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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청주 KB와 '청용대전' 개최 다양한 이벤트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오는 11일(일) 오후 4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스타즈와의 홈경기를 “청용대전”으로 개최하며 창단 49주년을 기념한다.‘청용대전’은 양 구단의 연고지인 청주와 용인의 앞글자를 결합해 이름 지은 이벤트로, WKBL을 대표하는 두 명문 구단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농구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경기장 입장은 오후 2시 30분부터 가능하다. 경기 전 1층 로비에서는 딱지치기와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푸드트럭에서는 떡꼬치, 피카츄돈까스, 식혜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이날 양 팀 선수들은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삼성생명의 레전드 가드이자‘작은탱크’로 불렸던 최경희가 시투자로 나선다. 최경희는 1984년 입단해 1993년까지 농구대잔치에서 209경기 출전(통산 최다경기 출전), 3,939득점(통산 최다득점, 경기당 평균 18.8득점), 득점왕 4회, MVP 3회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생명을 농구대잔치 6회 우승으로 이끈 팀의 상징적인 3점 슈터로 활약했다.하프타임에는 양팀 응원단이 레트로 음악에 맞춘 스페셜 공연을 선보이며 경기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블루밍스가 승리할 경우, 경기 종료 후 선수단은 1층에서 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열정적으로 응원한 팬 50여 명을 선정해 사인회도 함께 진행한다.이밖에도 경기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나용평 숙박권, 에버랜드 이용권, 샤브올데이 식사권, 온잠배게, 버팔로 텐트, 매일유업 셀틱스 프로핏, 해태제과 과자, 뜸들이다 제품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용인 삼성생명의 홈경기 예매는 WKBL 홈페이지 또는 WKBL 앱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구매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07 10:38
연예일반

‘젠득이’ 제니, 60년대 무드 소환…레트로 패션의 정수 [IS하이컷]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레트로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제니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bringing 60s back”(60년대를 소환하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1960년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으로,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특히 보브 헤어 스타일부터 과감한 아이라인, 도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 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다시 한번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번째 사진전 ‘J2NNI5’(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한다. 2026.01.06 20:30
연예일반

블랙핑크 제니, 파격 헤어스타일…60년대 무드 완벽 소환 [AI포토컷]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레트로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제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inging 60s back”(60년대를 소환하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1960년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으로,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보브 헤어 스타일과 과감한 아이라인, 도트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은 1960년대 패션 아이콘을 연상케 한다. 특히 블랙 앤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에 레드 컬러 배경이 더해져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제니 특유의 아우라를 극대화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흑백 사진 특유의 질감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패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미니멀하면서도 대담한 실루엣, 액세서리 활용까지 더해져 특유의 패션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60년대에서 튀어나온 줄”, “제니가 곧 장르”, “레트로가 이렇게 힙할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2026.01.06 20:22
연예일반

[단독] ‘2년 연속 KGMA 본상’ 피원하모니 “2026년도 기세가 좋다.. ‘더’ 올라갈 일만” [IS인터뷰]

“‘더’ 새로운 게 없을까?”그룹 피원하모니가 ‘2025 KGMA’ 무대에 오르기 전 스스로에게 수없이 던졌던 질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자리를 빛내게 된 만큼, 전보다 ‘더’ 창의적이고 ‘더’ 신선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는 열망이 이들을 움직였다.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피원하모니는 지난달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 준비 과정부터 짜릿했던 본 무대까지의 기억을 생생히 회상했다.“지난 5월에 발매한 8번째 미니앨범 ‘더!’ 타이틀곡으로 무대를 꾸미고 싶었어요. 활동은 끝난 지 꽤 됐지만 국내 시상식에서는 거의 선보인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곡을 어떻게 재해석할지가 관건이었죠.” (기호) “‘더!’가 가진 특유의 개성은 유지하되, 개사를 통해 ‘매운 맛’을 한 스푼 추가했어요. 당시 두 달 가까이 남미 투어 중이었는데, 현지에서 휴대폰으로 직접 녹음본을 보내고 퍼포먼스 디렉터분들과 끊임없이 상의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종섭)‘더!’는 피원하모니가 데뷔 후 처음 도전한 올드스쿨 힙합 장르로, 빈티지한 비트가 주는 레트로한 매력과 멤버들의 트렌디한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이날 KGMA 무대에서는 거칠게 타오르는 화염과 귀를 찢는 듯한 사이렌 사운드가 더해져 한층 압도적인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인탁과 종섭의 파워풀한 래핑 뒤로 이어진 멤버들의 프리스타일 독무는 마치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역동성을 선사했다.단 4분 남짓한 무대였지만, 피원하모니는 자신들을 처음 접하는 K팝 팬들의 시선까지 단숨에 사로잡기 위해 디테일을 깎고 다듬었다. “브레이킹, 파쿠르, 라이딩 묘기를 선보이는 크루들을 섭외해 ‘스트릿’한 바이브를 극대화했어요. 360도 개방형 무대라 팬분들의 열기가 온몸으로 느껴졌고, 그만큼 환호성도 더 크게 들려 짜릿했습니다.” (지웅)피원하모니와 대화를 나눌수록 “노력하는 천재를 어떻게 이기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2025년은 그 치열한 노력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유독 뜻깊은 한 해였다.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 ‘모스트 원티드’를 순항 중인 이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 등 총 19개 도시를 누볐으며, 내년 1월 유럽 6개 도시 공연을 앞두고 있다.특히 이번 투어는 북미 아레나 입성을 포함해 자체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이들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무대를 자신들의 에너지로 가득 채우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발휘했다. 투어 중 발매한 첫 영어 앨범 ‘엑스’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9위에 오르며, 데뷔 후 첫 ‘톱 10’ 진입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공연 규모가 커지면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저희를 기다려준 팬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했어요. 무대 구성이나 연출에서도 선택지가 많아졌고, 영어 앨범 수록곡들을 함께 떼창하며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테오) “사실 글로벌 팬분들이 영어 곡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빌보드 9위라는 성적을 내고, 투어 현장에서 현지 팬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춤추는 모습을 보며 ‘아, 우리가 가는 이 길이 맞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인탁)치열한 고민과 현장에서 쌓아 올린 확신은 결국 무대 위의 성과로 돌아왔다. 피원하모니는 ‘2025 KGMA’에서 본상인 ‘베스트 뮤직 10’을 수상하며 2년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더 새로운 무대’를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온 시간이 연말의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증명된 셈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이번 수상은 종착역이 아닌 또 다른 출발선이다. 피원하모니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입을 모았다.“빌보드 200 ‘톱 10’에 올랐으니, 다음 목표는 자연스럽게 ‘톱 5’입니다. 각자의 강점을 더 깊게 파고들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피원하모니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종섭)“무대 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음악은 물론, 라디오에서 흘러나올 때 누구나 자연스럽게 흥얼거릴 수 있는 음악, 듣자마자 ‘딱 피원하모니네’라고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색깔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소울)“2026년, 피원하모니의 기세가 정말 좋습니다. 이 흐름을 국내 활동에서도 제대로 이어가고 싶어요. 음악 방송은 물론 다양한 무대에서 팬분들과 눈을 맞추는 순간을 더 많이 만들 계획입니다.” (인탁)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6:05
뮤직

키키, 명실상부 2025 최고 신인…소포모어엔 더 날아오른다 [줌인]

올해 가요계는 남녀를 막론하고 초특급 신인들이 대거 등장해 어느 해보다 활력이 가득했다. 바야흐로 ‘5세대 아이돌’이 만개한 가운데, 세대를 관통한 ‘워너비’ 스타의 탄생은 반가움을 더했다. 대표 주자는 ‘젠지미’ 아이콘으로 꼽히는 5인조 걸그룹 키키다.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 3월 첫 앨범 ‘언컷 젬’으로 정식 데뷔했다. 선공개 싱글이자 데뷔곡인 ‘아이 두 미’의 메가 히트로 일찌감치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이들은 지난 8월 발표한 ‘댄싱 얼론’도 큰 사랑을 받으며 하반기 역시 꽉 찬 행보를 보였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지난달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IS라이징 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키키는 포근한 화이트 컬러 무대 의상을 입고 요정으로 변신, 오직 다섯 멤버로 큰 무대를 채웠다. 수건 돌리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즐기며 다정한 모습으로 무대를 시작한 이들은 자연스럽게 메가 히트곡 ‘아이 두 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스텔지어를 자극한 곡의 클라이막스에 다다라선 마치 흰색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공간감을 살린 연출과 함께 잊지 못할 풍경을 완성,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키키는 데뷔와 동시에 5세대 톱 티어 지위를 꿰찼다. 음원에 앞선 뮤직비디오 공개 시점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아이 두 미’는 음원 발매 후 멜론 핫100 차트 3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차트에서 선전했고 MBC ‘쇼! 음악중심’에선 1위 트로피도 거머쥐었다.이들은 자유분방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의 매력으로 강렬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비주얼과 자유분방하면서도 당당한 에너지로 순식간에 대세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이들은 데뷔 시점부터 다양한 분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아이 두 미’가 남긴 임팩트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댄싱 얼론’으로 일으킨 반향도 뜨거웠다. 이 곡은 발매 후 멜론 핫100 차트 최고 3위에 올랐으며 태국·홍콩·대만·베트남·프랑스·일본 등 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일본·영국·브라질·터키·대만·홍콩 등 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에도 진입했다. 키키의 거침없는 행보는 글로벌도 주목했다. 미국 ‘스타더스트’ 매거진은 ‘2026년 주목해야할 신인 10팀’에 키키를 선정하며 “시대와 콘셉트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꾸준히 따르고 싶은 음악을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평했다. 구글 연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이어 인 서치’에 따르면 키키는 올해 구글에서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K팝 신예 상위 여섯 팀으로 꼽혔다. 또 ‘댄싱 얼론’은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송 25선’, 영국 매거진 데이즈드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K팝 트랙 30선’에 포함되기도 했다. 일본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들은 데뷔 5개월 만인 지난 8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5 A/W’에 참여했고, 11월에는 도쿄돔에서 열린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에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나서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 첫해를 더할 나위 없이 성공적으로 보낸 만큼 키키의 다음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데뷔곡의 잔상이 강렬할수록 이후 발매되는 음악의 성적과 후속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건 피할 수 없는 일. 키키의 2년차 역시 어떤 의미에선 ‘시험대’지만 오랜 연습 기간으로 다진 탈 신인급 내공과 소속사의 섬세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타 그룹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키키는 그룹 이름처럼 Z세대다운 재기발랄함에 레트로풍을 더해 뉴트로 걸그룹으로 활약했으며 내년에도 이같은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명랑함과 재치, 유머러스함이 힘든 시대의 Z세대뿐 아니라 많은 세계인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줄 것”이라 전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9 06:05
드라마

서현철, ‘언더커버 미쓰홍’ 합류…전설적 트레이더 맡는다 [공식]

배우 서현철이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합류한다.내년 1월 17일 오후 9시 10분 첫방송되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20살 말단 사원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서현철은 극중 증권가의 전설적인 트레이더이자 ‘한민증권’ 트레이딩부 부장 소경동 역을 맡았다. 소경동은 철저한 분석과 신중함 속에서도 과감한 결단력을 갖춘 인물로, 후배들의 존경과 선망을 받는 ‘좋은 사람’의 정석이자, 묵직한 존재감을 부여하는 핵심 캐릭터다. 특히 소경동은 강필범 회장(이덕화)의 신임을 얻으며 한민증권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는 인물로, 드라마 속 사건 전개의 중요한 연결고리를 담당한다.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깊이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온 서현철이 이번 작품에서는 1990년대 증권가의 분위기를 생생히 담아내 현실적인 연기와 특유의 인간미로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서현철은 “좋은 작품에 훌륭한 배우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제작진은 “서현철은 극의 온도와 리듬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힘 있는 배우다. 소경동 캐릭터의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캐스팅”이라며 “서현철이 그려낼 레트로 증권가의 ‘전설적 트레이더’가 새롭게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6 10:07
드라마

박신혜, 엘리트 감독관→20살 신입 변신…“심장 콩닥거리는 위장 잠입” (미쓰홍)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대본 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본격 출격을 알렸다.2026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8년 만에 tvN으로 돌아온 박신혜를 필두로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까지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장르의 한 획을 그을 준비를 마쳤다.오늘(3일)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박선호 감독, 문현경 작가를 비롯해 박신혜(홍금보 역), 고경표(신정우 역), 하윤경(고복희 역), 조한결(알벗 오 역), 최지수(강노라 역), 강채영(김미숙 역) 등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박신혜는 엘리트 증권감독관에서 하루아침에 말단 신입 사원으로 한민증권에 위장 취업하는 홍금보 역을 맡아 두 얼굴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능숙한 커리어우먼 홍금보와 풋풋한 20살 홍장미를 자유롭게 오가는 연기로 이미 캐릭터를 완성한 몰입력을 보여줬다.고경표는 오직 숫자만 믿는 냉철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한민증권의 신임 대표 신정우로 분했다. 안정적인 템포와 절제된 연기로 1990년대 금융인 특유의 카리스마와 워커홀릭 기질을 재해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박신혜와의 장면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감정선을 유쾌하게 풀어내 이목을 끌었다.하윤경은 한민증권 사장 전담 비서이자 위장 취업한 금보의 기숙사 301호 ‘왕언니’ 고복희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캐릭터에 대해 “야망이 가득하지만 사랑스러운 면을 지닌 재미있는 친구”라고 소개한 그는 리딩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고복희 특유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금보와 복희의 관계성이 재미의 포인트”라고 밝힌 하윤경은 박신혜와도 호흡도 예고했다. 조한결은 황금빛 낙하산을 타고 한민증권에 불시착한 씨네필이자,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외손자 알벗 오로 등장해 90년대 세대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최지수와 강채영은 금보의 기숙사 룸메이트 강노라, 김미숙 역을 각각 맡아 열연을 펼쳤다. 두 사람은 박신혜, 하윤경과 함께 룸메이트 4인방의 성장과 우정을 그려내며 작품의 또 다른 재미를 책임질 예정이다.이외에도 이덕화(강필범 역), 김도현(방진목 역), 장도하(이용기 역), 서현철(소경동 역), 임철수(차중일 역), 김형묵(오덕규 역), 박미현(송주란 역), 변정수(최인자 역), 김원해(윤재범 역), 한수호(남동기 역), 이수미(김순정 역), 김영웅(홍춘섭 역), 정이랑(김남주 역) 등 단단한 연기 내공을 지닌 레전드급 배우들이 총출동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ITZY(있지)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신유나(홍장미 역)가 특별출연해 극에 에너지를 더할 예정으로, 이들이 만들어낼 세기말 오피스 세계관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대본 리딩을 마친 박신혜는 “모든 배우의 캐릭터가 너무 잘 살아 있다. 심장이 콩닥거리는 위장 잠입이 될 것 같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고경표 또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재밌게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겠다”라고 말했고, 하윤경은 “분위기도 너무 좋고, 대본도 재밌어서 좋은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면서 “숨겨진 비밀이 많은 드라마이니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조한결은 “장르적인 면도 있고 코미디적인 면도 있어서 몰입해서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2026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3 14:47
스타

홍윤화 “다이어트 성공 시→아이유 드레스 입을 것” …‘♥홍민기’와 레트로 웨딩사진 공개

코미디언 홍윤화가 레트로 콘셉트 웨딩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홍윤화는 2일 자신의 SNS에 “7번째 결혼기념일 날 촬영한 레트로 결혼식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결혼 7주년을 맞은 홍윤화와 김민기 부부의 레스로 콘셉트 웨딩 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메이크업과 머리스타일,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각각 입고 있다. 두 사람 뒤로는 봉황모양 장식과 태극기도 걸려있어 실제 1990년대 결혼식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또한 한복을 입고 전통혼례를 연출한 모습도 담겼다.홍윤화는 “신신예식장 사장님 엄청난 노력으로 드레스 입혀주셔서 감사하다. 다이어트 성공하면 작은 (‘폭싹 속았수다’)애순이 드레스 입으러 또 갈게요”라고 후기를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02 18:39
생활문화

디올, 로맨틱한 로마의 감성을 담은 '2025 홀리데이 셀렉션' 공개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겨울의 마법 같은 분위기를 기념하는 매혹적인 아이템들을 공개했다.이번 홀리데이 셀렉션은 2026 디올 크루즈 컬렉션에서 영감을 준 로마의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눈부신 컬러 팔레트로 완성된 라인은 대담함과 세련미를 표현함과 동시에, 영원한 디올 코드로 사랑받는 골드의 화려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Lady Dior 백은 메탈릭 원사 장식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 및 골드 버전으로 재탄생했으며, 골드 크래클 가죽 소재로 완성된 Dior Toujours와 D-Journey 백은 디올 아뜰리에의 탁월한 노하우를 보여준다. 또한 유연한 곡선미와 부드러운 라떼 컬러를 더한 Dior Voyage 백이 레더 굿즈 셀렉션을 완성해준다. 이와 함께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Very Dior 발레리나 플랫은 무용 슬리퍼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된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선사한다.연말의 설렘과 로맨틱한 감성을 담은 매혹적인 작품인 디올 2025 홀리데이 셀렉션은 디올 공식 웹사이트와 전국의 디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1.11 14:29
뮤직

동묘에서 뭐해? 전유진, ‘어린잠’ 발매 앞두고 열일

트롯 가수 전유진이 신곡 ‘어린잠’ 발매를 앞두고 홍보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전유진은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 ‘전유진 TV’를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신곡 ‘어린잠’의 사전 콘텐츠를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전유진의 우당탕탕 동묘 스타일링기’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전유진이 동묘 구제시장에서 30분 안에 옷을 구매해 20년 전의 부모님 시절 스타일로 변신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았다.원피스와 안경 등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전유진은 옷무덤을 파헤치며 시장 분위기에 녹아들어 흥정하는 귀여운 모습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묘에서 구입한 옷으로 코디를 마친 전유진은 2000년대 초반 감성이 느껴지는 모리걸 스타일의 원피스와 흰색 볼레로를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구매한 안경까지 착용해 레트로 감성을 완성했다.전유진은 “신곡 ‘어린잠’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와 애절함과 미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라며 “오늘 코디를 하면서 엄마, 아빠 생각이 많이 났다. 특히 엄마의 앨범 속 사진에서 이런 스타일을 자주 봤던 터라 어머니 생각도 많이 났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2000년대 소녀로 돌아가 본 덕분에 ‘어린잠’ 가사에 담긴 감정을 더 이해할 수 있었고, 팬분들 앞에서 라이브할 때도 감정이 더욱 진하게 전해질 것 같다”고 덧붙이며 오는 23일에 나올 ‘어린잠’에 대한 소소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어린잠’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미니앨범 ‘온리 유’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으로, 시간이 흐르며 점점 작아지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애틋한 감정을 담은 그려낸 감성 발라드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전유진의 보컬이 서정적인 감성을 더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유진의 신곡 ‘어린잠’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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