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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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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디아이엔터와 전속계약…정보석과 한솥밥[공식]

배우 최지연이 디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최지연은 지난 1996년 뮤지컬 '님의 침묵'을 시작으로 '여자만세2', '메디아', '환도 열차', '햄릿' 등 지금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선보였다. 2017년에는 시각 장애인들을 주제로 한 허진호 감독의 영화 '두 개의 빛 : 릴루미노'에서 배우 한지민, 박형식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국립극단에서 주관한 퓰리처상 수상작인 린 노티지의 'SWEAT 스웨트 : 땀, 힘겨운 노동'을 온라인 극장에서 시범공연을 선보였다. 현재는 정규 공연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지연은 오랜 시간 무대에 오르며 축적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넓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 줄 수 있는 배우다.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도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을 대중들에게 선사하리라 믿는다.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최지연이 소속된 디아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정보석, 설정환, 김민경, 손예지, 권소이, 권도균 등이 소속돼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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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안효섭 그룹활동' 권도균, 디아이엔터 새 둥지[공식]

배우 권도균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권도균과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알렸다. 2013년 CF 모델로 데뷔한 권도균은 2015년 KBS 드라마 ‘다 잘 될 거야’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세기 소년소녀’, ‘시크릿 마더’ 등에 출연했으며, 배우 곽시양, 송원석, 안효섭과 함께 그룹 ‘원오원(One O One)’으로도 활동해 주목 받았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권도균은 모델 출신답게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배우다. 더불어 가수 활동 경력을 통한 감미로운 미성의 보이스 소유자로 예술적 재능과 스타성을 모두 겸비한 배우로 성장하리라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정보석을 비롯해 설정환, 김민경, 손예지, 권소이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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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진, 디아이엔터 전속계약…정보석과 한솥밥[공식]

전수진이 새 둥지를 틀었다. 전수진은 최근 디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수진은 2010년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 2012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상속자들’, tvN ‘응급남녀’, JTBC ‘하녀들’, KBS ‘태양의 후예’, SBS ‘대박’, KBS ‘추리의 여왕’, KBS ‘당신의 하우스헬퍼’, tvN ‘계룡선녀전’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며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해온 KBS의 대표 시리즈 ‘학교 2013’으로 드라마에 데뷔함과 동시에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추리의 여왕’, ‘계룡선녀전’까지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던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 디아이 엔터테인먼트는 “개성 있는 이미지에 통통 튀는 매력, 거기에 안정적인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드라마 속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 같다.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활용해 보다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다양한 작품으로 보다 자주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다”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아이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보석, 설정환, 김민경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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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환, 디아이엔터 전속계약…정보석과 한솥밥[공식]

배우 설정환이 새둥지를 찾았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배우 설정완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설정환은 SBS 드라마 ‘퍽!’을 통해 데뷔, SBS ‘내 사위의 여자’, MBC ‘훈장 오순남’, SBS ‘엽기적인 그녀’, MBC ‘데릴 남편 오작두’, MBC ‘이몽’, KBS ‘꽃길만 걸어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첫 주연작인 ‘꽃길만 걸어요’를 통해서는 지난해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오현민 사장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으면서도 내면의 남성적인 야성미로 선 굵은 연기를 통해 다양한 작품에서 매력을 어필해온 설정환 배우에 대한 기대가 크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과 에너지를 보다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충분히 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니 응원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보석, 김민경, 최지연 등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7.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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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 신생 디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배우 정보석이 신생 기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2일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정보석과 전속 계약했다. 정보석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탄탄한 연기력으로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인 정보석이 앞으로 최고의 컨디션으로 보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치며 작품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보석은 1986년 KBS 드라마 '백마고지'로 데뷔해 '인어아가씨' '신돈' '대조영' '달콤한 인생'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폭풍의 연인' '내 마음이 들리니' '샐러리맨 초한지' '무신' '불의 여신 정이' '골든 크로스' '몬스터' '왕은 사랑한다' '매드독'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7' '낭만닥터 김사부 2'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정보석과 새로운 출발을 알린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로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을 영입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4.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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