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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터디그룹’ 카타르시스 통했다…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2주 연속 1위

‘스터디그룹’ 황민현이 도파민 폭발하는 먼치킨 액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윤가민(황민현 분)의 통쾌한 액션부터 스터디그룹 멤버들의 성장기까지 유쾌하게 담아내며 고교 액션물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 이에 유료가입기여자수와 시청 UV에서 공개 첫 주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티빙 유료가입기여자수 2주 연속 1위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위기의 순간마다 터져 나오는 윤가민의 먼치킨 활약은 회를 거듭할수록 단계를 높여가며 쾌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윤가민의 ‘싸움 천재’ 모먼트를 짚어봤다.# ‘힘숨찐’ 싸움 천재 황민현의 존재감 알린 ‘불꽃 돌려차기’‘공부 덕후’ 윤가민은 대학에 가겠다는 목표로 유성공고에 입학했지만, 기대와 달리 그의 성적은 최하위. 최후의 방법으로 스터디그룹을 계획한 윤가민은 ‘공부할 눈빛’ 김세현(이종현 분)을 발견하고 구애를 보냈다. 공부보다 생존이 먼저였던 김세현은 제안을 거절했지만, 처음으로 자신을 이해해 준 윤가민이 못내 신경 쓰였다. 끝내 버리지 못한 자신의 수학 오답 노트를 윤가민에게 선물한 김세현. 하지만 기뻐하기도 잠시 이현우(박윤호 분)가 나타나 노트를 불태웠다. 김세현의 진심을 망가뜨린 이현우에게 분노한 윤가민은 숨겨온 힘을 처음으로 드러냈다. 유성공고 서열 상위권 이현우의 매서운 주먹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맨손으로 둔기를 막는 괴력을 보인 황민현의 전투력에 모두가 놀랐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이현우가 던진 불타는 가방을 공중 돌려차기로 되돌려준 윤가민. 친구의 진심을 지켜주기 위해 처음으로 봉인 해제한 윤가민의 힘은 짜릿했고, 그의 진심에 결국 스터디그룹에 합류를 결심하는 김세현의 모습은 뭉클함을 더했다.#스터디그룹 완성을 위한 마지막 열쇠! ‘삼촌의 금지 기술 제1호’ 봉인 해제이지우(신수현 분)와 최희원(윤상정 분)까지 합류한 스터디그룹에 새로운 신청자 이준(공도유 분)이 등장했다. 윤가민은 공부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고자 이준에게 테스트 아닌 테스트를 제안했다. 홀로 남아 문제를 풀던 이준은 자신을 윤가민으로 착각한 연백파 상비군 스카우터 오장호(김민 분)를 따라나섰다. 하지만 소문과는 다른 형편없는 실력에 이준의 윤가민 행세는 금세 들통났다. 거짓말에 분노한 오장호가 위협을 가하려던 순간, 윤가민이 “이준, 스터디그룹 테스트 결과 합격”을 외치며 등장했다. 연백파 상비군을 차례로 제압한 윤가민은 마지막 상대 오장호를 남겨두고 있었다. 프로의 실력은 역시 만만치 않았고, 승부는 쉽지 않은 듯 보였다. 그때 이준을 무시하는 오장호의 발언에 전열을 재정비한 윤가민은 “아저씨한텐 그걸 써도 괜찮겠지?”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공격을 시작했다. 무술 스승 삼촌이 전수한 금지 기술 제1번 ‘일방적 구타’의 봉인을 푼 것. 단숨에 오장호를 압도한 윤가민은 이준을 구해내며 스터디그룹을 완성,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싸움 치트키 레벨을 올리는 먼치킨 모먼트는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황민현, 모전자전 합동 공격! ‘각성’ 황민현→언페어 플레이X당산대형 드래곤킥 ‘비기 2연타’ 폭발! ‘짜릿’위기에 처한 김세현을 돕기 위해 통금 시간을 어긴 윤가민에게 엄마 전미현(김영아 분)은 전학을 통보했다. 이한경(한지은 분)까지 나타나 윤가민의 전학을 막아보던 그때 마민환(백서후 분)과 패거리가 들이닥쳤다. 이한경을 향한 공격을 막은 건 전미현이었다. 대한 태권도 협회 이사라는 반전과 함께 강력하고 정확한 발차기를 날린 전미현은 싸움 천재 아들 윤가민과 합동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그때 마민환이 쏜 탄환이 유리를 강타했고 전미현이 이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쓰러졌다. 엄마의 부상을 바로 옆에서 목격한 윤가민은 분노했다. 동이 트자마자 학교로 향한 윤가민은 곧장 피한울(차우민 분)이 있는 옥상 문을 열었다. 윤가민은 삼촌의 금지 기술 제2번 ‘언페어 플레이’와 제6번 ‘당산대형 드래곤킥’을 연달아 봉인 해제하며 피한울의 호위 무사로 불리는 ‘연서 3철’을 제압했다. 이어 전교생이 모인 강당에서 서열의 정점 피한울에게 살벌한 주먹 한 방을 내리꽂으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맞대결을 예고한 윤가민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스터디그룹’ 7, 8회는 오는 13일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11 09:23
예능

이상우, 어머니 최초 공개…놀랍도록 똑닮은 DNA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이상우의 어머니가 최초 공개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아내 김소연에게는 물론 어머니에게도 늘 꿀이 뚝뚝 떨어지는 사랑 넘치는 남자 이상우의 흐뭇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상우가 어머니를 집으로 초대, 어머니의 레시피도 전수받고 맛있는 음식도 대접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 이 과정에서 이상우의 어머니가 방송 최초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상우의 집에는 양손 가득 무언가를 바리바리 싸서 오신 어머니가 등장했다. 알고 보니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이 좋아하는 어머니의 겉절이를 배우고 싶어 어머니를 집으로 초대한 것.이상우는 어머니를 보자마자 “엄마 오늘 예쁘게 하고 왔네”라고 다정한 말을 건넸다. 아들의 말에 이상우 어머니도 애교가 넘치는 미소로 “아들 집에 오니까 예쁘게 하고 와야지”라고 말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누님인 줄 알았다", "너무 러블리하시다"라며 이상우 어머니의 사랑스러움과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더욱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아들 이상우와 놀랍도록 꼭 닮은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요리할 때 헤어 밴드를 장착하는 것까지 똑같은 것은 물론 이상우의 '정성광인'의 면모까지 똑같았던 것. 배추 절이기를 3단계에 걸쳐 진행하는 디테일부터 겉절이 양념을 만들 때도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 어머니의 레시피가 공개될 때마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뿐만 아니라 이상우가 요리할 때마다 입버릇처럼 말하던 “정성을 들이면 음식이 더 맛있어진다”라는 멘트를 어머니도 똑같이 되뇌며 요리하는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전자전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그러나 엄마의 엄청난 정성 레시피에 정성광인 이상우마저 "엄마, 우리 정성 그만 들이자"라고 외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요리하는 내내 티격태격, 알콩달콩 케미를 발산한 이상우 모자 덕분에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최초 공개되는 이상우의 어머니, 어머니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들 이상우, 김소연도 좋아한다는 이상우 어머니의 비밀 겉절이 레시피, 이상우가 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모두 전해질 예정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11.21 16:37
예능

‘50세’ 김영철, 드디어 공개 연애하나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사람을 만나”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개그맨 김영철이 새로운 미우새 아들로 합류, 짝사랑 그녀에게 오랫동안 품어왔던 마음을 고백한다.이날, 김영철의 어머니는 새로운 母벤져스 멤버로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어머니 중 최고령인 86세 영철 母의 등장에, 母벤져스 모두 큰 언니의 등장을 반기여 깍듯하게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인다. 모전자전 예능감을 자랑하던 영철 母는 “영철이와 장훈이 중 누가 더 잘생겼냐”는 MC 신동엽의 기습 질문에 예상치 못한 돌직구를 날린다.이어,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외모 관리부터 영어 공부, 요리까지 홀로 척척 해내며 ‘갓생’을 사는 김영철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김영철의 집에 찾아온 친누나 김애숙 역시 미혼으로, 쉰 살이 넘은 남매가 모두 미혼인 상황이 공개된다. 영철 母는 “이제 딸의 결혼은 포기했고, 아들은 가야 한다”며 답답한 심경을 털어놓는다.한편, 김영철은 누나에게 “썸녀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동생의 고백을 들은 누나는 “쌍방 합의가 된 게 맞느냐? 그 사람한테도 물어봤었냐”며 영철의 썸 자체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아 웃음을 자아낸다.김영철은 “고백을 망설일 수밖에 없는 심각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금까지 몰랐던 진실이 밝혀지자, 김영철의 절친인 MC 서장훈조차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 과연 김영철이 털어놓은 트라우마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이어 누나에게 “오늘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사람을 만난다”고 밝힌 김영철은 짝사랑해 온 그녀에게 고백을 생각 중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그녀를 만난 김영철은 평소의 발랄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짝사랑 상대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 나와 사귀어 보면 어떨지 생각해 본 적 없느냐”며 진솔한 마음을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과연, 김영철은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짝사랑을 고백한 김영철의 그녀를 향한 진심은 20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0.20 08:57
연예일반

'신랑수업' 박태환, "(모)태범이도 했던데 넌.." 어머니 소개팅 제안에 '동공지진'

“(모)태범이도 소개팅했던데, 너도 한 번?” ‘신랑수업’ 박태환이 어머니표 중매 제안에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15일(수) 밤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회에서는 ‘신랑수업’의 ‘공식 모범생’ 박태환이 어머니 유성미 씨를 만나 ‘모자 데이트’를 나누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박태환은 어머니를 보자마자 “성미씨 안녕하세요~”라며 너스레를 떤 뒤, 손을 덥석 잡고 스윗함을 폭발시킨다. 이어 “좋은 신랑이 되려면 여자친구와 취미 생활을 함께해야 한다”는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라탄 공방으로 향한다. 공방 경험자인 어머니의 추천으로, 소품을 만들게 된 박태환은 ‘모전자전 금손 면모’를 발산한다. 수업 도중 박태환의 어머니는 “아빠의 신랑점수는 몇 점?”이라는 아들의 질문에 “후하게 줘야 50점”이라고 ‘팩폭’을 날린다. 그러면서도 “부부간에 대화가 단절되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사이가 멀어진다, 험하게 싸워도 금방 웃으면서 풀어지는 게 부부”라며 현명한 결혼 생활 노하우를 아들에게 전수해준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어머니는 갑자기 “(모)태범이가 소개팅을 했던데, 넌 언제 소개팅을 할 거냐?”며 아들 압박에 나선다. 급기야 “역삼동 아주머니들이 소개를 해준다는데, 한 번 만나 볼래?”라며, 휴대폰을 꺼낸다. 어머니의 기습 제안에 ‘박태환은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과연 박태환이 어머니의 소개팅 압박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공방 수업을 마친 박태환이 어머니와 커피 데이트를 이어가던 도중, 예상치 못했던 손님이 등장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깜짝 이벤트로 어머니의 함박웃음을 유발한 특별 손님의 정체와, 박태환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은 모자의 즐거운 대화 현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미래의 아내를 위한 김준수-영탁-모태범-박태환의 각양각색 신랑수업 현장과 유쾌한 일상을 담아내는 채널A ‘신랑수업’ 19회는 오는 15일(수)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 이지수 2022.06.13 10:18
연예

'아돌라스쿨' CIX 승훈, 모전자전 금손 DNA 인증...알고 보니 비즈공예 장인!

아이돌 그룹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승훈이 ‘모전자전’ 금손 DNA를 인증한다. 승훈은 25일(수) 오후 5시 공개되는 U+아이돌Live 오리지널 콘텐츠 ‘아돌라스쿨’에서 단기 속성 인강을 펼친다. 이날 승훈은 ‘나란퍼즐에딱맞는단한조각’ 학과 출신 승훈 쌤으로 변신해, ‘장신구 제작 기초’를 강의한다. 특히 CIX 전 멤버들이 조교 겸 수강생으로 함께 해 ‘아돌라스쿨’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우선 승훈 쌤은 미리 준비한 PPT를 칠판에 실행시키면서 일타 강사 포스를 뽐낸다. 이에 BX, 현석 등이 “직접 PPT를 준비하신 거냐?”라며 놀라워하자, “저 PPT 자격증 있다”면서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다. 이어 ‘비즈’의 정의에 대해 알려주다가 즉석에서 “비즈 2행시를 지어보자”라고 제안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수강생 용희는 “비가 오네요, 즈륵즈륵”이라고 센스 있는 2행시를 읊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승훈 쌤은 “완전 인정한다. 오늘 용희가 에이스다”라며 박수를 보낸다.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며 승훈 쌤은 “평소에 손재주가 있다는 얘기도 듣지만 비즈는 처음 할 수 있는 사람도 가능하다"라고 강조한 뒤 ”집중력, 시력, 끈기, 노력이 필요한데, 여기서 노력은 모든 멤버들이 익히 갖고 있으니 패스“라며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예전에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만들었던 자신의 비즈 공예품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특히 이 비즈 공예품들은 승훈의 어머니가 팬들에게 선물한다는 것을 알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따로 포장을 해놓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꽃반지, 팔찌 등 수십, 수백가지의 비즈 액세서리를 본 CIX 멤버들은 “승훈 쌤이 어머니를 닮아서 손재주가 좋은 것 같다”라고 ‘모전자전 DNA’에 혀를 내두른다. 승훈 쌤은 “액세서리는 제가 만들었고 포장은 어머니가 해주셨다. 다음에 콘서트를 하면 팬들에게 전부 선물해드리겠다”라며 뜨거운 팬사랑을 드러낸다. 잠시 후 승훈 쌤의 지도에 맞춰 BX, 현석은 팔찌와 발찌를 만들고 배진영과 용희는 휴대폰 케이스 만들기에 돌입한다. 이들이 직접 만든 비즈 공예 작품과 승훈 쌤이 뽑은 가장 예쁜 작품을 만든 ‘금손’ 멤버는 25일 오후 5시 ‘아돌라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훈의 강의에 이어서 현석도 ‘푸드 스타일링 기초 실습’을 주제로 인강을 선보인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라이브로 ‘인강’을 선보이는 ‘국내 최초 아이돌 인강 프로젝트’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U+아이돌Live 2021.08.24 08:41
연예

[현장포토] 임주리,재하 '모전자전' 출근길

가수 임주리,재하 모자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SBS 방송국에서 열리는 '더트롯쇼' 참석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6.28 2021.06.28 13:22
연예

[포토] 임주리,재하 '모전자전' 비주얼

가수 임주리,재하 모자가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SBS 방송국에서 열리는 '더트롯쇼' 참석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 2021.06.28 2021.06.28 13:10
스포츠일반

DNA의 힘, 부전자전·모전자전 경마 스타

경마는 ‘혈통의 스포츠’라고 불릴 정도로 유전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부전자전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2014년 5월 10일 서울 경마공원에서는 상징적인 경주가 있었다. 경주에 출전한 경주마들의 이름조차 ‘부전자전’과 ‘아비처럼’인 것을 보면 씨수말의 중요성이 체감된다. ‘아비처럼’은 외국에서 수입해온 최강 씨수말 ‘메니피’의 자마였고, ‘부전자전’은 국내 첫 삼관마 ‘제이에스홀드’의 자마였다. 둘은 각자 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맞붙었다. 경주 전에는 메니피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비처럼의 인기가 높았으나 결과는 달랐다. 국내 씨수말의 자마인 부전자전이 아비처럼을 제치고 우승했다. 경마에서 혈통의 상징성과 함께 국산 씨수말의 높아진 경쟁력을 보여준 일화이다. 최근 주목받는 국산 씨수말 자마 부자(父子)는 ‘지금이순간’과 ‘심장의고동’이다. 지금이순간은 2012년 코리안더비와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를 우승하며 최강 3세마로 등극한 뒤 2014년 씨수말로 전환했다. 심장의고동은 지금이순간이 2016년 배출한 자마다. 심장의고동이 2019년 코리안더비에 출전하며 한국경마 최초 부자 동반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으나, 이후 일간스포츠배에서 우승하며 국산 씨수말 자마로는 최초로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주요 씨암말 역시 뛰어난 자마를 배출하고 있다. ‘우승터치’는 2011년 코리아오크스와 2013년 뚝섬배를 우승한 최강 암말이다. 씨암말로 전환한 우승터치는 지난해 KRA컵마일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를 우승한 자마 ‘터치스타맨’을 배출했다. 모자 활약에 뒤지지 않는 모녀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2004년 코리안오크스를 우승한 ‘싱그러운’의 자마 ‘우아등선’은 2014년 동아일보배, 농협중앙회장배를 거머쥐었다. 2007년 KRA컵클래식 등 우승했던 ‘포킷풀어브머니’의 자마 ‘매니머니’ 역시 2017년 동아일보배를 우승했다. 경마산업은 경주마의 생산과 육성, 경주를 통한 능력 검증과 우수한 종마자원의 선발, 우수한 자마 생산이라는 순환체계가 맞물리며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이런 순환체계 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수한 종마라 할 수 있다. 우수한 국산 경주마를 선발하고, 선발된 경주마가 씨수말, 씨암말이 되어 더욱 우수한 자마를 생산한다. 우수한 씨수말의 경우 ‘교배료’를 통해 막대한 부가가치도 창출한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씨수말 중 가장 가치가 높은 '갈릴레오'는 1회 교배료가 60만 유로(약 8억원)로 연간 교배료 수익만 800억원이 된다. 역사적으로 가장 높았던 교배료는 캐나다 출신의 전설적인 명마 ‘노던댄서’의 100만 달러(약 11억2000만원)다. 국내 최고 씨수말 중 하나인 ‘엑톤파크’의 1회당 교배료는 12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4.16 07:00
연예

'뽕숭아학당' 임영웅 "우리엄마 예쁘고 가위질 잘해" 자랑

뽕숭아학당 첫 수업종이 울린다. 13일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신규 프로그램 ‘뽕숭아 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싱어송라이터 수업부터 무대 매너, 패션 감각, 퍼포먼스를 비롯해 각 분야 레전드의 특별수업까지 교육받게 되는, ‘뽕生뽕死 하드코어 커리큘럼’을 갖춘 ‘신개념 수업 버라이어티’로 관심을 모을 전망. ‘뽕숭아학당’ 첫 방송에서는 트롯맨 F4가 명문 예술 고등학교에서 ‘제1회 입학식’을 진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트롯맨 F4는 국민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교문으로 설레는 발걸음을 옮겼다. 입학식에서는 ‘열심히 배워 응원과 사랑을 준 국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자’라는 의미의 ‘불러서 남주자’라는 ‘뽕숭아학당’의 급훈이 공개됐고, 트롯맨 F4가 입을 모아 크게 급훈을 외치며 첫 수업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입학식장에는 세 명의 여인이 깜짝 등장해 임영웅, 영탁, 장민호의 얼굴을 밝게 만들었다. 세 멤버의 엄마들이 아들의 입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버선발로 학교를 찾아온 것. 반면 대구에 계셔서 참석하지 못한다는 엄마 소식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이찬원을 위해 ‘일일 찬원맘’을 자처한 묘령의 여인이 나타나 현장을 뒤집었다. 특별 엄마의 정체를 확인한 이찬원은 놀라움에 그 자리에 주저앉았고, 다른 멤버들도 격한 반응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입학식에서는 트롯맨 F4와 엄마들의 못 말리는 수다 타임이 펼쳐졌다. 임영웅이 “우리 엄마는 예쁘고 가위질을 잘한다”라고 입을 떼기 무섭게 트롯맨 F4가 ‘엄마 자랑 배틀’을 벌이는가 하면, 영탁과 장민호 엄마는 “‘미스터트롯’ 이후 선자리가 물밀 듯 쏟아진다”, “예비 며느리 이미 찜해뒀다”라는 ‘예상 밖 폭로 릴레이’로 대폭소를 일으켰다. 특별한 ‘입학선물’을 걸고 시작된 ‘엄마들의 노래자랑’에서는 조용하게 앉아있던 엄마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마이크 앞에서 숨겨왔던 엄청난 흥과 끼를 터트려 현장의 열기를 드높였다. 영탁은 “엄마 노래 처음 들어”라며 화들짝 놀랐고, 멤버들도 180도 변신한 엄마의 모습에 넋을 놓게 되면서 피는 못 속이는 ‘모전자전 무대 열전’에 입학식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케 했다. 제작진 측은 “’미스터트롯‘ 이후 쏟아지는 러브콜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트롯맨 F4가 오랜만에 엄마와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의 입학식‘을 장식했다”며 “국민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트롯맨 F4의 대활약 서막이 그려질 ’명문 예술 高 입학식‘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5.12 21:53
야구

모자 金 리스트 황재균, 母 설민경 알아보니…'모전자전'

모자 金 리스트 황재균, 母 설민경 알아보니…'모전자전'야구대표팀 금메달의 주역 황재균의 어머니 설민경 씨가 실시간 검색어에 뜨며 화제가 되고 있다.28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진 야구 결승전에서 대표팀은 8회 황재균의 '황금 타점'에 힘입어 '숙적' 대만을 6-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재균은 이날 8회초, 4-3으로 뒤집은 상황 주자 2,3루에서 1루수의 키를 넘기는 우전 2타점 적시타로 대표팀의 금메달에 쐐기를 박아 내는 큰 역할을 했다. 황재균의 어머니 설민경씨는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김수옥, 신순호와 함께 테니스 여자 단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황재균은 어머니가 금메달을 따낸지 3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최초로 '모자 금메달리스트'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황재균의 아버지 황정곤씨 역시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이다. 대대로 어머니가 아들에게 전하는 것을 의미 하는 말인 '모전자전'이 어울릴 정도이다.설민경씨는 7월 말, 황재균이 포함돼 있는 야구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 발표 후 기쁨에 눈물을 보였다. 황재균이 금메달을 따기 전에도 이미 역대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모자지간으로 기록된 상태였다.황재균은 금메달 수상 후, "'부모님이 집에서 울고 계시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났다. 시상식 후 어머니께 전화했는데 소리 지르시며 울먹울먹 하셨다. 저도 눈물 안 나다가 어머니 목소리 들으니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황재균 가족 2014.09.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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