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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롯데웰푸드, 월드콘 신제품 3종 출시... 북중미 여행권 증정 이벤트

롯데웰푸드가 ‘월드콘’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축구 팬들의 열기를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스포츠와 함께 성장해온 월드콘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월드콘은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소비자를 선발, 오는 6월 축구 열기로 가득 찰 북중미 현지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등 일체를 지원한다.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5월 6일까지 신제품을 비롯한 월드콘을 구매한 후, 뚜껑 안쪽에 새겨진 행운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이후 월드콘 패키지에 수록된 QR코드를 이용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고,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개인 응모자 7명, 단체 응모자 3명 등 총 10명을 추첨하며, 당첨자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또, 여행권에 당첨되지 않은 참여자 중 추가로 5천명을 추첨해 월드콘 기프티콘도 증정한다.이번에 새로 선보인 월드콘은 ‘프리미엄 월드콘’ 라인인 ▲’프리미엄 월드콘 애플파이’ ▲’프리미엄 월드콘 초코브라우니’ 2종과, 저당 ▲’월드콘 요거트’ 1종 등 총 3종이다. 프리미엄 월드콘은 고급 디저트를 표방하는 신규 라인이다. 월드콘에 베이커리 디저트의 특징을 적용해 아이스크림 믹스와 다양한 재료들이 어우러진 풍부한 맛과 식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월드콘 애플파이는 사과 시럽을 블렌딩해 상큼함을 주는 아이스크림 믹스와, 그 위에 더해진 고소한 통밀 쿠키 및 사과 시럽 토핑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아이스크림 믹스 속에는 사과 다이스가 들어있어 먹는 내내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프리미엄 월드콘 초코브라우니는 아이스크림 믹스와 다크초코 시럽이 블렌딩돼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블랙 쿠키와 초코 시럽 토핑으로 식감과 깊이감을 더했으며, 아이스크림 믹스 속에는 브라우니가 들어있어 쫀득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저당 라인으로 출시된 월드콘 요거트는 부드러운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상큼한 블루베리 시럽을 첨가한 제품이다. 당을 동급인 비유지방아이스크림 콘 상위 3개 평균 대비 84.0% 저감해 당류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1위 아이스크림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와 압도적인 혜택의 이벤트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월드콘만이 할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23 16:50
배구

1위 탈환 선봉장 정지석 "파티 타임 시작, 내가 이 코트에 미친 선수"

지난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현대캐피탈전. 대한항공 주장 정지석(31)을 선수들을 불러 모아 "홈경기이니 관중도 많을 거다. 이제부터 파티 타임"이라고 말했다. 빅매치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의욕을 불러넣는 동시에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이다. 이 파티의 주인공은 정지석이었다. 대한항공이 '토종 공격수' 정지석(31)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꺾고 14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2025~26 V리그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16, 25-20)으로 이겼다. 대한항공은 승점 60을 기록, 현대캐피탈(승점 59)을 끌어내리고 1위를 되찾았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3승 2패로 한발 앞섰다. 양강 구도를 형성 중인 두 팀은 엎치락뒤치락 선두 싸움을 펼치는 중이다. 2·3라운드는 대한항공, 4·5라운드 현대캐피탈이 1위로 마쳤다. 그래서 이날 승부에 이목이 쏠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17득점(공격 성공률 54.55%)을 기록했다. 블로킹 3개와 서브 에이스 2개도 곁들였다. 현대캐피탈 허수봉(6득점·성공률 26.32%)과 벌인 토종 공격수 자존심 경쟁에서 압승했다.정지석은 1세트 18-17에서 허수봉의 공격을 블로킹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이어 강서브 에이스를 뽑아 포효했다. 22-19에선 현대캐피탈 세터 황승빈의 다이렉트 공격을 러셀이 걷어 올리자, 백어택 라인 훨씬 뒤쪽에서 날아올라 득점으로 연결했다. 2세트는 5-6에서 6-6 동점을 만드는 포인트를 올렸고, 대한항공은 이후 17-7까지 달아나며 분위기 압도했다. 정지석은 3세트 19-15에서 서브 득점을 뽑아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정지석은 V리그 남자부를 대표하는 '육각형 선수'로 꼽힌다. 이는 공격과 서브, 블로킹, 리시브, 디그, 세팅 등 6가지 능력을 모두 균형 있게 갖춘 선수를 의미한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챔피언결정전 MVP에 두 차례씩 뽑힌 바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 정지석의 공백을 뼈저리게 실감했다. 정지석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4라운드에 1승 5패에 그치며 휘청였다. 결국 현대캐피탈에 선두를 내준 채 올스타 휴식기를 맞았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이 돌아오면서 본 궤도를 되찾았고, 이날 승리로 정규시즌 1위의 유리한 위치로 올라섰다. 정지석은 "부상으로 다쳤을 때 과연 전반기의 좋았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며 프로 13년 차로 특히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은 모든 역할을 잘해야 한다"고 책임감을 드러냈다. 정지석은 이날 트리플 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개 이상 성공)에 서브 득점 1개가 모자랐다. 그는 "(기록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오늘 같은 중요한 경기는 '미친 선수'가 나와야 승리 확률이 높다. (경기에) 더 미치려고 했다"며 웃었다.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직전 경기를 언급하며 "정지석이 트리플 크라운에 후위 공격 2개만 남겨놓았지만 새롭게 합류한 이든을 돕기 위해 기록 욕심을 내지 않았다"며 "정지석은 본인 플레이만 생각하지 않고 팀원, 팀을 생각하는 모범적인 선수다. 리더 역할을 잘 수행한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정지석은 이날 범실 10개를 기록했다. 그는 "범실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하며 "상대 팀에 허수봉이라는 좋은 공격수가 있어 최대한 공을 어렵게 넘겨주려고 했다. 언뜻 보면 성의 없어 보였던 공격이나 어려운 볼 처리도 다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 팀은 3월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대결을 치른다. 이 경기는 원래 지난해 10월 18일 개막전으로 편성됐지만, 국제배구연맹(FIVB) 클럽시즌 규정에 걸려 3월 중순으로 밀렸다. 이 경기에서 정규시즌 1위 팀이 가려질 가능성이 크다. 정지석은 인터뷰 종료 후 사진 촬영 때 검지 손가락을 폈다. 그는 "위로 올라가는 의미"라며 "1위 싸움이 워낙 치열해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인천=이형석 기자 2026.02.23 08:14
스타

‘박성광♥’ 이솔이, 탁 트인 바다서 비키니 자태…“얼마나 자유롭던지” [IS하이컷]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23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뻥 뚫린 바다를 보고 있노라니, 얼마나 자유롭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캡 모자에 비키니 차림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한 손에는 신발을 들고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햇살 아래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솔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든다.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3 08:02
스타

‘박성광♥’ 이솔이, 뻥 뚫린 바다만큼 시원한 비키니 근황 [AI 포토컷]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23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뻥 뚫린 바다를 보고 있노라니, 얼마나 자유롭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캡 모자에 비키니 차림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한 손에는 신발을 들고 바닷가를 거닐고 있다. 햇살 아래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솔이는 바다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등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탁 트인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든다.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4월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으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2026.02.23 08:01
해외축구

인판티노 FIFA 회장 트럼프가 만든 평화위원회 참석, IOC는 '올림픽 헌장 위반 아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정치 행사 참석이 올림픽 헌장 위반은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2일(현지시간) 인판티노 회장의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출범 회의 참석이 정치적 중립성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인판티노 회장은 IOC 위원이기도 하다. 그는 20일 열린 첫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여러 국가 정상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 위원회는 가자지구 재건을 주요 의제로 삼고 있다. IOC 대변인은 “IOC는 FIFA와 접촉해 왔다”며 “FIFA가 가자지구에서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교육, 엘리트 육성 등을 포함한 스포츠 회복 투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국제 스포츠 연맹의 역할에 부합한다”며 “IOC 역시 올림픽 연대를 통해 해당 지역 스포츠 발전을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다.올림픽 헌장은 위원들이 상업적·정치적 이해관계로부터 독립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또한 정부나 단체로부터 의사결정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는 지시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평화위원회는 논란 속에 출범했다. 이스라엘은 포함됐지만 팔레스타인 대표는 빠졌다. 위원회가 가자를 넘어 국제 현안까지 다룰 수 있다는 언급도 나와 유엔 역할 약화 우려가 제기됐다. 인판티노 회장은 행사 무대에서 여러 정상과 함께 등장했다. ‘USA’와 숫자 45-47이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두 차례 재임을 상징한다.또 FIFA와 평화위원회 간 협력 계획도 공개했다. 가자지구 학교와 주거지역 인근에 미니 축구장 50곳을 조성한다. 지역별 정규 경기장 5곳도 건설한다. FIFA 아카데미와 2만석 규모 국립경기장 신설 계획도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판티노 회장과 여러 차례 회동한 바 있다. 미국은 올여름 멕시코, 캐나다와 함께 월드컵을 공동 개최한다. FIFA는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첫 평화상을 수여했다. 세계 주요 분쟁 지역에서 대화 촉진과 긴장 완화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설명했다.한편 2025년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은 아직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지 않았다. 2028년 하계올림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이건 기자 2026.02.22 15:33
예능

“18년 조카 양육, 고작 30만 원” 이모의 ‘신부전 말기’ 진단…김풍도 탄식 (‘탐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는 20세 청년과, 그런 조카를 친어머니처럼 키워준 이모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18년 전 헤어진 친아버지를 찾아달라”는 20세 의뢰인의 절절한 의뢰가 접수된다. 의뢰인은 부모의 이혼으로 두 살 무렵부터 친모의 언니인 이모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다. 원래 의뢰인은 친부의 본가에 맡겨졌었지만, 그런 조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가 남편과 상의 끝에 직접 데려와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친형제처럼 키워냈다. 의뢰인은 “이모와 이모부는 부모님 같은 존재”라며 자신을 친자식처럼 보살펴 준 이모 부부를 향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전한다. 의뢰인의 이모 역시 “(의뢰인을) 단 한 번도 조카라고 생각한 적 없다. 친아들들과 똑같이 키우려고 노력했다”며 남다른 모정을 드러낸다.하지만 의뢰인의 친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의뢰인의 이모는 “동생이 지난 18년 동안 찾아온 건 조카 초등학교 졸업식 한 번뿐이었다. 금전적인 보탬은 30만 원이 전부였다”고 씁쓸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양육비는 한 푼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제가 돈을 빌려줬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특히 4년 전, 동생의 간곡한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고 수술비로 모아둔 돈을 빌려줬지만, 동생은 이를 갚지 않은 채 오히려 돈을 돌려달라는 언니를 경찰에 신고하는 적반하장 태도까지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엄마로도, 동생으로도 볼 수 없다”, “비상식적이다”라며 분노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설상가상으로 이모의 건강 상태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까지 전해지며 분위기는 더욱 숙연해진다. 의뢰인의 이모가 현재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의뢰인은 “이모가 이렇게 아픈 것보다 제 신장을 하나 드리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신장 기증까지 결심했던 사연을 고백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힌다. 이를 들은 김풍은 “저렇게 천사 같은 분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있다니... 신이 있는 건가 싶다”며 탄식한다. 사건을 맡은 부부 탐정단은 의뢰인 친부에 관한 단서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탐문에 나선다. 친모자보다 끈끈한 이모와 조카의 눈물겨운 이야기, 그리고 18년 만에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부자의 재회 여부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2:38
스타

갓세븐 제이비, ♥7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와 열애설?…같은 장소·커플템 포착 [왓IS]

그룹 갓세븐 멤버 제이비가 인플루언서 이채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확산됐다. 각자의 SNS에 유사한 배경과 구도로 촬영된 사진을 시차를 두고 게재한 점이 주목받으며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또한 디자인이 비슷한 안경과 모자 등을 착용한 모습, 비슷한 시기에 게시된 식기 사진 등 세세한 공통점들이 온라인상에서 이른바 ‘커플템’으로 언급되고 있다. 여기에 이채은이 제이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까지 더해지며 의혹은 더욱 확산되는 분위기다.제이비의 열애 상대로 거론된 이채은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7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한편 제이비는 지난해 12월 2일 소속사 모브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당시 모브컴퍼니 측은 “당사는 제이비와의 전속계약을 2025년 12월 2일부로 해지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7:35
스타

채정안, 하와이서 과감 수영복 자태…탄탄 복근 ‘눈길’ [IS하이컷]

배우 채정안이 하와이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21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겨울 방학. 열심히 굽고 먹고 운동하고”라며 “그런데 하와이 날씨 왤케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해변 선베드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릿빛으로 그을린 피부와 갈색 패턴의 수영복, 흰색 캡 모자가 어우러져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선글라스,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따뜻한 햇살 아래 탄탄한 각선미와 복근 라인을 드러내며 자기관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편안한 포즈 속에서도 여유로운 아우라가 돋보인다.한편 채정안은 tvN 예능 프로그램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5:19
동계올림픽

마이크 대신 브룸을, 경기장 벽에 침을…'끈끈한 5G 자매' 메달은 없었지만 약속은 지켰다[2026 밀라노]

해설 마이크 대신 올림픽에서 직접 브룸을 잡겠다는 약속, 다시 돌아오겠다며 경기장 벽에 침을 발랐다는 약속, 12년 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는 약속 등 메달은 없었어도 약속은 모두 지켰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경기도청(팀 5G)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라운드 로빈 최종전(9차전)에서 7-10으로 패했다.이로써 라운드 로빈 5승 4패를 기록한 한국은 5위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5위. 아쉽게도 한 끗이 모자랐다. 2018 평창 대회 '팀 킴'의 은메달 이후 8년 만의 메달에 도전했던 팀 5G의 도전은 라운드 로빈에서 끝이 났다. 경기 후 선수들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서로를 토닥이면서 "잘했어"를 반복했다. 세컨드 김수지는 중계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 (경기에서 져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스킵 김은지는 "대회 전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오자'는 얘기를 했다"면서 "다들 잘해줬고,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분위기 메이커 설예은 역시 "다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텐데, 티 안내고 웃어주고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라고 눈물을 쏟았다. 2014년 소치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다시 선 김은지는 대회 전, "소치 때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비록 원하는 메달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끝까지 4강 가능성이 살아 있었던 5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12년 전 대회(8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서드 박민지는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해설위원으로 올림픽을 함께 한 바 있다. 이번 올림픽에선 "꼭 해설 마이크 대신 브룸을 잡고 싶다"고 말했던 그는 원했던 올림픽 시트 위에 서서 맹활약했다. 이번 대회 샷 성공률 82.9%로 포지션 상위권(3위)에 오른 김민지는 '도파민지'라는 별명을 받으며 국내 컬링팬들 포함 외신까지 주목할 정도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세컨드 김수지도 올림픽이 간절했다. 올림픽 전 국제대회를 위해 찾은 코르티나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자격으로 다시 오겠다는 다짐을 담아 침까지 발랐다는 후문. 침 덕분인지 김수지를 비롯한 팀 5G는 이후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고, 바라던 꿈의 무대에 설 수 있었다. 김수지 역시 이번 대회 샷 성공률 81.1%(3위)의 절정의 샷 감각으로 주목을 받았다. 분위기 메이커 설예은-설예지 쌍둥이 자매는 대회 내내 미소를 지어 보이며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경기 후 참았던 눈물을 펑펑 쏟아낸 설예은은 "다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텐데, 티 안내고 웃어주고 잘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면서 "우리 팀 너무 사랑한다"라는 애교 섞인 말로 슬픔에 잠겨있던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1999년생 막내 김민지부터 1990년생 맏언니 김은지까지 아홉 살이나 차이가 난다. 그러나 팀 분위기와 케미는 친자매 다섯이 모인 것 같이 끈끈하다. 5명 모두 '컬링 명문' 의정부 송현고등학교 출신으로 서로를 잘 알고 있고, 학창 시절부터 붙어 다닌 '자매 케미' 덕분에 눈빛만 봐도 서로의 의중을 다 안다. 그동안 연맹의 총감독 선임 무산 및 파벌 논란, 기존 사령탑의 감독 승인 부결 등 올림픽 직전 뒤숭숭한 소식만 들으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팀 5G다. 하지만 끈끈한 자매 케미로 선수들은 스스로 극복해냈고, 항상 외치는 "Have Fun(즐겁게 하자)!"처럼 웃음을 잃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며 올림픽 호성적까지 거뒀다. 비록 최종전 마지막 한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잘 싸웠던 팀 5G였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자신을 향한 응원에 감사해 하며, 컬링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수지는 "컬링이 올림픽 때 관심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종목이다. 이왕이면 메달도 따고 싶었는데 못해서 죄송하다. 우리를 보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을 동생들에게도 미안하다"라면서 "그래도 이번 대회에서 컬링의 매력을 (국민들께) 잘 보여드린 것 같다. 우리 컬링을 오다가다 본다면 관심 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윤승재 기자 2026.02.20 12:31
산업

설 연휴에도 전국 4050 엄마들 ‘워너비’로 떠오른 이부진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엄마들의 진정한 ‘워너비’ 스타는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었다. 고환율과 업황 부진 속에서도 호텔신라의 매출과 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개인적으로는 자식 농사까지 잘 지었다는 것이다. 포털사이트 맘카페와 SNS 등에서는 “이부진 사장은 볼수록 멋지고 부럽다. 능력과 미모, 재력도 출중한데 자녀까지 공부를 잘한다. 더구나 시댁도 없다”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설 연휴 맘카페 최고 스타는 이부진주부 A씨는 최근 엄마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라온 이 사장과 아들 임동현 군이 함께 팔짱을 낀 사진에 ‘하트’ 표시를 눌렀다. 이 사장 모자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열린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 갈라 디너에 참석한 장면이었다. 단단한 체구와 큰 키를 자랑하는 임군은 어머니의 핸드백을 대신 들고 듬직한 모습으로 에스코트하고 있었다.단체 대화방 멤버들은 “설 연휴 동안 시댁에서 전을 수십 장 부치다가 이 사진을 보니 이 사장이 진정한 위너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에게는 압도적인 재력·남편·시댁보다 결국 공부 잘하는 자식이 최고의 스펙” “아들이 서울대를 갔으니 설 연휴 동안 친척들 앞에서 얼마나 뿌듯했겠는가”라는 댓글을 달았다.A씨는 “엄마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나 명예·남편이 아니라 자식의 교육”이라면서 “이 사장은 순수 국내 코스로 아들을 가르쳐 서울대학교에 보냈지 않나. 일도 성공하고 자식도 잘 키운 현실적인 롤모델”이라고 말했다.최근 4050 여성 중심 맘카페와 단체 대화방에서는 이 사장 모자가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다. 이 사장의 외아들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최상위 성적을 받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임군은 휘문고등학교에서 문과 전교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수학 성적이 우수했다고 전해진다.특히 임군은 재벌가 자녀들이 해외 유학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강남 8학군’ 휘문중학교와 휘문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졸업식 무대에서는 이 대표가 바라보는 앞에서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와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부르며 전국 엄마들의 마음을 훔쳤다. 객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 사장은 밝은 표정으로 끝까지 박수를 보내며 아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이 사장의 개인적인 서사와 극적인 자녀 교육 스토리가 더해지면서 화제성도 더 길어지는 모양새다. 능력 있는 엄마의 표본비록 자녀 성적은 내 뜻대로 되지 않지만, 패션은 따라 할 수 있는 법이다. 온라인에서 이른바 ‘이부진 스타일’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정리한 게시글이 인기를 끄는 배경이다.이 사장은 평소 절제된 모노톤 의상에 구조적인 재킷과 단정한 가방, 날렵하고 높은 하이힐을 매치하며 품격 있는 워킹맘 룩을 완성한다. 이 사장은 지난 9일 이모인 홍라영 전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과 함께 아들의 졸업식이 열린 휘문고를 찾았을 때의 착장이 대표적이다.이 사장이 당시 착용한 코트는 프랑스 명품 랑방의 롱 테일러드 코트로 추정된다. 허리에 레더 스트랩이 더해진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격대는 수백만 원대로 알려졌다. 가방은 프랑스 브랜드 폴렌느의 ‘누메로 앙’ 블랙 토트백으로,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클래식한 디자인 제품이다.이 사장은 앞서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을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가 명품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 브랜드를 섞는 ‘믹스매치’ 스타일이 그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이 사장이 이끄는 호텔신라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조45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적자였으나 전년 동기보다 손실 폭을 약 85% 줄이는 데 성공했다. 호텔신라는 향후 호텔·레저 부문의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고객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서지영 기자 2026.02.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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