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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제베원 성한빈, tvN ‘스프링 피버’ OST 참여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이 OST 분야 영역 확장을 이어간다.성한빈은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OST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너란 봄’을 선보인다.‘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두 남녀가 얽히며 본격 로맨스에 시동을 걸어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성한빈이 부른 ‘너란 봄’은 재규가 봄을 통해 상처받았던 마음을 조금씩 치유해 가며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을, 봄이라는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서정적인 곡이다. 설렘 가득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록 장르로, 성한빈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음색이 극의 로맨스 서사를 이끌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그룹을 포함, 꾸준히 OST 활동을 이어온 성한빈은 특히 지난해 단독으로 참여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WSWF)’의 메인 테마곡 ‘챔피언’으로 뛰어난 존재감을 보였다. 해당 곡은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과 벅스 TOP100에 곧장 진입했으며, 성한빈은 5세대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2025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및 일간 차트 TOP 5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또한 ‘챔피언’은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TOP 10에 랭크됐을 뿐만 아니라,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딩을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에 성한빈이 새롭게 선보일 ‘너란 봄’에도 더욱 관심이 모인다.성한빈이 참여한 ‘스프링 피버’ OST Part 5 ‘너란 봄’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2:14
스타

‘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 향한 직진남 모먼트…글로벌도 달궜다

‘스프링 피버’의 직진 모멘트가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달궜다.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 2회에서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며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이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심상치 않다.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공개 3일 만에(1월 7일 기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에서 전세계 순위 2위에 랭크됐다. 특히 총 34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선 1위를 차지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사전에 활용한 대부분의 관련 디지털 클립들이 각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tvN 드라마 사전 마케팅 조회수 부분에서 역대 1위를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10일 보는 이들의 얼어붙은 마음도 단숨에 녹인 명대사를 짚어봤다.#윤봄에게 꽂힌 선재규의 한마디 “미.인”마을 사람들의 경계 1호 대상인 선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담임 교사 윤봄을 처음 만난 순간, 망설임 없이 “미.인”이라는 한마디를 던지며 무정차 직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던 윤봄은 말리려 해도 말릴 수 없는 선재규의 돌직구에 흔들리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단숨에 특별하게 만드는 결정타가 됐다. #타이밍 상관없는 돌진러 선재규 “봄아~”학부모 개별 상담을 위해 학교에서 다시 마주한 선재규와 윤봄의 온도 차는 더욱 극명해졌다. 윤봄은 단정한 차림으로 상담에 나선 반면, 윤봄과의 상담에서 선재규는 자신의 키만 한 돈나무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등장해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선재규는 “몇 살입니까? 윤이 성이고 이름이 봄인가?”라며 윤봄에게 관심을 보였고, “봄아~”라는 거리낌 없는 호칭으로 그녀에게 돌진했다. 타이밍을 가리지 않는 선재규의 플러팅이 윤봄의 일상에 파문을 일으키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선재규가 윤봄을 위로하는 방법 “우울할 때는 단 게 최곱니다” with 마카롱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계속 얽히게 되었다. 선재규는 윤봄이 과거의 상처로 흔들리는 순간,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방식으로 그녀의 곁을 지켰다. “우울할 때는 단 게 최곱니다”라는 소박한 말과 함께 건넨 마카롱은 훅 들어오는 선재규만의 위로로, 윤봄의 마음을 조금씩 녹여내며 설렘을 자아냈다.이처럼 ‘스프링 피버’는 훅 들어오는 명대사와 예측 불가한 직진 로맨스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촌므파탈 상남자 선재규의 매력과 그에게 조금씩 흔들리는 윤봄의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방송 2회 만에 안방극장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스프링 피버’ 3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5:59
드라마

남지현X문상민·KBS·스튜디오드래곤, 사극 불패 조합 통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 KBS와 스튜디오드래곤이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지난 주 첫 방송을 마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첫 주 만에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시청률까지 상승하며 2026년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4.3%, 2회 4.5%를 기록하며 상승세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방송 첫 주 만에 5위에 올랐고, 넷플릭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다가오는 3, 4회에서는 도적 홍은조(남지현)와 대군 이열(문상민)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고돼 더욱 이목이 쏠린다. 꽃비 내리는 밤, 깜짝 입맞춤이 불러온 나비효과를 비롯해 쫓고 쫓기는 도적과 대군의 달콤한 추격전, 그리고 임재이(홍민기), 신해림(한소은)의 관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오는 10일 오후 9시 20분에 3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20:12
연예일반

남지현X문상민, 사극 불패 조합 맞네… ‘은애하는 도적님아’ 높은 화제성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의 환상적인 시너지가 폭발했다.지난 주 첫 방송을 마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방송 첫 주 만에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권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시청률까지 상승하며 2026년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은애하는 도적님아’ 시청률은 1회보다 2회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를 기록,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또한 지난 6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방송 첫 주 만에 5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넷플릭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체감케 하고 있다.무엇보다 다가오는 3, 4회에서는 도적 홍은조(남지현)와 대군 이열(문상민)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고돼 더욱 이목이 쏠린다. 꽃비 내리는 밤, 깜짝 입맞춤이 불러온 나비효과를 비롯해 쫓고 쫓기는 도적과 대군의 달콤한 추격전, 그리고 임재이(홍민기), 신해림(한소은)의 관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6:14
드라마

김혜윤 “나한테 빠지는 건 당연” K구미호 계보 잇는다…‘오늘부터’ 메인포스터 공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로맨스가 찾아온다.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7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그에게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인간 강시열(로몬 분)의 한 폭의 그림 같은 케미스트리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만남을 예고하며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확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4주차,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동양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은호와 강시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900여 년을 구미호로 살아온 은호의 비주얼은 지금 이 시대 현실을 살아가는 ‘MZ 청춘’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은호의 뒤로 흩날리는 여러 갈래의 꼬리와 손 위에서 피어난 신비로운 보랏빛 구슬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들 위로 적힌 ‘이 외모에! 이 매력에! 네가 나한테 빠지는 건 당연한 거야. 알다시피 내가 구미호잖아?’라는 문구가 은호의 사랑스럽고 도도한 목소리를 떠올리게 한다. ‘혐관’에서 시작해 ‘운명’으로 얽히게 될 은호와 강시열의 신묘한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진다.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아 K-구미호의 계보를 잇는다. 행여나 인간이 될까 선행은 작은 것도 삼가고 혹시나 천년 도력을 잃을까 악행은 큰 것만 삼가며 살아가던 어느 날, 은호의 호(狐)생사를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김혜윤은 “대본을 읽었을 때 ‘MZ 구미호’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차기작으로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춘 로몬에 대해서는 “주변에 겹치는 지인들이 많아서 원래 알던 사이처럼 친근했다. 엄청 착하고 바르고 열정적인 배우”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월드클래스 축구선수 ‘강시열’로 본격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해외 유명 구단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필드를 누비던 그의 완벽한 인생에 구미호 은호가 태클을 걸어온다. 역시 대본에 흥미를 느꼈다는 로몬은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 은호와 강시열이 계속 티격태격하다가, 어느 순간 서로에게 스며들고 그 과정에서 각자의 외로움과 상처를 채워가는 이야기다.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면서도 감정의 깊이가 있어서, 이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궁금했다”라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김혜윤 배우와의 케미스트리는 일부러 만들려고 노력하기보단,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던 것 같다. 워낙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서 그 리듬을 따라가면서 시너지가 형성됐다”라며 상대역인 김혜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2:24
드라마

김재영, 최수영 손 잡았다…로맨스 꿈틀에 3.5% ‘자체 최고’ [차트IS]

‘아이돌아이’가 본격 로맨스 기류 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지난 5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5화는 닐슨코리아 전국·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5화에서는 맹세나(최수영)를 향한 도라익(김재영)의 변화가 그려졌다. 거듭된 위기 속에서도 도라익의 편이 되어준 맹세나, 여기에 홍혜주(최희진) 대신 맹세나의 손을 잡은 도라익의 엔딩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맹세나와 도라익의 관계가 깊어지는 가운데 최수영과 김재영의 케미스트리도 진가를 발휘하며 시청률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아이돌아이’는 11년 차 덕후이자 스타 변호사 맹세나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6화는 6일 오후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09:22
드라마

아이돌의 빛과 그림자…’아이돌아이’ 김재영, 필모의 변주 [RE스타]

배우 김재영이 ‘아이돌아이’를 통해 다시 한번 필모그래피의 결을 바꿨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아래 서 있던 아이돌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며 무너져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지난달 22일 첫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아이돌아이’는 11년 차 덕후이자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사건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1회 시청률 1.9%로 출발한 드라마는 3회 2.9%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넷플릭스 톱10 TV쇼 부문 8위(1일 플릭스패트롤 기준)에 올랐다. 김재영이 연기하는 도라익은 11년 차 아이돌 밴드 골드보이즈의 비주얼 센터이자 메인보컬이다. 무대 위에서는 완벽한 스타지만, 리더 강우성(안우연)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으며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팬들의 사랑과 대중의 의심,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상황 속에서 도라익은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그러던 중 자신을 오랫동안 ‘덕질’해온 변호사 맹세나를 만나, 함께 사건의 기억을 되짚으며 진실에 다가간다.도라익은 그간 김재영이 구축해 온 이미지 위에 또 다른 층위를 더한 캐릭터다. 차갑고 단단한 외면 뒤에 불안과 공포, 무너지는 자존감을 동시에 안고 가야 하는 인물인 만큼, 김재영은 절제된 표정과 눈빛의 변화만으로 도라익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린다. 강우성과 함께 꿈을 키워가던 시절부터 살인 용의자로 몰린 뒤의 좌절과 혼란, 이명에 시달리며 점차 정신이 붕괴되는 과정까지 인물의 다층적인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간다.특히 김재영은 스타라는 이름 아래 감춰진 개인의 취약함을 촘촘히 포착하며 도라익을 입체적인 인물로 완성한다. 화려함과 추락이라는 아이돌로서 대비되는 서사는 그의 연기 결을 통해 설득력을 얻는다. 선 굵은 이목구비와 단단한 체격, 안정적인 발성은 김재영의 강점이다. 김재영은 이를 무기로 그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강한 존재감을 남겨왔다. ‘월수금화목토’에서는 날카로운 인물로 로맨스 결을 살렸고,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장르물 특유의 긴장감을 더했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는 다정함을 장착한 인물로 로맨스 온도를 섬세하게 조율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정 장르에 안주하지 않고 차근차근 쌓아온 김재영의 필모그래피는 ‘아이돌아이’를 통해 또 한번 변주했고, 그 가능성은 한층 또렷하게 빛을 낼 전망이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직 초반부인 만큼 김재영이 연기하는 도라익은 무너지고 좌절하는 서사에 놓여 있다”며 “후반부에 로맨스 서사까지 본격적으로 이어질 경우, 캐릭터가 지닌 가능성은 더욱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짚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5 05:56
스타

김정난, 박지훈X배인혁과 한솥밥…YY엔터 전속계약 [공식]

배우 김정난이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30일 YY엔터테인먼트는 "김정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오랜 시간 꾸준히 다양한 작품 활동 활동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정난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작품에 집중하고,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신사의 품격', '각시탈', 'SKY 캐슬', '닥터 프리즈너', '사랑의 불시착', '구미호뎐', '눈물의 여왕' 등 굵직한 작품에서 선명한 캐릭터 해석으로 인상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또한 영화 '타짜', '아기와 나', '미끼',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매 작품 완성도 높은 연기와 뛰어난 몰입력으로 호평을 끌어내며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이는 김정난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에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진솔한 소통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오는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2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해 기대감이 고조된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김정난은 극 중 대비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대비는 아들 이열(문상민)을 향한 지극한 모성애로 따뜻하고 자애로운 인물이면서도 폭군의 면모를 보이는 이규(하석진)를 경계하는 냉철한 결단력과 강인한 마음을 바탕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난이 새롭게 합류한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방용국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0 18:18
연예일반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 미스터리X로맨스 시너지… 설렘 속 해피엔딩

드라마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가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조화롭게 엮었다는 호평 속에 지난 26일 종영했다.웨이브와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를 통해 공개된 이 작품은 ‘싸인’, ‘마녀보감’, ‘꽃선비 열애사’ 등을 제작한 아폴로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으며,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와 아스테온 등을 선보인 메가 메타 나병준 대표가 총괄 기획했다.공개 첫 주 라쿠텐 비키에서 유럽·중동·동남아 주간 톱5, 미주·오세아니아·인도 주간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 속에서 성장형 로맨스 서사를 완성했다.극 후반부에서는 히로세 하나(노노무라 카논)를 둘러싼 구은호(안준원)와 천시우(윤도진)의 삼각 구도가 본격화됐다. 구은호는 하나의 상처를 보듬으며 직진 고백에 나섰고, 천시우 역시 진심을 담은 러브레터로 마음을 전했으나 결국 하나의 선택은 구은호였다. 빗속에서 “되어줄래? 나만의 매니저”라는 구은호의 고백과 함께 두 사람은 로맨스의 결말을 맞았다.노노무라 카논은 흔들리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을 이끌었고, 안준원은 츤데레 매력의 청춘 로코 남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윤도진, 양준범, 남민수, 한지안 등도 각자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한일 라이징 스타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는 현재 웨이브와 라쿠텐 비키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30 15:50
스타

‘하석진 한솥밥’ 신예 유수연, ‘은애하는 도적님아’ 합류…기대감 증폭

신인 배우 유수연이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본격적으로 만난다.‘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드라마다. 독특한 설정을 중심으로 두 인물의 감정과 관계가 변화해 가는 흐름을 그려낸다.유수연은 극중 기녀인 노을 역을 맡아 이야기 전개에 솔직하고 담백한 결을 더할 예정이다. 숨김없는 말투와 직접적인 성격이 극 안에서 또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며, 주요 인물들과의 관계에서도 분명한 존재감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앞서 유수연은 드라마 ‘러브씬넘버’, 웹드라마 ‘썸툰2’, 가수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연기 경험을 쌓아오며 다양한 톤을 연기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노을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극의 호흡에 안정감을 더할 전망이다.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번 연기를 통해 배우 유수연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확인할수 있을 것”이라며 신인 배우의 행보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차분하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 유수연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매니지먼트 구에는 배우 이요원, 하석진, 서지훈, 유인수, 권혁 등이 소속돼있다.유수연이 출연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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