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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정석 ‘좀비딸’, 452만 돌파…첫 주말 ‘악마가’, 3위 출발 [IS차트]

‘좀비딸’이 3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도 꿰차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1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지난 주말(8월 15일~17일) 76만 28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52만 977명이다.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조정석)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다.2위에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랭크됐다. ‘F1 더 무비’는 이 기간 37만 5252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420만 6777명을 기록했다.3위에는 첫 주말을 맞은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가 올랐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가 의기투합한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말 오프닝스코어는 17만 7450명, 누적관객수는 26만 9873명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8 08:16
영화

조정석 ‘좀비딸’, 431만 돌파…500만 향해 간다 [IS차트]

올해 최고 흥행작 타이틀을 따낸 ‘좀비딸’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1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전날 26만 137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31만 175명이다.지난달 30일 개봉,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인 ‘좀비딸’은 앞선 15일 4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동시에 ‘F1 더 무비’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날 기준 ‘F1 더 무비’의 일관객수는 13만 438명, 누적관객수는 410만 2882명으로, ‘좀비딸’은 계속해서 간극을 넓히고 있다.한편 ‘좀비딸’은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조정석)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7 10:17
영화

‘좀비딸’ 400만 돌파…“올해 최초, 최단, 최고 기록” [공식]

‘좀비딸’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웠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전날인 15일 오후 5시 25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464명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5년 국내 개봉 영화 중 최초 400만 관객 돌파이자 최단 기간 세운 최고 흥행 기록이다. ‘좀비딸’의 흥행 속도는 2023년 여름 흥행작 ‘밀수’(17일)와 동일하고, 2024년 여름 흥행작 ‘파일럿’(22일)보다 빠르다. 또한 ‘좀비딸’은 ‘F1 더 무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등 쟁쟁한 외화들을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 영화의 타이틀을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좀비딸’은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광복절 연휴를 맞아 단숨에 400만 고지를 넘어서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한편 ‘좀비딸’이 국내에 이어 글로벌 극장가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8월 8일 북미 개봉 이후, ‘전지적 독자 시점’, ‘검은 수녀들’ 등을 모두 제치고 2025년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실사 영화 중 1위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같은 날 개봉한 베트남에서는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인도네시아에서 전체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대만 스타투어, 시체스영화제 초청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나고 있어 글로벌 흥행 순항이 예상된다.400만 돌파를 기념해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배우의 감사 인사 영상이 배급사 NEW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됐다. 배우들은 진심 어린 소감으로 센스 있는 400만 돌파 인사를 전하며 관객들과 기쁨을 나눴다.‘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조정석)의 코믹 드라마로, 절찬 상영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6 09:05
영화

‘좀비딸’ 진짜 좀비 같은 생명력... 1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 [차트IS]

영화 ‘좀비딸’이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11만 991명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75만 8133명이다.‘좀비딸’은 지난 7월 30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16일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 영화다. ‘인질’의 필감성 감독이 연출했으며 조정석, 조여정, 이정은,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5 10:04
스타

[차트IS] 윤아X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2위로 출발…’좀비딸’ 1위 수성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가 이사왔다’는 개봉일인 지난 13일 4만 856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좀비딸'은 1위를 수성했다. 일일 관객 9만556명, 누적 관객 364만 7172명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4 08:36
영화

조정석 ‘좀비딸’ 15일째 정상 지켰다…‘악마가’ 2위 출발 [IS차트]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이 신작 공세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1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전날 9만 49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64만 7107명이다.이로써 ‘좀비딸’은 신작 등장에도 불구,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는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조정석)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로, 개봉 이후 줄곧 정상을 꿰차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새롭게 극장에 걸린 ‘악마가 이사왔다’는 2위로 출발했다. ‘악마가 이사왔다’의 오프닝 스코어는 4만 8480명, 누적관객수는 5만 3229명이다.‘악마가 이사왔다’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신작으로,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와 그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이야기를 그렸다.‘악마가 이사왔다’ 등장에 장기 흥행을 이어가던 ‘F1 더 무비’는 3위로 내려왔다. ‘F1 더 무비’는 같은 날 4만 1586명을 추가했다. 누적관객수는 377만 4636명으로, 여전히 올해 최고 흥행작 기록을 지키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4 06:00
영화

조정석 ‘좀비딸’ 355만 돌파…올해 최고 흥행작 노린다 [IS차트]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이 350만 고지를 넘어섰다.1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전날 10만 30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55만 6626명이다.올해 최고 흥행작 타이틀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종전 1위는 현재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는 ‘F1 더 무비’(일관객수는 4만 3901명, 누적관객수는 373만 3053명)다. 일관객수에서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만큼 ‘좀비딸’은 조만간 ‘F1 더 무비’를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 자리를 꿰찰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조정석)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3 09:11
영화

이게 무슨 일…우익 논란 ‘귀멸의 칼날’, 광복절 앞두고 예매율 50%↑

‘우익 논란’에 휩싸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광복절을 앞두고 압도적 예매율을 이어가고 있다.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량 29만 1384장, 예매율 51.4%를 기록 중이다.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좀비딸’(10.0%), ‘F1 더 무비’(8.3%)를 비롯해 개봉을 앞둔 화제작 ‘악마가 이사왔다’(11.7%), ‘식스데이즈’(5.5%) 등을 모두 제친 기록이다.‘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일본에서 지난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을 잇는 이야기로,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중 제1장을 그린다.누적 판매 1억 5000만부를 기록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가 원작으로 2019년 4월 TV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를 통해 처음 영상화됐다. 이후 TV 애니메이션과 극장판 시리즈로 꾸준히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뒀다.한국에서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등이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시대적 배경이 일본 제국주의 팽창기인 다이쇼 시대라는 점,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가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더욱이 이번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일인 오는 22일은 광복절 일주일 후로, 국내 정서를 고려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거세다.이러한 분위기에 일부 홍보 행사는 취소되기도 했다. 앞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측은 지난 9일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극중 캐릭터 탄지로와 네즈코의 시구를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하루 만에 이를 철회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1 09:13
영화

조정석 ‘좀비딸’ 2주차 주말도 ‘올킬’…누적 335만 돌파 [IS차트]

‘좀비딸’이 2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도 꿰차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지난 주말(8월 8일~10일) 84만 4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35만 1402명이다.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 정환(조정석)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다.2위에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랭크됐다. ‘F1 더 무비’는 이 기간 31만 8869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364만 3469명을 기록했다.3위에는 첫 주말을 맞은 신작 ‘발레리나’가 올랐다. ‘발레리나’의 주말 오프닝스코어는 10만 9401명, 누적관객수는 18만 7212명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11 08:28
영화

‘좀비딸’ 주말만 84만 명↑ 봤다…‘F1 더 무비’ 올 최고 흥행 [IS차트]

영화 ‘좀비딸’이 개봉 2주 차에도 압도적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F1 더 무비’는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11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8일~10일 3일간 84만 481명이 감상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35만 1394명이다.같은 기간 ‘F1 더 무비’는 31만 8869명이 감상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64만 3469명으로 톰 크루즈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339만)을 제치고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3위는 존 윅 유니버스 신작 ‘발레리나’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10만 9397명이 감상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8만 7208명이다. 한편 예매율은 이날 오전 7시 22분 기준 오는 22일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사전 예매량 29만 741장으로 1위를 수성 중이다. 2위에는 오는 13일 개봉하는 임윤아, 안보현 주연 ‘악마가 이사왔다’가 6만 5906장으로 뒤따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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