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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위아이, 화이트 슈트 매력 '바이 바이 바이'

위아이(WEI)가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무대를 보여줬다. 13일 위아이가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Action'(아이덴티티 : 액션) 타이틀곡 'BYE BYE BYE'(바이 바이 바이)의 컴백 무대를 펼쳤다.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돋보였다. 위아이 멤버들은 화이트 슈트로 통일된 의상을 입고 터프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일상의 굴레,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를 쫓는다는 곡의 메시지 답게 위아이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원한 군무와 함께 보여줬다. 이날 '인기가요' 전체 라인업은 고스트나인(GHOST9), 공원소녀, 라잇썸(LIGHTSUM), 로켓펀치, 몬스타엑스, 블리처스, 블링블링(Bling Bling), 에버글로우, 엔플라잉(N.Flying), 우아(woo!ah!), 우진영, 위아이(WEi), 이펙스(EPEX),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트라이비(TRI.BE), 트와이스(TWICE), 티오원(TO1), 하성운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6.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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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로켓펀치, 히트곡 메이커 이기X용배와 'JUICY'로 재회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세 번째 펀치, 'BLUE PUNCH' 공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로켓펀치는 오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BLUE PUNCH(블루 펀치)'를 발매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레드 펀치)' 이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로켓펀치는 지난달 25일 컴백 프로모션 타임 테이블 공개를 시작으로, 아이덴티티 필름·콘셉트 필름·이미지 티저 등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켓치(팬클럽)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로켓펀치의 세 번째 'PUNCH' 지난해 8월 7일, 로켓펀치는 첫 번째 미니앨범 'PINK PUNCH(핑크 펀치)'로 데뷔했다. 데뷔 1주년을 앞두고 발매하는 'BLUE PUNCH'는 'PINK PUNCH', 'RED PUNCH'에 이은 세 번째 'PUNCH'이다. 로켓펀치는 'BLUE PUNCH'를 통해 여름의 답답함을 날릴 시원한 한 방을 예고했다. 로켓펀치 특유의 밝은 에너지,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실력이 리스너들의 마음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 이기, 용배와 여름 저격송 'JUICY(쥬시)' 타이틀곡 'JUICY'는 로켓펀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과즙미 넘치는 상큼함과 청량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중독성 강한 훅과 장난기 가득한 가사가 인상적인 여름 댄스곡이다. 특히 '히트곡 메이커' 이기, 용배가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기, 용배는 걸그룹 여자친구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를 흥행시키며 스타 작곡가로 등극했다. 이 밖에도다이아, 마마무, 프로미스나인, 아스트로 등과 협업했다. 특히 로켓펀치와는 데뷔곡 '빔밤붐(BIM BAM BUM)' 이후 1년 만에 타이틀곡으로 만난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데뷔 1주년을 앞둔 로켓펀치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로켓펀치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가 올 여름 가요계를 장식할 것이다"라며 "특히 '비주얼 맛집'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청량함이 가득 담긴 멤버들의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BLUE PUNCH'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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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아이덴티티 필름 공개···지루함 깨울 '강력 펀치' 예고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지루한 일상에 기분 좋은 한 방을 날리겠다고 예고했다. 로켓펀치는 27일 오전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BLUE PUNCH' 아이덴티티 필름과 단체 이미지를 게재했다. 오는 8월 4일 공개하는 로켓펀치 미니 3집 타이틀곡 'JUICY'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흑백 화면으로 시작된 아이덴티티 필름은 통통 튀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비트와 함께 푸른색 화면으로 변했다. 이는 색을 잃어버린 채 널브러져 있는 여름이 서서히 본연의 색을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여기에 물결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 천 위에 개구리, 조개, 반지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이덴티티 필름 속 'A pleasant blow to a boring routine!' 'We're Rocket Punch!'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루한 일상에 강력한 한 방을 날릴 로켓펀치의 상큼한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함께 공개된 단체 이미지에는 청량함이 느껴지는 푸른 배경에 다양한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은 로켓펀치 멤버들의 모습이 보인다. 물오른 비주얼과 멤버들의 밝은 미소가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BLUE PUNCH'는 데뷔 미니앨범 'PINK PUNCH',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를 이어 세 번째로 발매하는 미니앨범이다. 로켓펀치는 'BLUE PUNCH'를 통해 무더운 여름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로켓펀치는 데뷔 일을 의미하는 오후 8시 7분에 커밍업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오는 28일부터는 콘셉트 필름과 이미지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컴백 관련 티저 콘텐츠들을 쉴 틈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시원한 여름 시즌송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로켓펀치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BLUE PUNCH'를 발매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7.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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