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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화기애애 분위기 속 어두워지는 표정…무슨 일

지성이 최강 지원군들과 한자리에 모인다.3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0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무소불위의 권력자들에 맞서 싸울 최고의 팀을 꾸린다.지난 9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김진아(원진아 분)와 박철우(황희 분)에게 권력을 움직이는 사법부 악의 축이 강신진(박희순 분)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목숨까지 걸겠다는 이들을 지원군으로 받아들인 한영은 곧바로 거악의 자금책인 이성대(조상기 분) 부장을 향한 작업에 들어갔다. 이한영은 친구 석정호(태원석 분)를 대표로 세운 투자 회사 ‘미라클 아시아’를 만들고,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을 취재원으로 부르며 신뢰감을 높였다. 거대한 작전에 속아 넘어간 이성대는 ‘미라클 아시아’에 30억을 투자하고 말았다.이한영 무리가 거악의 30억을 손에 쥔 가운데, 31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드디어 한자리에 모인 이한영의 어벤저스 팀 판벤저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려져 눈길을 끈다.이한영은 해맑은 미소로 자신의 동료로 김진아, 석정호, 송나연, 박철우를 바라보고 있다. 권력 앞에서 항상 긴장감을 놓지 않던 이한영의 무장해제 된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한다. 든든한 지원군들 역시 즐거운 듯 밝은 웃음과 장난기를 머금은 표정으로 즐거운 식사 자리를 가진다.하지만 축제 분위기도 잠시, 이한영의 표정은 서서히 어두워진다. 언제, 어떻게 겨눠질지 모르는 강신진의 칼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 거악의 심장부에 가까워질수록 예측 불허한 위험도 따라붙을 것이 예상되는 터. 찰나의 평화 끝에 찾아올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판사 이한영’ 10회는 확대 편성으로 10분 빠른 이날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5:56
배구

후반기 막 올리는 V리그, 1위도 봄 배구도 치열한 다툼

프로배구 V리그가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29일부터 5라운드 일정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1위와 봄 배구 티켓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남자부는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승점 47·15승 8패)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승점 45·15승 8패)을 제치고 시즌 첫 1위로 올라섰다. 두 팀의 승점 차가 적어, 한 경기 승패에 따라 뒤집힐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 1승 3패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 한국전력(1월 29일)-OK저축은행(2월 1일)전을 어떻게 치르느냐가 중요하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의 부상 이후 내리막길을 탄 대한항공은 디그 부문 1위(세트당 2.8개)의 리베로 이가 료헤이(등록명 료헤이)를 내보내고, 호주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개릿(등록명 이든)을 영입했다. 공격력을 보강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든은 31일 KB손해보험전에서 첫 출격이 점쳐진다. 3~5위 KB손해보험(승점 39) 한국전력(38) OK저축은행(승점 36)이 봄 배구 티켓을 놓고 벌이는 3위 싸움도 점입가경이다. 세 팀은 승점 3 이내 접전 중이다. 6위 우리카드(승점 29)도 박철우 감독 대행 부임 이후 4승 2패로 반전하며 마지막까지 봄 배구 진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여자부는 한국도로공사가 승점 52(19승 5패)로 독주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강소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위력을 발휘하는 데다 서브와 리시브·수비 등 조직력까지 갖췄다. 흥국생명이 '요시하라 매직' 속에 최근 5연승의 신바람을 타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승점 42)을 밀어내고 2위(44)까지 치고 올라오며 도로공사를 위협하고 있다. 일본인 출신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꼴찌 후보였던 흥국생명을 단숨에 우승 경쟁 팀으로 변모시켰다. 현대건설은 주축 선수의 부상과 판정 시비 속에 3위로 떨어졌지만 최근 5시즌 중 1위 3회·2위 2회를 차지할 정도로 저력을 갖춘 팀이다. '우승 후보' IBK기업은행(승점 36)은 시즌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여오현 감독 대행 부임 후 반등에 성공, 봄 배구 티켓을 노린다. 5위 GS칼텍스(승점 33)는 29일 흥국생명전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다. 이형석 기자 2026.01.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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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박희순 환심 샀다…‘판사 이한영’ 8회 10.8%

지성이 거악을 뿌리 뽑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지난 24일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8회에서 이한영(지성)은 거악을 처단하기 위해 기꺼이 그들의 ‘내부자’가 되어 법무부 장관 후보인 우교훈(전진기)을 낙마시키고 강신진 라인의 일원이 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8%를 기록했다.어제 방송에서 이한영은 곽순원(박건일)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밀항을 앞두고 있던 추용진(이장원)과 천학수(당현석)를 잡았다. 여기에 추용진이 강정태(김진호)에게 상납한 비자금 파일까지 박철우(황희)에게 보내며 악인들을 덫에 가뒀다. 추용진의 체포 소식을 들은 강신진은 이한영이 나타난 뒤 일이 어긋나는 것 같다는 김진한(정희태)의 말에 의심의 불씨가 더욱 타올랐다.우교훈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됨과 동시에 박철우는 강정태의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같은 시간, 우교훈 딸의 마약 스캔들을 폭로할지 고민하던 김진아는 장태식(김법래)을 잡게 해주겠다던 이한영의 말을 믿고 클럽을 습격해 그녀를 체포했다. 한편 강신진은 곽순원(박건일)을 시켜 강정태를 살해하고, 박철우까지 처리하려는 음모를 꾸몄다. 이한영은 박철우가 위험에 빠졌으나 강신진의 연락을 받아 그에게 향할 수밖에 없었고, 강정태의 부름을 받아 홀로 지역구 사무실에 간 박철우는 생명의 위기를 맞았지만 간신히 살아남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가 이어졌다.국회는 우교훈 딸의 마약 스캔들로 아수라장이 됐고, 우교훈은 박광토(손병호)로부터 처절하게 버림받고 말았다. 이 상황을 이한영과 함께 지켜보던 강신진은 만족스러워했지만 여전히 마음 한 켠에 남은 의심을 떨칠 수는 없었다. 강신진은 이한영의 접근 의도를 재차 캐물었고, 박철우까지 언급하며 그의 평정심을 흔들었다. 이에 이한영은 과거 에스그룹과의 유착으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렸던 황남용(김명수) 대법관을 잡게 해달라는 부탁을 남겼다.강신진은 이한영의 복수심에 완전히 마음을 열고 자신의 비천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다가올 대법원장 교체 시기에 황남용을 제물로 넘겨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한영이 설계한 판에 제대로 올라탄 김진아는 장태식을 잡을 수 있는 증거나 증인을 내놓으라고 재촉했다. 이에 한영은 장태식을 풀어준 배후이자 거악의 실체는 따로 있음을 암시했고, 그 정체를 궁금해하는 진아에게 “목숨을 걸어야 할 텐데?”라는 경고를 남겼다.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거악 척결의 서사가 가속 페달을 밟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이한영의 신출귀몰한 행보는 계속됐다. 한영은 추용진의 재판 전, 추용진을 찾아가 상납한 비자금이 권력의 주머니로 들어갔음을 알리며 거악이 강정태를 살해하여 꼬리 자르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내 재판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한 한영은 추용진에게 남면구 싱크홀 사건이 태명 건설의 부실 공사 때문임을 인정하지 않으면 권력자들로부터 죽음의 위기를 다시 한번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방청석에서 추용진이 징역 10년과 벌금 50억을 구형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이한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그런가 하면 강신진은 현재 대법원장 축출을 위해 곧장 여론몰이에 나섰다. 이어 황남용 대법관을 만나 사법부 재편의 뜻을 밝히며 함께 할 것을 부탁했다. 이후 강신진은 옆방에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한영에게 황남용의 아들 기업 채용 점수 기록을 넘겨주며 약속을 지켰다. 서로를 이용하는 이한영과 강신진의 위태로운 동행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끌어냈다.방송 말미, 이한영은 백이석(김태우)과 임정식(김병춘)에게 강신진과의 접촉을 털어놓으며 실망감을 안겼다. 이들이 위험에 빠질까 차마 진실을 밝히지 못한 한영은 곧장 자리를 떴다. 그 길로 해날로펌을 방문한 한영은 유선철(안내상)에게 “사법부의 백호, 백이석을 사냥할 기회는 이번뿐”이라며 거부할 수 없는 미끼를 던졌다. 이한영의 예측불허한 행보가 아군과 적군 모두를 혼란에 빠트리면서 극을 뒤흔드는 가운데, 다음 방송에서도 보는 이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판사 이한영’ 9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07
드라마

지성, 박희순·손병호 연합에 맞섰다…‘판사 이한영’ 판 흔드는 정면충돌

지성이 박희순과 손병호 연합의 막강한 힘에 맞선다.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8회에서는 이한영이 절대 권력자들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친다.지난 7회 방송에서 이한영은 남면구 싱크홀 재판 중 구청에서 피해자들을 협박한 동영상을 증거로 받아들이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남면 구청장 추용진(이장원)에게 공천을 준 여당 강정태 의원에게 들어간 자금이 20억이나 되고, 그가 꼬리를 밟히게 되면 차기 대선 지지율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신진(박희순)의 신경이 곤두섰다. 특히 남면구 재판 담당 검사가 이한영과 충남지법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철우(황희)라는 점, 두 사람이 서울로 올라온 시기가 비슷하다는 점은 강신진의 의심을 더욱 증폭시켰다.이한영과 강신진 사이 보이지 않는 물밑 싸움이 벌어지는 와중 17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향한 칼날을 거두지 않는 두 사람의 살벌한 눈치 싸움이 담겨 있다.집무실에 마주 앉은 이한영과 강신진은 서로의 목적을 파악하기 위해 의중을 떠본다. 겉으로는 평온한 대화 자리인 듯하지만 두 사람을 감싸는 서늘한 분위기가 날카롭게 공기를 파고든다. 침착을 유지하는 한영과 그의 속내를 꿰뚫어 보려는 듯 맹수 같은 눈을 빛내고 있는 신진의 시선이 허공에서 부딪히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이어 이한영은 강신진과 박광토(손병호)의 또 다른 설계와 마주하게 된다. 권력을 향한 이들의 욕망은 계속해서 가지를 뻗어 나가며 어두운 기운을 몰고 온다는데. 이에 대응할 이한영의 전략이 어떤 반격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또 강신진과 우교훈(전진기)의 입장은 180도 뒤바뀐다. 앞서 교훈에게 출신을 지적당하는 굴욕을 맛봤던 신진은 멱살을 잡혔음에도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며 당당히 맞선다. 반면, 우교훈은 이내 사색이 된 얼굴로 그에게 불어닥친 파란을 예상케 한다. 두 사람이 보여줄 강렬한 대치와 전세 역전 서사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다.‘판사 이한영’ 8회는 오늘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또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MBC는 오는 25일 오후 5시 10분부터 ‘판사 이한영’ 1~8부 몰아보기를 편성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7:53
드라마

지성, 권력자 응징 나섰다…‘판사 이한영’ 또 자체 최고 11.4%

지성이 권력을 향해 응징의 발차기를 날렸다.지난 2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7회에서 이한영(지성)은 남면구 싱크홀 사건의 주범 추용진(이장원)의 추가 범죄를 밝혀내는 한편, 김진아(원진아)에게 공조 제안을 건네며 거악 소탕을 위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4%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허동기(신현종)에게 돈을 빌려준 사채업자로 위장해 싱크홀 사건의 핵심 인물 추용진을 압박했다. 하지만 추용진의 재판을 원한다는 허동기의 진심에 사적 집행을 멈췄고, 이내 마스크를 벗어 자신이 판사임을 알렸다. 겨우 풀려난 추용진과 천학수(당현석)는 남면구 국회의원 강정태(김진호)로부터 피해자 합의서를 받을 것을 종용받으며 코너에 몰렸다.한편, 이한영은 ‘우교훈(전진기) 낙마’ 건과 관련해 엄준호(박정학)가 이렇다 할 행동에 나서지 않자 중앙지검 김진아 검사의 정의감을 이용하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엄준호는 김진아의 상사 마강길(김영필)을 불러 이전에 한영이 준 우교훈 딸 마약 파티 영상을 전달했고, 이 증거는 김진아의 손에 들어갔다.그런가 하면 이한영의 신상 서류를 확인한 강신진은 한영의 아버지가 에스건설 용역과의 마찰로 복역한 사실을 알게 됐다. 자신이 판사로 참여했던 그때의 재판을 기억해낸 신진은 이한영을 불러 “나한테 접근한 이유가 뭐야?”라고 그의 저의를 날카롭게 파고들었으나 “합당한 쓰임을 바랄 뿐”이라는 대답만 들었다. 그런가 하면,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이한영과 강신진을 목격한 임정식(김병춘)은 이를 곧바로 백이석(김태우)에게 알렸다. 우군들 사이 서서히 생겨나는 균열은 극의 흐름을 안갯속으로 밀어 넣었다.이한영은 거악 척결을 위한 다른 포석도 깔았다. 그는 김진아의 선배인 박철우(황희)와 함께 그녀를 만나 우교훈의 딸을 잡으면 그녀의 원수 장태식(김법래)을 잡을 수 있게 돕겠다고 제안했다. 김진아는 반신반의했지만, 이한영은 이왕이면 청문회 날이 좋을 것 같다며 자신이 그린 판에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향후 이한영과 김진아의 공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의를 좇는 이들과 거대 권력 사이 펼쳐질 서사에 관심이 모인다.어느새 다가온 남면구 싱크홀 사건 재판 당일, 남면구청 변호를 담당하는 해날로펌 변호사 유하나(백승희)는 모든 피해자들과 합의가 되었다고 밝혔으나 허동기의 변호사가 추용진 측에서 합의를 강요했음을 폭로하면서 양상이 바뀌었다. 재판에 앞서 이한영이 기자 송나연(백진희)에게 연락해 남면구청 직원이 피해자들을 협박하여 합의서를 받아냈다는 증거를 확보하도록 했고, 송나연이 재판 전 허동기의 변호사에게 이를 전달한 것. 판을 뒤집은 한영은 폭력과 공갈 협박 혐의로 추용진을 형사 재판으로 이관하며, 검찰 조사부터 받을 것을 명했다. 강신진의 발등엔 불이 떨어졌다. 추용진이 잡혀 들어가게 된다면 그에게 공천을 준 강정태까지 위험에 처하는 것은 물론, 차기 대선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 이에 강신진은 “꼬리도 저 살자면 몸통을 흔드는 법”이라며 “그 전에 잘라내야죠”라고 서늘한 계획을 세웠다.이에 강신진은 추용진을 밀항시키는 척 유인한 뒤 곽순원(박건일)을 통해 살해하고자 했다. 추용진의 숨이 끊어질 위기의 상황, 석정호(태원석)를 통해 정보를 얻은 이한영이 현장에 도착해 순원에게 정의의 발차기를 날리며 마무리됐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8회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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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맞아? 1차 목표 4승 2패 달성, 우리카드가 달라졌다

박철우(41) 코치가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우리카드가 안정을 찾으며 반등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25-17)으로 완승했다. 박철우 감독 대행은 2010~11시즌부터 2019~20시즌까지 몸담았던 친정팀 삼성화재를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쌓았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말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시즌부터 지도자에 입문한 박철우 코치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기는 파격적인 선택을 내렸다. '국내 선수 최다 득점 1위' 출신의 박철우 대행이 팀을 이끈 후 우리카드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라운드에서 반타작 이상 승률을 기록했다. 1~3라운드까지 매 라운드 2승 4패에 그쳤던 우리카드가 4라운드에서 4승 2패로 반등했다. 4라운드 순위는 3위(승점 10)다. 박철우 대행의 4라운드 목표가 최소 4승 2패였다. 지난 11일 KB손해보험전에서 임시 지휘봉을 잡고 세 번째 경기만에 첫 패배를 안은 박 대행은 "봄 배구 경쟁에서 멀어질수록 선수들의 기운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4라운드에서 최소 4승 2패를 올려야만 한다"라며 "2단 연결 처리 능력이나 분위기, 컨디션을 잘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지난 15일 OK저축은행을 3-2로 물리쳤고, 18일 현대캐피탈에는 0-3 완패를 당했다. 22일 삼성화재를 물리치고 1차 목표를 달성했다. 박 대행은 팀을 이끌면서 선수 기용폭을 넓게 가져가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대캐피탈전에서는 선수들의 무기력한 모습에 작전 타임 때 쓴소리를 남겼다. 우리카드는 여전히 6위(승점 29·10승 14패)지만 분위기 반전을 이뤄 봄 배구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3위 KB손해보험(승점 39) 4위 한국전력(승점 38)과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이형석 기자 2026.01.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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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봤어?' 레오 펄펄 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맹추격

만날 때마다 기싸움을 펼쳐온 현대캐피탈 '쿠바 특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36·등록명 레오)가 우리카드의 알리 하그파라스트(22·등록명 알리)에게 한 수를 제대로 보여줬다. 현대캐피탈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V리그 4라운드 우리카드와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32-30, 25-18, 25-23) 완승을 거뒀다. 이번 시즌 우리카드전 4전 전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승점 44(14승 8패)를 기록, 선두 대한항공(승점 45·15승 7패)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블로킹 13개(우리카드 7개)로 높이의 우위를 자랑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레오였다.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득점을 올린 데다 공격 성공률이 무려 70.97%에 이르렀다. 이날 경기는 V리그 개인 최고 득점 신기록을 보유한 레오와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의 기싸움이 주목받았다. 두 선수는 직전 3라운드 맞대결에서 터치 아웃 여부에 대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언쟁한 바 있다. 양 팀 선수들이 두 선수를 말릴 정도로 격렬했다. 레오와 알리는 지난 시즌에도 신경전을 벌여 레드카드와 함께 벌금 징계까지 받았다.박철우 우리카드 감독 대행은 "나는 우리 선수라 알리를 좋아한다. 그런 파이팅 기질이 있는 선수가 좋다"며 알리를 감쌌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알리의 강한 서브를 최대한 잘 리시브해야 한다"며 경기에 주목했다. 레오가 개인 활약과 팀 승리 모두 웃었다. 레오는 32-30으로 천신만고 끝에 따낸 1세트에만 12득점을 쓸어 담았다. 21-17에선 힘을 빼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서브 에이스까지 올렸다. 반면 우리카드는 30-31에서 알리의 백어택 공격이 최민호의 블로킹에 막혀 첫 세트를 내준 게 뼈아팠다. 레오는 2세트 8-10에서 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14-12에선 분위기를 갖고 오는 서브에이스를 추가했다. 또한 3세트 23-21에서 23-23 동점을 내준 상황에서 3인 블로커를 맞고 나가는 득점으로 팀을 매치 포인트로 이끌었다. 현대캐피탈은 바야르사이한이 우리카드 김지한의 공격을 가로막아 경기를 매조졌다. 레오는 이번 시즌 득점 6위(491득점) 공격성공률 1위(55.77%)에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란 출신의 알리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15득점(서브에이스 3개) 공격 성공률 46.15%를 올렸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박철우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6위 우리카드는 이날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노렸지만, 현대캐피탈에 또 무릎을 꿇었다. 박 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후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이형석 기자 2026.01.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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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성공률 70.97%' 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 4전 전승...대한항공 턱밑 추격

현대캐피탈이 이번 시즌 우리카드전 4전 전승을 달리며 선두 대한항공을 맹추격했다. 현대캐피탈은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홈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 스코어 3-0(32-30, 25-18, 25-23)으로 셧 아웃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승점 44(14승 8패)를 기록, 대한항공(승점 45·15승 7패)을 재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현대캐피탈은 '해결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26득점을 올렸다. 공격성공률은 무려 70.97%였다. 토종 에이스 허수봉이 11득점에 머물렀으나 바야르사이한이 블로킹 3개를 포함해 9득점을 보탰다. 최민호는 블로킹 5개를 뽑았다. 6위 우리카드는 박철우 감독 대행 체제에서 현대캐피탈을 격파하고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노렸지만 이에 실패했다. 박 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후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 초반 끌려다녔지만 블로킹을 통해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1세트에만 12득점을 쓸어담은 레오의 활약 속에 점수 차를 벌려갔다. 레오는 21-17에서 힘을 빼며 상대의 허를 찌르는 서브 에이스까지 올렸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24-21에서 듀스 승부에 이어 25-26 역전까지 허용했다. 이후 엎치락뒤치락 승부 속에 현대캐피탈은 상대 범실에 이은 알리의 후위 공격을 최민호가 가로 막아 기선을 제압했다.2세트 역시 중반부터 현대캐피탈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12-12에서 신호진, 바야르사이한의 연속 공격 성공게 이은 레오의 서브에이스를 더해 석 점차로 달아났다. 16-14에선 허수봉의 득점에 이은 최민호의 연속 블로킹, 레오의 백어택, 상대 범실로 22-14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현대캐피탈 3세트 23-23 동점을 내줬으나 레오의 퀵오픈 성공으로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이어 바야르사이한의 블로킹으로 경기를 매조졌다. 이형석 기자 2026.01.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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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감독 대행, 친정팀 한국전력 3-2 격파...부임 후 3승 1패

박철우(41) 우리카드 감독 대행이 친정팀 한국전력을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우리카드는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8-26, 10-25, 19-25, 25-23, 15-10)로 물리쳤다. 6위 우리카드는 승점 26(9승 13패)을 기록해 중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상대팀 한국전력은 박철우 감독 대행의 친정 팀이다. 박 대행은 2020년 한국전력 유니폼을 처음 입었고, 2023~24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과는 사제지간의 연을 맺었다. 한국전력에서 뛰고 있는 신영석, 서재덕 베테랑과 오랜 기간 함께했다. 마우리시오 파에스 전 감독이 물러남에 따라 박철우 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후 친정팀과 맞대결은 이날이 처음이다. 우리카드는 박철우 대행이 팀을 이끈 뒤 3승 1패 상승세를 타고 있다. 우리카드는 블로킹(10-17개) 서브 에이스(4-5) 범실(31-23) 공격성공률(44.44%-47.86%) 등 대부분 지표에서 뒤졌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앞섰다.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따낸 우리카드는 2~3세트를 크게 졌다. 박 대행은 외국인 선수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와 세터 한태준에 휴식을 부여하며 경기를 풀어갔다. 우리카드는 4세트 백업 세터 이승원이 투입된 뒤 흐름을 되찾았다. 한국전력 김정호의 강한 서브 때 동점을 내줬으나 끈끈한 수비와 22-21에서 아라우조의 연속 백어택 득점 속에 승부를 마지막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 초반 흐름은 한국전력이 주도했다. 우리카드는 세터를 이승원에서 한태준으로 교체했고, 박 대행의 선택은 적중했다. 5-7에서 아라우조 백어택, 김지한 백어택, 조근호 블로킹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아라우조와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의 활약 속에 점수 차를 벌려 나간 끝에 경기를 매조졌다. 알리가 19득점, 아라우조는 18득점을 기록했다. 갈 길 바쁜 한국전력은 2경기 연속 5세트 승부에서 무릎을 꿇었다. 한국전력(승점 35·12승 10패)은 승점 1을 확보하는데 그쳐 3위 KB손해보험(승점 37·12승 10패)를 따돌리지 못했다. 이형석 기자 2026.01.1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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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우리카드 대행 쓰라린 첫 패배 "4R 최소 4승2패 올려야"[IS 장충]

박철우(41) 우리카드 감독 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첫 패배를 경험했다. 우리카드는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졌다. 이달 초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떠난 후 2연승을 달리던 우리카드는 박철우 대행 체제에서 처음 패배했다. 박 대행은 "찬스볼이 넘어오거나 2단 연결 과정에서 서로 미루는 등 집중력이 떨어졌다. 훈련을 통해 보강이 필요하다"고 돌아봤다. 외국인 선수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가 양 팀 최다 28득점을 올렸으나, '득점 8위' 아시아쿼터 알리 하그파라스트(등록명 알리·우리카드)가 V리그 데뷔 후 가장 적은 6득점에 머물렀다. 결국 알리는 3세트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4세트는 교체로 투입됐다. 박철우 감독 대행은 "알리가 앞선 두 경기처럼 좋은 에너지나 분위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러나 이 때문에 (3~4세트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건 아니다"라며 "충분히 리시브할 수 있는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집중력이 떨어진 거 같아 뺐다"고 말했다.박 대행은 팀을 이끌면서 선수 기용폭을 넓게 가져가고 있다. 그는 "김지한(4득점)의 몸 상태에 문제는 없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고려해 한성정(10득점)을 먼저 투입했다"고 밝혔다. 갈 길 바쁜 6위 우리카드는 이날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다음 일정은 오는 15일 한국전력(4위)과 원정 경기다. 박철우 감독 대행은 2023~24시즌까지 한국전력에서 선수로 뛰었다. 박 대행은 "봄 배구 경쟁에서 멀어질수록 선수들의 기운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4라운드에서 최소 4승 2패를 올려야만 한다"라며 "2단 연결 처리 능력이나 분위기, 컨디션을 잘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이형석 기자 2026.01.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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