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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 ‘K-외교의 장’ 유승민·최휘영·김재열·반기문 총출동→밀라노서 빛난 코리아하우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집행위원, 반기문 유엔 명예회장이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서 모여 자리를 빛냈다.5일 저녁(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이 열렸다. 문체부와 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역사적 건축 문화공간으로, 1930년대 설계된 근대 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이다. 저택은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이다. 야외 테니스코트는 K-컬처와 K-관광 홍보 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이날 열린 개회식에선 사전 행사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준비한 한복 패션쇼가 펼쳤다. 또 밀라노 콘소바토리 중창단이 열창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노희영 코리아하우스 단장은 개회사로 “개관식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는 밀라노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한국을 알리는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이 장소가 지닌 상징성과 품격이 코리아하우스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한국 스포츠와 문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코리아하우스 K-컬처 존에는 CJ, 비비고, 올리브영 등 한국 대표 기업이 부스를 운영 중이었다. 자리를 빛낸 각국 체육계 관계자는 물론, IOC 관계자들도 K-컬처에 관심을 보였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복을 입은 채 관계자들과 마주했다. 먼저 유승민 회장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당시 같은 옷(한복)을 입은 게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곳의 분위기가 전혀 달라 새로운 기분”이라며 “존경하는 여러분 모두를 코리아하우스에 따뜻하게 환영한다. 올림픽은 단지 스포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꿈, 단합, 희망에 관한 것이다. 코리아하우스는 꿈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우리는 대회 기간 내내 이런 메시지와 경험을 나눌 것이다. 한국 선수들의 훌륭한 경기와 퍼포먼스를 응원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마지막으로 전날 IOC 집행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열 신임 위원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를 건네받은 최휘영 장관은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밀라노의 전통과 현대, 예술과 일상이 조화를 이룬 이탈리아의 대표적 건축물이다. 미학과 품격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담은 ‘코리아하우스’를 마련해, 여러분을 모시는 것은 너무나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음악과 음식, 복식 등 다채로운 ‘K-컬처’가 풀어내는 한국의 멋과 이야기를 마음껏 경험하길 바란다”며 “올림픽은 최고의 스포츠 무대지만, 동시에 가장 큰 문화 축제의 장이다. 오늘 밤만큼은 기록과 경쟁을 잠시 내려놓고,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만남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치열한 경쟁 대신 따뜻한 환대가, 결과보다 과정이, 순위보다 기억이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재열 신임 IOC 집행위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개회사를 통해 코리아하우스의 개관을 축하했다.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2026.02.06 01:40
스포츠일반

스포츠·문화 교류의 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운영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국제 스포츠 외교를 강화하고,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총 18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 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된다. 1930년대에 설계된 이 공간은 밀라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영화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한국 문화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국제 스포츠 외교와 선수단 지원의 거점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코리아하우스를 국제 스포츠 외교와 교류를 촉진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2월 5일(목)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위원장, 국제연맹(IFs) 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한국의 날’ 행사를 열어 한국의 설날과 세배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일정에 맞춰 기자회견과 단체 응원전을 진행한다. 대회 종료일인 2월 22일(일)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해 선수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한국의 일상부터 전통·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문화 홍보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 문화도 선보인다. 대한체육회 후원사인 CJ는 K-푸드, K-뷰티, K-엔터(K-팝·영화·드라마) 체험과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 응원전을 진행하고,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하는 한편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처럼 과거와 현재를 잇는 놀이가 펼쳐지며, 팀코리아 응원 굿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방한 관광 콘텐츠로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K-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도 코리아하우스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사유·청자·백자·나전·<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5개 주제 아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는 한편,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및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19종의 상품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 <설중연회: 눈꽃 아래 피어난 한복>을 통해 겨울의 정취 속에 피어난 한복의 미학과 품격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 소품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매개로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에 대한 지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경 기자 2026.01.27 16:24
생활문화

김희애, 쁘렝땅과 함께 따뜻함의 본질 담아낸 24WINTER 광고 캠페인 공개

고감도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이 배우 김희애와 함께한 24WINTER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을 상징하는 쁘렝땅이 전하는 따뜻함의 본질을 담은 ‘Essential Warmth’를 주제로 제안한다. 계절을 넘어선 클래식한 실루엣과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정교한 디테일로 완성해 일상에 스며드는 우아한 겨울을 선사한다.배우 김희애가 지닌 자연스러운 고급스러움과 쁘렝땅(PRENDANG)의 따뜻한 감성이 만나 한층 편안하고 세련된 겨울 무드를 완성했다. 그녀는 쁘렝땅이 추구하는 클래식한 미학과 따뜻한 품격을 가장 잘 담아낸 배우로, 그녀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보는 이에게 깊이 있는 겨울의 아름다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캐시미어 헤링본, 볼륨감 있는 알파카, 유니크한 니팅 조직의 캐시미어 등 다양한 고급 소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이 있는 텍스처와 쁘렝땅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클래식한 컬러에 감각적인 포인트 컬러를 매치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김희애는 최근 개봉한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성공한 프리랜서 번역가이자 자식 교육, 시부모 간병까지 모든 것을 해내는 워킹맘 연경 역을 맡아 '명품 연기력'을 선보여 대중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쁘렝땅과 김희애가 함께한 화보와 아이템들은 전국 백화점의 쁘렝땅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브랜드 공식 SNS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04 10:30
연예

'라스' 옥자연 "'마인' 촬영 중 얼굴에 실핏줄 터졌다"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마인'으로 2연타 흥행에 성공한 배우 옥자연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서울대 출신인 옥자연은 대학 시절 기자를 꿈꾸다 시청자 피꺼솟을 유발하는 빌런 전문 배우로 변신한다. 오늘(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반전 매력의 4인 박선영, 이국주, 경리, 옥자연과 함께하는 '겉바속촉' 특집으로 꾸며진다.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옥자연은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 무대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이후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로 변신해 눈도장을 찍었고, 최근 종영한 '마인'에서는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불륜녀 캐릭터를 소화하며 2연타 흥행에 성공, 대세 배우 반열에 우뚝 섰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한 옥자연은 드라마 속 센 이미지와 달리 순둥순둥한 매력과 조곤조곤한 입담을 자랑한다. 먼저 옥자연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학창 시절 비화부터 최고의 명문 대학에 진학한 후 열혈 기자를 꿈꿨던 사연을 공개한다. 특히 옥자연은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성적이 올랐다고 털어놓으며, 당시 우등생으로 거듭난 결정적인 계기를 귀띔해 현장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옥자연은 서울대 진학 후 정의로운 일에 관심이 많아 기자를 꿈꿨지만, 우연한 계기로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된 운명적인 사건을 들려줄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피꺼솟'을 유발했던 드라마 '마인'에서 불륜녀 연기에 몰입하다 얼굴 실핏줄이 터졌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과연 어떤 장면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옥자연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악귀에 씌인 인물을 연기할 때, 카리스마가 아닌 웃음소리를 연구했다고 밝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옥자연은 오랜 연구 끝에 완성된 웃음소리를 공개하고, 이에 MC는 물론 게스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옥자연은 '경이로운 소문'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세정과의 엘리베이터 액션신에 대해 "8시간에 걸쳐 촬영했다"라며 비하인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01 16:08
무비위크

[화보IS] 송혜교의 정제된 미학

패션브랜드 미샤(MICHAA)가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2021 프리폴 캠페인을 8일 공개했다. 2021 프리폴 캠페인의 키워드는 '뉴 모던(NEW MODERN)'.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선보였으며, 여기에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송혜교의 분위기가 더해졌다. 화보 속 송혜꾜는 완벽한 핏의 수트와 고급 소재와 테일러링이 어우러진 우아한 실루엣의 원피스, 트렌치코트, 니트 등 데일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면서도 정제된 미학과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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