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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귀여웠던 딸의 최근 모습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의 딸 머피로 등장한 배우 매켄지 포이의 모습이 화제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 영화 인터스텔라에 출연했던 배우 매켄지 포이의 훌쩍 큰 모습이 공개됐다.매켄지 포이는 영화 속 우주 비행사인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은 사라지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매켄지 포이는 2000년 생으로 현재 만 17세이다. 그는 네살 무렵부터 랄프로렌, 블랙베리, 갭 등의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포이 이제는 숙녀구나" "매켄지 포이 잘 자랐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자라다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3.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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