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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일차’ 알파드라이브원, 초동 144만장→뷰티·예능 올킬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 데뷔와 동시에 업계에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유포리아’로 공식 데뷔 후 음악을 넘어 뷰티, 패션,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을 펼치며 ‘초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먼저 음악 부문에서는 데뷔 앨범 ‘유포리아’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2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워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음원 또한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음악 차트 상위권에 직행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와 동시에 K팝 그룹 최초 기록을 연이어 세워 눈길을 끌었다. 데뷔를 기념해 CJ올리브영과의 대규모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올리브영의 '오늘드림' 서비스를 통해 앨범 판매를 시작했고, 뚜레쥬르와도 K팝 그룹 최초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알디원 초코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인다. 여기에 K팝 그룹 최초로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시그니처 사운드까지 선보이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패션, 예능, 뷰티 영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공식 데뷔 전부터 브링그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브랜드 모델로서의 영향력을 드러냈다. 데뷔 직후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와 만나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새로운 럭셔리 아이콘으로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라디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등에 단체 출연하며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고, 유튜브 콘텐츠 ‘덕밥집’, ‘집대성’, ‘돌박이일’, tvN ‘놀라운 토요일’, KBS2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08:10
뮤직

알파드라이브원, 비트펠라하우스와 시그니처 사운드 론칭…오늘(11일) 최초 공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시그니처 사운드를 론칭한다.알파드라이브원은 비트박서와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글로벌 보이스 밴드 비트펠라하우스와 협업해 그룹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인다.알파드라이브원은 비트박서 윙이 속한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한 그룹 시그니처 사운드를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2025 멜론뮤직어워드’ 현장에서 윙과의 만남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데뷔 전부터 각종 최초 기록을 세우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에도 비트펠라하우스와 함께 그룹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보이는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시그니처 사운드는 슈퍼카의 시동과 엔진 사운드를 모티브로 제작돼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강렬한 질주를 예고한다. 해당 사운드는 11일 오후 6시 X(구 트위터)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데뷔 D-1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알파드라이브원은 공식 데뷔 전부터 CJ올리브영, 뚜레쥬르 등 브랜드와 협업은 물론, 미니 1집 ‘유포리아’의 서사를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유포리아’에는 선공개곡 ‘포뮬러’, ‘프릭 알람’, ‘로우 플레임’, ‘체인스’, ‘네버 빈 투 헤븐’, ‘시나몬 셰이크’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1 11:28
산업

‘적마(赤馬)’의 기운 담았다…식품업계, ‘굿즈·한정판’ 봇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식품·주류업계가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앞세워 연초 마케팅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말이 상징하는 도약·활력·행운의 이미지를 제품 디자인과 콘셉트에 녹여내 새해 소비 심리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히 띠 동물을 형상화한 제품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와 문화적 상징성을 결합한 정교한 한정판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말’ 형상화한 제품·굿즈로 승부수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카페 및 베이커리 업계다. 스타벅스는 2030세대가 즐겨 찾는 플랫폼인 29CM를 통해 ‘셰틀랜드 포니’를 주제로 한 머그·텀블러·인형 등 ‘해피 포니 팜’ 굿즈 9종을 선출시하며 젊은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매장에서는 말이 뛰노는 당근밭을 형상화한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를 선보이며 비주얼 마케팅을 강화했다.또 스타벅스는 새해 첫날부터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열기를 달궜다. 제조 음료 포함 3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 이벤트는 개시 후 곧바로 마감됐다. 특히 일부 파우치에는 금 1돈 상당의 골드 코인 교환권이 무작위로 포함돼 신년 운세를 점치는 재미를 더했다. 롯데GRS의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2022년부터 이어온 신년 띠 마케팅의 일환으로 ‘복받으란말이야’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말의 얼굴을 형상화한 ‘복받으란말’, 하트 모양 도넛으로 분홍색 말의 옆모습을 표현한 ‘사랑하란말’, 말발굽 모양의 ‘달리라굽’, 당근밭을 묘사한 ‘당근홀릭’ 등 재치 있는 네이밍과 디자인이 특징이다.CJ푸드빌 뚜레쥬르는 유니콘과 무지개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2026 유니콘 드림’ 케이크를 내놨다. 붉은 말의 해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파스텔톤 오로라 빛 크림과 무지개 장식으로 표현해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 연세유업 역시 붉은 색상 일러스트 패키지를 적용한 딸기 디저트 4종을 전국 CU 편의점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해 분위기를 강조했다.위스키부터 증류주까지 ‘한정판’주류업계는 ‘붉은 말’의 강렬한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제품으로 희소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킹카그룹과 협업해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병오년 한정판을 선보였다. 패키지에 붉은 말의 문양을 반영해 도약의 이미지를 시각화했고, 단 380병만 한정 판매해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아영FBC는 한국 시장 특화 제품인 ‘디아블로 붉은 말의 해 도깨비 에디션’을 출시했다. 붉은 말과 도깨비·불꽃 이미지를 수묵화 터치로 구현해 한국적인 미감을 강조했다. 프리미엄 증류주 화요는 흑요석 작가와 협업한 ‘화요 53 적마 에디션’을 통해 적마가 전하는 상승과 행운의 기운을 담아냈다. 강인한 남성과 포용적인 여성의 일러스트를 병과 지관통에 각각 적용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업계 관계자는 “연초는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시기일 뿐만 아니라 띠 마케팅을 통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좋은 시점”이라며 “최근 K컬처 확산과 맞물려 한국적 상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단순한 굿즈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띠 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권지예 기자 2026.01.06 07:00
산업

뚜레쥬르, 뉴욕 맨해튼에 직영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 오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지난 19일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매장은 직영점으로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의 맨해튼 23가에 자리했으며 매디슨 스퀘어 파크와 인접했다. 해당 상권은 기술 스타트업과 광고·디자인 회사가 밀집해 젊은 직장인과 창업가들이 많은 지역으로 다양한 식음료 매장이 있다.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은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쌓은 운영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집약한 매장으로, 검증된 제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 뚜레쥬르는 프리미엄 K-베이커리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킬 방침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24 10:01
산업

11번가, 12월 ‘월간 십일절’… 방한용품 등 ‘타임딜’ 최대 80% 할인

11번가가 202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월간 십일절’을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이번 ‘월간 십일절’에는 총 470여개 ‘타임딜’을 중심으로 연말 쇼핑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 한파 대비 방한용품을 비롯해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을 앞두고 고객 수요가 높아진 상품 등을 한데 모았다.대표 상품으로 11일 자정(00시) 인기 카본매트 ‘경동나비엔 EME500 더블사이즈’를 정가 대비 36% 할인한 18만9720원에, 오후 1시 가벼운 선물로 좋은 ‘노티드 스마일 이뮨 멀티 비타민 1박스’를 80% 할인한 1만900원에 판매한다. 이어 12일 자정(00시) ‘호주어그 숏부츠’를 13% 할인한 4만9900원에, 오전 11시 ‘프롬비 100도 가열식 가습기 FD233’를 44% 할인한 8만8000원에 선보인다.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소품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살림백서 라이스 앤 허브 디퓨저 크리스마스 에디션’(11일 오후 5시 1만2960원) 등 한정판 제품과 ‘모던하우스 크리스마스 테이블웨어’, ‘모니즈 크리스마스 미니트리 풀세트’ 등 인기 홈데코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홈파티 수요를 겨냥한 먹거리도 다채롭다. ‘크랩플릭스 러시아 자숙 대게 1kg’(11일 오후 10시 3만1900원), ‘프리미엄 초이스 소갈비살 200gx5팩’(13일 오후 7시 2만6960원) 등을 할인한다. ‘뚜레쥬르 홀리데이 스트로베리 퀸’(2만6520원, 22% 할인), ‘배스킨라빈스 골든 브륄레 판타지’(2만6240원, 18% 할인), ‘CJ푸드빌 기프트카드 3만원권’(2만5500원, 15% 할인) 등 연말 모임과 나들이를 위한 케이크 e쿠폰과 외식상품권 할인 행사도 펼친다.이와 함께, ‘시선집중’ 코너를 통해 ‘금호리조트(4개 지점) 아산스파포레 패키지’(11일 오후), ‘부산 뉴시즈 해운대 아쿠아리움 2인 패키지’(12일 오후) 등 겨울방학을 위한 인기 국내숙박 상품도 특가 판매한다.11번가의 앱테크형 게임 이벤트 ‘11키티즈’에서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11키티즈’ 접속 고객을 대상으로 게임 속 아기 고양이를 꾸밀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템을 매일 새로운 구성으로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생딸기 듬뿍 프레지에 케이크’(30명) e쿠폰,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 2잔’(60명) e쿠폰, ‘올리브영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11번가는 고객들의 연말 쇼핑을 돕기 위해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를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7시 선착순 발급한다. 월간 십일절 엠블럼 부착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도 나눠준다. 최근 3개월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5,000원 웰컴 장바구니 할인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오전 0시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ID당 매일 1장씩 다운로드 가능하다.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월간 십일절인 만큼 다양한 시즌 상품에, 이벤트와 할인 혜택까지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돈 쓸 일 많은 연말 11번가에서 더욱 알뜰하게 쇼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10 10:41
생활문화

CJ푸드빌 뚜레쥬르, 글로벌서 K-베이커리 마켓 리더 우뚝

CJ푸드빌 뚜레쥬르가 국내를 대표하는 K-베이커리 브랜드로서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토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뚜레쥬르는 2004년 5월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로는 최초로 해외에 진출했다. 미국에 첫 발을 내딛은 후 현재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9개 국가에 진출해 약 58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뚜레쥬르는 단순 매장 확산에 집중하기보다는 각 국가별 특성 및 트렌드, 업계 현황, 소비력 등 수많은 요인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출점을 결정한다. 이에 따라 각 국가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나날이 증가하는 실적과 각국 현지에서의 뚜레쥬르 브랜드와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매장 확산세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 핵심 국가에서 실적이 개선되며 해외 사업이 CJ푸드빌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원∙부재료 및 제반 비용의 증가와 출점 규제로 인한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에도 불구하고 해외 성과가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는 셈이다. 뚜레쥬르는 미국에서 2018년 흑자 전환 이후 7년 연속 실적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비 30% 증가한 1,373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에도 최대 흑자를 내며 성장세를 입증했다.현재 LA, 뉴욕, 뉴저지 등 미국의 절반이 넘는 28개 주(州)에서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17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연말 150호점을 돌파하며 가맹점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30년 미국 내 1000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CJ푸드빌은 미국 조지아주 홀카운티 게인스빌 지역에 약 9만m2 부지의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 공장은 냉동생지, 케이크 등 연간 1억개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춘 규모다. 현재 지속 증가하고 있는 북미지역 뚜레쥬르 가맹점의 생산 거점이 될 것이다.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에 가속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후 2차 라인 증설도 염두해 두고 있다.CJ푸드빌의 이러한 행보가 주목이 되는 것은 선제적 대응이 기민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CJ푸드빌의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은 올 연말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물품을 공급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춰 미국사업을 더욱 가속화시킬 전망이다.이재현 CJ그룹 회장도 “그룹의 글로벌 사업 거점은 미국으로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해야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CJ푸드빌은 미국을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도 차별화된 글로벌 K-베이커리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로는 압도적인 매장 수와 경쟁력으로 현지에서 크게 주목을 받으며 ‘프리미엄 K-베이커리’ 시장을 물들이고 있다.지난 2011년 진출 이후 현재 수도 자카르타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7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뚜레쥬르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20% 증가했다.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같은 성장에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라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 것이 바탕이 됐다. 출점 초기 양산빵 위주의 판매점이 대부분이었던 현지에 ‘매일매일 갓 구운빵’을 선보였다. 갓 구운 신선한 제품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K-베이커리’ 라는 새로운 장르를 정착시켰다. 또한 지난 2020년 국내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해 전 매장에서 인증 제품을 판매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베트남에서도 뚜레쥬르는 2007년 진출 이후 현지 베이커리 대비 월등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현지업계 최고 수준인 매장당 4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들의 우수한 맛과 품질은 베트남의 안정된 생산 역량이 바탕이 됐다. 이를 바탕으로 몽골과 캄보디아 등 뚜레쥬르가 진출한 인접 국가로 주요 제품들을 수출 중이며 향후 수출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뚜레쥬르는 2020년 베트남 롱안 지역에 생산 공장을 설립했으며 베트남 뚜레쥬르 및 베트남에 입점해 있는 롯데마트 전점과 현지 로컬마트인 미니고(Mini go!), 한국 진출기업인 두끼, CGV 등에 빵 제품들을 납품하고 있다.베트남 공장은 CJ푸드빌의 표준화된 매뉴얼과 R&D 역량, 현지 선호도를 반영한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안정된 생산력을 확보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 뚜레쥬르에 대한 프리미엄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는 점도 호재다. 베트남 법인은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물류를 아우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B2B 납품과 수출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B2B 사업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25.10.08 09:00
산업

CJ푸드빌, 경상남도·고성군과 가리비 소비 확대 MOU

CJ푸드빌이 지역 대표 특산물의 소비 확대와 상생을 위해 경상남도·고성군과 손 잡았다. CJ푸드빌은 30일 고성군청에서 경상남도 및 고성군과 ‘경상남도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CJ푸드빌 이효진 외식사업총괄본부장, 오창호 SCM 총괄담당을 비롯해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백수명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류해석 고성군 부군수, 김석한 고성군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구언회 고성군 수협 조합장, 박영호 경남가리비수협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성군의 주력 양식품종인 가리비의 안정적인 대량 소비처를 확보하고, 대중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소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고성 가리비는 관자가 크고 두툼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며, 바다향을 머금은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다. CJ푸드빌은 전문 외식 역량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 빕스에서 고성 가리비의 특성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수산물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나설 방침이다.지난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의 협약을 통해 고품질 여름 딸기를 뚜레쥬르 ‘스트로베리 퀸’ 케이크에 일부 적용했으며, 지난해에는 충청남도 당진시의 새우, 예산군의 쪽파를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등 지역과의 협력 활동을 넓혀왔다.CJ푸드빌 관계자는 “단순히 좋은 원재료를 확보하여 메뉴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 실천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농수산물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30 16:53
산업

배달의민족,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사용 가능해져

배달의민족 앱에서도 주요 프랜차이즈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 교환권(카카오 교환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우아한형제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카카오 교환권을 오는 16일부터 배민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 교환권을 각 프랜차이즈의 자사 앱이 아닌 배달 앱에서도 쓸 수 있게 되는 건 처음이다.사용 가능한 브랜드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롯데리아, 뚜레쥬르, 두찜 등 5곳으로, 브랜드별로 일부 인기 메뉴 교환권을 배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배민 사용자는 배민 앱 내 '마이배민' 카테고리에 있는 '받은 선물' 페이지에서 카카오 교환권 사용이 가능하다. 이 페이지에 신설되는 '카카오 교환권 등록'을 통해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받은 교환권을 등록하면 된다. 미리 등록할 필요 없이 음식 '주문하기' 단계에서 바로 교환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도 있다. 같은 브랜드라면 해당 교환권에 기재된 상품 가격 이상의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보유 중인 카카오 교환권의 배민 사용 가능 여부는 카카오톡 앱 선물하기 내 이용 안내를 보거나, 배민 앱 교환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카오 교환권을 배민에 등록했더라도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처에서도 쓸 수 있다.이기호 우아한형제들 그로스부문장은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모바일 교환권을 사용하는 한편 입점 업주들도 사용 활성화로 인한 매출 증대의 효과를 얻기를 바란다"며 "향후 카카오톡 교환권 브랜드사를 확장해나가고 다양한 혜택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02 14:04
산업

CJ푸드빌, 창립 25주년 기념…뚜레쥬르 25종 25% 할인

CJ푸드빌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 25종을 25%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진행되며, CJ푸드빌과 뚜레쥬르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됐다.할인 제품은 뚜레쥬르의 인기 제품 25종으로 선정했다. 뚜레쥬르가 오랫동안 지켜온 ‘건강’에 대한 철학과 ‘저속노화’ 흐름에 맞춰 출시된 건강빵 라인업 ‘SLOW TLJ’를 비롯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베스트셀러 빵류, 양과류, 선물류 등 카테고리별 대표 제품들이 포함됐다.특히 ‘SLOW TLJ’은 카무트, 오트밀 등의 곡물을 활용해 고단백, 고식이섬유, 저당 등의 기준으로 개발된 건강빵 라인업으로, 영양과 맛, 포만감을 모두 잡았다는 평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단백 저당 씨앗 깜파뉴’, ‘고식이섬유&저당 카무트 곡물식빵’ ‘슬로우 오트식빵’, ‘슬로우 오트 모닝롤’ 등 총 4종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여기에 소금버터롤, 기본좋은 베이글 2종, 옛날 꽈배기 도넛 등 뚜레쥬르의 대표 빵 제품들과 리얼 브라우니 및 스콘 등의 양과류, 솔티드 버터 파운드와 클래식 롤케이크 등 선물류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품들로 다양하게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CJ푸드빌 관계자는 “25년간 CJ푸드빌과 함께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뚜레쥬르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부담없이 즐기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07 14:17
산업

뚜레쥬르, 여름 복숭아 가득 올린 ‘피치 퀸’ 케이크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생크림 케이크 ‘피치 퀸’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하자마자 메가 히트 제품으로 떠오른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의 여름 시리즈 제품으로, 여름 과일인 복숭아를 활용해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피치 퀸’은 부드럽고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톡톡 씹히는 복숭아 과육과 복숭아 잼을 샌드하고, 그 위로 복숭아를 풍성하게 올려 상큼달달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스트로베리 퀸’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비즈 레이스 띠지를 둘러 고급스럽고 우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프랑스산 동물성 생크림을 높은 비율로 사용해 더욱 깊고 진한 생크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CJ푸드빌 관계자는 “스트로베리 퀸이 큰 사랑을 받으며 뚜레쥬르의 시그니처 생크림 케이크로 자리잡은 만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여름 버전의 ‘피치 퀸’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큼한 복숭아의 풍미와 부드럽고 진한 생크림의 완벽한 조화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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