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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레전드 MVP 부활하나? 트라웃, 시범경기 대포 가동...지난해 4월 이후 첫 홈런

현역 최고의 야구 선수로 꼽혔던 마이크 트라웃(34·LA 에인절스)이 부활의 날갯짓을 폈다.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트라웃이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범경기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홈런을 때렸다고 전했다.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그는 3회 말 신시내티 투수 브라이언 쇼가 2구째 던진 공을 가볍게 공략해 좌월 홈런으로 연결했다.MLB닷컴은 "트라웃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리며 자신의 스윙을 찾기 시작했다"며 "지난 4시즌 동안 부상에 시달리다 이번 시즌 건강하게 보내고자 다짐한 트라웃에겐 좋은 신호였다"고 했다. 트라웃은 "기분 좋았다. 좋은 타석이었다. 그저 좋은 타석을 만들고자 했고, 공을 잘 보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트라웃은 현역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2011년 데뷔해 2012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했고, 2019년까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세 차례 수상했다. 올스타에 11번 선정됐고 실버슬러거도 9번이나 탔다. 당장 은퇴해도 첫 해에 명예의 전당을 확신할 정도로 빼어난 커리어를 남겼다.하지만 최근 수 년 동안 부상에 시달렸다. 2021년 36경기 출전에 그친 그는 2022년 119경기, 2023년 82경기에만 뛰더니 지난해 29경기만 출전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지난해는 특히 4월 30일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이 다쳤고, 이후 회복해 7월 돌아왔으나 복귀 첫 경기에서 또 무릎을 다쳤다.결국 트라웃은 건강을 위해 자신이 줄곧 뛰던 중견수 대신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에인절스와 계약이 2030년까지 남아있어 구단도 그의 건강이 꼭 필요하다. 타격에서도 자신의 클래스를 유지해야 한다. 트라웃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난 유인구에 절대 휘두르지 않았다. 대신 볼넷 출루가 많았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겠다. 나답게 타석에 서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트라웃은 27일 경기에서도 1회 볼넷을 얻었다. 이날은 지명타자였지만, 이틀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선 우익수로 돌아올 예정이다.트라웃 개인과 상관없는 아쉬움도 있다 했다. 그는 4회 말 풀카운트 상황에서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선 스트라이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MLB 사무국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을 실험 도입했다. KBO리그처럼 상시 판정하진 않지만, 선수가 판정에 이의를 제기할 때 챌린지(비디오 판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에인절스가 뛰는 디아블로 스타디움엔 ABS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트라웃의 호기심을 풀 수 없었다. 트라웃은 "마지막 타석 때 판정은 조금 틀렸다고 생각했다. 챌린지를 해보고 싶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2.27 11:18
메이저리그

'12년 6116억원 강타자' 트라웃 우익수 데뷔 "기분 좋다, 소통이 중요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3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13년 만에 우익수로 출전했다. 트라웃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이지만 트라웃이 우익수로 경기에 나선 건 무려 13년 만이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트라웃의 지난해까지 우익수 수비는 통산 121이닝 소화가 전부였다. 최근 12시즌 동안 동안 중견수로만 출전했던 트라웃이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긴 건 부상 탓이다. 트라웃은 최근 4년 동안 잦은 부상 속에 전체 일정의 41%인 266경기 출장에 그친다. 이에 에인절스 수뇌부는 트라웃의 수비 부담과 부상 위험성을 줄이고자 그의 포지션을 우익수로 변경했다. 트라웃은 "언젠가는 이런 일이 생길 줄 알았다"며 "그냥 경기를 뛸 수만 있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에인절스는 통산 세 차례나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던 트라웃이 수비 부담을 덜면서 타격에서도 부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트라웃은 25일 시범경기에서 모처럼 우익수로 나섰으나, 타구를 처리하진 못했다. 4회 초 수비 시작과 동시에 교체될 때까지 그에게 하나의 타구도 향하지 않아서다. 타석에선 1회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 2회 두 번째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트라웃은 경기 후 "느낌은 괜찮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7월 말 왼쪽 무릎 부상 후 7개월 만에 실전 경기를 무사히 마쳤기 때문이다.트라웃은 "(우측으로 날아오는) 어떤 공이든 잡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다만 (우중간 타구의 경우) 중견수가 우선권을 가진 점을 명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트라웃은 MLB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12년 총 4억 2650만달러(약 6116억원)의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빅리그 통산 1518경기에서 타율 0.299 378홈런 954타점을 기록했다.이형석 기자 2025.02.25 21:26
메이저리그

'1344경기' 뛴 중견수 포기한 MVP...MLB닷컴, 주목할 포지션 전향 선수에 '우익수' 트라웃 선정

'살아있는 전설' 마이크 트라웃(34·LA 에인절스)이 새로운 포지션에서 새 도약을 노린다.트라웃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에 앞서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긴다 선언한 뒤 처음 나선 경기였다.지난해 부상에 고전했던 트라웃에겐 반가울 복귀전이다. MLB닷컴은 "트라웃에겐 기쁜 일이었다. 이날은 지난해 7월 24일 트리플A 재활 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이후 출전한 첫 경기였다. 그는 지난해 4월 30일 반월상완골이 파열됐다가 시즌 중반 복귀하려 했지만 (이 부상으로) 무릎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고 돌아봤다. 부상 전엔 중견수였지만, 돌아온 그라운드에서 그는 가운데가 아닌 오른쪽 외야에 섰다. 트라웃은 25일 경기에서 우익수로 3이닝을 소화했고, 타석에서는 1볼넷 1삼진을 포함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우익수 방면 타구는 오지 않았지만, 트라웃은 "기분 좋았다. (타구) 각도만 다를 뿐 훈련 때 편안하게 공을 처리했다"고 전했다.트라웃은 현역 MLB 선수 중 으뜸으로 꼽히는 레전드다. 2012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수상한 그는 최우수선수(MVP) 3회, 실버슬러거 9회, 올스타 11회, 올스타전 MVP 2회를 경험했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모두 MVP 투표 5위 이내에 들었고, 2위 이내만 따져도 7회에 달한다. 명예의 전당 헌액도 예약했다.트라웃에게 우익수는 낯선 자리다. MLB닷컴은 "25일 경기는 트라웃이 2012년 이후 우익수로서 치른 첫 번째 경기이고, 그가 2013년 이후 중견수 외 포지션에서 출전한 첫 경기다. 트라웃은 중견수에서 통산 1344경기에 출전한 반면 좌익수에서 124경기, 우익수로는 17경기만 나섰다"고 소개했다. 매체의 설명대로 트라웃은 2011년 좌익수 10경기, 중견수 13경기, 우익수 13경기에 나섰고 2012년 중견수 110경기, 좌익수 67경기, 우익수 4경기에 출전했다. 이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단 1경기도 코너 외야로 뛰지 않았다.그런 트라웃이 우익수로 뛰는 것도 결국 부상 때문이다. 트라웃은 2012년부터 2019년까지 MLB 최고 선수로 군림했다. 하지만 2021년부터 매년 부상이 반복됐다. 2021년 36경기만 나선 그는 2022년 119경기, 2023년 82경기, 2024년 29경기에만 출장했다. 결국 수비 부담이 큰 중견수 대신 보다 범위가 좁은 우익수로 포지션을 옮겼다. 항상 중견수에서 외야 수비를 이끌던 트라웃이지만, 이젠 후배 야수들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MLB닷컴은 "트라웃은 중앙에서 수비를 이끄는 데 익숙해 (범위가 겹치는) 타구를 처리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겹칠 때를 대비해 새 중견수인 미키 모니악, 조 아델을 따르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트라웃은 "내가 적극적으로 수비하는 편이라 커뮤니케이션을 나눌 때도 여전히 중견수로 뛰는 듯 하다"면서도 "모니악, 아델과 이야기할 때 콜을 불러야 한다. 아직 중견수가 익숙해 모든 타구를 잡으려 든다. 하지만 그들의 콜을 들으면 타구를 양보할 것이다.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페리 미나시안 에인절스 단장은 "트라웃은 포지션을 옮길 뿐 아니라 더 성장할 것"이라며 "어려움은 크지 않을 것이다. 운동 능력을 갖춘 선수니 홈런성 타구도 훔쳐낼 것이다. 그는 유격수로 뛰는 것도 가능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우익수로 옮겨 부상이 줄어든다면 트라웃은 다시금 리그를 이끄는 타자로 돌아올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의 이적, 앤서니 렌던의 부상과 부진으로 신음하는 에인절스는 반득시 그가 부활해야 한다. MLB닷컴은 2025년 포지션을 옮겨 기대되는 8명의 선수 중 1명으로 트라웃을 꼽기도 했다. 매체는 "트라웃의 코너 외야 이동이 처음엔 어색할 수 있다. 하지만 트라웃을 건강히 출전시키는 잠재적 이점을 고려한다면 에인절스와 그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MLB닷컴은 트라웃을 대신할 중견수인 모니악과 아델이 빈자리를 충분히 채워줄 거로 봤다. 매체는 "아델은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우익수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들었는데, 처음으로 중견수 기회를 잡고자 대기 중"이라며 "201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였던 모니악이 아델과 출장 시간을 나눌 것"이라고 했다.한편 MLB닷컴은 트라웃 외에도 7명의 포지션 전향 선수를 꼽았다. 골드글러브 우익수에서 유격수로 옮긴 무키 베츠, 레전드 2루수에서 좌익수로 옮긴 호세 알투베,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해 3루수 대신 2루수로 뛸 게 유력한 알렉스 브레그먼, 공격력을 살려 포수 대신 1루수로 뛰는 윌슨 콘트레라스, 운동 능력을 살려 유격수 대신 중견수가 된 오닐 크루즈, 마무리 투수였다가 선발에 도전하는 클레이 홈즈, 2루수였으나 트레이드 후 외야와 3루수로 뛰게 된 조나단 인디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5.02.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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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4', 시즌 이벤트 '달의 각성' 진행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4'의 최신 시즌인 '마녀술의 시즌'에서 시즌 이벤트인 '달의 각성'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이벤트에서 '뱀의 해'를 맞아 꾸민 '달의 신단'들을 활성화하면 강력한 신규 전투 효과와 100%의 추가 경험치 보너스를 획득할 수 있다.또 선조의 가호 평판을 10레벨까지 달성하면 반짝이는 벼락불과 같은 보상을 증정한다. 새로운 트래그울의 짝 탈것을 포함한 달 테마의 꾸미기 보상 6종을 얻을 수 있다.이 외에도 상점에서 원소술사 전용 외로운 달의 학자 등 더 많은 달 테마 방어구와 외로운 달의 용 탈것 방어구로 탈것을 꾸밀 수 있다.'디아블로4'의 '마녀술의 시즌'에서는 강력한 마녀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무기고 기능 등 콘텐츠와 시즌 보상이 제공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2.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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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 IV', 차기 시즌 '마녀술의 시즌' 공개…22일 시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IV'의 차기 시즌인 '마녀술의 시즌'을 15일 공개했다. 오는 22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마녀술의 시즌에서 속삭임의 나무에서 머리들을 도둑맞은 하웨자르의 마녀들은 머리들을 되찾고 범인을 잡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 대가로 마녀들은 새롭고 강대한 적과 싸우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마녀술을 전수한다.플레이어들은 초자연적인 힘을 추구하거나 일체화된 정신과 영혼의 연결을 다루는 자가 되거나, 치료와 공격 기술의 조화를 소망하는 등 서로 다른 세 가지 학파의 마녀술 능력을 탐구해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능력을 찾아 조합할 수 있게 된다.새로운 시즌 전설 보석과 비술 보석을 찾아 장착하면 파괴적이면서도 상징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일부는 디아블로 III를 떠올리게 한다는 설명이다.속삭임의 나무에서 떨어져 나온 도둑맞은 머리는 섬뜩한 흉물로 탈바꿈해 인간이 되려는 열망으로 가득하다. 망자의 속삭임을 따라가면 새로운 부패머리 우두머리와 적들을 만날 수 있다.새로운 게임 종반 활동인 머리 사냥을 완료해 부패머리를 사냥하고 그들의 머리를 획득해 비술 보석으로 교환할 수 있다. 확률에 따라 더 값진 보상을 제공하는 희귀한 우두머리 변종인 '머리 달린' 부패머리 우두머리를 찾을 수 있다.신규 시즌 시작과 함께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무기고 기능도 추가된다. 무기고에서 캐릭터 장비 구성을 빠르게 저장하고 교체할 수 있으며, 자신의 영웅을 위한 다양한 빌드를 원하는 대로 저장하고 덮어쓸 수 있다.모든 장비, 기술 포인트 및 정복자 포인트는 교체 시 자동으로 적용된다.이 외에도 시즌 보상을 선보인다.새로운 고유 및 전설 아이템이 전리품으로 등장하며, 증오의 그릇 확장팩을 보유하고 있다면 세 개의 신규 룬 및 다수의 기존 룬 업데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마녀단의 호의 단계를 높이고 시즌 여정으로 전용 애완동물인 큰까마귀 애완동물 등 보상을 획득하거나, 배틀 패스를 진행해 더 많은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01.15 15:22
일본야구

"최고 멋진 일" 악동 바우어가 '26년 만의 우승' 요코하마에 남긴 축하

'악동' 트레버 바우어(33)가 역대 가장 낮은 승률로 일본시리즈 챔피언에 오른 전 소속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바우어는 "요코하마 구단과 스태프, 동료 모두에게 축하한다"고 밝혔다. 요코하마는 지난 3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일본시리즈(7전 4승제) 6차전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11-2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정상에 올랐다. 1960년과 1998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우승. 역대 일본시리즈 진출 팀 중 정규시즌 최저 승률(0.507)을 극복한 값진 우승이었다. 2020년 내셔널리그(NL) 평균자책점 1위, 사이영상 출신의 바우어는 지난해 1년간 요코하마에 몸담았다. 성폭행 의혹 등으로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쫓겨난 바우어는 지난해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고 19경기에서 10승 4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실전 공백이 있었지만, 건재함을 보여줬다. 요코하마는 센트럴리그 3위로 클라이맥스 퍼스트스테이지에 올랐지만, 2위 히로시마에 져 가을 야구를 마감했다. 요코하마를 비롯해 NPB 구단이 그의 영입을 노렸지만, 바우어는 오직 MLB 복귀에만 초점을 뒀다. 하지만 MLB 30개 어느 구단도 악동 바우어 영입에 나서지 않았다. 결국 올 시즌은 멕시칸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에서 뛰었다. 14경기에서 10승 무패 평균자책점 2.48로 최우수 투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바우어는 "요코하마 구단을 비롯해 구성원이 큰 성공을 거둬 나도 기쁘다"라며 "우승의 기쁨을 진심으로 즐겼으면 한다. 그들의 성공은 노력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또한 다저스 시절 인연을 맺은 안드레 잭슨(2024년 8승 7패 평균자책점 2.90)과 이야기를 나눈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바우어는 "일본의 초밥이 그립다. 요코하마 동료들을 만날 수 없어 마음이 허전하다"라며 "그들이 최고의 성과를 올려 정말 흥분된다. 최고로 멋진 일이다. 다시 한번 축하한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이형석 기자 2024.11.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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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매력은 오리지널 콘텐츠

컴투스는 모바일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가 오리지널 콘텐츠로 원작·신규 유저를 모두 공략한다고 11일 밝혔다.'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한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지식재산권)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합작한 게임으로, 지난 9월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컴투스는 오리지널 요소들로 원작 유저들뿐만 아니라 처음 접한 게이머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올해 2월 진행한 미국, 영국, 필리핀 얼리 엑세스(앞서 해보기)로 해당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오리지널 콘텐츠는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며 함께 생존을 도모하거나 경쟁하는 '소셜 요소'와 탐험 및 각종 미니게임이 가미된 '아케이드'로 나뉜다.대표적인 소셜 콘텐츠는 '특수 산업'이 있다.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시 공업, 농업, 과학, 의료, 금융 등 총 5개 산업 중 1개를 선택하고 해당 산업을 중점으로 자원과 기술을 연마할 수 있다. 산업마다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와의 거래로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PvP(유저 간 대결) 콘텐츠인 '글로벌 의제'도 모바일 버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세계 각지에서 산업, 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의제가 무작위로 발생한다. 하나의 의제를 선택하고 논쟁을 위한 전문가 집단을 파견해 경쟁한다.아케이드 콘텐츠의 중심에는 탐험 요소가 있다. 플레이어는 부족한 자원을 획득하기 위해 외부 세계를 탐험한다. 이 과정에서 곰과 늑대 등 마주한 야생동물과의 간단한 전투가 벌어진다.이 외에도 삶의 터전을 잃은 동물을 구출하는 '동물 구조소', 여러 보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펍', 병에 걸린 시민들을 치료하는 '병원', 시장 가격에 따라 주식을 매매하는 '주식시장'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수 준비돼 있다.전 세계 170여 개 지역에 출시될 예정인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7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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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 시네마틱 라이브 콘서트' 10월 20일 개최…첫 확장팩 BGM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4'의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 출시를 기념하는 '디아블로 시네마틱 라이브 콘서트'를 오는 10월 2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공연 전문 기획사인 케이클래식스테이지 주최로 디아블로 시리즈를 망라하는 20여 곡의 배경음악(BGM)이 시네마틱 영상과 함께 풀 편성 오케스트라와 합창 앙상블, 밴드 연주로 팬들과 만난다.특히 10월 8일 출시를 앞둔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배경음악 2곡도 목록에 포함했다.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과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9월 27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콘서트 개최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콘서트 티켓 구매 시 디아블로4 아이템인 탈것과 탈것 방어구, 노획품 등으로 구성된 '지옥 기수' 묶음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코드와 공연 오리지널 포스터를 증정한다.이번 콘서트는 국내 정상급 플루트 연주자인 오병철이 지휘를 맡고 세계 정상급 연주자로 구성된 디아블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연주한다.국내외 유명 콩쿠르 및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채원과 피아니스트 이승혜가 협연한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9.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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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이모탈, 대규모 업데이트 '정의의 시련' 적용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이모탈'에 대규모 업데이트인 '정의의 시련'이 적용됐다고 12일 밝혔다.정의의 시련에서 이모탈 플레이어는 세계석 조각을 깨뜨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육신에 스며든 어둠을 정화하는 여정에 올라야 한다. 대천사 티리엘의 신화적인 검 엘드루인을 손에 들고 디아블로와의 전투에 나설 수 있다.공포의 땅 남부 마지막 이야기를 완료하면 이용할 수 있는 이 퀘스트에서 플레이어는 얼음으로 뒤덮이고 야수가 우글거리는 추위의 제도로 가 자신의 영혼을 되찾기 위한 전투에 뛰어들게 된다.또 4인 파티를 구성해 난이도에 따라 유물을 호송하거나, 지옥성물함 우두머리를 처치하거나, 파편살이 침공을 저지하는 등 다양한 목표를 완료하는 새로운 협동 활동 '선봉대'를 경험할 수 있다.사역마 시스템 관련 업데이트와 신규 전설 보석, 신규 게임 내 이벤트 등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콘텐츠 정보는 디아블로 이모탈 공식 홈페이지 내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9.12 16:57
e스포츠(게임)

컴투스, 모바일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글로벌 사전 예약 돌입

컴투스는 모바일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가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사전 예약은 전 세계 170여 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7개 언어로 서비스된다.지난 1월 말부터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시작한 미국, 영국, 필리핀 3개국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사전 예약 기간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게임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 아트 워크 등 정보를 공개하며, 뉴스레터와 개발자 노트 등으로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신작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한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지식재산권)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개발하고 있다.게임은 갑자기 빙하기를 맞이한 인류가 거대한 증기기관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경영하며 극한의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생존자를 모아 살아남는 내용을 담고 있다.플레이어는 생존과 번창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탐험', '법률' 등 모바일에 특화한 콘텐츠도 추가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9.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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