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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서혜진 대표,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시즌3는 장르 파괴”

‘현역가왕3’ 측이 23일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의 7문 7답 직격 인터뷰를 공개했다.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 매번 신선하고 색다른 포맷으로 대한민국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의 진화를 증명했다. 특히 서혜진 대표는 ‘현역가왕1, 2’,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을 직접 기획, 제작하며 그간 정체됐던 한일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여는 데 주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무엇보다 ‘현역가왕3’는 장르를 초월한 대한민국 최강 실력자들이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톱7이 되기 위해 진검승부를 예고, 기대를 모은다.이하 서혜진 대표 인터뷰 전문.Q1. ‘현역가왕3’가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현역가왕3’을 시작하는 소감과 ‘현역가왕’이 시즌 3까지 지속 가능했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각종 플랫폼에서 쏟아져 나오는 수만 개의 콘텐츠와 경쟁해야 하는 요즘, 오디션을 시즌3까지 만들게 된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현역가왕’은 국가대표 톱티어 현역보컬을 가리는 서바이벌이다. 크레아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일본 시장을 겨냥해 서바이벌 포맷을 수출하게 됐고. 일본을 가보면서 한국과 일본의 보컬리스트들이 경쟁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한일가왕전’을 기획하던 중 그 예비 오디션으로 ‘현역가왕’이 탄생했다. 이제 ‘현역가왕’은 단순한 트롯오디션을 넘어 국가대항전으로 콘셉트와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콘텐츠로 거듭났다. 무엇보다 ‘현역가왕’에 도전하는,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들의 진심이 시즌을 이어온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다.Q2. ‘현역가왕3’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파격적인 ‘장르 파괴’인 것 같다. 트로트 외 장르까지 영역을 넓힌 이유와 장르 확장으로 기대하는 점이 있다면?‘현역가왕 재팬’을 만들면서 아티스트들의 장르를 확장해 봤는데 결과가 좋았다. 그래서 이를 한국 ‘현역가왕3’에 적용했다. 트롯에 국한하지 않고 다른 장르의 노래를 하는 현역들이 참가해 경쟁하면 어떤 긴장감이 있을까 생각했다. 다만 ‘현역가왕’의 타겟 시청층이 확실한 편이어서 트롯에서 가요로 범위를 넓혔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듯싶다. 이번 ‘현역가왕3’에서는 노래로 진정한 힐링을 맛보시고 싶은 시청자들에게 귀호강, 눈호강을 시켜드릴 찐 실력자, 노래 고수들이 대거 등장한다. 오랜만에 ‘진짜 노래를 듣는구나’하는 느낌이 드실 것이다.Q3. 차지연, 스테파니, 배다해, 간미연, 솔지 등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현역가왕3’에 출격한다. 어렵게 섭외한 톱티어 가수들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 같은지?시대를 풍미한 다양한 장르의 톱티어 현역들이 참여하는 것이 ‘현역가왕3’ 서바이벌의 가장 핵심 콘셉트다. 이번에 출격하는 톱티어 가수들은 ‘모든 장르의 보컬 대장들 중 국가대표를 뽑는다’라는 말에 마음을 움직였다. 더 풍성한 음악 대결이 될 것이라 본다.Q4. ‘현역가왕3’는 기존의 룰을 싹 갈아엎고 ‘마녀사냥’을 도입했다. 오디션마다 파격적인 룰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만큼 ‘마녀사냥’이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크레아 스튜디오의 오디션은 ‘익숙한 듯 다르게! 그러나 신선하게!’가 모토이다. ‘오디션이 오디션이지. 뭐가 다르겠어’라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신선하게 배반하는 것은 제작진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번 ‘마녀사냥’은 현역 구력 총합 400년인 마녀심사단이 합격을 남발하는 오디션 판을 좀 더 날카로운 심사를 통해 격을 올릴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조마조마하면서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다.Q5. ‘현역가왕3’ 역시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톱7을 선발한다.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 교류를 이끈 장본인으로서 지금 활발해진 한일 교류에 대한 소감이 어떤지, ‘현역가왕3’ 톱7은 어떤 경쟁력이 필요한지?처음 ‘한일가왕전’을 기획했을 때 한국 쪽에서는 우려의 시선이, 일본 쪽에서는 기대와 놀람의 시선이 있었다. ‘한국방송에서 일본말로 노래를 할 수 있나?’, ‘국민 정서에 반하지 않나?’하는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한국 시청자들은 문화의 성숙도로 방송을 바라봐 주셨고, 그런 응원에 힘입어 한일 방송 교류의 장이 확장되었다. 일본 방송계는 한국 시청자들의 문화적 성숙도를 놀라워했다. 덕분에 ‘한일가왕전’은 한일 문화 교류의 가장 성공적인 IP로 기록됐다. 이에 힘입어 3년째 ‘한일가일왕전’을 ‘현역가왕3’와 동시에 준비 중이다. 3번째 치러지는 ‘한일가왕전’은 더 영향력 있는 일본 방송플랫폼과 손잡는 만큼 ‘현역가왕’과 ‘한일가왕전’으로 이어지는 국제 보컬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현역가왕’ 한국판은 트롯의 강점을 가진 서바이벌이므로 트롯 특유의 진한 감성을 살리는 강력한 보컬리스트들이 서바이벌의 승자가 되지 않겠나 예측해 본다.Q6. ‘현역가왕3’도 앞선 시즌들처럼 콘서트 투어 계획이 있다고 들었다.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과 콘서트를 함께 이어가며 얻어지는 시너지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냉정하게 보자면 오디션이라는 포맷은 비싼 콘텐츠다. 사실 방송플랫폼의 광고시장 위축으로 섣불리 시작하기엔 부담스러운 포맷이어서 목표가 정확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현역가왕’은 보기 드물게 공연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콘텐츠로 살아남았다. 콘서트를 하다 보면 ‘현역가왕’ 출신 아티스트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고맙다’이다. 모든 분들이 고된 현실을 벗어나 잠시나마 즐겁게 즐기는 공연, 시름을 잊게 해주는 공연, 위로받는 공연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Q7. 마지막으로 ‘현역가왕3’ 시청자들을 향한 부탁의 말이 있다면?이제 치열한 경쟁을 벌일 29명 현역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제작진들은 ‘시청자들이 1분 1초도 딴생각이 안 나시게’ 즐겁게 만들어 드리겠다. 12회 끝까지 재밌게 시청하셨으면 좋겠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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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부터 손빈아까지... ‘미스터트롯3’ 톱7, 대구 뜨겁게 달궜다

연말을 맞아 두 번째 전국투어에 나선 ‘미스터트롯3’ 톱7이 대구공연을 성료했다지난 20일 오후 1시와 6시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미스터트롯3’ 톱7 전국투어 콘서트가 총 2회 개최됐다. ‘미스터트롯3’ 톱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에너지 넘치는 감동의 무대로 공연시간 내내 팬들을 매료시켰다. 오프닝 VCR 영상과 함께 일곱 명의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객석에서 함성이 폭발했고 공연장은 응원봉 물결로 출렁였다. 톱7은 첫 곡부터 신나고 빠른 ‘사랑의 트위스트’와 ‘환희’로 관객과 뜨겁게 소통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흥분도 채 가시기 전 솔로 첫 주자로 나선 진 김용빈이 최근 발표한 자신의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열창하자 객석에서는 탄성과 환호성이 쏟아져 나왔다. 노래를 마친 김용빈은 “대구의 아들 용빈이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반겨주셔서 마치 집에 돌아온 기분”이라며 “끝날 때까지 후회 없게, 진심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선을 차지한 손빈아는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병’을 불러 관객들의 얼어 붙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천록담은 자신의 곡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부른 후 “일곱명의 멤버가 지난번 보다 더 멋진 무대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또한 춘길은 ‘님이여’ , 최재명은 ‘꽃이 피고 지듯이’, 남승민은 ‘명자’, 추혁진은 ‘애원’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어서 스페셜 무대 VCR 영상이 스크린에 소개되면서 톱7이 다시 무대에 올라 세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메들리곡 ‘고장난 벽시계’와 ‘내나이가 어때서’를 들려주며 떼창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톱7은 “이제 크리스마스도 며칠 안 남았는데, 계획은 다들 세우셨나요?” “기억에 남는 이야기와 어린 시절 받고 싶었던 크리스마스 선물은 뭐였어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뭐했어요?”라고 물으며 ‘크리스마스의 추억’도 소환했다. 춘길은 ‘눈동자’를, 천록담은 ‘빈잔’을, 최재명은 ‘쑥대머리’를, 남승민은 ‘한량가’로 또 한 차례 멋진 솔로 무대를 펼쳤다. 이어 김용빈은 ‘감사’를, 손빈아 밝고 경쾌한 곡 ‘땡큐’를, 추혁진 ‘그 집 앞’을 열창했다. 멤버들끼리 짝을 이뤄 새롭게 선보인 스페셜 유닛 무대에서는 천록담과 춘길이 ‘하얀 겨울’을,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또 만났네요’를, 최재명과 남승민이 ‘누나가 딱이야’를 부르며 색다른 조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진선미 탄생을 담은 영상이 재생되며 공연이 막바지로 향했고, 천록담은 ‘눈물의 부르스’, 손빈아는 ‘삼백초’, 김용빈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로 진선미 무대를 화려하게 마쳤다. 김용빈은 심수봉의 ‘비나리’로 진한 감동을 전했고 멤버 전원이 무대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톱7는 신나고 경쾌한 메들리곡 ‘쌈바의 여인’ ‘풍악을 울려라’ '모나리자’로 공연의 끝을 알렸고 양코르곡 ‘사랑의 미로’ ‘애모’를 합창하며 관객에게 손을 흔들어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3’ 톱7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는 용인, 의정부, 천안, 광주, 울산, 대전, 인천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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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온, 오는 13일 신곡 발표… ‘왕자님의 꿈’

‘트롯 신동’ 가수 박성온이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박성온의 세 번째 싱글 ‘왕자님의 꿈’이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번 앨범에는 인스트 음원 두 곡을 포함해 총 네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왕자님의 꿈’은 빠른 템포의 민속 악기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전스타일 EDM 편곡으로, 세미 트로트 장르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중년층의 감성을 담은 트로트를 신나는 리듬 위에 그려내었으며, 박성온의 단단하면서도 청명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한층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됐다.신나는 리듬 속에 따뜻한 위로를 담은 이 곡은,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줄 것이다.이어 수록곡인 ‘나도 알아요’는 임영웅에서 미스김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흥행 보증 작사가 박진복이 작사한 곡으로, 부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10대 청소년인 박성온의 시선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 부모님을 향한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깊은 공감과 따뜻한 감동을 자아낸다.‘왕자님의 꿈’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직진이야’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더욱 성숙해진 박성온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감성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박성온은 ‘히든싱어 7’ 송가인 편 우승에 이어, 왕중왕전 우승까지 해내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미스터트롯2’에서 톱7을 차지, 경연에서 발표한 '사공'을 시작으로 '살리고', '직진이야'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박성온의 세 번째 싱글 앨범 '왕자님의 꿈'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7.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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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眞 타이틀 방어 나선다…윤복희 ‘여러분’ 전율의 무대 예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고품격 무대 릴레이로 시청자 가슴을 두드린다.12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다시 쓰는 순위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톱7을 포함한 ‘미스터트롯3’ 준결승 진출자 13인이 경연 끝 3개월 만에 리매치에 돌입한다. 13인의 트롯맨이 펼치는 경연 그 이상의 무대가 목요일 밤 안방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먼저 진(眞) 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용빈은 윤복희의 ‘여러분’을 비장의 카드로 꺼내든다. 중저음의 묵직한 내레이션이 돋보인 무대는 현장을 단숨에 압도해 멤버들마저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다. 관객들 역시 “김용빈!” 이름 세 글자를 연호하며 박수갈채를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선(善) 손빈아 역시 만만치 않은 무대를 들고 온다. 경연 당시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선곡과 무대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며, 진 타이틀을 향한 의지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를 본 김용빈은 “리허설 하는 거 살짝 들었는데... 오늘 가장 무서운 상대가 빈아”라고 이야기한다. 김용빈의 견제 대상 1호로 떠오른 손빈아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날지 관심이 집중된다.김상배의 ‘몇 미터 앞에 두고’를 열창한 미(美) 천록담은 예상치 못한 점수로 현장 모두를 놀라게 한다. 춘길은 ‘미스터트롯2’ 진(眞) 안성훈이 결승전에서 부른 곡인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 밖에도 유지우의 ‘바람길’, 박지후의 ‘어느날 문득’ 등 경연을 뛰어넘는 고퀄리티 무대들이 줄지어 이어지며, 팽팽한 순위 쟁탈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다. 사연이 접수되면 초특급 이벤트가 펼쳐진다. 트롯맨들의 고품격 라이브가 펼쳐질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늘(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6.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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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등 ‘미트3’ 톱7, ‘아는 형님’ 출격

‘미스터트롯3’ 톱7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1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미스터트롯3’ 톱7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출연한다. 이들은 가창력 못지않은 예능감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이날 최재명은 “‘미스터트롯3’가 생애 첫 방송 프로그램이었는데, 지금도 TV에서 보던 분들이 내 앞에 있는 게 신기하다”며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고 하니, 이경규 마스터님이 나대지 말라고 그랬다”고 전한다. 이어 천록담이 이경규 마스터의 조언을 성대모사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춘길은 “모세 시절에 버즈가 날 업어 키웠다. 전국투어를 돌 때마다 게스트로 불러줬다”며 민경훈에게 감사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우리 땐 버즈가 지금의 GD 같은 존재였다”며 버즈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힌다. 또 김용빈은 “과거 트롯 신동으로 활동하면서 대기실에서 버즈 시절의 민경훈을 만난 적이 있다. 그땐 어려서 ‘아저씨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었다”고 말한다. 손빈아는 “출연 이후 8년간 다닌 단골식당에서 드디어 알아봐 주셨다”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에 천록담은 “가수 이정 말고 천록담으로 새로운 팬분들이 생겨 신기하다. 팬카페도 생기고 행사도 이정보다 천록담이 더 많다”고 공감한다.추혁진은 “‘미스터트롯’의 삼수생인데,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출연했다”며 끈기 있게 도전한 비하인드를 밝힌다. 또한 톱7이 되고 가장 좋은 점에 대해 “‘미스터트롯2’ 때도 톱10에 들어서 전국투어에 참여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고 밝힌다.‘미스터트롯3’ 톱7의 입담과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는 10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5.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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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누나 일어나야지” 모닝콜…‘미트3’ 스핀오프 ‘사랑의 콜센타’ 5월 첫방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톱7의 달달한 모닝콜이 공개됐다.5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미스터트롯3’ 톱7(眞김용빈, 善손빈아, 美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의 첫 스핀오프 예능이다. ‘사랑의 콜센타’가 ‘세븐스타즈’라는 부제로 4년 만에 ‘미스터트롯3’ 톱7과 함께 돌아오는 것.이런 가운데 22일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노랑, 빨강 옷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낸 톱7과 2MC 김성주(센터장)X붐(인사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무엇보다 택배기사로 변신한 톱7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커다란 택배상자를 든 톱7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고, 군 복무 중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톱7 멤버 남승민의 얼굴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명불허전 호흡으로 정글 같은 예능에서 톱7의 성장을 이끌어 줄 2MC 김성주와 붐의 능청스러움도 웃음을 준다. 포스터 하단에는 “여러분의 신청곡을 신속 정확하게 배송해 드립니다”라는 카피가 흥미를 유발한다. 톱7의 모닝콜 숏츠도 공개됐다. 앞서 톱7의 남자친구 전화 통화 콘셉트 숏츠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번 모닝콜 숏츠는 톱7 각자의 캐릭터는 물론, 한층 더 달달해진 멘트와 목소리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누나. 일어나야지”라고 수줍게 부르는 김용빈, 세상 부드러운 경상도 남친 손빈아, “기상!”을 외치는 해병대 출신 남친이 된 천록담, 달콤 살벌 연상 남친 춘길, “누나 안 일어나면 내가 뽀뽀해 버린다”라는 당돌한 연하 남친 최재명, 스윗 끝판왕 사랑꾼 남친 추혁진까지 능청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제작진은 “센터장 김성주, 인사팀장 붐, 톱7은 매주 목요일 밤 국민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톱7은 하루하루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다채로운 무대를 공들여 준비 중이다.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는 톱7의 예능감, 특별한 무대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5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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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4년 만 귀환한다…“‘미스터트롯3’ 톱7, 역대 최고 케미” [공식]

‘사랑의 콜센타’가 ‘미스터트롯3’ TOP7과 함께 돌아온다고 TV조선이 9일 밝혔다.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眞김용빈, 善손빈아, 美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이 경연 이후 방송 출연 및 콘서트 등을 통해 광폭 행보를 펼치는 가운데 전해진 소식으로 눈길을 끈다.코로나 팬데믹 시절 웃음과 희망을 선사한 국민 예능 ‘사랑의 콜센타’가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라는 타이틀로 4년 만에 새단장하고 ‘미스터트롯3’ TOP7과 함께 안방을 찾는 것.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지난 시즌 ‘사랑의 콜센타’가 선사했던 시청자와의 유쾌한 소통이라는 모토는 이어가면서 ‘미스터트롯3’ TOP7만의 매력을 담을 수 있는 변화도 꾀할 예정이다.‘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시청자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한 소재인 만큼, 첫 녹화를 앞두고 시청자 사연 모집에 나섰다. 먼저 ‘미스터트롯3’ TOP7의 각기 다른 캐릭터가 담긴, 전화 통화 콘셉트의 예고 영상을 통해 사전 인터넷 사연 모집을 독려했다.달콤한 연상 남친 콘셉트의 춘길, 출신 미상(?) 구수한 오빠 콘셉트의 천록담, 나보다 더 예쁜 개구쟁이 남친 김용빈, 경상도 출신 상남자 콘셉트의 손빈아, 다정하고 로맨틱한 남친의 정석 추혁진, 애교 넘치는 연하남 최재명, 군대에서도 전화를 잊지 않는 남친 남승민까지 7인 7색 남친 통화 짤이 공개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미스터트롯3’ 스핀오프 예능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사전 인터넷 접수에 이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는 10일 첫 녹화 당일, 직통 전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연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제작진은 “역대 최고의 케미와 팀워크가 기대되는 ‘미스터트롯3’ TOP7의 첫 예능인 만큼 예상 밖의 재미와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라며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선사할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미스터트롯3’ TOP7과 함께 새롭게 돌아오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오는 10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5월 중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4.09 18:07
연예일반

眞 김용빈 “할머니 유언에 경연 참가”… 최고 9.3% (미트3)

‘미스터트롯3 톱7 비긴즈’ 웃음과 감동으로 채워진 첫 방송이었다. 특히 가족을 향한 김용빈의 애틋한 감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했다. 지난 3일 TV조선 ‘미스터트롯3 톱7 비긴즈’가 첫 방송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3 톱7 비긴즈’ 1회는 전국 기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전 채널 목요 예능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 지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9.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를 통해 대대적 관심을 받으며 탄생한 톱7(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이 지난 경연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무대 밖 일상을 대공개 했다. 톱7을 목전에 두고 탈락한 남궁진, 박지후, 유지우가 출연해 못다 부른 인생곡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미스터트롯’ 톱10 멤버들의 혹독한 예능 신고식이 치러진 MT 현장이 공개돼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톱7의 숨겨진 사연과 귀호강 무대, 색다른 매력, 더욱 무르익은 케미까지 옹골차게 채워진 에피소드에 120분의 시간이 눈 돌릴 틈 없이 지나갔다.트롯 신동에서 진의 자리에 앉기까지 김용빈의 스토리가 관심을 모았다. 22년 차 현역 최고참 타이틀로 ‘미스터트롯3’ 무대에 선 김용빈은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 남모를 아픔으로 지난 7년간 무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김용빈은 “마지막으로 한 번만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경연에 참여했다고 고백했다.결승전이 끝나고 “우리 할머니가 제일 보고 싶다”며 그리움을 삼킨 김용빈은 다음날 한달음에 할머니의 묘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김용빈은 “내가 1등 하는 걸 봤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할머니가 바라던 거 다 이루어지고 있다. 무대 옆에 있다고 생각하고 불렀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가족을 향한 김용빈의 애틋한 감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했다. 특히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경연 우승 상금 3억 원의 쓰임에 관한 질문에 “저를 위해 쓰려는 건 아니었고, 이제까지 고모가 제 뒷바라지를 많이 해주셔서 고모를 드리려고 한다”라고 대답했다. 또 김용빈이 할머니를 생각하며 열창한 패티 김 ‘사랑은 생명의 꽃’ 무대는 애절한 감성과 완벽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향 ‘하동’에 금의환향한 손빈아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손빈아가 뜨는 곳 어디든 하동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손빈아가 나고 자란 소축동 마을 회관에서는 성대한 축하 잔치가 열렸다. 손빈아는 고향 사람들의 따스한 온정을 느끼며 “일등 부럽지 않다”고 행복해했다.한편, 손빈아는 지난 결승전에서 박우철의 ‘연모’로 할머니에 대한 마음을 전했던바. 이날 방송에서는 할머니가 보는 앞에서 직접 손을 잡고 ‘연모’를 다시금 열창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는 그간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손빈아 부자의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으로 관심을 높인다.8인 8색의 매력으로 채워진 MT 현장도 만나볼 수 있었다. 톱10은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한겨울 동해에 뛰어들어 범상치 않은 MT의 시작을 알렸다. 호기롭게 물에 뛰어든 해병대 출신 천록담, 젊은 피 최재명에 반해 살포시 입수하는 춘길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붐은 “동생들 뒤따라 살포시 물에 들어가는 춘길 씨의 모습이 짠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춘길은 허벅지 씨름에서 천록담과 박지후를 누르고, 끝판왕 상대인 남궁진까지 꺾으며 ‘실버 원’의 체력을 제대로 과시했다.이런 가운데 김용빈은 예능 대부 이경규가 인정한 ‘예능 캐릭터’로 우뚝 섰다. 먼저 김용빈은 신개념 ‘웃음 삼행시’로 예능 미생 톱10 멤버들 사이에서 초장부터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손빈아와 허벅지 씨름을 겨루던 중에는 “나 안 해!”하며 토라져 출연진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예능에 필요한 인재다. 매력 있다”라며 신선해했고, 붐 또한 “예능 하다 오랜만에 삐지는 그림 본다. 톤도 앙칼졌다”고 흡족해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04 08:37
예능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 “상금 3억원 계획은”…임영웅 잇는 트롯 스타 탄생 [종합]

3개월의 치열한 경쟁 끝에 탄생한 ‘미스터트롯3’ 톱7이 벅찬 소감과 함께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국 투어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위 진을 차지한 김용빈은 상금 3억원을 톱7 멤버들, 가족, 팬을 위해 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4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톱7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이정), 4위 춘길(모세), 5위 최재명, 7위 추혁진, 민병주 CP가 참석했다. 6위를 차지한 남승민은 군 복무 중으로 불참했다. ‘미스&미스터트롯’은 임영웅, 송가인 등 트롯 스타를 배출한 대표 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미스터트롯3’는 6번째 시즌이다. 시즌3 1위를 차지한 김용빈은 “저는 이전에는 경연 프로가 두려웠고 공황장애가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 했던 상황이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미스터트롯’ 나가는 걸 보고 싶으시다고 했던 말씀이 기억나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프로그램 출연 후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늘 연습하고 해야 하는 게 너무 많았어서 밖에 나갈 일이 없었다”면서도 “식당이나 마트에 가면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써도 저의 느낌이 있는 건지 알아보신다. 그래서 좀 인기가 많아지고 있구나 생각한다”고 전했다.김용빈은 상금 3억원 사용 계획에 대해선 “(응원해 준)고모도 챙겨주고 싶고, 함께한 멤버들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다. 또 팬카페 팬들도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내게도 ‘잘했다’는 의미로 선물해 주고 싶다. 한동안 잠을 못 자서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어딘가로 놀러 가고 싶다”고 밝혔다. 2위 선을 차지한 손빈아는 앞서 ‘미스터트롯’ 시즌1, 2에 모두 참여했다. 시즌3에서 비로소 톱7에 들게 된 소감에 대해 그는 “내가 산을 자주 타는 사람이다 보니까 끝까지 도전하면 정상에 도착한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도전했다”며 “앞선 시즌에선 저의 노래나 표현을 전부 못 보여드렸다는 한이 맺혔었다. 목에서 피가 나는 한이 있더라도 멋있는 모습을 보여 주려고 했다. 노력한 만큼 보여드린 것 같아서 꿈만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집 근처에 항상 자주 갔던 단골집이 있는데 가수 데뷔 8년 차가 됐는데도 못 알아보시다가 이번에 출연하고 나서 알아봐주시더라”며 “밖에서 알아보시고 ‘손빈아 닮았다’고 말해주실 때마다 행복해 하면서 ‘저 맞다’고 답하고 있다”고 웃었다.3위를 차지한 천록담은 원래 R&B 가수 이정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졌으나 ‘미스터트롯3’를 통해 트롯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 천록담은 “예심 때부터 경연 내내 내가 한 장르가 아니다보니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내가 할 수 있는 기교나 느낌 안에서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으로 시작했다. 하다 보니 굉장히 어려운 장르였고 표현하기가 정말 너무 어려웠다”며 “나에게 선생님이 된 사람들은 여기 같이 앉아있는 멤버들이다. 정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천록담은 이어 “이정으로 살 때는 먼저 다가와서 웃어주는 분들 많지 않았는데 천록담으로 나온 후 엄청나게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알아봐 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장르를 하다가 트롯으로 왔는데 아내가 가장 큰 응원을 해줘서 도전할 수 있었다. 또 제주도 이웃인 쿨의 이제훈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응원 많이 해줘서 이 자리 빌어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4위를 차지한 춘길도 발라드 가수 모세로 활동했으나 ‘미스터트롯3’를 통해 트롯에 도전했다. 춘길은 “주변에서 나왔을 때 놀라긴 했지만 반대는 없었다. 축하도 많이 받았지만 3등 다음이라 그런지 아쉬워하는 분이 있더라. 천록담만 없어도 됐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다시 가수로 활동하고 자리 잡겠다는 생각보다는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5위 최재명은 ‘미스터트롯3’ 출연 후 달라진 주변 분위기에 대해 “순대국밥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보통을 시켜도 특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라고 전했다. 손빈아와 마찬가지로 ‘미스터트롯’ 시리즈 모든 시즌에 도전한 추혁진은 “이전 시즌의 톱7이 부러웠던 것도 있지만 아무 스케줄없을 때도 응원해 주는 팬들 생각이 나 더 쉴 수가 없었다”면서 멤버들에 대해 “형제가 생기면 이런 기분인가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미스터트롯3’ 경연은 끝났지만 톱7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 CP는 “저는 내일 일본 출국해서 일본에서 제작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재팬’ 경연도 준비해야 한다. 스핀오프도 하고 있고, 앞으로 한일공동제작 프로그램 등 톱7이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오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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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善 손빈아 “시즌 1, 2 출연 때 한맺혀…이제 인기 실감”

‘미스터트롯3’ 선을 차지한 손빈아가 소감을 밝혔다.24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3’ TOP7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眞) 김용빈, 선(善) 손빈아, 미(美) 천록담(이정), 4위 춘길(모세), 5위 최재명, 7위 추혁진, 민병주 CP가 참석했다. 6위를 차지한 남승민은 군 복무 중으로 불참했다.손빈아는 앞서 ‘미스터트롯’ 시즌1, 2를 모두 참여했다. 시즌3에서 비로소 톱7 안에 들게된 소감에 대해 “내가 산을 자주 타는 사람이다 보니까 끝까지 도전하면 정상에 도착한다는 걸 느꼈기 때문에 도전했다”며 “앞선 시즌에선 손빈아의 노래나 표현을 전부 못보여드렸다는 한이 맺혔었는데 시즌3에선 제대로 된 손빈아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했다”고 전했다.이어 “팬분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목에서 피가 나는 한이 있더라도 멋있는 모습 보여 주려고 했다. 노력한 만큼 보여드린 것 같아서 꿈만 같은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집 근처에 항상 자주 갔던 단골집이 있는데 가수 데뷔 8년 차가 됐는데도 못 알아보시다가 이번에 출연하고 나서 알아봐주시더라”라며 “알아보는 분들이 계시고,‘ 손빈아 닮았다’고 말해주실 때마다 행복해 하면서 ‘저 맞다’고 답하고 있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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