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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솔로 역량 총집합…‘완전체’ 아이브·블랙핑크, K팝 신 달군다

그룹 아이브와 블랙핑크가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해온 역량을 집약한 완전체 컴백으로 2월 K팝 신의 중심에 선다. 개인 활동을 통해 넓힌 스펙트럼과 영향력이 팀 활동으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브는 오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 뒤,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 이후 약 6개월 만의 컴백이다. 데뷔 이후 ‘자기 확신’을 핵심 서사로 삼아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확장해온 아이브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그간 축적해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앨범에는 월드 투어 무대에서만 공개됐던 멤버별 솔로곡도 정식 음원으로 담아내 팀과 개인의 서사를 동시에 확장한다. 티징 콘텐츠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캐릭터와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기자회견장을 연상시키는 블루톤 배경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이름표를 앞에 둔 멤버들이 스타일링과 포즈로 각자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를 한 프레임에 집중 배치한 구성은 팀 시너지를 부각시키는 동시에, 가사를 연상시키는 문구를 결합해 정규 앨범의 음악적 방향성을 암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결합된 스타일링 속에서 선공개곡 ‘뱅뱅’의 콘셉트를 예고했고, 기타 리프와 휘파람 사운드는 정규 2집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컴백에 앞서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다져왔다. 장원영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하며 팀 메시지 구축에 기여했고, 이서는 음악방송 MC로, 레이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혔다. 리즈와 가을은 보컬과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공고히 했으며, 안유진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성과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개별 경험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될 전망이다.아이브는 데뷔 이후 7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여성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과 글로벌 차트에서 쌓아온 기록은 이번 컴백이 단순한 신보 발표를 넘어, 아이브의 현재 위치와 다음 단계를 동시에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보여준다.블랙핑크 역시 완전체 활동으로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 오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을 발표하는데, 이는 정규 2집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그동안 솔로 활동을 통해 확장한 각 멤버의 영역이 이번 앨범에 집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콘셉트 티저 포스터는 절제된 흑백 톤과 미니멀한 연출만으로 블랙핑크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솔로 활동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제니는 정규 1집 ‘루비’로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빌보드 상위권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로제는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최초로 본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아파트’ 퍼포먼스로 시상식 오프닝을 장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리사는 정규 1집 ‘얼터 에고’를 통해 음악성과 글로벌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으며, 지수는 미니앨범 ‘아모르타주’ 발매와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이처럼 각자의 영역에서 축적한 성과는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을 단순한 재결합이 아닌,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최근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국면을 예고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며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아이브와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은 개인의 성장이 팀 단위의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각자의 역량이 최고조에 오른 시점에서 집결된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상징성 양 측면에 의미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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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더 강렬하게 ‘리바이브 플러스’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강렬한 콘셉트 포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지난 30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23일 발매 예정인 ‘리바이브 플러스’의 챌린저스 알러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브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온 그린 플래시 라이트를 활용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 톤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퍼 소재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이트 레오파드 패턴과 볼드한 벨트 등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한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선 듯한 표정과 당당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함께 공개된 영상은 나이트 비전을 통해 지켜보는 듯한 거친 노이즈와 색감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장감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흐르는 가운데, 멤버들은 카메라를 라이트로 비췄고, 그 순간 검은 화면에서 ‘챌린저스’라는 단어와 정규 2집 앨범명인 ‘리바이브 플러스’가 나타나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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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오늘(31일) 日 NHK 대표 음악쇼 ‘베뉴101’ 특별방송 출연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일본 NHK 대표 음악 프로그램 특별 방송에 출연한다.일본 현지 공영 방송 NHK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베뉴101’ 특별 방송 ‘베뉴101 프레젠트 아이브 라이브 스페셜’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단독 특별 방송으로 진행되며, 아이브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특별 방송은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코너를 통해, 아이브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그간 아이브는 일본 음반 및 공연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지난해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집계 기준으로 ‘일레븐’, ‘러브 다이브’에 이어 ‘애프터 라이크’까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연이은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이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증명했다.공연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2022년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알린 아이브는 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 양일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아이브는 일본 현지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특별판 1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해 일본 팬콘 투어에서는 4개 지역 11회 공연을 통해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아이브 신드롬’을 재확인시켰다.일본 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아이브는 국내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열기 속에 이들은 오는 2월 9일 선공개곡 ‘뱅뱅’ 발표를 시작으로 2월 23일 신보를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또한 오는 4월 18일과 19일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개최를 앞두고 있어 올 한 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갈 아이브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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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장원영이 개인사업을? 소속사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 일축 [종합]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포에버 체리’ 상표권을 출원해 비상한 관심이 모였다. 일각에서는 장원영이 사업 행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는데, 소속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라며 선을 그었다. 장원영은 최근 개인 SNS로 한 계정을 공개했는데, 해당 계정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핑크빛 체리 이미지와 체리 형태로 표현한 장원영의 초성 ‘ㅈㅇㅇ’ 로고가 게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장원영이 개인 뷰티 브랜드를 론칭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는데, 28일 특허정보 검색 서비스 키프리스상 장원영이 최근 ‘포에버 체리’와 체리 모양 로고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한 사실이 확인되며 관심이 증폭됐다.특히 해당 상표권이 지정한 상품에는 화장품, 향, 에센셜 오일, 비의료용 마사지 젤을 비롯해 물티슈, 공기용 방향제, 세정제, 도자기 장식품, 빗·스펀지 등 다수의 생활·뷰티 관련 품목이 포함됐다.이에 대해 소속사는 장원영의 사업이 아님을 강조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장원영 관련으로 최근 언급되고 있는 ‘포에버 체리’와 관련하여 사실관계 및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린다”며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서는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다”며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소속사는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며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2월 23일 아이브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2월 9일 선공개곡 ‘뱅뱅’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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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월 9일 선공개곡 ‘뱅뱅’…압도적 비주얼 스포일러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정규 2집 선공개곡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아이브는 지난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스포일러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스포일러 포토의 무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선공개곡 ‘뱅뱅’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영상은 마치 한 편의 감각적인 패션 필름을 보는 듯한 고감도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함께 분주한 대기실과 촬영 현장 곳곳을 비추며 시작되는 영상은, 그 자체로 아이브의 새로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스포일러 하는 듯한 분위기로 설렘을 더했다.디렉터 체어와 화보 촬영장, 수많은 플래시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컷들 속에서 아이브는 여유로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선공개곡 타이틀 ‘뱅뱅’이 선명한 블루 배경 위로 강렬하게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영상 말미,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마이크 앞에 나란히 선 아이브의 모습은 긴장감 넘치는 정적을 만들어냈다. 화려한 비주얼을 넘어 무언가 선언을 예고하듯 정면을 응시하는 아이브의 모습과 실루엣은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보여줄 이들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아이브는 매 앨범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콘셉트와 주체적인 메시지를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MZ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음악은 물론 패션, 뷰티 등 트렌드 전반을 이끄는 이들답게 이번 스포일러 콘텐츠 역시 패션 필름같은 세련된 감각을 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공개곡 ‘BANG BANG’으로 포문을 열 아이브가 정규 2집을 통해 새롭게 써내려갈 음악적 서사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아이브는 2월 23일 발표 예정인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에 앞서,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뱅뱅’을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날 전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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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햇살도 질투한 비주얼…압도적 청순미 [IS하이컷]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장원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푸른 풀숲으로 꾸며진 세트장에 앉아 부드러운 햇살 콘셉트의 조명을 받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은 그는 자연광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장원영은 풀숲 사이에서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거나, 제품을 바라보는 듯한 포즈로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다. 촬영 소품으로 놓인 섬유유연제 제품과 어우러진 민트빛 색감은 청량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광고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 아이브는 음악 활동은 물론 광고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를 통해 컴백한다. 이는 지난 2023년 4월 정규 1집 ‘아이브 아이브’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08:09
스타

장원영, 섬유유연제보다 향기로운 비주얼…풀숲 속 청순 무드 [AI 포토컷]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장원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푸른 풀숲으로 꾸며진 세트장에 앉아 부드러운 햇살 콘셉트의 조명을 받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은 그는 자연광 아래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장원영은 풀숲 사이에서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정면을 응시하거나, 제품을 바라보는 듯한 포즈로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다. 촬영 소품으로 놓인 섬유유연제 제품과 어우러진 민트빛 색감은 청량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광고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 아이브는 음악 활동은 물론 광고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를 통해 컴백한다. 2026.01.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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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 컴백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2월 23일 컴백한다.아이브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스포일러 알러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브는 촬영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현장 곳곳의 다채로운 오브제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연출하며 완성형 비주얼을 입증했다. 장원영은 ‘더 스포일러스’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룩을 완벽하게 소화, 환한 조명을 뒤로 프로페셔널한 감성을 완성했다. 금발 헤어로 변신한 레이는 수많은 강아지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든 채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다채로운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BANG BANG(뱅뱅)’이라는 글자가 걸린 의상 행거 옆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6인 6색 스포일러 포토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이브는 또 자신들의 얼굴이 커버로 위치한 매거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대기실 거울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으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곳곳에 배치된 스포일러 요소들 또한 팬들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다양한 소품과 텍스트가 붙은 무드 보드, 퍼즐을 맞출수록 드러나는 단체 포토 등 디테일한 장치들이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멤버의 팔과 손목을 통해 드러난 ‘26.02.23’이라는 숫자를 통해 발매일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는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선공개곡으로 기선제압에 나선다. 선공개곡은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6:14
드라마

‘러브 미’ 서현진 절친 이지혜 “매 장면 진정성 느낀 작품, 가슴 깊이 남을 것” 종영소감

배우 이지혜가 ‘러브 미’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회를 전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지혜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서준경(서현진)의 찐친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배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배수진은 꾸밈없는 말투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때로는 뼈아픈 팩트를, 때로는 현실적인 농담을 던지며 준경이 스스로의 감정을 회피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정서적 기준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이지혜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 톤은 무거워질 수 있는 서사에 숨 쉴 틈을 만들며 극의 완급을 조절했다는 평이다. 서현진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오랜 시간을 공유해온 친구 관계의 진정성을 설득력 있게 뒷받침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남편 전형준(오동민)과 의기투합해 준경의 고민을 해결하려 애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종영을 맞이한 이지혜는 소속사를 통해 “조영민 감독님을 비롯한 현장의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매 장면 함께 연기하는 배우분들의 깊은 진정성을 느꼈고, 모두가 이 작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수진을 연기하며 현실적인 친구의 바이브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첫 촬영부터 이미 ‘준경’ 그 자체가 되어있는 서현진 배우의 눈을 보며 저 또한 확신을 가지고 수진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었다”고 연기 호흡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지혜는 “방영 후에는 한 명의 시청자가 되어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며 모든 회차를 챙겨보았다. 상실과 회복, 그리고 성장이라는 이야기가 개인적으로도 가슴 깊이 와닿아 여운이 오래갈 것 같다. 함께 ‘러브 미’를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연계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이지혜는 이번 ‘러브 미’를 통해 매체 연기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그 기세를 몰아 이지혜는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연극 ‘벚꽃동산’ 호주 공연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세계적인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재해석한 ‘벚꽃동산’은 지난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화제작이다. 이지혜는 이번 호주 공연에 이어 9월 뉴욕 공연까지 앞두고 있어,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6 11:16
스타

화사, ‘굿 굿바이’로 ‘인기가요’ 또 1위…트리플 크라운 달성

가수 화사가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주에 이어 또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화사는 1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Good Goodbye(굿 굿바이)’로 방송 출연 없이 1위에 올랐다.해당 방송에서 화사는 지난달 7일 첫 1위에 오른 후 한 달여 만인 이달 11일, 그리고 18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결국 ‘트리플 크라운’, 또 음방 5관왕을 차지했다.‘역주행 파워’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신기록 행진도 계속되고 있다.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후 1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누적 횟수 총 715회의 ‘PAK’를 기록 중이다.올타임 ‘PAK’ 순위에서는 헌트릭스 ‘Golden(골든)’(1484회)에 이어 2위, 국내 가수로는 최고 기록이다. 뉴진스 ‘Ditto(디토)’(655회), BTS ‘Dynamite(다이너마이트)’(610회), 아이유 ‘Celebrity(셀러브리티)’(462회)가 뒤를 잇고 있다.한편 화사는 17일과 1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하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데뷔 12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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