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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세’ 이수지, 이번엔 요구르트 아주머니 ‘박애순’이다 (‘마이턴’)

트롯돌 제작자 이경규가 ‘가황’ 나훈아를 찾아 나선다.오는 8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신작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은 트롯돌 제작자 이경규와 트롯돌 멤버인 탁재훈,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 그리고 히든 캐릭터 이수지, 매니저 김원훈이 각자의 욕망을 품고 한탕을 노리는 B급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신선한 조합과 시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경규와 이수지의 꿀잼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첫 번째 선공개 영상을 공개해 티키타카 맛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나훈아를 만나기 위해 빗속에 동네를 헤매던 이경규는 요구르트 아주머니 박애순으로 변신한 이수지의 레이더에 포착된다. 이수지는 이경규가 아무리 부정해도 이경규가 맞다고 확신하더니 전동카트를 후진, “짠! 나 여기 선 지켰습니다. 나도 양심 냉장고를 주세요”라고 유쾌한 개그를 쳐 웃음을 선사한다.이어 무한 팬심을 자랑하는 이수지에게 “나훈아 씨가 근처에 삽니까?”라고 겨우 질문한 이경규는 나훈아를 봤다는 말에 한 줄기 희망을 본다. 그러나 “왜 요새 텔레비전에 안 나와”, “‘러브하우스’ 진짜 팬이었잖아. 아 그건 신동엽이다. 맞다. 요새 ‘미운 우리 새끼’ 그것도 신동엽이잖아. 이경규 씨가 하면 더 잘할 텐데 맞지”, “대상 이거 왜 안 받아요” 등 이수지의 쉴 틈 없는 수다 폭격에 정통으로 맞아 폭소를 안긴다.다시 이야기의 주제를 나훈아로 돌려보지만 ‘미스터트롯3’ 심사위원이었던 이경규 앞에서 이수지는 기어코 노래를 부르며 기세로 밀고 나간다. 이경규가 합격을 주고 프로그램에 참가하라고 해도 “나는 미스터가 아니라서 못 나가지. 나는 미스인데?”하고 받아쳐 끝나지 않는 두 사람의 환장 케미스트리가 재미를 안긴다.그러던 중 이수지가 지나가는 차를 보고 “나훈아다!”라고 외치자 이경규는 깜짝 놀라며 얼굴에 화색이 돈다. 과연 이경규가 나훈아를 만나려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와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18 09:00
예능

이경규X탁재훈→남윤수 ‘마이 턴’ 8월 7일 첫방 [공식]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예능계를 뒤흔들 판을 짠다.오는 8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SBS 신규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 턴’)은 한탕을 노리는 멤버들이 의기투합(?)해 벌이는 욕망 폭주 B급 예능이다.각자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트로트를 핑계로 모인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의 대환장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욕망 실현 프로젝트의 수장인 이경규는 몇 년간 연예대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한 한을 트롯돌로 풀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있는 바, 대상을 향한 욕망을 쟁취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그런가 하면 이경규의 협박(?)으로 합류하게 탁재훈 또한 ‘마이 턴’을 통해 악마의 재능을 마음껏 표출하며 대파란을 일으킨다. 159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가장 핫한 ‘아조씨’로 떠오르고 있는 추성훈은 말도 안 되는 상황과 사건들 속에서 점점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받으며 180도 달라진 면모를 보인다고.뿐만 아니라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아쉽게 1위를 놓친 실력파 가수 박지현은 진짜 왕좌에 오르겠다는 굳은 결의로 ‘마이 턴’의 전개를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유혹하는 비주얼을 가지고 있지만 노래 실력은 탈덕을 부를 만큼 음치인 비운의 노래 바보 남윤수가 가세, 전무후무한 트롯돌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더불어 모두의 공감을 부르는 생활 연기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지가 베일에 가려진 히든 캐릭터로 출격해 모두의 예상을 깨는 반전 서사와 비밀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는 후문. 유튜브 페이크 다큐계의 개척자 김원훈도 입만 열면 두들겨 맞는 말만 골라 하는 NO(노)눈치 매니저로 변신해 출연자 모두의 속을 화끈하게 뒤집어놓는다.이처럼 ‘마이 턴’은 트롯돌 제작자라는 거창한 이름 뒤 속 시꺼먼 욕망을 품고 있는 이경규와 심상치 않은 야망을 가진 멤버들이 만나 각자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그리며 이제껏 본 적 없는 하이퍼 리얼리즘 페이크 다큐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속고 속이는 심리전은 물론 이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권모술수와 돌발상황까지 예측불허한 볼거리를 선물할 계획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7.08 10:59
연예일반

‘홍김동전’ 이수지, 이번엔 송혜교로 변신 “나 지금 되게 신나, 연진아”

개그우먼 이수지가 김고은에 이어 ‘더 글로리’의 송혜교로 변신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홍김동전’ 25회에서는 동전 던지기 앞면 ‘톱스타’ 뒷면 ‘매니저’가 펼쳐진다.이수지는 지난 ‘홍김동전’ 방송에서 ‘도깨비’의 김고은과 ‘보이스피싱’의 린쟈오밍으로 연속 변신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김고은 역시 성대모사 영상을 봤을 정도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수지가 이번에는 ‘더 글로리’의 문동은으로 변신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이수지는 문동은과 싱크로율 200%의 모습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환호성을 불러일으킨다. 단발머리에 바바리코트를 입고 롱부츠를 신은 이수지는 문동은이 즐겨 먹는 김밥까지 한 손에 들고 유유히 등장한다. 이수지는 ‘더 글로리’의 명대사 “나 지금 되게 신나, 연진아”를 시작으로 “멋지다. 홍김동전”까지 미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또 한 번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본격적인 연기대결 작품은 ‘가을동화’로 송혜교로 분한 이수지는 1초 만에 은서 역에 몰입해 톱스타의 면모를 입증한다.이수지의 첫 번째 상대역은 평소 커플 연기로 내공을 쌓은 조세호. 조세호와 이수지는 연기를 시작하자마자 제2의 자아를 선보여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 그러나 연기에 몰입하던 조세호가 돌연 이수지에게 뺨따귀를 맞았다고 해 무슨 일인지 그 배경에 귀추가 주목된다.조세호에 이어 주우재가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그는 “나는 웃음기 빼고 진지하게 할 거야”라며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를 펼친다. 대사의 완급 조절과 섬세한 감정 연기에 이수지 역시 몰입했고 홍김동전 멤버들은 “소름 끼친다”며 기립박수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이수지는 ‘홍김동전’의 스페셜 멤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지난 김고은에 이어 송혜교로 변신한 이수지를 기대해 달라.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KBS2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2.22 14:57
연예

윤계상, 'SNL 코리아' 출격…장첸 패러디→god까지 추억 소환

배우 윤계상이 'SNL 코리아' 아홉 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내일(30일) 오후 10시에 공개될 쿠팡플레이 첫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 9회에는 윤계상이 함께한다. 그는 영화 '범죄도시' 장첸 역으로 스크린을 압도, 각종 패러디와 신드롬을 일으키며 688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후 영화 '말모이', 드라마 '초콜릿' '크라임 퍼즐'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다. '비스티 보이즈'를 패러디한 '스위티 보이즈' 코너에서 윤계상은 신박한 영업 방식으로 매출을 올리는 동네 과일 가게 에이스로 변신,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자랑한다. 'AI 남편 기가계상' 코너에는 '기가후니' 정상훈과 함께 각각 안영미와 이수지의 AI 남편으로 출연해 SNL 크루진과의 찰떡 호흡으로 포복절도 웃음을 전한다. 코너 '더폰'에는 스팸 전화 상담원의 도발에 넘어가는 다혈질 펀드매니저 역을 맡아 불꽃 연기를 선보이는 한편, 29금 연애 전문 유튜버 '윤계숙'으로 분한 코너 '유튜브 혁순 TV'에서는 상상을 뛰어 넘는 화끈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마지막으로 영화 '범죄도시'의 레전드 캐릭터 장첸이 'SNL 코리아'만의 색깔로 되살아난다. 장첸이 뜻밖의 시 모임에 참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너 '범죄도詩'에서 윤계상은 신들린 콩트 연기력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0.2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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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나"..이태환, 이수지와 정다운 꽃받침 투샷 공개

배우 이태환이 개그우먼 이수지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태환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내 누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환은 이수지와 함께한 모습. 꽃받침 포즈로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태환, 이수지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서 각각 톱스타 강도진, 매니저 김채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도 본방사수", "두 분 귀여워요", "케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널A 드라마 '터치'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2.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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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주상욱♥윤희석·김보라♥연우·이태환♥이수지, 뜻밖의 환상 짝꿍들

'터치'에서 뜻밖의 케미스트리 장인들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설렘 폭발 로맨스와 흥미진진 전개에 본격 박차를 가하고 있는 채널A 금토극 '터치'가 깨알 같은 코믹 모멘트를 더해 호응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의외의 케미스트리 장인들을 모아봤다. # 주상욱♥윤희석, 더 이상의 찰떡궁합은 없다 주상욱(차정혁 역)과 윤희석(양세준 역)이 극과 극 성격으로 '모 or 도 짝꿍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차뷰티에서 각각 대표와 경영이사를 맡고 있는 주상욱과 윤희석은 사사건건 의견이 엇갈려 티격태격하다가도 마음이 일치하는 순간에는 무적의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그들은 차뷰티의 화장품 론칭쇼 준비에서 각각 웰컴 선물을 무조건 많이 주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의 극명한 의견 차이로 웃음을 유발하는가 하면 사업을 함께 준비한 이대표에게 강제 선물을 줄 때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미소를 자아냈다. # 김보라♥연우, 나의 전용 연애상담소 OPEN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김보라(한수연 역)와 연우(정영아 역)는 연애경험이 전무한 김보라의 러브 코칭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 중이다. 김보라가 주상욱에 대한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조언을 부탁하자 "그 남자가 너 이용한 거야~ 누구야? 그 나쁜 놈"이라며 친구보다 더 욱한 감정을 내보였다. 그러자 김보라는 이 팩트폭격에 발끈해 자각 없는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간질거리게 했다. 스스로도 모르는 김보라의 감정을 콕콕 짚어주는 연우의 사이다 상담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다. # 이태환♥이수지, 짝사랑 전문가 스타와 매니저 김보라를 좋아하는 이태환(강도진 역)과 주상욱을 짝사랑하는 이수지(김채원 역)의 못 말리는 만담은 극에 활기를 제대로 불어넣고 있다. 과거 여성 편력이 화려했던 이태환이 매니저 이수지의 연애코치를 받는 모습이 아이러니한 재미를 주고 있는 것. 등장할 때마다 뽐내는 두 사람의 차진 티키타카가 드라마를 점점 더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터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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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180도 달라진 이태환, 긴장감 형성

배우 이태환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형성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에서는 확 바뀐 아우라로 회사 대표를 상대하 강도진(이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도진은 다음 작품에 들어가자는 박재명 대표(박중근)의 말에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에 180억의 영화를 거절하는 것이냐는 대표의 매서운 물음에 도진은 "재계약도 안 했는데 무슨 다음 작품을 정해요"라며 도전적인 표정으로 똑 부러진 대답을 건넸다. 이어 도진은 자연스레 계약서를 내미는 대표에게 "대표님은 왜 내가 당연히 도장을 찍을 거라 생각해요?"라고 비소를 지어 그간 볼 수 없었던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매니저인 채원(이수지)과 둘이 남게 된 도진은 "나 윈도우랑 재계약 안 할 거야”라며 단호한 목소리로 속마음을 전해 앞으로 도진이 연예계 생활에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도진은 차뷰티가 사기 사건에 휘말려 모든 고객이 떠나갈 때도 의리로 샵을 지켰다. 또한 차뷰티가 망하고 오시크릿으로 옮긴 수연이 착잡함에 어두운 표정을 짓자 다양한 개인기로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했다. 이처럼 도진은 일에서는 칼같이 냉정하지만, 사람에 대한 의리와 애정을 두루 갖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태환은 그동안의 귀여웠던 강도진과 정반대의 카리스마와 냉철함을 표출, 도진의 의리 넘치는 면모도 보여주며 강도진이라는 인물이 가진 다각도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1.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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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박성광 "임송 매니저, 나보다 장도연 더 재밌다고 해 서운"

'가요광장' 박성광이 매니저 임송 씨에게 서운함을 털어놨다.박성광은 27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박성광은 '임송 매니저에게 서운하거나 화가 났던 적 있나?'라는 물음에 "화가 난 적은 없다. 근데 개인적으로 서운했던 적이 한 번 있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는 "송이가 저보다 다른 분들의 방송이 더 재미있다고 하면 그렇다"며 장도연을 언급했다. 박성광은 "보통 반응을 물으면 '오빠 잘했어요'라고 하는데, '도연 언니가 더...'라고 해 서운했다. 그렇지만 오래 가진 않았다. 그날 바로 풀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8.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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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박성광 "인기는 거품, 전성기 즐겨야 한다"

'가요광장' 박성광이 매니저 임송 씨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성광은 27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DJ 이수지는 박성광을 "국민 남친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성광은 부끄러워하며 "전성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른다. 인기는 거품이다. 이럴 때 즐겨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이수지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박성광을 언급하며, "방송을 보면서 저렇게 따뜻할 수가 있나 싶더라. 여자 마음을 잘 아는 것 같다"고 했다. 박성광은 "송이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8.2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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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요광장' 핫펠트X이창민, 봄비와 어울리는 달달 라이브

'가요광장' 핫펠트와 이창민이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핫펠트·이창민은 23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이창민은 "제 솔로 앨범이 나오고 딱 일주일 만에 예은 씨 앨범이 나왔다"며 "솔로 가수 12일 차다. OST를 발표하긴 했지만, 솔로 데뷔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곡 '생각이 너무 많아'에 대해 "지인들은 다 아는데 제가 원래 생각이 엄청 많다. 걱정도 많고, '나중에 잘 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한다. 말도 안 되는 생각들을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수록곡 '결혼해줘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창민은 "제가 결혼식장에 초대를 많이 받는데, 가면 불러드릴 노래가 없다. '죽어도 못 보내' '밥만 잘 먹더라'를 부르기에는 조금 그렇지 않냐. 근데 실제로 매니저 실장님이 결혼하실 때 '죽어도 못 보내'를 불렀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에디킴 씨의 '예쁘다니까'를 제가 작곡했는데, 그건 앞에 제가 왜 그 노래를 부르는지 설명을 해드려야 한다"며 "달콤한 노래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결혼해줘요'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연애 스타일도 밝혔다. 이창민은 '가사가 전부 희생적인 사랑을 얘기하는 것 같다. 실제 연애도 그런 편이냐'는 물음에 "소설 쓰는 작가 분들이 소설처럼 연애하지는 않지 않냐. 근데 좋아하면 그 사람만 보긴 한다"며 "저는 연애를 안 하고 바로 선봐서 한 방에 장가를 가겠다. 더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을 순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핫펠트 예은도 최근 신곡 '위로가 돼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핫펠트는 신곡에 대해 "사랑이 시작되는 때 상대방과 나눴던 메세지들에서 영감을 받아 가사를 만들었다. 저의 실화다"며 "연애 초반의 설렘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에 DJ 이수지는 "연애하기 전 썸 단계가 평생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수록곡 '시가'에 대해서도 "'위로가 돼요'와는 반대로 상대방이 날 사랑해주지 않을 때의 공허함과 비참함이 주제다. 그 사람에게 나는 담배 같은 존재다는 내용으로, 심심할 때나 시간이 남을 때 태우는 담배 같은 존재가 아닌가 하는 것에서 쓰여진 곡이다"고 설명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4.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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