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배다해, ♥이장원 어린시절 공개 "애기 때도 너무 예뻐" 닭살 애정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생일을 축하하여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애기 때도 너무 예쁘다 여보. 생일 축하해 #이장원 탄신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시절 귀여움이 가득한 이장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배다해는 지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8.3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