트웰브랩스 등이 소개되며, 8.1홀의 전시장에서는 SK텔레콤의 AI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K-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투아트, 엑스엘에이트, 노타의 솔루션을 선보인다.몰로코는 머신러닝 기반 광고 솔루션 기업이다. 리벨리온은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AI 반도체 '아톰'과 '리벨'로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미국 등의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래블업은 AI 인프라 플랫폼을 전문으로 하며, 트웰브랩스는 영상 이해 멀티모달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투아트는 AI 기반 시각 보조 음성 안내 앱 '설리번 플러스'로 이름을 알렸으며, 엑스엘에이트는 미디어 번역 솔루션 및 실시간 AI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및 AI 최적화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이번 MWC 2025는 대한민국의 AI 스타트업을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한민국 K-AI 얼라이언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AI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2.24 15:55
산업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 평택 공장 방문, 삼성-ASML 협력 가속

반도체 장비 회사 ASML과 삼성전자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디르크 벨야르츠 네덜란드 경제부 장관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들과 피터 베닝크 ASML 전 CEO는 경기 평택에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진들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반입을 앞둔 ASML의 첨단 장비인 '하이 뉴메리컬어퍼처(High-NA) EUV 노광장비'와 연구개발(R&D) 협력, 투자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ASML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EUV 노광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슈퍼을'로도 불린다. 최첨단 제품인 하이 NA EUV는 2㎚(나노미터·10억분의 1m) 미만의 미세 공정을 구현할 수 있는 장비다. 한대당 가격은 약 4000억~5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해부터 해당 장비를 반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무엇보다 이번 네덜란드 정부의 삼성 평택공장 방문에는 베닝크 전 CEO가 가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닝크 전 CEO는 지난해 일선에서 물러났지만 2013년부터 ASML을 이끌어 오며 삼성과 굵직한 협업을 해 온 데다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베닝크 CEO 재임 시절인 2023년 말 ASML은 삼성전자와 경기 화성에 1조원을 들여 첨단 반도체 미세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대규모 연구 시설을 짓기로 하고 현재 추진 중이다.삼성전자와 ASML은 30년간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유럽 출장 때마다 ASML 본사를 찾을 정도로 양사의 협력 관계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이 회장은 베닝크 전 CEO와도 인연이 깊다. 그는 이 회장이 ASML 본사 방문 때마다 동행했고, 작년 8월 파리 올림픽에서는 함께 수영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베닝크 전 CEO는 전날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세미콘코리아 2025 리더십 디너'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 회장과의 인연에 대해 "오랫동안 일하면서 친분을 쌓은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한편 베닝크 전 CEO는 벨야르츠 장관과 평택 공장 방문 후 크리스토퍼 푸케 ASML CEO와 이번 리더십 디너 행사에 참석해 500여명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 및 임원들과 반도체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기도 했다. 김두용 기자 2025.02.20 17:58
영화

블랙핑크 지수·서인국 ‘월간남친’ 캐스팅…넷플릭스 공개 [공식]

블랙핑크 지수와 배우 서인국이 로맨틱 코미디로 만난다.넷플릭스는 20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 제작 소식과 함께 지수, 서인국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자친구를 구독하고 연애를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배경에 더해진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연애의 혁명’을 예고한다.극중 지수는 가상현실에서 연애 인생 2회차를 꿈꾸는 웹툰 PD 서미래로 변신한다. 바쁘고 지치는 현실, 연애 없는 삶에 익숙해진 서미래는 우연히 받은 ‘월간남친’ 디바이스를 통해 가상 세계에 입장한다. 그는 초강력 도파민이 터지는 가상 세계에서 비현실적으로 완벽한 남자들과 사랑을 나누며 잊고 지낸 연애 세포를 깨워 나간다.서인국은 서미래의 직장 동료이자 라이벌 웹툰 PD 박경남으로 열연한다. 서미래에게는 누구보다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사람이지만, 사내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로 통한다. 무심하고 조금은 이기적인 그는 반전의 비밀을 가진 인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월간남친’ 연출은 드라마 ‘술꾼도시 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 등 현실 공감을 유쾌하게 담아낸 김정식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은 이번에도 로맨스와 코믹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현실적이고도 이색적인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탄생시킬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20 09:23
산업

10명으로 꾸려지는 삼성전자 새 이사회 면면 살펴보니

삼성전자가 이사회에 반도체 전문가를 집중적으로 보강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무엇보다 신임 사내외 이사들에 관심이 쓸린다. 먼저 신규 사내이사로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사장)이 내정됐다.지난해 5월 반도체 사업 수장으로 전격 투입된 전 부회장은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1등 자리를 지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2014∼2017년 메모리사업부장을 맡은 데 이어 지난해 말 인사에서 대표이사로 내정되며 7년 만에 메모리사업부장도 다시 맡았다.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실장 등을 지낸 송 사장은 반도체 공정 및 소자개발 분야 전문가로다. V낸드 세대 전환을 성공시키며 낸드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신규 사외이사로는 반도체 전문가인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내정됐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 교수는 미국 퍼듀대에서 공학박사를 받았고, 루이지애나공대 조교수와 인텔 선임 엔지니어를 거쳐 2001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대한전자공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 시스템반도체 산업진흥센터장, 서울대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사업단장, 한국공학한림원 반도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신규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이사회에 반도체 전문가만 3명이 포진하게 되는 셈이다. 기존 이사회가 관료 출신이 많았다는 지적에 기술 전문가가 보강된 셈이다. 지난해 DS부문장 교체로 현재 이사회 내 반도체 전문가는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이정배 고문 1명뿐이었다. 이번 주총에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과 김준성 싱가포르국립대 기금 최고투자책임자(CIO), 허은녕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의 이사 재선임 안건도 상정된다.이사 선임 안건이 주총에서 모두 통과되면 현재 9명인 삼성전자 이사회(사내 3명, 사외 6명)는 10명(사내 4명, 사외 6명)이 된다.감사위원으로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과 유명희 전 통상교섭본부장을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상법상 사외이사 임기가 6년으로 제한된 만큼 현 이사회 의장인 김한조 전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물러난다.새로운 이사회의 신규 의장으로는 신제윤 전 위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8년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했고, 2020년 2월에는 사외이사를 의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대법원 상고로 '사법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는 불발됐다. 김두용 기자 2025.02.18 17:56
생활문화

페르소나AI, ‘온디바이스 AI’ 공개… 인터넷·GPU 없이도 고성능 연산

인터넷 연결 없이도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 공개보안·비용·환각 현상 문제 해결한 '3무(無) AI'로 주목 전 세계를 뒤흔든 중국발 '딥시크 쇼크' 속에서 한국 AI 기업 페르소나AI가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이 기업은 인터넷과 GPU 없이도 동작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선보이며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페르소나AI의 AI 엔진은 보안과 비용 문제를 해결한 혁신적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CES 2025 현장에서 공개된 페르소나AI의 AI 기술은 ‘NO INTERNET, NO GPU’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걸었다. 실제로 이 기술은 인터넷 연결 없이도 다양한 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GPU가 아닌 CPU 기반 AI 연산 기술을 활용해 실행된다. 이는 보안·비용·환각 현상(모델 환각 문제) 등 기존 AI 기술의 한계를 해결한 '3무(無) AI'로 평가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페르소나AI의 기술적 강점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에 있다. 기존 글로벌 AI 모델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동작해 높은 서버 비용과 보안 이슈를 동반하는 반면, 페르소나AI는 인터넷 없이도 동작하는 경량화된 AI 엔진을 구현했다. 특히, GPU 없이도 AI 연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대비 50% 이하의 비용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다.또한 페르소나AI의 AI 기술은 금융, 공공, 군사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딥시크가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것과 달리, 페르소나AI는 인터넷 연결 없이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AI를 운영할 수 있어 데이터 보호 수준이 높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이미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이 페르소나AI의 솔루션을 도입했다.페르소나AI가 선보인 생성형 AI 'SONA 1'은 이미지 생성뿐만 아니라 LLM(대형 언어 모델) 기능도 갖추고 있어 문서 작업, 번역, 코딩 등 다양한 AI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일회성 구매 이후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페르소나AI는 2018년부터 FPGA 기반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2020년 AI 키오스크를 출시하는 등 AI 기술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2023년에는 한국형 생성형 AI 모델 'KGPT'를 선보이며 국내 AI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지난해 TG삼보와 AI PC를 공동 출시하는 등 글로벌 AI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는 “누구나 AI를 쉽게 활용하는 ‘1인 1봇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비용, 보안, 환각 현상 걱정 없는 ‘3무 AI’로 대한민국 AI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페르소나AI는 인터넷과 GPU에 의존하지 않는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글로벌 AI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딥시크와 같은 중앙집중형 AI 모델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보안과 비용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AI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페르소나AI는 한국 AI 기술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핵심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앞으로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그리고 AI 생태계에서 얼마나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지 주목된다. 2025.02.17 09:00
산업

배우 유태오, 고디바 베이커리 도산 찾은 이유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는 배우 유태오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고디바베이커리 카페 도산점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유태오는 고디바의 올해 상반기 앰배서더로, 최근 ‘고디바 베이커리 카페 도산점’에 방문해 밸런타인데이 선물용 초콜릿을 고르고 제철 딸기를 모티브로 한 시즌 한정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들을 맛봤다. 유태오가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고른 고디바의 ‘부케 드 고디바 컬렉션’은 고디바의 2025년 발렌타인데이 시즌 한정 제품이다. 정성껏 꾸민 부케처럼 특별한 마음을 모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케 드 고디바 셀렉션, 어쏘트먼트, 지큐브 하트틴 등 사랑스러운 패키지로 구성돼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앞서 유태오는 고디바가 공개한 ‘인간 유태오, 고디바로 사랑을 말하다’ 영상을 통해 “고귀한 사랑이 깃든 고디바 초콜릿이면 그 마음을 전하기 충분하다”라며 밸런타인데이를 준비하는 스페셜한 방법을 소개한 바 있다.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에 대한 진심을 표현하며 여심을 저격한 영상은 고디바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2.16 13:00
자동차

"타스만 게 섯거라"…KGM, 전기 픽업 ‘무쏘 EV’ 외관 공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의 첫 번째 라인업 ‘무쏘 EV’의 외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KGM은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무쏘 EV’의 디자인을 구현했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크로스오버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모습이 돋보인다. 데크톱, 루프플랫캐리어, 스키드플레이트, 데크디바이더, 롤바, 슬라이딩베드 등 여러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적용해 데크의 활용성을 높이고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측면부는 데크(적재 공간)와 바디가 하나로 구성된 차체일체형의 실루엣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픽업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터운 루프 디자인은 무거운 적재량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견고함을 주며, 볼륨감 있는 펜더 라인 및 사이드 가니시가 터프한 매력을 더한다.C필러 가니시는 데크와 캐빈을 시각적으로 분리해 균형감을 주며, 손에 잘 맞는 도구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전면부의 굵고 각진 후드의 캐릭터 라인과 다이내믹한 블랙 그릴은 입체감과 역동성을 주며, 후면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대형 KGM 엠블럼이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는 픽업 고유의 견고한 바디에 라이트와 그릴 등의 디테일 요소는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는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며 “자신에게 꼭 맞는 연장을 손에 쥔 듯한 강렬함에 단순함을 결합한 균형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KGM은 전국 대리점에서 ‘무쏘 EV’의 구매 상담과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 고객은 우선 계약 및 빠른 출고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안민구 기자 2025.02.14 13:54
뮤직

조정민, 日 팬심 정조준…日 메가 히트곡 ‘연인이여’ 리메이크 발표

‘클래식 트로트’ 창시자 조정민이 유명 일본 싱어송라이터 이츠와 마유미의 메가 히트곡인 ‘연인이여 (恋人よ 고이비토요)’ 리메이크 싱글을 지난 11일 발매했다. 조정민의 평소 애창곡이기도 한 ‘연인이여’는 작년 10월 ‘MBN 한일톱텐쇼’를 통해 첼리스트 곽희성과 함께 무대를 꾸민 적 있는 곡이다.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리는 구슬픈 첼로 연주와 클래식 피아노 전공자인 조정민의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연인이여’는 조정민의 깊고 풍성한 보컬이 더해지며 웅장한 절정으로 향해간다.그동안 ‘레디큐’, ‘평행선’ 등 퍼포먼스퀸의 면모를 선보여 온 조정민은 보컬에 무게를 더한 ‘디바’ 조정민으로의 변신을 꾀하며 본인만의 독창적인 보컬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일본 닛폰TV '데이데이', 후지TV ‘한일가왕전 재팬라운드’에 출연하며 일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조정민 측은 “최근 일본 방송 출연 후 일본의 유명 작곡가들이 조정민의 음색에 반해 서로 신곡을 선물하려 하고 있으며 다양한 일본 업계 관계자들에게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향후 한, 일 양국에서의 활동 가능성을 귀띔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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