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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청룡 효과? 화사 ‘굿 굿바이’ 국내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

가수 화사가 솔로곡 ‘굿 굿바이’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30일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굿 굿바이’가 ‘퍼펙트 올킬’를 차지했다. 아이브 ‘레블 하트’, 지드래곤 ‘투 배드’, 헌트릭스 ‘골든’에 이은 올해 4번째이자, 솔로 여가수로는 첫 ‘퍼펙트 올킬’이다.“‘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이별 노래 ‘굿 굿바이’는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화제몰이 중이다. 배우 박정민과의 특급 시너지로 주목 받았는데 지난 19일 ‘제46회 청룡영화상’의 축하 무대에서 두 사람이 선보인 케미스트리가 큰 화제를 모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9일 5000만 뷰를 기록했다. 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소속사 이적 후 ‘아이 러브 마이 바디’, ‘나’, ‘굿 굿바이’까지 주체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30 15:10
스타

포지션, 히트곡 ‘아이 러브 유’ 표절 논란 속사정 밝힌다 (백투더뮤직2)

가수 포지션이 KBS1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2’에 출연한다. 포지션은 ‘후회 없는 사랑‘, ’너에게‘, ’I Love You‘, ’Blue Day‘, ’하루' 등 특유의 감성으로 발매하는 곡마다 사랑받은 가요계 감성 발라드 대표주자이다. 하지만 포지션의 임재욱은 원래 발라드 가수가 아닌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이돌 연습생 시절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갑자기 ‘포지션’이 된 임재욱. 그룹 피노키오 출신 안정훈과 팀을 결성하며 포지션은 1집 ‘후회 없는 사랑’으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후회 없는 사랑’으로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오른 포지션이지만, 원래 1집 타이틀곡은 ‘후회 없는 사랑’이 아니었다. 1집 수록곡이자 지금까지 남성들이 인생곡으로 뽑는 ‘너에게’가 타이틀곡이었다.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이 바뀐 사연은 무엇인지 ‘백투더뮤직 시즌2’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1집을 시작으로 발매하는 음반마다 큰 사랑을 받은 포지션은 2000년 음악 인생 최고의 곡을 만난다. 바로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I Love You’다. 발매하자마자 ‘I Love You’ 열풍을 일으키며 포지션을 최정상에 올려놓은 곡으로, 톱배우인 차승원, 신하균, 이요원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다”는 평을 받으며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 곡은 포지션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준 곡이기도 하다. 번안곡이라는 차가운 시선과 함께 표절 의혹이 불거진 것이다. 당시 뉴스에서 다룰 만큼 ‘I Love You’는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일본 곡을 리메이크한 이유와 당시 심정 등 포지션의 속사정이 밝혀진다. 또한, 1992년 SBS 신세대 가요제에 참가했던 소찬휘와 포지션의 첫 만남부터, 발라드 가수 시절 포지션 콘서트의 게스트로 초대된 신유의 추억까지 공개된다. 포지션의 사연은 ‘백투더뮤직 시즌2’ 방송을 통해 들어볼 수 있다.신곡 ‘전하지 못한 말’로 돌아온 포지션의 진솔한 이야기와 고품격 라이브 공연이 담긴 ‘백투더뮤직 시즌2’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30 14:30
연예일반

화사X박정민 시너지 통했다… ‘굿 굿바이’ MV 5000만 뷰 돌파

가수 화사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했다.지난달 15일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 MV는 29일 오후 2시 43분께 가파른 상승세로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최근 이 곡의 뜨거운 역주행 인기를 입증했다.“‘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이별 노래 ‘굿 굿바이’ MV는 공개 당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특급 시너지로 곡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며 화제를 모았다.특히 지난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의 축하 무대서 맨발의 화사와 박정민의 애틋한 케미스트리가 현장을 찾은 배우 및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하며 이 시상식의 ‘레전드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 무대를 본 팬들로부터 “화사는 진짜 예술가”, “라이브 시상식을 한순간 라라랜드로 만드네”, “모든 장면이 영화”라는 등 극찬을 이끌었다.이후 ‘굿 굿바이’는 공개 38일째인 22일 오전부터 멜론 톱100, 핫100은 물론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점령했고 가히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하듯 29일 오전 역시 해당 차트들에서 여전히 1위를 고수하며 ‘역주행’에 이은 ‘롱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이같은 인기에 대해 화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굿 굿바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근사한 이별 남자친구가 되어 주신 정민 선배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들과 뜻깊은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안녕을 함께해 준 많은 친구분들이 생각난다. 함께 작업하며 제게 나누어 주었던 지원과 응원은 저를 더욱 용감하게 해주고 좋은 길로 인도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앞서 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15:34
연예일반

“갑자기 한정판 콩국수?” 아일릿, 글로벌·인디 감성 결합… ‘낫 큐트 애니 모어’ [IS포커스]

‘뚬칫냐용’, ‘슈퍼 이끌림’ 등 매번 독특한 신조어로 ‘Z세대’ 감성을 겨냥했던 아일릿이 이번엔 “자신들을 귀엽게만 보지 말아달라”며 묘한 반항아 기질을 보인다. 신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메가 히트’를 기록한 ‘마그네틱’보단 슴슴하고, 숏폼 챌린지를 제대로 겨냥했던 ‘빌려온 고양이’보단 얌전한 노래지만, 아일릿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엔 충분하다. 지난 24일 공개된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는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으로,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달리 시크하고 키치한 스타일로 변신한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에 띈다. 신곡 발매 전부터 업계에서는 “이번 아일릿 신곡이 다른 의미로 파격적”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그 변화는 과장된 표현이 아니었다. 사운드·가사·퍼포먼스 전반에서 ‘귀여움’의 틀을 벗기 위한 의지가 뚜렷했고, 멤버 개개인의 보컬 톤도 이전보다 거칠고 건조하게 배치되면서 무드를 완전히 새로 짰다. 실제로 아일릿은 ‘낫 큐트 애니모어’를 준비할 때 새로운 장르라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쿨한 애티튜드를 유지하는 것과 보컬 표현에 신경을 많이 썼으며, 최근 일문일답을 통해 “‘낫 큐트 애니모어’는 평양냉면 같은 노래”라며 “무표정으로 춤을 춘다”는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가사가 흥미롭다.“용감한 내 가방 / 노 키링, 노 핸드 미러”라는 구절은 여학생 하면 떠오르는 귀여운 소품 없이도 “난 나야”라는 당찬 자신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록 윌 네버 다이 / 린다 린다 자장가”로 이어지며 일본 펑크 밴드 ‘더 블루 하츠’의 대표곡을 자장가로 듣는다는 예상 밖의 취향을 냅다 공개한다. 이 외에도 “한정판 콩국수 맛챠(말차의 일본식 표현)보다 고소해”, “데이트 내내 젤리슈즈”와 같은 가사들은 사물과 취향을 통해 자신을 보여주는 Z세대식 자기 표현으로 읽힌다.이번 ‘낫 큐트 애니모어’의 크레딧을 보면 ‘왜 노래가 기묘하게 중독성 있는지’ 납득간다. 작사·작곡에 재스퍼 해리스, 샤샤 알렉스 슬론, 유라가 이름을 올렸는데 먼저 재스퍼 해리스는 미국 팝 프로듀서 중에서도 트렌디하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켄드릭 라마, 리조, 잭 할로 등과 작업한 글로벌 프로듀서로 미니멀하고 중독적인 후크에서 강점을 보인다. 아일릿 신곡 가사에는 산만하게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한데, 재스퍼 해리스의 ‘쿨한 팝 사운드’ 덕분에 세련되게 느껴진다.샤샤 알렉스 슬론은 미국 팝·포크 기반으로 작업하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댄싱 위드 유어 고스트’, ‘올더’ 등에서 드러나듯 1인칭 내면 독백·자조적 유머·자기 아이러니가 시그니처다. 아일릿의 ‘낫 큐트 애니모어’가 보여주는 쿨한 태도와 능청스러운 반항은 바로 이 슬론식 감정 톤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킥’(kick)은 유라다. 유라는 한국 인디팝 신에서 몽환적·감각적 이미지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다. R&B·드림팝·일렉트로닉 요소를 섞은 음악적 색깔이 강하며, 감정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사물·온도·색·음식·상황을 통해 우회적으로 묘사한다. “발끝에 닿는 이불이 내 친구(세탁소)”, “이마에 미끄러진 먼동의 싹(미미)”, “내 코는 높은 회색 빌딩(나이트 러닝)”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낫 큐트 애니모어’의 “한정판 콩국수”, “젤리슈즈”, “느슨한 해파리” 같은 문장도 이런 유라식 이미지 조합이 그대로 드러난 부분이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25일 기준 유튜브 트랜딩 뮤직 6위, 멜론 핫100 38위, 벅스 실시간 차트 15위(오전 10시 기준)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던 ‘마그네틱’과 비교하면 평이한 성적이지만, 이번 싱글은 아일릿이 앞으로 보여줄 ‘무궁무진한 음악 세계’에 기대감을 높인다. 한 가요 관계자는 “‘낫 큐트 애니모어’는 히트 성적을 노린 곡이라기보다 아일릿이 앞으로 어떤 결의 음악을 펼칠 수 있는지를 먼저 보여준 ‘방향성 제시형 싱글’에 가깝다”며 “귀여움에 머무르지 않고 개성과 취향을 전면으로 드러낸 만큼, 이후 활동에서 더 다양한 색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7 06:00
영화

하정우·류현경, 나란히 연출작 개봉…배우 감독 붐 잇는다 [줌인]

배우 하정우, 류현경이 12월 나란히 연출작을 공개한다. ‘경력직’ 감독인 두 사람의 활약 속, 시대 및 산업 구조 변화가 이어지며 ‘배우 감독’ 붐 역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하정우→류현경, 12월 감독으로 컴백하정우는 오는 12월 3일 네 번째 연출작 ‘윗집 사람들’을 선보인다. 스페인 영화 ‘센티멘털’에서 출발한 ‘윗집 사람들’은 층간소음을 계기로 윗집, 아랫집 부부가 한 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영화는 ‘섹(色)다른’ 소음이란 발칙하고 기발한 설정을 통해 부부 관계의 균열, 욕망의 온도 등을 들춰낸다. 강점은 하정우 표 ‘말맛’이다. 하정우 역시 “대사량이 어마무시한 작품”이라며 “인물들의 대화와 감정이 끝없이 확장되는 구조”라고 귀띔했다. 류현경은 로맨틱 코미디 ‘고백하지마’로 관객을 만난다. 내달 17일 개봉하는 ‘고백하지마’는 장편 영화 ‘하나, 둘, 셋, 러브’ 촬영이 끝난 다음 날, 주연 배우 충길이 상대 배우 현경에게 고백하면서 시작된다. 대학 전공을 살려 그간 다수의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온 류현경은 ‘고백하지마’를 통해 처음으로 긴 호흡의 연출에 나섰다. 특히 류현경은 연출 외에도 편집, 마케팅, 배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늘어나는 배우 연출작…달라진 환경 영향배우의 연출작이 극장에 걸리는 게 드문 일은 아니다. 그간 구혜선, 김윤석, 문소리, 박중훈, 유지태, 이정재, 정우성, 조은지 등이 다양한 형태로 연출작을 선보였다. 다만 최근 들어 그 빈도가 잦아지는 모양새다. 실제 지난달에는 이정현이 단편영화 ‘꽃놀이 간다’로 감독 데뷔를 알렸다. 장동윤과 이희준은 올해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연출작 ‘누룩’과 ‘직사각형, 삼각형’을 각각 공개했고, 정우는 지난 9월 ‘짱구’의 감독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시대 흐름에 따른 구조적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과거와 달리 배우가 프로덕션 과정 전반에 접근하기가 쉬워졌고, OTT 등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단편·중저예산 영화, 개인적 색채가 강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창구가 넓어졌다는 설명이다.일각에서는 어려워진 극장 산업의 영향이란 의견도 나온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배우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제작되는 작품 편수가 현저히 줄면서 영향을 끼쳤다”며 “그동안은 연출 욕구가 있어도 여러 이유로 실행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작품이 없다 보니 가능해진 것”이라고 짚었다.또 다른 관계자는 “배우 감독은 인지도와 평판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 수 있고, 출연진, 제작진 섭외력도 뛰어나다. 투자 역시 같은 이유로 수월한 편”이라면서 “흥행에 있어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배우들이 연출로 얻고자 하는 건 자율성과 예술적 표현, 감정의 승화이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7 05:55
연예일반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신보 1000만 뷰 훌쩍… 골라 듣는 맛

‘모든 가능성의 아이’ 트리플에스 미소녀즈(msnz)의 특별한 세계가 제대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트리플에스 미소녀즈는 24일 오후 6시 전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새로운 앨범 ‘비욘드 뷰티’를 발매했다. 특히 같은 시간 공개한 뮤직비디오들이 26일 기준 1000만뷰를 돌파,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트리플에스 미소녀즈는 문, 선, 넵튠, 제니스로 구성돼 각각 리드트랙 ‘카메오 러브’, ‘버블 검 걸’, ‘플라이 업’, ‘Q&A’를 수록한다. 해당 트랙들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공개 24시간 만에 500만뷰를 넘어선데 이어, 1500만뷰에 육박하고 있다.아울러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24인의 ‘S’가 함께한 ‘크리스마스 얼론’의 스페셜 클립 역시 175만뷰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트리플에스 미소녀즈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비욘드 뷰티’를 발매했다. 신보는 디멘션마다의 리드 트랙을 통해 각자 다른 음악 스타일과 이야기를 선물한다. 한편 트리플에스 미소녀즈의 문은 설린과 지연, 소현, 카에데, 시온, 린으로, 선은 신위, 유연, 마유, 채원, 채연, 혜린으로 구성됐다. 넵튠에는 서연과 다현, 나경, 니엔, 코토네, 서아가, 제니스에는 하연, 연지, 지우, 유빈, 주빈, 수민이 합류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6 11:35
연예일반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MV 1000만 뷰 넘었다… “색다른 변화”

그룹 아일릿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 이틀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2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 뮤직비디오가 전날 오후 11시 11분께 유튜브에서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겼다.‘낫 큐트 애니모어’ 뮤직비디오는 아일릿의 뚜렷한 개성을 조명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이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시크한 슈트, 힙 한 청바지, 키치한 파자마 등을 각각 입고 귀여움에 가려진 진짜 ‘나’의 다채로운 모습을 표현한다. 무표정으로 춤을 추다가 귀여운 생명체의 습격을 받고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등 재치 있는 연출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낫 큐트 애니모어’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이들의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노래로, 한국(4위), 호주(2위), 영국(13위), 미국(20위) 등 총 20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트렌딩 뮤직 상위권에 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이 곡은 발매 당일 멜론 ‘핫 100’ 8위에 진입한 것은 물론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찍었다. 해외 음악 전문 매체도 아일릿을 주목하고 있다. 밴드웨건은 “미니멀한 프로덕션에 편안하게 대화하듯 흘러가는 보컬, 그리고 귀에 착 달라붙는 후렴까지. ‘낫 큐트 애니모어’는 아일릿이 한층 자신감 있게 나아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라며 “이들은 귀여움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려 하면서도 가끔 귀여움을 살짝 드러내는데, 오히려 그 변화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라고 평했다.한편 아일릿은 오는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낫 큐트 애니모어’ 무대를 첫 공개한다. 음악방송 무대를 할 때마다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어올렸던 이들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모인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6 09:03
생활문화

원텍, 비비와 함께한 ‘오오오 올리지오’ CM송 화제

레이저·에너지 기반 메디컬 솔루션 전문기업 원텍㈜이 글로벌 모델 비비(BIBI)와 함께한 신규 CM송 ‘오오오 올리지오’를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올리지오 글로벌 모델인 비비는 음악·연기·패션을 아우르는 대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이미지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중독성 있는 반복 후렴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특징으로, 공개 직후 SNS에서는 “비비가 부르니 광고 노래도 퀄리티가 다르다”, “음색이 브랜드 이미지랑 완벽하게 맞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에서는 비비가 브랜드 메시지를 모티브로 한 ‘상승 퍼포먼스’를 선보여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해당 음원과 영상은 올리지오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음원 공개 기념 스토리 공유 이벤트도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이후 인터뷰 영상, 메이킹 필름 등 다양한 비하인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올리지오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방식으로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응고를 유도하는 의료기기다. 짧은 시술 시간과 빠른 회복, 높은 안전성을 강점으로 국내외에서 호평받고 있으며 전 세계 3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올리지오를 시작으로 올리지오 X, 올리지오 KISS를 차례로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5.11.25 17:38
연예일반

나우즈, 올연말 ‘홈런’ 친다… 타이틀곡 MV 첫 티저 오픈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나우즈가 정상을 향한 홈런을 날린다.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지난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의 타이틀곡 ‘홈런’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영상에서 야구 선수로 변신한 멤버들은 승부를 앞두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웅장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에너지 가득한 보이스를 예고하는 ‘홈런’ 음원 일부도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Batter batter batter HomeRUN’이라는 후렴구 가사는 나우즈의 폭발적인 질주를 알리며 멤버들이 보여줄 청춘의 패기를 기대하게 했다.나우즈의 새 싱글 ‘플레이 볼’의 타이틀곡 ‘홈런’은 묵직한 드롭과 거침없는 래핑이 돋보이는 EDM 기반의 댄스곡으로, 불확실한 미래마저 기회로 바꾸는 청춘의 도전과 성취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나우즈의 당찬 포부를 드러낸 ‘겟 백’, 서정적 감성의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새 싱글에 담았다.나우즈는 23일부터 ‘Play NOWZ 코치님 저희 왔어요’라는 SNS 공지 채널을 열고 야구 경기를 앞둔 훈련 사진들을 차례로 공개 중이다. 멤버들은 야구를 연습하는 근황과 멘트들을 팬들에게 보고하며 몰입감을 높였다.한편 나우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플레이 볼’을 발매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5 08:59
드라마

첫 등장부터 강렬… ‘모범택시3’ 차시연, 장르물이 찾던 얼굴 [줌인]

장르물이 찾던 새로운 얼굴이 강렬하게 등장했다. 2년 만에 돌아온 ‘모범택시3’ 첫 주 화제의 중심에 선 낯선 얼굴, 신예 차시연이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첫 화에서 전국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올해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성적을 냈다. ‘모범택시3’는 모범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 멤버들과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익숙한 멤버, 익숙한 맛으로 돌아온 ‘모범택시3’는 김도기(이제훈)의 화려한 액션과 무지개 운수 팀의 빈틈없는 팀워크로 기존 팬층을 단단히 잡았다. 여기에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새로운 얼굴이 활력을 더했는데 그 중심에는 윤이서 역의 차시연이 있다. ‘모범택시3’의 첫 에피소드는 학교에서 가볍게 시작한 불법 도박으로 고금리 대출을 받은 학생들이 일본 조직의 인신매매로까지 이어지는 어두운 현실을 그렸다. 친구의 권유로 할머니 병원비를 빠르게 벌기 위해 ‘홀짝’ 게임에 손댄 윤이서는 감당할 수 없는 빚에 내몰린 끝에 일본으로 끌려가는 피해자로 등장한다.차시연은 많은 대사보다 겁에 질린 표정과 분위기로 서사를 끌어가는 역할이었음에도 짧은 등장만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날카로우면서도 어린 얼굴이 지닌 불안함, 감정이 고여 있는 듯한 눈빛, 절제된 말투가 캐릭터의 상황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특히 차시연은 울음을 참으며 친구에게 일본에 가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도박을 후회하며 자책하는 장면, 납치돼 갇힌 곳에서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막다른 절벽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오열하는 장면 등에서 의뢰인의 상황에 대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피해자 에피소드가 짧게 짧게 등장하는 구성임에도 차시연은 특유의 연기를 통해 단숨에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2년 만에 돌아온 ‘모범택시3’의 첫 문을 여는 의뢰인으로 발탁된 것은 오디션 과정에서 감독의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극중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해야 해 풋풋한 이미지가 중요했고, 배경이 부산인 만큼 사투리 연기도 중요한 요소였는데, 부산 출신으로 능숙한 사투리를 소화할 수 있으며 연기력까지 갖춘 차시연이 단번에 눈에 들어왔다는 설명이다.2001년생인 차시연은 지난해 공개된 티빙 ‘손해보기 싫어서’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나섰다. 그 전까지는 여러 작품에 단역으로 짧게 얼굴을 비춰온 정도였다. ‘모범택시3’는 그가 처음으로 긴 호흡의 서사를 소화한 작품이지만,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분석이다. 이에 앞서 이창섭이 리메이크한 ‘그 자리에, 그 시간에’ 뮤직비디오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처음 보는 얼굴임에도 연기력이 상당하다. 고등학생 연기를 했지만 그 너머의 얼굴까지 보인다. 앞으로 청춘물은 물론 내면 연기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다”고 평가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2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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