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2건
연예

장민호·영탁·이찬원, '뽕숭아학당' 촬영장에 피자 트럭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장에 피자 트럭을 보냈다. 29일 미스터피자는 '뽕숭아학당' 촬영 현장에서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들고 기뻐하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의 사진을 공개했다. 더위 속에서도 불철주야 고생하는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위해 미스터피자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CM송인 '당신의 미스터'를 패러디한 재치 있는 응원 문구(좌측 우측 유턴 다 필요 없어 민영또 향한 길은 오로지 직진)가 담겼다.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피자 트럭에서 갓 구워낸 신제품 ‘미스터트리오’ 피자를 동료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았다는 후문이다. 구성진 목소리로 ‘미스터트리오’ 광고 CM송을 부르며 미스터피자에 재치 있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장민호는 “미스터피자는 영탁이와 찬원이 두 동생들과 함께 한 첫 광고이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 브랜드”라며 “오늘 미스터피자의 응원 덕분에 더욱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터트롯'의 주역인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예능, 드라마, 음악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비며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29 08:55
연예

장민호·영탁·이찬원, 미스터피자 모델 발탁

트로트 신사들이 미스터피자의 새 얼굴이 된다. 14일 미스터피자가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광고 모델로 장민호·영탁·이찬원을 선정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리오’는 미스터피자의 창립 30주년을 한 판으로 집대성한 피자다. 역대 프리미엄 피자 중 가장 사랑 받았던 레전드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와 만족도가 높다. 미스터피자는 "함께 있을 때 더욱 유쾌한 장민호·영탁·이찬원의 환상 케미가 미스터트리오의 제품 콘셉트에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델 3인은 ‘미스터트롯’을 시작으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동반 출연하며 특유의 절친 케미를 발휘하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장민호·영탁·이찬원은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로 변신해 신명나는 CM송을 선보인다. 미스터트리오 CM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3인의 구성진 목소리가 더해져 팬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민호·영탁·이찬원이 함께한 미스터트리오 광고 영상은 오는 16일부터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장민호·영탁·이찬원과 함께 미스터트리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모델 3인과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14 15:2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