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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의미심장 수상 소감 화제…“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어”

코미디언 장도연의 수상 소감이 화제다.장도연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인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은 앞서 불거진 각종 논란으로 예년보다는 다소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장도연은 이를 의식한 듯 “요즘 내가 ‘삼국지’를 읽고 있는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그는 이어 “아버지 말씀처럼 무서운 예능판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늘 겸손하게 살겠다”고 인사했다.한편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했던 박나래와 샤이니 멤버 키는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배우 이이경 역시 올한해 ‘놀면 뭐하니?’에서 활약했으나 사생활 의혹에 휩싸이면서 이번 시상식도 불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13:35
예능

[왓IS] 전현무 “기쁘지 않아, 죄송”…박나래→이이경 빠진 ‘MBC 연예대상’ 이슈로 얼룩

코미디언 박나래와 샤이니 키, 배우 이이경이 빠진 채 개최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반성의 장이 됐다. 시상식 MC를 본 전현무와 기안84 등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앞서 벌어진 사태를 에둘러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전현무는 당초 장도연, 키와 함께 3MC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키가 박나래와 함께 불법 의료 행위, 이른바 ‘주사이모’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2MC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전현무는 시상식 내내 진행만 담백하게 이어갔고 웃음은 최소화했다. 대상 후보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소감에서는 앞서 불거진 논란들을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전현무는 “매년 저희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뽑아주신 시청자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이 있었다”며 “저를 포함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얘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죄송하다”고 90도로 허리 숙여 인사했다. 기안84도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면서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면서도 “뭐라고 얘길 해야 할까. 이번에는 말을 조심스럽게하게 된다”며 주저했다. 이어 “‘나 혼자 산다’ 팀 고생이 많다.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며 논란을 에둘러 표현했다.‘구해줘! 홈즈’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숙은 박나래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수상 소감에서 김숙은 “‘홈즈’ 식구들, 장동민, 양세형, 양세찬, 주우재, 그리고 나래 팀장님까지 너무 감사하다”면서 “그분들 덕분에 상을 받은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올해까지 함께 하다가 아쉽게 하차한 박진주, 이미주, 이이경에게도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며 지난달 사생활 의혹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07:42
스타

박나래→이이경, 의혹과 구설수…결혼과 이혼, 방송계 달군 7대 뉴스 [2025 연말결산]

2025년 방송계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대중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진 결혼과 출산 같은 기쁜 소식부터 별세, 이혼 등의 비보, 의혹과 구설수 등 불미스러운 사건도 많았다. 일간스포츠가 뉴스창을 달군 올해 연예계 7대 뉴스를 정리해 봤다. 1. 김수현, 고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올해 초 가장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은 지난 2월 배우 고(故) 김새론 사망 후 불거진 김수현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이다. 유족은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지만 김수현은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고, 양측은 1년 내내 관련 증거를 내놓으며 갈등을 이어오고 있다. 김수현 측은 유족 측이 공개한 김새론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 유족과 유튜버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새론 유족 측도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2. 백종원, 더본코리아 각종 의혹에 활동 중단각종 요리 예능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 중인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시 및 농지법 위반 논란 등에 휩싸이며 지난 5월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논란이 불거지기 전 백종원이 찍어놓은 예능들은 공개 시기를 더이상 미룰 수 없어 하나, 둘 프로그램들을 공개하고 있다.지난달 MBC ‘남극의 셰프’가 먼저 방영을 했고, 지난 1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공개됐다. 다만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양측 모두 사전 제작보고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경우, 작품 공개 후 기자간담회를 별도 개최했으나 백종원은 불참했다. 3. 조진웅, 소년범 이력과 활동 중단이달 초에는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이력이 알려지며 연예계를 들썩였다. 당시 한 매체는 조진웅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특가법상 강도 강간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보도하며 무명배우 시절 폭행, 음주 운전 등의 의혹을 함께 제기했다. 조진웅은 악화된 여론 속,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내년 방영을 앞둔 조진웅의 차기작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공개 여부에도 제동이 거렸다. 이와 관련, tvN 측은 “작품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을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4. 이순재·전유성 등 방송계 거목 별세하반기에는 ‘대한민국 1호 개그맨’ 전유성과 ‘대한민국 최고령 배우’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연달아 전해지며 연예계가 슬픔에 빠졌다.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1969년 TBC ‘전유성의 쑈쑈쑈’를 통헤 데뷔했으며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 ‘개그콘서트’,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01년에는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을 창단해 후배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지난 11월 25일에는 고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고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후 숨지기 직전까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수백편에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고인의 빈소에는 수많은 연예계 후배가 참석했으며 정부는 고인의 공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5. 김종국·윤정수 등 ‘늦깎이 결혼 풍년’→홍진경 ‘이혼’, 이시영 ‘이혼 후 출산’올해는 유독 결혼 소식도 많았다. 연예계 대표 노총각인 가수 김종국과 방송인 윤정수가 가정을 꾸렸고, 가수 이상민과 코미디언 김준호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 공개 열애를 끝내고 이달 20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반면 이혼 소식도 있었다. 홍진경은 8월 결혼 22년 만에 남편과 합의 이혼한 사실을 알렸다. 배우 이시영 또한 올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시영은 이혼 후 냉동 배아를 전남편과 협의 없이 출산하겠다고 선언, 11월 홀로 둘째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6. 이이경 의혹과 ‘놀뭐’ 하차배우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한 해외 누리꾼 A씨가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고 싶다며 그와 주고받은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한 게 시발점이 됐다. 이이경 측은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했지만, 계속되는 A씨의 입장 번복에 결국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예정됐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출연도 불발됐다. 특히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 하차 과정에서 제작진 및 유재석과 갈등을 암시하는 언행으로 또 다른 논란을 낳았다. 논란이 커지자 이이경 측은 “그럴 이유가 없고 말도 안 된다”고 해명했다. 24일에는 또 다른 고정 예능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시즌4에서 잠정 하차했다. 사유는 개인 사정이다. 7.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ing코미디언 박나래의 ‘갑질 의혹’과 방송 중단은 연말 뉴스창을 도배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갑질에 이어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의료 행위 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횡령혐의로 고소했다.양측의 주장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임시 중단했다. 박나래는 당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한편 ‘주사이모’ 논란은 박나래를 넘어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주사이모’에게 의료 행위를 받았다고 인정한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나 혼자 산다’에서 링거를 차에서 맞는 모습이 포착된 전현무는 적법한 의료 행위였다며 진료 기록을 공개했다. 이 외 거론된 다비치 강민경, 작곡가 정재형, 가수 홍진경 등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9 05:55
뮤직

태민, 日 아레나 투어 4개월 대장정 마침표…내년 미국行

그룹 샤이니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일본 아레나 투어의 대장정을 성료했다.태민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효고현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개최된 ‘2025 태민 아레나 투어 베일’을 끝으로 약 4개월간 이어진 아레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투어는 ‘베일’이라는 타이틀 아래, 선과 악의 경계를 오가는 ‘베일’ 세계관을 태민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촘촘한 연출로 완성해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약 5년 만에 성사된 일본 단독 아레나 투어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으며 태민은 카나가와, 사가, 시즈오카, 치바, 효고까지 총 5개의 지역을 순회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태민은 십자가 구조물에 매달려 파격적인 연출로 등장, ‘헤븐’으로 오프닝을 열며 관객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또한 투어 타이틀과 동명의 신곡 ‘베일’의 무대는 물론, ‘본즈’, ‘어드바이스+이데아’, ‘섀도우’까지 강렬한 스테이지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게스 후’, ‘크리미널’ 등 다크하면서도 컨셉추얼한 무대들을 연이어 쏟아내며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이후로는 ‘익스클루시브’, ‘도어’, ‘플레임 오브 러브’ 등 태민만의 유려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보컬 역량이 돋보이는 무대들이 펼쳐졌다. 또한 ‘인투 더 리듬’, ‘티즈’, ‘페이머스’ 등 일본에서 발표된 곡들의 무대들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태민의 폭발적인 에너지에 팬들은 기립 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특히 현지 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곡인 ‘마스’가 울려퍼지자 태민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해 벅찬 감동을 안겼다.현장을 가득 채운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태민은 대표곡 ‘무브’와 ‘홀리 워터’로 앙코르 무대를 펼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끝으로 태민은 “‘베일’ 콘서트 함께 해서 행복했고 여러분이 주는 사랑 덕분에 저는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기다려주세요”라며 투어의 마지막 소감을 전했고, 엔딩곡 ‘피날레’를 끝으로 4개월간의 뜨거웠던 대장정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이번 아레나 투어는 태민의 일본 내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사가현 공연 당시 지자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된 사례가 화제를 모았다. 사가현 내 주요 역과 번화가에 태민의 포스터가 내걸리고 팬들을 위한 맛집 지도가 제작되는가 하면, 태민 래핑 버스가 운행되는 등 K팝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이례적인 환대를 받으며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한 것. 또 태민의 솔로 콘서트 중 최초로 라이브 밴드 세션을 도입해 현장감과 완성도를 높이며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한 면모를 보여줬다.이렇듯, 올해의 피날레를 아레나 투어로 화려하게 장식한 태민은 이 열기를 미국으로 고스란히 이어간다. 내년 4월 열리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출연에 앞서, 1월 16일(이하 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 단독 공연과 20일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잇따라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23:42
스타

전현무, 진료기록부 공개 강수 불구…의료계 “병원 밖 주사 안 돼” [왓IS]

방송인 전현무가 9년 전 차 안에서 링거를 맞은 것에 대해 진료기록부를 공개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지만, 의료계는 원칙적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임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지난 24일 채널A 뉴스를 통해 “의사가 주사 처방을 하고 진료 행위를 병원에서 했다고 해도 그 이후에 자기 차에서 주사를 맞은 것은 기본적으로 안 되는 것”이라고 짚었다.전현무는 2016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차량 내 링거를 맞는 사진이 재조명되며 의료법 위반으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지난 19일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받았다”면서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주사이모’ 논란 속 전현무를 향한 의혹의 시선이 가라앉지 않자 소속사는 23일 진료기록부 사본 등을 공개하는 강수를 두고 정식 병원 진료에 따른 행위였음을 강조하면서 “해당 진료는 인후염·후두염·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에 따른 항생제, 소염제, 위장약 중심의 치료였으며, 수액은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이같은 전현무 측 해명에도 불구,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의사가 수액을 처방했더라도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처치를 받거나, 처치의 마무리를 의료인이 하지 않은 것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현재 전현무는 해당 사례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전현무 소속사는 “당사는 향후 관계 기관의 사실 확인 절차가 진행될 경우에도 관련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또 다른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기에 들어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3:30
예능

전현무 ‘차량 내 링거’ 진료기록 제시…“의료진 판단하에 적법한 진료” [전문]

방송인 전현무가 ‘차량 내 링거’ 논란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23일 소속사 SM C&C는 “본 사안은 약 9년 전의 의료 행위에 관한 내용으로, 당사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기록을 발급받는 절차가 필요했다. 이로 인해 첫 번째 공식 입장 이어 추가적으로 공식입장을 전달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소속사는 2016년 진료기록부 사본과 해당 병원 수입금 통계 사본을 제시하며 “2016년 1월 14일, 1월 20일, 1월 26일에 병원에서 정식으로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증명된다. 진료기록부에는 진료 일시, 환자 성명, 상병, 증상 내용, 병원명칭 등 치료 관련 모든 기본 사항이 정확히 기재되어 있다”고 말했다.이어 “• 위 진료일에 따른 의료기관의 공식 수입 금액 및 진료비 수납 내역을 통해 해당 치료가 정식 진료에 따른 비용 처리였다는 점이 확인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6년 1월 20일 수액 처치 후, 사전에 의료진에게 안내받은 대로 1월 26일 병원 재방문시 보관하고 있던 의료폐기물을 반납하였다”며 “해당 진료는 인후염·후두염·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에 따른 항생제, 소염제, 위장약 중심의 치료였으며, 수액은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위 자료들을 통해 당시 전현무 씨의 의료 처치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진 적법한 진료 행위의 연장선이었음을 말씀드린다”며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당사는 향후 관계 기관의 사실 확인 절차가 진행될 경우에도 관련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최근 전현무는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차량 내 링거를 맞는 사진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됐다. 앞서 또 다른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기에 들어갔다.다음은 SM C&C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방송인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입니다.본 사안은 약 9년 전의 의료 행위에 관한 내용으로, 당사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 기록을 발급받는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이로 인해 첫번째 공식 입장 이어 추가적으로 공식입장을 전달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당사는 전현무의 의료 행위와 관련해 아래와 같은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전달 드립니다.1. 2016년 진료기록부 사본• 2016년 1월 14일, 1월 20일, 1월 26일에 병원에서 정식으로 진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증명됩니다.• 진료기록부에는 진료 일시, 환자 성명, 상병, 증상 내용, 병원명칭 등 치료 관련 모든 기본 사항이 정확히 기재되어 있습니다.2. 해당병원 수입금 통계 사본• 위 진료일에 따른 의료기관의 공식 수입 금액 및 진료비 수납 내역을 통해 해당 치료가 정식 진료에 따른 비용 처리였다는 점이 확인됩니다.3. 의료물 폐기 방법• 2016년 1월 20일 수액 처치 후, 사전에 의료진에게 안내받은 대로 1월 26일 병원 재방문시 보관하고 있던 의료폐기물을 반납하였습니다.해당 진료는 인후염·후두염·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에 따른 항생제, 소염제, 위장약 중심의 치료였으며, 수액은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습니다. 위 자료들을 통해 당시 전현무 씨의 의료 처치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진 적법한 진료 행위의 연장선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당사는 향후 관계 기관의 사실 확인 절차가 진행될 경우에도 관련 자료를 성실히 제출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3 14:52
스타

키, 활동 중단에도 故종현 추모 “보고 싶다”..팬들 걱정 [왓IS]

그룹 샤이니 메버 키가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세상을 떠난 그룹 멤버 고(故) 종현을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키는 자신의 SNS에 “smile brother smile, miss you”라는 문구와 함께 종현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종현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게시물은 종현이 세상을 떠난 날인 12월 18일을 맞아 추모의 뜻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앞서 키는 최근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해 불거진 ‘주사이모’ 논란에 연루되며 지난 17일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키가 ‘주사이모’에게 명품 목걸이를 선물하고, 딸의 돌잔치에 참석하는 등 친분이 상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이에 대해 키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추천으로 강남구 소재 병원에서 A씨를 처음 만났고, 의사로 인식한 상태에서 진료를 받아왔다”며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자택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과 예정된 일정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키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키가 종현의 기일 다음 날 종현의 사진을 올리자 팬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자숙해야 하는 시기에 SNS에 종현의 사진을 올린 건 경솔하다는 반응도 있으나, 한편으론 키의 상태가 걱정스럽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실제로 키는 논란이 불거진 이후 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11:17
예능

박나래·키 이어 ‘176만 구독자’ 입짧은햇님도 ‘주사이모’ 의혹… ‘놀토’ 빨간불 켜졌다 [왓IS]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샤이니 키에 이어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까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tvN ‘놀라운 토요일’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tvN ‘놀라운 토요일’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입짧은햇님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과 관련해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한 매체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와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입짧은햇님이 해당 인물로부터 불법으로 약을 전달받고 일산 소재 의료기기를 이용해 치료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입짧은햇님이 ‘주사이모’의 약을 박나래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는 주장도 함께 전했다.다만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입짧은햇님 측은 “붓기약을 받았을 뿐”이라며 불법 의료 시술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놀라운 토요일’은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 등을 걸고 노래를 듣고 가사를 받아쓰는 포맷의 예능으로, 문제를 맞히지 못할 경우 해당 음식을 입짧은햇님이 차지하는 방식으로 오랜 기간 이어져 왔다. 입짧은햇님은 2018년부터 약 7년 넘게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주축 멤버로 활약해왔다.앞서 박나래와 샤이니 키 역시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뒤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두 사람의 하차 이후 ‘놀라운 토요일’ 측은 “멤버 충원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핵심 멤버로 꼽히는 입짧은햇님까지 의혹에 휩싸이면서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입짧은햇님은 구독자 176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로, 2015년 아프리카TV를 통해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어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8 16:16
연예일반

“늘 사랑합니다” 샤이니 故 종현, 떠난 지 8년… 팬·동료들 추모 이어져 [왓IS]

그룹 샤이니 멤버였던 고(故) 종현이 사망 8주기를 맞았다. 프로듀싱 역량과 깊은 보컬, 그리고 따뜻한 미소까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지났지만, 종현은 여전히 팬들의 마음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18일은 종현의 사망 8주기다. 종현은 2017년 12월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향년 27세로 세상을 떠났다.이날 샤이니 공식 SNS에는 종현의 사진과 함께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돼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팬들 역시 “내 마음속에 가장 빛나는 존재”, “보고 싶다”, “어디에 있든 따뜻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졌다. 백혈병 투병 중인 댄서 차현승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고 종현을 기리는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현승과 종현은 웃옷을 벗은 채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어, 두 사람의 각별했던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종현은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줄리엣’, ‘드림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5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데뷔해 ‘데자-부’, ‘좋아’ 등을 발표했으며, 이하이의 ‘한숨’, 아이유의 ‘우울시계’ 등 작곡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남겼다.한편 종현의 사망 이후 그의 어머니는 2018년 ‘빛이나 재단’을 설립했다. 해당 재단은 종현이 생전 남긴 저작권료를 바탕으로, 소속사 없이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8 08:58
뮤직

태민, 내년 1월 20일 美 그래미 ‘글로벌 스핀 라이브’ 무대 선다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에서 무대를 펼친다.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그래미 뮤지엄 따르면 태민은 내년 1월 20일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한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뮤지엄의 라이브 토크 및 퍼포먼스 시리즈로 글로벌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그래미 뮤지엄은 태민을 “깃털처럼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날카롭고 유려한 춤선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며 “가수이자 퍼포머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태민은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음악과 커리어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라이브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미국 NBC 간판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를 통해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존재감을 발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글로벌 스핀 라이브’를 통해 펼칠 무대에도 관심이 주목된다.또한 태민은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에 앞서 내년 1월 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돌비 라이브에서 ‘태민 라이브 인 라스베이거스’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티켓 판매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태민의 글로벌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기세를 몰아 내년 4월, K팝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코첼라 무대에 올라 태민만이 선보일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태민은 오는 24일과 25일 일본 효고에서 일본 아레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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