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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75회 베를린영화제 개막, 홍상수·김민희 참석하나…봉준호 ‘미키17’ 첫선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한다.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3일 6시(이하 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리날레팔라스트에 열리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간의 축제를 시작한다. 올해 한국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을 포함해 총 7편 초청, 8편 상영된다.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건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장편 섹션에 초청받았다. 지난 2008년 ‘밤과 낮’으로 처음 베를린을 찾은 홍 감독은 지금까지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밤의 해변에서 혼자’,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등 총 8번 베를린영화제에 초대받았다. 이중 ‘물안에서’를 제외한 7개 작품이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홍 감독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 여우주연상(김민희), ‘도망친 여자’ 감독상, ‘인트로덕션’ 각본상 ‘소설가의 영화’ 심사위원대상, ‘여행자의 필요’ 심사위원대상 등 통산 다섯 개의 은곰상을 받았다. ‘그 자연이 내게 뭐라고 하니’는 오는 20일 첫 상영되며, 홍 감독은 현지 일정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출국할 예정이다. 홍 감독의 불륜 상대이자 최근 ‘임신설’에 휩싸였던 김민희의 동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도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됐다. ‘미키 17’은 봉 감독이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내놓는 작품으로,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원작으로 한 SF물이다. 스페셜 갈라 섹션은 대중적인 장르영화를 주로 선보이는 부문으로, 지난해 ‘범죄도시4’가 이 부분에 초대받았다. 오는 28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하는 ‘미키 17’은 15일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된다. 현재 ‘미키 17’ 프로모션 차 영국에 체류 중인 봉 감독은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독일로 이동할 예정이다. ‘설국열차’ 이후 11년 만의 베를린 행이다. 민규동 감독의 신작 ‘파과’는 스페셜 섹션에 초청받았다.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신성방역에서 40년간 활동 중인 레전드 킬러 조각과 그를 쫓는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핏빛 대결을 그렸다. 민 감독이 베를린 레드카펫을 밟는 건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민 감독과 이혜영, 김성철과 함께 16일 열리는 ‘파과’ 상영회에 참석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한예리, 김설진이 출연하고 강미자 감독이 연출한 ‘봄밤’, 김무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폭력의 감각’이 포럼 섹션에 초청됐다. 포럼 섹션은 영화 매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작품을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봄밤’은 알코올중독에 빠진 영경과 류머티즘 환자 수환이 죽음의 문턱 앞에서 서로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폭력의 감각’은 반공법이 시행되던 박정희 정권 당시 검열을 받은 반공 영화를 소재로 했다.비디오아트 및 설치 작품과 퍼포먼스를 대상으로 한 포럼 익스팬디드 섹션에는 설치 영상 ‘창경’(감독 이장욱)과 다큐멘터리 ‘광합성 하는 죽음’(감독 차재민)이 초청됐다. 박찬욱, 박찬경 형제 감독이 공동 연출한 단편 영화 ‘파란만장’은 단편 특별 프로그램으로 상영된다. ‘파란만장’은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 부문 금곰상 수상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13 16:24
뮤직

대세 신인→일본서 참여한 배우까지…시상자 라인업도 ‘화려’ [2024 KGMA]

화려한 K팝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가 초특급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트렌드를 선도한 대세 스타부터 오랜 시간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들이 시상자로 나선다.올해 KGMA는 김예원, 강훈, 김보라, 김이나, 김재영, 김형석, 남윤수, 노상현, 문소리, 박소진, 박학기, 소찬휘, 수현, 심은경, 유승호, 윤종훈, 이동휘, 이상엽, 이솜, 이시언, 이진혁, 주영훈, 주현영, 지예은, 최우선, 최태준, 토니안, 한예리, 홍종현(가나다순)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첫날 시상자로는 믿고 보는 배우 문소리, 심은경, 이솜 등이 함께한다. 문소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최근 인기 드라마 ‘정년이’, 넷플릭스 화제작 ‘지옥2’에 연이어 출연하며 작품 흥행에 기여했다. 영화 ‘더 킬러스’로 관객을 만나고 있는 심은경은 국내는 물론, 일본까지 사로잡은 ‘월드 클래스’ 배우로,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다. 심은경은 일본 드라마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KGMA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에 귀국했다가 다시 출국한다. ‘솜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솜은 장르 불문,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배우로서 첫 전성기를 맞은 김재영, 노상현도 KGMA를 찾는다. 김재영은 이달 초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맹활약했으며, 노상현은 애플TV+ ‘파친코2’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통해 배우로서 진가를 발휘했다. 본연의 인간미로 ‘본업 천재’를 넘어 ‘예능 천재’로도 인정 받은 윤종훈과 이상엽, 고급미와 발랄함이 공존하는 배우 박소진, 훈훈한 외모와 눈빛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아 온 홍종현도 KGMA를 빛낸다.제1회 KGMA의 MC 남지현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김예원과 최태준도 시상식을 찾는다. 과거 세 사람은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 동반 출연했다. 화제의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활약 중인 지예은, 최우선도 첫날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시원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KGMA의 공정성을 책임지는 심사위원장이자 대한민국 레전드 작곡가 김형석도 시상자로 활약한다. 송 데이로 열리는 둘째 날에도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이 대거 참석한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배우 수현, 정변의 아이콘 유승호, 한예리 등이 둘째 날 시상에 나선다. 수현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를 시작으로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한 배우로, 지난달 첫 한국영화 ‘보통의 가족’로 관객을 만났다. ‘국민 남동생’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은 유승호는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믿보배’로 거듭났다. 한예리는 특유의 차분하고 단아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돋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최근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탄탄한 연기력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보라, 이동휘, 이시언도 자리한다. 최근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시청자를 만난 김보라는 장르와 역할에 구애받지 않는 배우다. 이동휘는 믿고 보는 흥행 치트키로, 천만 영화 ‘극한직업’, ‘범죄도시4’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수사반장 1958’ 등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시언은 정극과 코미디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배우로, 탁월한 입담으로 예능에서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육각형 대세 배우 강훈, 남윤수, 주현영, 이진혁도 함께한다. 강훈은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로 서브 남주의 새 역사를 썼으며, 남윤수는 티빙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퀴어 연기에 도전, 배우 스펙트럼을 넓혔다. ‘SNL 코리아’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주현영은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정극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진혁은 아이돌 업텐션 출신으로 솔로 가수 활동과 함께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GMA 심사위원 김이나, 박학기, 소찬휘, 주영훈, 토니안도 시상자로 참석한다.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김이나는 아이유, 임영웅 등의 곡을 쓴 현 가요계에서 가장 ‘핫’한 작사가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인 박학기는 ‘비타민’, ‘향기로운 추억’ 등 아름다운 노랫말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킨 싱어송라이터다. 소찬휘는 ‘Tears’ 등으로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현재 대경대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KGMA 공동 조직위원장인 주영훈은 ‘배반의 장미’, ‘사랑스러워’ 등 여전히 회자되는 명곡들을 만든 히트곡 제조기다. 토니안은 지금의 K팝을 만든 1세 아이돌 H.O.T의 멤버로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도 인정받았다.한편 2024 KGMA는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전문지 일간스포츠가 선보이는 새로운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1.15 06:00
OTT

김동욱→박지환 ‘강매강’… 초강력 코미디 등장 예고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에서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만난다.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이다. ‘라켓소년단’을 공동 연출한 안종연 감독과 시트콤계의 레전드 ‘하이킥’ 시리즈를 집필한 이영철 작가와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공동 집필한 이광재 작가가 호흡을 맞춰 위트와 긴장감이 살아있는 코믹 액션 수사극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강매강’이 김동욱(동방유빈 역), 박지환(무중력 역), 서현우(정정환 역), 박세완(서민서 역), 이승우(장탄식 역)가 오합지졸 강력반으로 뭉친다. 특히 ‘강매강’은 ‘어린이집으로 출근하는 강력반’이라는 유니크한 설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잡으라는 범인은 못 잡고 반장만 줄줄이 좌천시키는 전국 꼴찌의 문제적 강력반과 그 반에 자원한 신임반장이 각종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강매강’이 지닌 독보적인 유쾌함과 코믹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강매강’ 웃음의 중심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코믹력을 모두 탑재한 다섯 배우가 연기하는 매력적인 초강력 캐릭터에 있다. 코미디물에서 백전백승을 자랑하는 김동욱은 맑눈광의 초엘리트 반장 동방유빈으로 분해 코미디물 흥행 100%에 나서며, 박지환은 종전의 히트작 ‘핸섬가이즈’, ‘범죄도시’ 시리즈에 이어 ‘강매강’의 불도저 형사 무중력으로 코믹 전성기에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이다. ‘킬러들의 쇼핑몰’, ‘삼식이 삼촌’에 이어 ‘강매강’까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만 3편째 내놓은 서현우는 인간미 철철 넘치는 생계형 형사로 분해 개성 강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유머의 균형을 맞추며 반전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빅토리’는 물론 드라마 ‘땐뽀걸즈’, ‘최종병기 앨리스’, ‘이두나!’ 등을 통해 연일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세완은 다혈질 형사 서민서로 분해 러블리한 면모를 뽐낸다. 새내기 형사 장탄식으로 분한 이승우는 190cm에 가까운 탁월한 피지컬로 강력반 멤버들과 설레는 키 차이를 선보인다. ‘강매강’은 딱 봐도 전혀 강력해 보이진 않지만 볼수록 매력적인 강력반이 오합지졸을 뛰어넘어 최강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자 보면 빈틈이 많지만 이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과 어느새 한 가지도 해결하지 못하던 사건을 도장 깨기를 하듯 해결하는 성장 속에서 코믹, 액션, 휴먼까지 아우르는 작품이다.‘강매강’은 오는 11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첫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9.04 17:30
연예일반

박지환, 드디어 경찰 됐다..김동욱과 코믹 수사극 ‘강매강’ 호흡 [공식]

배우 김동욱과 박지환, 서현우 등이 호흡을 맞춘 코믹 수사극 ‘강매강’이 9월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21일 디즈니플러스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강매강’ 스틸을 공개했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라켓소년단’을 공동 연출한 안종연 감독과 시트콤계의 레전드로 꼽히는 ‘하이킥’ 시리즈를 집필한 이영철 작가, 그리고 이영철 작가와 ‘감자별 2013QR3​’,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공동 집필한 이광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김동욱은 전국 검거 실적 꼴찌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지닌 송원경찰서 강력 2반에 부임한 신임 반장 '동방유빈' 역을 맡아 유쾌한 연기 변신을 꾀한다. 그는 명석한 두뇌, 훤칠한 외모, 뛰어난 운동신경, 넘사벽 학벌까지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초엘리트 경찰이지만 번뜩이는 추리력만큼이나 종잡을 수 없는 행동 패턴과 유머 감각을 보유한 인물이다.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꼽히는 ‘코믹 연기계의 탑티어’ 박지환은 송원경찰서 강력 2반 베테랑 형사 '무중력' 역으로 합세했다. ‘범죄도시4’에서 비밀경찰(?)로 활약하는 그가 이번에는 드디어 정규직 형사가 된 것. 전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그는 산적 같은 외모와 달리, 형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형사로 등장한다.서현우는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생활형 형사 '정정환' 역을 맡았다. 한때 올림픽 다관왕을 꿈꿨던 사격 국대 출신이지만 현재는 아내와 네 명의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승진에 목숨을 거는 인물이다.박세완은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실세 '서민서' 역을 연기한다.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거침없는 솔직함과 털털함을 무기로 강력 2반 내 실질적 서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캐릭터다. 신예 이승우는 송원경찰서 강력 2반의 막둥이 '장탄식' 역으로 분한다. 실수 투성이지만 구김살 없는 성격과 지나친(?) 열정으로 모든 것을 커버하는 호감 형사를 연기한다.‘강매강’은 시트콤 장인들과 연기파 배우들이 탄생시킬 익살스러운 캐릭터의 향연뿐만 아니라 범죄 수사물 장르 특유의 짜릿한 추리와 반전 역시 놓치지 않을 전망이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4.05.21 09:51
연예일반

예매율 1위 출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쿠키영상까지 ‘별미’

‘범죄도시4’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측이 개봉일을 맞아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5일 개봉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오랜 인연의 라이벌 카라스노 고등학교와 네코마 고등학교의 봄철 고교 배구대회 3회전, ‘한 번 더’가 없는 숙명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카라스노, 네코마 고등학교의 시합을 극장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작품은 ‘하이큐!!’ 원작 중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 카라스노, 네코마 고등학교의 봄철 배구대회 3회전을 소재로 했다. 이른바 ‘쓰레기장의 결전’이라 불리는 대회로, TV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 코즈메 켄마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성장 스토리로 묵직한 감동도 느낄 수 있다. 레전드 크리에이터들이 선사하는 탄탄한 스토리와 생동감 넘치는 작화도 기대 요소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TV 시리즈 1~3기 연출자 미츠나카 스스무가 각본 및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치바 타카히로가 총 작화 감독을 맡아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특히 경기 세트 별로 다른 연출 방법을 활용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귀띔이다. 마지막 관람포인트는 주제곡과 쿠키영상이다. 주제곡 ‘오렌지’는 ‘하이큐!!’ 1기부터 인연을 이어온 일본 인기 록밴드 스파이에어가 참여한 곡이다. ‘오렌지’ 가사를 위해 만화를 다시 봤다고 밝힌 스파이에어는 원작 속 청춘이 전하는 명대사를 가사에 활용했다. 또 엔딩크레딧이 올라간 뒤에는 후속작을 암시하는 쿠키 영상이 포함돼 있으니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한편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15일 오후 3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7.9%, 예매관객수 5만 5191명을 기록하며 ‘범죄도시4’를 꺾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랭크됐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5.15 14:56
연예일반

‘6세대 아이돌 제이환’ 박지환, ‘최애의 아임니다’로 인기 몰이

배우 박지환이 ‘SNL코리아’로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5 3회에 호스트로 출연한 박지환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심상치 않다. 박지환은 다양한 코너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능수능란한 연기로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SNL 코리아’라는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추가했다.특히 아이돌 멤버 제이환으로 분한 ‘최애의 아임니다’ 코너에서 보여준 그의 디테일한 표현력과 능청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회자되며 박지환 입덕을 부추기고 있다. 해당 코너에서 박지환은 라이스의 막내 멤버인 제이환으로 완벽 변신, 실제 현역 아이돌에 버금가는 모습들을 고증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박지환은 라방(라이브 방송), 퇴근길 직캠, 팬사인회 레전드 영상은 물론 멤버들과의 관계성까지 철저하게 계산된 세계관 속에서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폭풍 공감을 이끌었다. 춤부터 노래까지 그야말로 아이돌을 삼켜버린 ‘SNL 코리아’에서 보여준 박지환의 활약은 방송 이후 각종 밈으로 재생산, 지금까지도 화제몰이 중이다. 시청자들은 제이환의 포토카드로 영업을 하는가 하면 ‘제이환은 박지환의 인생캐다‘, ’아이돌 막내의 교과서‘, ’제이환에 입덕함‘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에 박지환은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NL 코리아’가 공개된 후, 주변에서 너무 많은 연락이 와서 ‘화제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는데 그 부분을 좋게 봐주시는 게 아닐까 싶다.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지환은 “킥드럼 베이스를 하면서 스스로 너무 오글거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세대 아이돌 제이환을 탄생시킨 그는 “평소 대부분의 아이돌 그룹에 관심을 가지고 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뉴진스를 좋아한다”고 전했다.한편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4’와 SBS 새 드라마 ‘강매강’으로 팬들과 계속 만날 계획이다.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4.03.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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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내 여동생과 결혼하면 모든 걸 지원” (‘라스’)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한 김동현이 ‘코리안 좀비’ 정찬성에 이어 여동생의 결혼 상대자를 공개 구혼한다. “제 여동생과 결혼한다면 모든 걸 지원하겠다”라는 파격 공약을 내거는 김동현에게 김구라는 “(여동생) 하관이 (김동현과) 비슷한가?”라고 질문했는데, 김동현이 노코멘트해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라스’는 김동현, KCM, 조원희, 손동표가 출연하는 ‘뭉치면 나불나불’ 특집으로 꾸며진다. 예능 야망 캐릭터들의 단체 활약을 기대케 한다.UFC 레전드 격투기 선수이자 예능인 김동현이 3년여 만에 ‘라스’를 찾는다. 김동현은 40대 중반처럼 보이지 않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 “아무리 운동을 해도 세월과 중력을 이길 순 없더라”라며 피부 관리와 지방 재배치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그는 지난해 10월 ‘라스’에 출연해 예비 동서를 모집(?)하면서 파격 공약을 내건 정찬성을 언급하며 아직 미혼인 여동생 얘기를 꺼냈다. 결혼 생각이 없었던 김동현 여동생은 오빠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됐다고. 김동현은 “제 여동생과 결혼한다면 모든 걸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는데, 예상치 못한 하관 질문(?)엔 “노코멘트하겠다”라고 머뭇거려 웃음을 안긴다.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파격적인 분장으로 ‘분장실의 김선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분장을 내가 제일 먼저 시작했다”라며 분장 지분을 주장했다. “분장을 해보니 왜 분장을 하는지 알 것 같다”라며 분장의 매력에 푹 빠진 김동현. 그는 예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단련한 노력형 근육 댄스와 슬릭백을 공개한다. 이에 김구라가 “너 대단하다”라고 인정해 그 실력을 궁금케 한다.김동현은 과거 ‘라스’에서 한 “줄리엔강 이길 수 있다”라는 발언이 이슈가 된 후 줄리엔 강과의 파이트 제안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난 하겠다고 했는데..(경기가) 성사가 안 됐다. 그 부분에 대해서 줄리엔강 씨가 뭐라고 답할지 궁금하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75만 너튜버’이기도 한 김동현은 영화 ‘범죄도시3’ 때문에 마동석과 격투기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졌다며 마동석 연줄을 잡고 올린 영상의 조회수가 ‘떡상’했다고 자랑했다. 마동석도 인정한 ‘배우 얼굴’이라고 어필한 그는 하이틴 모델 선발대회에도 신청했다면서 당시 잡지에 실린 훈남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권상우 닮았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고 해 김동현의 리즈 시절에 궁금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김동현은 10년 전 낸 ‘김동현의 멘탈수업’ 책 때문에 멘탈이 흔들린 사연을 언급했다. 책 출간을 하려면 최소 페이지를 채워야 하는데,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멘탈 이야기로는 페이지가 채워지지 않아 인생 이야기, 아르바이트 경험담, 미래 계획 등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초판인데 아직도 안 팔렸다”라며 한숨을 쉬어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김동현이 출연하는 ‘라스’는 오는 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2.13 09:17
연예일반

‘황야’ 허명행 감독 “마동석의 새로운 액션 담았다” 자신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액션 마스터가 연출가가 됐다.넷플릭스 새 열롸 ‘황야’가 대한민국 대표 액션 마스터 허명행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허명행 감독은 ‘신세계’의 엘리베이터씬, ‘부산행’과 ‘킹덤’의 좀비 액션씬 등 한국 영화의 레전드 액션씬들을 탄생시킨 국내 대표 무술 감독이다. 이번엔 액션 블록버스터 ‘황야’로 전 세계에 액션 카타르시스 전할 전망이다.‘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 오직 힘이 지배하는 무법천지 속에서 살아가는 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허명행 감독은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D.P.’,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헌트’, ‘부산행’,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신세계’ 등 액션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에서 무술감독을 맡아 강렬한 액션을 보여준 바 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액션을 연출한 액션 마스터 허명행 감독은 ‘황야’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액션 노하우를 모두 펼칠 계획이다.허명행 감독은 “‘황야’의 액션을 많이 기대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품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인 만큼 보다 날 것의 액션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귀띔했다.허명행 감독과 수많은 작품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마동석과 액션 시너지도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허명행 감독은 “마동석 배우가 연기한 남산이 시원하게 일련의 사건을 해결하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췄다. 마동석의 새로운 액션을 보여주려고 많이 고심했다”고 설명했다.‘황야’는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09 16:38
연예일반

'올빼미' 류준열부터 '헤결' 탕웨이까지..디렉터스컷 어워즈 2월24일 정상 개최

영화감독들이 뽑는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2월24일 개최된다.9일 DGK(한국영화감독조합)는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가 2월 24일 오후6시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다고 알렸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지난 1998년 ‘젊은 영화 감독 모임 디렉터스컷’이 주최한 제1회 시상식을 2017년 DGK 주최 행사로 발전시켜 2022년까지 총 20번의 행사를 가져왔다.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기존의 영화상들과는 달리 한국 영화감독들의 투표를 통해 감독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비전상(독립영화상), 남녀배우상, 새로운 남녀배우상 후보와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식 역시 격식 없는 방식으로 유쾌하게 치르는 것이 특색이다. 2022년부터는 시리즈 부문과 국제영화상 부문을 신설했다.지난 3년간 팬데믹으로 대면 시상식을 진행하지 못했던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올해 관객석을 채운 200여명의 감독들과 함께 다시 성대히 치러질 예정이다. 2019년 시상식 영상 수상 소감 도중 배우 송강호가 사라진 갑작스러운 사고를 능수능란하게 수습하여 “시상식 레전드”로 만들어냈던 봉만대 감독이 이번에는 단독 MC를 맡아 기대감을 고취시킨다.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특별 축하 공연을 통해 시상식을 더 빛내 줄 예정이다.이번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감독상 후보는 '한산:용의 출현' 김한민, '헤어질 결심' 박찬욱, '올빼미' 안태진, '영웅'의 윤제균, '외계+인 1부' 최동훈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신인감독상 후보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김세인, '불도저에 탄 소녀' 박이웅, '올빼미'의 안태진, '범죄도시2' 이상용, '헌트' 이정재 감독이다. 각본상 후보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육사오(6/45)'의 박규태, '오마주' 신수원, '헤어질 결심'의 정서경, 박찬욱, '올빼미'의 현규리, 안태진 작가가 선정됐다.여자배우상은 '영웅'의 김고은,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양말복, '인생은 아름다워'의 염정아, '오마주'의 이정은, '헤어질 결심'의 탕웨이가 경합을 벌인다. 남자배우상 후보는 '올빼미'의 류준열, '헤어질 결심'의 박해일, '한산: 용의 출현'의 변요한, '올빼미'의 유해진, '영웅'의 정성화가 노미네이트됐다.새로운 여자배우상 후보는 '헤어질 결심'의 김신영, '불도저에 탄 소녀'의 김혜윤, '영웅'의 박진주, '올빼미'의 안은진,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양말복,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임지호이다. 새로운 남자배우상 후보는 '그 겨울, 나는'의 권다함,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김동휘, '올빼미'의 김성철, '윤시내가 사라졌다'의 노재원, '헤어질 결심'의 서현우이다.비전상 후보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김세인, '불도저에 탄 소녀'의 박이웅, '오마주'의 신수원, '수프와 이데올로기'의 양영희, '미싱타는 여자들'의 이혁래, 김정영 감독이다.국제영화상 감독 후보에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의 요아킴 트리에, '아바타: 물의 길'의 제임스 카메론, '놉'의 조던 필,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우연과 상상'의 하마구치 류스케가 이름을 올렸다.시리즈 부문의 감독상 후보는 '카지노'의 강윤성, 남기훈, '글리치'의 노덕, '수리남'의 윤종빈, '지금 우리 학교는' 이재규, 김남수, '욘더'의 이준익,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이호재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각본상 후보는 '카지노'의 강윤성, '수리남'의 윤종빈, 권성휘,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이호재, '글리치' 진한새, '지금 우리 학교는' 의 천성일 작가가 꼽혔다.여자배우상 후보는 '지금 우리 학교는'의 박지후, '안나'의 배수지, '카지노'의 이혜영, '글리치'의 전여빈, '안나'의 정은채, '지금 우리 학교는'의 조이현이다. 남자배우상은 '수리남'의 박해수, '수리남'의 조우진, '카지노'의 최민식, '수리남'의 하정우,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의 한석규, '수리남'의 황정민이 경합을 벌인다.새로운 여자배우상 후보는 '진검승부'의 김히어라, '안나'의 박예영, '카지노'의 손은서,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이은샘, '지금 우리 학교는'의 하승리이다. 새로운 남자배우상 후보에는 '수리남'의 김민귀, '지금 우리 학교는'의 로몬, '지금 우리 학교는'의 윤찬영, '카지노'의 이해우, '안나'의 최용진이 선정됐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2023.02.0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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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IS]‘꿀잼 보장’ tvN은 세대 공감쇼·OCN은 마동석 특집

CJ ENM이 ‘꿀잼’ 보장하는 TV 라인업을 공개했다. 추석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선보이는 tvN ‘내가 알아서 할게’부터 다채로운 영화 리스트까지 이번 가을도 풍성하게 채웠다. 밖에 나가 연휴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올 추석엔 가족과 둘러앉아 눈과 귀를 만족시킬 추석 특집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tvN tvN이 추석을 맞이해 세대공감쇼 특집을 준비했다. 전세계 MZ세대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과 관심사를 살펴보는 ‘내가 알아서 할게’는 실제 부모와 자녀 관계인 출연진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7~8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9일 오후 1시 30분에는 믿고 보는 배우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자유로운 유럽 캠핑 예능 ‘텐트 밖은 유럽’ 4~6회가 방영된다. 최신 영화도 준비돼 있다.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 변요한의 보이스피싱 조직 추적기를 그린 ‘보이스’가 공개된다. 추석 당일인 10일 오후 10시 40분에는 전종서, 손석구 주연의 ‘연애 빠진 로맨스’가, 12일에는 북에서 온 천재수학자 최민식의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가 편성될 예정이다. #tvN SPORTS 스포츠 팬들을 위한 다양한 추석 특집을 마련됐다. 격투기 마니아들을 위한 추석특집 ‘파이트 데이’가 찾아온다. 10일 오전 11시 ‘UFC’ 274~278화까지 연속 방송을 편성,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던 ‘UFC 파이트 나이트’ 톱5는 11일 오전 11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10일과 11일에는 안방 1열에서 코리안 리거의 활약을 즐길 수 있다. 10일 오후 10시 20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22-23’ 호펜하임 vs 마인츠가, 11일 오전 12시 20분에는 쾰른 vs 우니온 베를린이 방송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5시 30분에는 ‘스파이더 SAC 트라이아웃 서울 2022’가 생중계된다. 스포츠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영화도 편성됐다. 왼손잡이 투수 감사용의 삶을 그린 ‘슈퍼스타 감사용’이 10일 오후 7시에, 11일 오후 7시에는 야구선수 최동원과 선동열의 맞대결이 펼쳐지는 ‘퍼펙트게임’을 선보인다. #OCN OCN은 다채로운 영화 라인업으로 한상을 차렸다. ‘경관의 피’, ‘보이스’, ‘유체이탈자’, ‘발신제한’, ‘연애 빠진 로맨스’, ‘장르만 로맨스’, ‘뜨거운 피’가 추석 연휴 시청자들과 만난다. 천만영화의 주인공 ‘마동석 유니버스’ 특집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9일 오후 10시부터 ‘범죄도시’, ‘악인전’를 차례대로 만나볼 수 있다. DC 히어로 팬들을 위한 ‘DC 유니버스 어셈블’ 특집도 찾아온다. 11일 오후 3시 30분 ‘아쿠아맨’과 ‘원더우먼 1984’가 전파를 탄다. #OCN Movies OCN Movies은 ‘공조 2: 인터내셔날’ 개봉을 맞아 ‘현빈 VS 진선규’ 특집이 편성했다. 9일 오후 6시 30분에는 현빈 주연의 ‘공조’와 ‘꾼’이, 12일 오후 9시에는 진선규의 ‘극한직업’, ‘범죄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연휴의 시작을 즐겁게 할 ‘명절엔 코미디’ 특집도 찾아온다.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김영광, 이선빈 주연의 ‘미션 파서블’과 권상우의 ‘히트맨’이 방송된다. ‘익스트림 크리쳐스’ 특집으로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쥬라기 월드’, ‘쥬라기 월드 2: 폴른 킹덤’, ‘몬스터 헌터’가 준비돼 있다. #OCN Thrills OCN Thrills은 레전드 명작들로 연휴를 달군다. 9일 오후 6시 30분 스피드 액션 특집으로 ‘분노의 질주6 : 더 맥시멈’,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을 연속 방송한다. 12일 오후 2시에는 톰 크루즈 특집으로 영화 팬들의 심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3’,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이 공개된다. 한국 영화도 빼놓을 수 없다. 10일 오후 1시 최민식 주연의 천만영화 ‘명량’부터 사후세계를 그린 하정우, 차태현의 ‘신과함께 : 죄와 벌’, ‘신과함께 : 인과연’.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까지 준비돼 있다. 탐정 K무비 특집으로는 11일 오전 11시 ‘조선 명탐정 2 : 사라진 놉의 딸’, ‘탐정 : 리턴즈’, ‘원더풀 고스트’가 연달아 전파를 탄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9.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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