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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솔로 역량 총집합…‘완전체’ 아이브·블랙핑크, K팝 신 달군다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집약한 완전체 컴백으로 2월 K팝 신의 중심에 선다. 개인 활동을 통해 넓힌 스펙트럼과 영향력이 팀 활동으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이후 ‘자기 확신’을 핵심 서사로 삼아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확장해온 아이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됐던 멤버별 솔로곡도 정식 음원으로 담아내 팀과 개인의 서사를 동시에 확장한다. 티징 콘텐츠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블루톤 배경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름표를 앞에 둔 멤버들이 스타일링과 포즈로 각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를 한 프레임에 집중 배치한 구성은 팀 시너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가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결합해 정규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링 속에서 선공개곡 ‘뱅뱅’의 콘셉트를 예고했고, 기타 리프와 휘파람 사운드는 정규 2집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다져왔다. 장원영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 메시지 구축에 기여했고, 이서는 음악방송 MC로, 레이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리즈와 가을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안유진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별 경험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될 전망이다.아이브는 데뷔 이후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성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과 글로벌 차트에서 쌓아온 기록은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아이브의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동시에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활동으로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하는데, 이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확장한 각 멤버의 영역이 이번 앨범에 집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연출만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제니는 정규 1집 ‘루비’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아파트’ 퍼포먼스로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사는 정규 1집 ‘얼터 에고’를 통해 음악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지수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발매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을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와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개인의 성장이 팀 단위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각자의 역량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서 집결된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상징성 양 측면에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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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3월 9일 컴백…‘터프 러브’ 세계관 확장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오는 3월 9일 컴백을 확정했다.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다음 달 9일 미니 5집 ‘터프 러브’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온유는 새 앨범을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온유의 컴백은 지난해 7월 발매된 정규 2집 ‘퍼센트(PERCENT)’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온유는 그간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로서 곡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만큼 ‘터프 러브’를 통해 그려낼 감각적인 음악 색채에도 관심이 집중된다.컴백에 앞서 온유는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2025, 26 온유 월드 투어 앙코르’에서 ‘터프 러브’의 힌트를 담은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해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끈 바 있다.트레일러에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예고하듯, 일상 곳곳을 가득 채운 붉은색 하트가 잇달아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내 하트는 형체도 알 수 없이 불타고 깨지고 부서지며 균열을 맞이한다. 영상은 앨범 타이틀인 ‘터프 러브’라는 문구와 발매일이 나타나는 것으로 마무리돼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온유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매 앨범 음악적 도전을 거듭해 왔다. 온유만의 흐름을 솔직하게 녹여낸 미니 3집 ‘플로우’ 온유의 내면과 외면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한 미니 4집 ‘커넥션(CONNECTION)’, 상호 보완의 관계 속에 비로소 100%를 채워가는 불완전한 존재를 노래한 정규 2집 ‘퍼센트’까지 독보적인 음악 세계관을 지속한 온유가 ‘터프 러브’로 새롭게 펼쳐낼 이야기에 이목이 쏠린다.온유의 미니 5집 ‘터프 러브’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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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까지 완벽…르세라핌 ‘이지 크레이지 핫’ 월드투어 성료

그룹 르세라핌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첫 월드투어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0개 도시, 31회 공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180분 동안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지난달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앙코르 콘서트는 양일 모두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객석은 공연 시작 전부터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온라인 생중계가 병행돼 일본,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57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함께 즐겼다.르세라핌은 “함께 놀 준비를 단단히 하셨길 바란다. 눈치 보지 말고 신나게 즐겨달라”라며 힘차게 공연을 시작했다. ‘플래시 포워드’, ‘블루 플레임’ 무대에서는 공중에 떠 있는 플라잉 데크를 타고 2, 3층의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가까이서 호흡했다. 이어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감성적인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쉼 없이 달렸다.‘스파게티(Member ver.)’, ‘크레이지’, ‘1-800-핫-앤-펀’으로 연결되는 구간에서는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졌다. 또한 모든 곡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와 떼창이 터져 나왔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는 다섯 멤버의 합이 돋보였다. 르세라핌은 마지막 공연답게 압도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며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 팬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감에 사람들의 마음도 뭉클해졌다. 르세라핌은 “피어나(팬덤명)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멋진 공연을 완성시키는 큰 부분은 관객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열심히 즐겨주신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간다”라며 언제나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저희의 무대와 노래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늘 큰 용기를 얻는다. 멤버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라면 모든 미래가 기대된다. 저희가 받은 사랑을 온전히 돌려드리겠다”라는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앙코르 시간에는 ‘크레이지’와 ‘스파게티(feat. j-hope of BTS)’를 EDM 버전으로 매시업한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다섯 멤버의 프리스타일의 안무가 어우러졌다. 르세라핌과 댄서 그리고 관객들이 다같이 뛰어놀면서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4월 인천에서 개최한 월드투어의 첫 공연 대비 확연히 성장한 실력과 무대 매너를 느낄 수 있었다.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는 미니 3집 ‘이지’, 미니 4집 ‘크레이지’와 미니 5집 ‘핫’으로 이어지는 3부작 프로젝트의 피날레로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에서 열렸다. 각 공연은 현지 주요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가수 차이이린(蔡依林), 린쥔제(林俊傑)와 배우 쉬광한(許光漢) 등 현지 톱스타들이 응원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북미 투어 중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이번 투어는 빌보드 박스스코어가 선정한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10선’(집계 기간: 2024년 10월~2025년 9월) 8위에 올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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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2위…6개 앨범 연속 ‘톱 10’ 안착

그룹 엔하이픈이 또다시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가 최신 ‘빌보드 200’(1월 31일 자)에 2위로 진입했다. 빌보드는 “‘더 신 : 배니쉬’는 음반 판매량 11만 3000장으로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찍었고, SEA 유닛(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은 9000장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집계 기간) 앨범 수록곡들의 공식 스트리밍 횟수가 951만 회를 기록하며 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6개 앨범을 연달아 빌보드 200 ‘톱 10’에 올려놓게 됐다. ‘더 신 : 배니쉬’를 비롯해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6위), 미니 4집 ‘다크 블러드’(4위),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4위),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2위),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3위) 등이다. 엔하이픈의 이 차트 입성은 아홉 번째다.엔하이픈은 ‘더 신 : 배니쉬’로 발매 첫주 207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배출했다. 이 앨범은 국내외 음반 차트에서 선전했다. 한터차트 주간 앨범 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정상을 밟은 것은 물론,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집계기간 1월 14~20일)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모두 차트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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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X, 오늘(22일) ‘콜 미 백’ 컴백…2026년 힘찬 출발

그룹 티엔엑스(TNX)가 22일 신곡으로 컴백하며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티엔엑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콜 미 백’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콜 미 백’은 티엔엑스가 미니 4집 ‘포 리얼?’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동명의 타이틀과 ‘그러니까 내 말은’까지 총 2곡이 수록된다. 이를 통해 티엔엑스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본연의 매력으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수록된 전곡 모두 멤버 은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티엔엑스만의 색채를 더욱 선명히 그려냈다. 서로 다른 두 트랙으로 티엔엑스가 지닌 폭넓은 소화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자체 제작 아이돌’로서의 역량 또한 증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 ‘콜 미 백’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록 장르의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멜로디 위에 기다림의 감정을 풀어냈다. 여기에 전작 ‘아 진짜 (For Real?)’의 서사를 유기적으로 이어 듣는 재미를 더했다.그간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넓혀오며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한 티엔엑스가 신곡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콜 미 백’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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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지!” 반응 원해…TNX , 22일 신곡 ‘콜 미 백’으로 컴백

피네이션 아이돌 그룹 TNX(티엔엑스)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콜 미 백)’을 발표하고 컴백한다.지난해 3월 미니 4집 ‘For Real?(포 리얼?)’ 발매 후 10개월여만의 신곡 발표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으로 구성된 TNX는 데뷔 후 곡을 직접 만드는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로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CALL ME BACK’과 ‘그러니까 내 말은’ 등 2곡이 실린 이번 디지털 싱글 역시 미니 4집 음반 전곡의 프로듀싱을 담당했던 은휘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 아이돌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타이틀곡 ‘CALL ME BACK’은 밝고 경쾌한 밴드 록 사운드 위에 기다림의 감정을 담아냈고, ‘그러니까 내 말은’은 TNX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2일 오후 6시 발매에 앞서 TNX가 직접 신곡에 대한 소개, TNX라는 팀의 정체성과 향후 그려나갈 미래 등을 일문일답으로 전한다.이하 TNX 일문일답Q. 지난해 3월 미니 4집 ‘For Real?’ 발매 후 10개월여만의 컴백이다.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소감은?(최태훈) : 저도 많이 기다렸던 컴백인 만큼 전과 달라진 모습 제대로 보여주고 싶습니다.(장현수) : 저희를 기다려주신 THX(땡스) 분들에게 미안하면서도, 또 좋은 곡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시는 THX(땡스) 분들에게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천준혁) : 오랜만에 하는 컴백인 만큼 기대가 정말 크고 긴 공백기 동안 한층 더 성장한 TNX의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오래 기다려준 THX(땡스)들에게 너무너무 고맙고 기다려준 만큼 기대 그 이상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은휘) : 너무 설레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많고, 다시 팬분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해요.(오성준) :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고, 근사한 모습으로 THX(땡스) 앞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더 자신감을 가지고 돌아왔기에 빨리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어요.Q. ‘CALL ME BACK’과 ‘그러니까 내 말은’은 어떤 곡이며, 곡을 만들면서 중점을 둔 점은 무엇인지 알려달라.(은휘) : 먼저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CALL ME BACK’은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인데요. 곡을 이끌어가는 밴드 사운드가 워낙 신나고 에너지가 넘치다 보니 멤버들의 보컬이 사운드에 묻히지 않고 뚫고 나올 수 있도록 녹음에 신경을 썼습니다.‘그러니까 내 말은’이라는 곡은 제가 처음으로 만들어본 멜로한 발라드 장르의 곡인데요. 이 곡 안에서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느껴지길 원했기 때문에 가사나 악기 구성에 있어 파트별로 무게감을 다르게 작업했어요. 그 부분을 주의 깊게 들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Q. ‘CALL ME BACK’은 전작 타이틀 ‘아 진짜(For Real?)’와 서사적으로 연결점이 있다고 한다. 어떤 연결성이 있는지 귀띔해 준다면.(은휘) : 이번 컴백곡 ‘CALL ME BACK’은 ‘아 진짜’를 만들면서 같이 만들었던 곡이에요. 그래서 ‘아 진짜’ 노래가 끝날 때 나오는 신호 연결음이 ‘CALL ME BACK’으로 이어지는 이스터에그를 숨겨놨었어요. 이 포인트를 알고 두 곡을 이어서 들어보면 ‘CALL ME BACK’의 첫 가사가 더 재치 있게 들릴 거예요.Q. 전작인 미니 4집과 이번 신곡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뭔지, 또 차별화하기 위해 애쓴 점이 있다면.(은휘) : 저번 앨범과 다르게 이번 곡에서는 좀 더 밴드 사운드가 가지고 있는 장르성을 살리고 싶었어요. 안무 없이 음악만으로도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곡으로 만들고 싶었거든요.Q. ‘CALL ME BACK’을 들은 팬들로부터 듣고 싶은 반응은.(최태훈) : ‘기다린 만큼 보상받은 거 같다’는 평을 듣고 싶습니다.(장현수) : ‘아 더 멋있는 곡으로 돌아왔구나. 너무 좋다’ 이런 반응을 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THX(땡스)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게 가장 기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천준혁) : ‘곡이 너무 좋고, TNX에게 잘 맞는 색의 곡이다’, ‘이런 곡은 무조건 잘돼야 한다’는 반응을 가장 원합니다.(은휘) : ‘그래 이거지’(오성준) : ‘TNX가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딱 맞는 옷을 입었다’라는 반응이면 좋을 거 같아요.Q. 멤버 은휘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직접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하는 장점, 또 이에 대한 부담도 있을 텐데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도 알려달라.(은휘) : 팀의 곡을 만들고 그 곡이 팀의 얼굴이 된다는 건 항상 부담이 따르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모든 부담을 상쇄시킬 만큼 너무 큰 장점이 있어요. 바로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장점 하나만으로도 모든 부담감을 이겨낼 수 있는 거 같아요.Q.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 그룹으로서 멤버들끼리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의 주제는 뭔지, 또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어떻게 합의점을 찾아가는지 궁금하다.(최태훈) : 보통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 주제는 스케줄입니다. 스케줄이 있을 때 그 스케줄에 대해 어떤 콘셉트로 촬영할 건지, 공연이면 어떤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구성할 건지 등등 다양하게 대화를 나눕니다. 그 과정에서 의견이 다를 경우 서로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하며 합의점을 찾거나 한쪽을 택하는 방향으로 대화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장현수) : 가장 많이 하는 얘기는 서로 어떤 곡을 하고 싶냐가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팀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다 다를 수 있지만 서로 얘기하면서 그 차이를 줄여가는 거 같습니다.(천준혁) :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고 어울리는 게 뭔지, 우리가 가야 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었고 서로가 좋은 의견이 있으면 편하게 얘기하며 그중 가장 좋은 방향성을 골라서 가는 편입니다.(은휘) : 요즘 어떤 스타일이 멋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대화하는 거 같아요. 평소에 의견이 엇갈리면 모든 의견을 들어보고 다수가 설득되는 쪽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 같아요.(오성준) : 제일 이야기를 많이 하는 때는 안무 연습 시간인데요. 동선 하나부터 작은 디테일까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아요. 공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을 예로 들자면 곡 리스트의 순서나 방향성 이런 것들에 대해 하나하나 다 의견을 내며 조율해 나갑니다.Q. ‘CALL ME BACK’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결실은?(최태훈) : 이번 컴백을 통해 ‘2026년, TNX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습니다.(장현수) : THX(땡스) 뿐만 아니라 대중분들에게 저희를 더 알리고 싶습니다.(천준혁) : 2026년 TNX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컴백인 만큼 많은 분들이 곡을 듣고 저희에 대해서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면 좋겠고 ‘TNX 노래 좋다’는 평을 받고 싶습니다.(은휘) : ‘CALL ME BACK’ 활동이 끝난 후 남은 한 해를 열정적으로 달려갈 에너지를 얻고 싶어요.(오성준) : 자유로움, 젊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CALL ME BACK’처럼 이번 활동으로 TNX는 자유롭고 에너제틱한 팀이라는 인식을 드리고 싶습니다.Q. 2026년 1월부터 신곡을 내고 활동하게 됐는데, 향후 활동 계획은?(최태훈) : 올해가 말띠의 해이고, 제가 말띠이기 때문에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장현수) : 앞으로 더 많은 곡으로 컴백하고 많은 무대와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천준혁) : 앞으로 준비 중인 다음 컴백들과 여러 일정들, 저희가 하고자 하고 준비하던 것들을 최대한 다 보여드리는 게 올해와 앞으로의 목표입니다!(은휘) : 남은 한 해를 꽉 채울 수 있도록 준비 중이에요. 정체되지 않는 일 년을 보낼 예정입니다.(오성준) : 저희는 더 많은 도전을 하며 팬분들인 THX(땡스) 분들에게 TNX의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게 목표입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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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커밍순 티저 장원영 편 공개…2월 9일 선공개곡 발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서막을 알리는 커밍순 필름 장원영 편을 게재했다.공개된 첫 커밍순 필름은 분위기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정적이 감도는 복도에 울려 퍼지는 장원영의 휘파람 소리와 일정한 리듬의 구두 소리는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며, 화이트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등장한 장원영은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특히, 장원영은 붉은 사과를 들고 어딘가를 향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이는 영화 ‘킬빌’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2월 9일 오후 6시’로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돼, 2월 말 컴백을 앞두고 베일을 벗을 선공개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이번 컴백의 포문을 연 장원영은 그간 적극적인 곡 참여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애티튜드’와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까지 타이틀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브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2026년 1월 기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음악적 역량에 이어 압도적인 화제성까지 다시금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인 만큼, 올해 첫 시작을 알리는 신보를 통해 펼쳐 나갈 새로운 행보에도 국내외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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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측 “2월 말 컴백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중” [공식]

그룹 아이브가 2월 말 컴백을 준비 중이다.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일간스포츠에 “아이브가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라고 밝혔다.아이브가 예정대로 2월 말 컴백한다면 지난해 8월 발표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아이브는 지난해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 타이틀곡 ‘레블 하트’, ‘애티튜드’와 미니 4집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악 방송 20관왕, 7연속 밀리언셀러 등 역대급 성적을 써냈다. 지난해 10월 서울 KSPO돔에서 시작한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의 본격 여정을 앞둔 가운데 컴백을 예고해 글로벌 다이브(팬덤명)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투어는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지구촌 각지로 이어지며 특히 4월에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입성을 앞두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6 17:58
스타

투어스 지훈, 부친상에 스케줄 불참…“유동적으로 조정” [공식]

그룹 투어스 지훈이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15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지훈은 오는 17일, 18일 진행되는 투어스 미니 4집 ‘플레이 하드’ 발매 기념 베이징 이즈위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됐다”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지훈의 향후 스케줄 참여 여부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며 “추가 안내가 필요한 경우 별도 공지를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지훈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고, 언제나 투어스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앞서 소속사는 지난 12일 “지훈의 아버지께서 투병 중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11일 저녁 별세하셨다”고 전한 바 있다.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2024년 1월 ‘스파클링 블루’로 데뷔했으며, 가장 최근 앨범은 미니 4집 ‘플레이 하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8:20
뮤직

티엔엑스(TNX), 22일 디지털 싱글 ‘콜 미 백’ 발매

그룹 티엔엑스(TNX)가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피네이션은 13일 티엔엑스(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가 오는 2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콜 미 백’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티엔엑스는 1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포스터 숏폼 영상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도심 곳곳 전단지를 부착하는 티엔엑스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전단지에 쓰인 문구 역시 궁금증을 유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컴백을 앞두고 티엔엑스는 ARS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상 속 게재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 콘셉트의 힌트가 되는 오픈 채팅 링크가 발송되고, 해당 채팅으로 멤버들이 찾는 대상을 함께 추리하는 콘텐츠가 준비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티엔엑스는 지난해 3월 미니 4집 ‘포 리얼?’을 통해 사랑에 대한 주제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음악을 선보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들은 타이틀 ‘아 진짜 (For Real?)’로 통통 튀는 청춘의 감성을 담은 에너지를 발산,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전했다.티엔엑스의 ‘콜 미 백’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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