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사랑꾼’ 션, 별수 없이 ‘아빠’였네…셋째子 “대화는 밥 먹을 때만” (뛰어야 산다)
가수 션이 셋째 아들 하율 군과 ‘현실 부자’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는 션의 셋째 아들 하율 군이 출연해 아버지와 함께 뛰었다.이날 ‘뛰산 크루’는 ‘2025 MBN 서울 마라톤 대회’ 10km 동반주에 참가하기 위해 다시 잠실 종합운동장에 모였다. 션은 17세 셋째 아들 하율이와 함께 등장했다. 하율 군은 아버지 션과 어머니 정혜영과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배성재는 “드디어 이 투샷을 보게 됐다. 정말 닮은 짝궁”이라고 감탄했다. 션은 “하율이 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라 긴장한 듯하다”며 “러닝을 시작한 지 2년째인데 10km 개인 최고 기록이 저보다 빠르다”고 자랑했다.배성재가 “평소 아빠와 대화를 많이 하냐”고 묻자 하율 군은 “밥 먹을 때 하고 그 외에는 거의”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션은 “원래 가장 잘 웃었는데 사춘기여서 그렇다”고 해명했다.한편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