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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백지영, 정석원과 여전한 금실~등짝 스매싱 왜?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모처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 ' 하임이 재우고 하는 라이브 (with_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백지영은 팬들과 라이브 방송에 나선 모습이었으며 당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현장을 무편집으로 유튜브 채널에 올린 것이었다. 재밌는 것은 백지영이 방송을 하던 중 남편 정석원이 귀가한 것. 이에 백지영은 "여보 오셨어요?" 여보, 나 지금 유튜브 라이브 하고 있어"라며 반갑게 남편을 맞아줬다. 나아가 "제 남편이 오늘 일 마치고 귀가를 했다. 오랜만에 수트 입었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석원은 카메라 앞으로 다가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뭘 죄송해. 죄송하대"라며 정석원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렸다. 이어 "뭐가 죄송한진 모르겠지만 여러분 알아서 들어달라"며 웃었따. 팬들은 "모처럼 부부 투샷 너무 신선했어요", "선남선녀 부부입니다",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앞으로 자주 동반 출연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0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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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 조남호의 입시코드' 조남호, "대한민국 학부모 위한 필수 강의될 것"

‘역대급 공부법 강의’로 방송계를 뒤흔들었던 조남호 코치의 초특급 입시코드가 마침내 공개된다. 16일(토) 낮 12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웨이브(wavve)와 MBN의 신규 교양 프로그램 ‘혼공, 조남호의 입시코드’의 조남호 코치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10부작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혼공, 조남호의 입시코드’는 ‘공부법 전문가’ 조남호 코치의 확실한 입시정보와 알짜배기 공부법으로 학생들에겐 공부에 대한 쾌감을, 학부모들에겐 자녀의 공부 걱정을 덜어줄 교양 프로그램이다. 특히 웨이브 익스클루시브와 MBN에서 처음 공개되는 최초의 교육, 입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남호 코치는 지난 2020년 SBS 스페셜 ‘혼공시대’로 대한민국 전역에 ‘혼공(혼자 공부법) 열풍’을 불러일으킨 ‘입시계의 마왕’. 다시 한번 SBS 스페셜 제작진과 손잡은 조남호 코치는 “전달하고 싶은 콘텐츠가 너무 많은데, 방송 시간상, 그리고 지상파라는 여건상 말하지 못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가 완벽하게 느껴졌다. 신뢰할 수 있는 제작진과 플랫폼에, 10부작이라는 ‘원 없는 분량’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조남호 코치는 “요즘 자녀 교육에 관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풍요 속 빈곤이다. 정보가 오히려 너무 많아 머리가 복잡하고 정리가 안 되고 옥석이 가려지지가 않는다. 그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이 방송을 만들었다”며, “이 방송 하나면 아이가 고3이 될 때까지 적어도 ‘학습 교육’에 관해서는 학부모님들이 찾아볼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4월 16일(토)부터 매주 낮 12시 10분 10부작으로 웨이브와 MBN을 통해 공개될 ‘혼공, 조남호의 입시코드’ 첫 방송을 앞두고, 조남호 코치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공개한다. Q. 혼공 열풍의 창시자이자 공부법 강의로 스타덤에 올랐는데 자신의 이름을 내건 10부작을 맡은 소감은?A. 스타덤 같은 건 정말 별 관심이 없다. 가장 흥분되고 좋은 건, 오래 전부터 꼭 학부모님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콘텐츠를 이렇게 긴 분량으로, 이렇게 좋은 플랫폼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염원했던 학부모용 콘텐츠 제작과 전달, 이게 가장 큰 기쁨이다. Q. SBS스페셜 제작진과 OTT-종편 채널 합작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면서, 10부작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이유가 있는지?A. SBS스페셜은 가능성과 아쉬움을 동시에 확인한 프로그램이었다. 먼저 지상파에서 그동안 기피하던 ‘강의 중심’이라는 포맷이 시청자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시청자들이 교육 콘텐츠에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실질적 깊이이기 때문에 강의라는 포맷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지상파 특성상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제작진이 뚝심 있게 밀어붙여 주셨고, ‘렉처멘터리(강의+다큐)’라는 새로운 장르 개발을 통해 강의의 단점을 보완했다. 아쉬운 점은 ‘분량’이었다. 전달하고 싶은 콘텐츠가 너무 많은데, 방송 시간상 그리고 지상파라는 여건상 말하지 못한 내용이 너무 많았다. 그렇기에 이번 기회는 완벽했다. 신뢰할 수 있는 제작진과 플랫폼에, 10부작이라는 ‘원 없는 분량’이라면 안 할 이유가 없었다. Q. 조남호 코치의 강의가 MBN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TV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정규 방송 프로그램에 진출한 의의는 무엇인지?A. 입시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싶지만 방송에서는 터부시되어왔던 모순이 있다. 이번에 MBN의 결단으로, 시청자가 정말 알고 싶었던 프로그램이 생겼다는 의의가 크다. 지금까지 한 두 회 정도로 짧게, 그것도 표피적인 내용만 다루고 지나간 방송은 가끔 있었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본격 정규방송은 거의 대한민국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 등을 통해 너무 자잘하고 파편적 정보만 난무하는 상황에서, 방송이 방송답게 정돈된 형태로 교육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된 의의가 크다고 본다. Q. 또한 이번 방송은 웨이브 익스클루시브로 OTT 독점 제공되어 더 눈길을 끈다. 혹시 시청층이나 OTT라는 플랫폼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염두에 두고 반영한 강의 특징이 있는지?A. ‘교육’이라는 콘텐츠는 참으로 이중적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관심 있는 주제인데, 지상파 방송에서는 내용을 자제하고 자체 검열해야 한다. OTT는 그런 점이 지상파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동안 다른 방송에서 계속 다루었던 ‘뻔하고 착하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진짜 현실적이고 실용적이며, 진짜 시청자들이 알고 싶은 내용을 단도직입적으로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OTT의 최고 장점이다. Q. 기존에 있는 본인의 유튜브 유료 강의와 OTT와 TV로 제공되는 이번 콘텐츠에 차별점이 있는지?A. 지금까지 우리가 다루어 온 콘텐츠는 입시 당사자인 ‘고등학생’을 위한 전문 콘텐츠였다. 이번 방송은 유아, 초등, 중등, 고등 ‘학부모’가 대상이다. 명확히 타깃이 다르다. 또한, 이것은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학부모를 위한 자녀 입시 교육 콘텐츠를 이렇게 본격적으로 집대성한 곳은 우리뿐만 아니라 유튜브 전체를 봐도 희소한 일이다. 인성 교육을 다룬 콘텐츠, 혹은 입시의 아주 일부를 조각조각 다룬 콘텐츠들은 많았지만, 오직 ‘입시 교육’에 집중해서 학부모님들에게 AtoZ를 전달하는 콘텐츠는 전무후무하다고 봐도 된다. Q. MBN에서 10주간의 방송이 끝난 뒤 웨이브를 통해서 다시 보기로 찾아올 학부모와 학생들도 많을 것 같다. 어떤 ‘입시코치’로 기억되고 싶은지?A: 방송 후, 수많은 정보에서 '본질'을 짚어준 사람, 다른 정보는 찾아볼 필요 없도록 학부모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그러나 모든 입시 정보를 집대성해 준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다. 간단하게 말해 ‘이 방송을 보면, 다른 입시 정보는 필요 없다’라는 말이 나오게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다. 실제로 이것을 목표로 강의했다. Q. 입시 학원가에서 항의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부담은 없는지?A. 모든 학원을 싸잡아 비난하는 내용은 없다. 우리 콘텐츠를 통해, 학부모님들은 ‘제대로 된 학원’과 ‘실력 없는, 혹은 상술만 가득한 학원’을 구분하게 될 것이다. 이미 잘하고 있는 학원들은 이번 콘텐츠 때문에 오히려 재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다 떠나서, 학부모님들에게 가감 없는 진실을 알려줄 수 있다면, 다른 비난은 그냥 부수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Q. 이번 10부작에서 혹시 미처 다 담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A. 학부모를 위한 강의는 아주 오래 전부터의 꿈이었고, 이번에 웨이브에서 마음껏 그 모든 것을 풀어낼 수 있는 ‘판’을 만들어주셨다. 시간이 지나면 아쉬운 부분이 생기겠지만, 현재까지는 원없이 준비했던 것을 모두 쏟아 놓고 와서 아쉬운 것은 없다. 다만, 언젠가 ‘무편집 풀버전 강의’는 한 번 공개되었으면 한다. 아주 사소하게 지나가는 한 마디까지 기획된 콘텐츠인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방송 콘텐츠화 하면서 편집되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Q.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A. ‘우리 아이 어떻게 공부시킬까’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어떤 책도, 어떤 유튜브도, 어떤 방송도, 어떤 기사도 찾아볼 필요 없겠구나”라는 말, 딱 이 한마디가 듣고 싶다. 그 한마디가 강의의 한결 같은 목표였다. 요즘 자녀 교육에 관한 정보는 넘쳐난다. 하지만, ‘풍요 속 빈곤’이다. 정보가 오히려 너무 많아 머리가 복잡하고 정리가 안 되고 옥석이 가려지지가 않는다. 그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이 방송을 만들었다. 이 방송 하나면, 아이가 고3 될 때까지 적어도 ‘학습 교육’에 관해서는 학부모님들이 찾아볼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될 것이다. 아무리 바쁘셔도 이 방송 하나 만큼에는 시간을 투자해 주셨으면 한다. 길게 보면, ‘딱 이 방송 하나’만이기 때문에 시간이 굉장히 많이 절약될 것이다. 대한민국 학부모들을 위한 ‘최소한의, 그러나 필수 시청’ 강의가 바로 이번 방송의 코드이다. 사진 제공=웨이브(wavve), MBN 2022.04.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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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메리 크리스마시"…뮤직비디오 무편집본 공개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더보이즈는 25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스마시(Christmassy!) 무편집본 영상인 ‘더 크리스마시 기프트!(The Christmassy Gift!)’ 공개로 크리스마스를 알렸다. ‘더 크리스마시 기프트’는 지난 12월 7일 데뷔 3주년 팬송으로 발매한 스페셜 싱글 ‘크리스마시'의 하이틴 무드의 프롬파티 컨셉의 뮤직비디오의 무편집본 버전으로 뮤비 속 더보이즈의 모습을 더 보고싶어하는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됐다.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프롬 파티 속 유쾌한 멤버들의 모습을 모바일 촬영 등 다양한 연출로 제작해 “참신하고 신선하다”는 반응을 가져온데 이어 무편집본 영상인 ‘더 크리스마시 기프트’는 더보이즈의 무한 매력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영상은 사분할 화면으로 시작해 교실 안 책상에 앉은 멤버들 모습, 운동장 초록 잔디 위 누워 있는 모습 그리고 학교 복도 레드 카펫 위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댄스 등 다양한 이미지의 편집되지 않는 버전들이 그대로 공개해 당시 현장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핸드폰으로 촬영한 만큼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는 더보이즈 멤버들의 살아있는 표정들이나 감정들을 더 가깝게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파티에 함께하자는 달콤한 고백을 더해 더비(공식 팬덤명)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25일 오후 7시 30분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 출연, 독보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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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뱉 논란' 문복희, 풀버전 영상 공개..."먹방 퀄리티 위해 공 들이고 있다"

문복희가 '먹뱉' 논란에 대한 해명 영상을 올렸다.문복희는 23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편집 영상과 함께 해명글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그는 그동안 네티즌들이 먹뱉 의혹을 제기했던 햄버거 먹방 영상, 김-피-탕 영상, 편의점 음식 영상 총 3편을 무편집본으로 보여줬다.문복희는 "저를 응원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좀 더 성숙한 크리에이터로서 성장해 나가겠다. 크리에이터로서 저는 먹방이 퀄리티 있는 콘텐츠로 사랑받기 위해 플레이팅, 사운드, 의상 등 디테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제가 음식을 먹는 중에 음식물이 입 주변에 묻거나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다. 아직 제가 부족한 것이 많다 보니 보다 완성도 있는 영상을 위해 전문 편집자 한 명과 함께 하고 있다. 앞으로도 보다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복희는 네티즌들로부터 '먹뱉' 의혹을 받아왔다. 급기야 몇몇 유튜버들이 구체적으로 '먹뱉' 의혹 제기 영상을 올리자, 풀버전을 공개하기까지 이르렀다.이번 해명을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심해서 미안하다. 문복희를 응원한다"는 반응과, "진짜 먹뱉 의혹을 받은 영상은 왜 풀버전 공개를 안한 것이냐?"는 반응을 보여, 여전히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최주원 기자 2020.08.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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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신개념 無대본 無편집 유튜브 예능 론칭

온리원오브(규빈·유정·러브·준지·리에·밀·나인)가 자체 제작 유튜브 라이브 예능을 내놓는다. '어서와 우리집은 처음이지?'이라는 타이틀로 무대본·무편집을 내세운 100% 라이브 예능 콘텐츠다. 각 멤버들의 고향이나 부모님이 계신 집을 다른 멤버들이 예고 없이 찾아가는 기획이다. 깜짝 방문이라는 컨셉트에 맞춰 본방송도 온리원오브 유튜브 계정에서 사전 공지 없이 생중계 된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1일 유튜브 20만 구독 돌파와 데뷔 400일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추첨을 통해 출격 지역을 선정했다. 나인은 준지의 부모님이 계신 인천·규빈은 유정의 집 남양주·유정은 러브의 포항·준지는 나인의 김해·밀은 규빈의 마산·러브는 밀의 광주로 각각 찾아간다. 리에는 자신의 집 대전이 뽑혔다. 출발 시점과 촬영일은 해당 멤버만 알고 있는 비밀 상태에서 불규칙적으로 갑작스럽게 진행된다. 다른 멤버의 부모님과 만남부터 식사 장면 등이 모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예능이다. 규빈은 "나도 나를 콘트롤 할 수 없는데 저희 부모님은 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생방송인데 무슨 말씀을 하실지 걱정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리원오브는 지난해 5월 데뷔곡 '사바나' 티저 영상을 첫번째 콘텐츠로 시작해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1년 간 업로드 콘텐츠가 120여 건에 이르며 약 사흘에 한 번씩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 결과 9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모으며 구글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았고 다시 4개월 만에 새로운 10만 구독자를 맞이했다. 유튜브 20만 구독 독파는 데뷔 400일과 맞물리면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온리원오브는 "라이브도 자주 하고 매주 여러분께 매력적인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40만 50만 100만까지! 잘 부탁드린다. 항상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오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세를 몰아 오는 8월, 그루비룸과 야심차게 준비한 새 앨범을 발표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7.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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