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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고2 훈남 아들, 대형 기획사에서도 제안 많이 와… 하지만 의사가 꿈” (‘4인용 식탁’)

배우 류진이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는 배우 박탐희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박준금, 류진, 함은정이 함께 했다.류진은 첫째 아들 찬형의 키가 185cm라고 말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그러면서 류진은 “처음에는 나무랄 때도 있었다. 내가 볼 때는 어린 학생인데 액세서리 좋아하고 눈도 안 나쁜 애가 안경테가 많다. 전날 책가방은 안 챙겨도 옷은 챙긴다”며 “여자 때문은 아니다. 자기를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다. 몸도 만들고 있다. 자기가 몸을 만드니까 둘째에게 운동하라고 짜증을 낸다. 둘째도 헬스장에 끌려가서 억지로 운동한다”고 말했다. 함은정이 “연예인 제안 많이 받지 않냐”고 묻자 류진은 “아내에게 연락이 오는데.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나가는 기획사에서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연락이 온다. 그래서 물어보면 애들 자체가 (연예계 쪽에) 관심이 없고. 찬형이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대답했다.박탐희는 류진의 아들에 대해 “영어도 잘한다. 역사 해설사로 활동할 정도로 영어를 잘한다”고 말했다. 류진은 “내가 살던 시대의 교육 방식을 강요할 수 없게끔 아들이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나는 한다. 둘째는 아직 귀엽다”고 밝혔다.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0.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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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류진 아들, BTS 닮은꼴 성장…“대형 기획사 연락와도 관심無” (‘4인용식탁’)

배우 류진이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로 성장한 아들들의 근황을 전했다.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배우 박탐희 편으로 절친인 배우 박준금, 류진, 함은정이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이날 류진은 큰아들 찬형이 언급되자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키가 185cm다. 패션 쪽에 관심이 많다. 학생인데 액세서리를 좋아하고 눈도 안 나쁜 애가 안경테가 많다”며 “매일 책가방은 안 챙겨도 다음 날 옷은 챙겨놓는 편이다. 요즘 애들이 자신을 꾸미는게 투자하는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이어 “찬형이는 게다가 지금 몸도 만들고 있다. 본인이 몸을 만드니까 둘째 찬호한테도 자꾸 헬스장에 가자고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류진은 “각종 기획사에서 아이 엄마에게 연락이 온다. 내가 들은 것만 해도 국내 최대 기획사에서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연락이 온다고 하더라. 그런데 아이들이 연예계에 관심이 없다. 찬형이는 의사를 하고 싶다고 한다”고 털어놨다.이에 박준금은 “배우처럼 좋은 직업이 어딨냐”고 했으나 류진은 “아직은 아닌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류진 아들 류찬형은 지난 2020년부터 청소년 문화유산 영어 해설사로 활동 중이다. 류진은 이에 대해 “하는 모습 보니까 정말 대단해 보이더라. 내 교육 방식을 강요할 수 없도록 아들이 만들어 버렸다”고 대견해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9.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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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나태주, 태권도 국대→트롯 가수… “1년 동안 립싱크 해명만” (4인용식탁)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출신 나태주가 트롯 가수 데뷔 후 고충을 토로했다.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현영이 박탐희, 신지, 나태주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나태주는 “운동하면서 크게 부상당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무릎 수술만 무려 3번 받았고, 어깨 팔 다리 등 잦은 부상은 늘 있었다.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일 크게 다친 건 십자인대 파열이다. 수능 보고 다음날 연습하다가 완전히 파열됐다. 선수들중에서도 이례적인 부상”이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나태주는 부상을 극복하고 세계 1위에 등극하는 역사를 쓰기도 했다. 이후 2020년 태권 트롯맨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트롯 가수로 본격 데뷔하게 된다. 그는 “방송 나오고 1년 동안은 해명만 하고 다녔다”며 “격한 태권도 안무에 라이브를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토로했다.이에 현영은 “나는 지금까지도 라이브인지 립싱크인지 해명하고 다닌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8.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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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현영 “남편 애프터 신청 안 와… 내가 먼저 만나자고” (4인용식탁)

방송인 겸 CEO 현영이 남편에게 반한 이유로 순수함을 꼽았다.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현영이 박탐희, 신지, 나태주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영은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다. 심지어 내 소개팅도 아니였다. 선배 소개팅 대타자리로 갔다”면서 “연예인이라 당황할까 봐 걱정했는데, 남편이 외국에서 지낼 때 나를 엄청나게 좋아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현영은 남편의 순수한 모습에 반했다고. 그는 “내가 무슨 말만 하면 귀가 빨개지더라. ‘어머 왜 이렇게 순진하세요?’라고 물어봤다”면서 “우스갯소리이지만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든 원래 빨개지더라. 심지어 혈압도 좀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현영은 소개팅 후 애프터 신청이 없는 남편에게 오기가 생겼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소개팅 끝나고 일주일 동안 전화를 안 하더라. 그래서 라디오 스케줄 끝나고 올림픽대로 타고 내려오면서 내가 먼저 ‘뭐하세요? 청담동으로 오실래요?’하고 전화했다”고 이야기했다.이후 라디오에서 하차한 현영은 빈 공백기 동안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며 빈자리를 채웠다고. 그는 “MT에 온것처럼 데이트 했다. 만나면 고민없이 잘 놀았다”며 1년 연애 후 결혼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8.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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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신지 “라디오 하차 후폭풍… 눈떴는데 갈 데가 없어” (4인용식탁)

가수 신지가 3년 2개월 진행한 라디오 폐지 후 심정을 전했다.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인 현영이 박탐희, 신지, 나태주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지는 “3년 2개월 동안 진행한 라디오가 폐지됐다”며 “3일까지는 괜찮았는데 7일부터는 미치겠더라. 한 달은 라디오 폐지 후폭풍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눈을 떴는데 갈 데가 없더라. 이 기분이 사람을 힘들게 했다”고 덧붙였다.이에 현영은 “너는 방송이 없어진 거 아니냐. 나는 하차했었다. 그때 겸사겸사 연애해서 시집가야되겠다고 결심했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너도 이제 연애해야 한다”며 신지에게 연애를 추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8.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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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0억’ 현영, 시티뷰 송도집‧사무실 공개 (‘4인용식탁’)

연매출 30억 CEO이자 방송인 현영이 집과 사무실을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인 현영 편이 방송된다.현영은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배우 박탐희와 가수 신지, 나태주를 초대해 집들이 파티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현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사무실 내부와 ‘시티뷰’를 자랑하는 송도 집을 공개하며 ‘연매출 30억’ CEO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현영은 인천시 대표 수영선수로 활약 중인 11세 첫째 딸 다은이의 근황을 전하며 운동선수가 된 딸을 케어하며 지내고 있는 육아 일상과 그 비결을 밝힌다. 불과 약 1년 만에 각종 수영 대회 상을 휩쓸며 시 대표 수영선수가 됐다는 딸에 대한 자랑을 펼친 현영은 현재는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딸이) 어쩌면 4년 후 올림픽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 현장을 경험시켜 주고 싶어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 (직관을) 가게 됐다”는 계획을 밝힌다. 이어 현영은 “(모든 경기를 따라다니며) 컨디션 조절, 식단 관리, 마사지 등을 해준다. 김연아 선수의 엄마처럼 살고 있다. 그래도 딸이 만족해서 뭔가를 해내는 걸 보는 게 더 즐겁다”며 운동선수 자녀를 둔 고충과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다.이에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출신’인 나태주는 2018년, 세계 랭킹 1위까지 달성했던 이력을 밝히며 “저도 처음 전국대회 경기를 보고 정확히 3개월 후에 첫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며 “실제 경기를 보는 경험이 선수 인생에 큰 발판이 된다. (선수에게) 최고의 학습”이라며 현영에게 조언과 응원을 전한다. 이어 그는 “19살, 태권도 선수 시절 코치님에게 트로트 앨범을 내달라고 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가수를 꿈꿨음을 고백,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2020년, ‘태권트롯맨’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하게 된 일화를 밝힌다.한편, 현영은 소개팅 대타로 나갔다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외국계 금융회사 운영 CEO인 남편과의 운명적인 첫만남 일화를 밝힌다. “내가 무슨 말만 하면 귀까지 다 빨개지더라”며 남편의 순진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고백하고, 박탐희 또한 소개팅으로 만난 사업가 남편과 만난 지 111일 만에 결혼하게 된 극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한편 신지는 “(마지막 연애가) 4년 전”이라며 “(지금은) 외롭지만 혼자가 익숙하다”라며 연애 스토리와 현재의 결혼관까지 밝힌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8.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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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금융회사 CEO 남편, 소개팅 대타로… 순진한 모습에 결혼” (4인용식탁)

방송인 겸 쇼핑몰 CEO 현영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오늘(5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이자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인 현영이 출연한다.현영은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배우 박탐희와 가수 신지, 나태주를 초대해 집들이 파티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현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사무실 내부와 ‘시티뷰’를 자랑하는 송도 집을 공개하며 ‘연매출 30억’ CEO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현영은 인천시 대표 수영선수로 활약 중인 11세 첫째 딸 다은이의 근황을 전하며 운동선수가 된 딸을 적극 케어하며 지내고 있는 육아 일상과 그 비결을 밝힌다. 불과 약 1년 만에 각종 수영 대회 상을 휩쓸며 시 대표 수영선수가 됐다는 딸에 대한 자랑을 펼친 현영은 현재는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딸이) 어쩌면 4년 후 올림픽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 현장을 경험시켜 주고 싶어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 (직관을) 가게 됐다”는 계획을 밝힌다. 이어 현영은 “(모든 경기를 따라다니며) 컨디션 조절, 식단 관리, 마사지 등을 해준다. 김연아 선수의 엄마처럼 살고 있다. 그래도 딸이 만족해서 뭔가를 해내는 걸 보는 게 더 즐겁다”며 운동선수 자녀를 둔 고충과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다.이에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 출신’인 나태주는 2018년, 세계 랭킹 1위까지 달성했던 이력을 밝히며 “저도 처음 전국대회 경기를 보고 정확히 3개월 후에 첫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며 “실제 경기를 보는 경험이 선수 인생에 큰 발판이 된다. (선수에게) 최고의 학습”이라며 현영에게 조언과 응원을 전한다. 이어 그는 “19살, 태권도 선수 시절 코치님에게 트로트 앨범을 내달라고 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가수를 꿈꿨음을 고백,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2020년, ‘태권트롯맨’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하게 된 일화를 밝혀 절친들을 놀라움을 자아낸다.현영은 소개팅 대타로 나갔다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외국계 금융회사 운영 CEO인 남편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 일화도 밝힌다. “내가 무슨 말만 하면 귀까지 다 빨개지더라”며 남편의 순진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고백하고, 박탐희 또한 소개팅으로 만난 사업가 남편과 만난 지 111일 만에 결혼하게 된 극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반면 신지는 “(마지막 연애가) 4년 전”이라며 “(지금은) 외롭지만 혼자가 익숙하다”라며 연애 스토리와 현재의 결혼관까지 밝힌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8.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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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최정현, 인앤엠씨 전속계약…유진 한솥밥

국내 톱 일러스트레이터 최정현(cjroblue)이 배우 유진, 기태영, 박탐희 등이 소속된 인컴퍼니의 지주회사 인앤엠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인앤엠씨는 31일 "'인앤엠씨의 본격적인 콘텐츠 아티스트 에이전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타자로 일러스트레이터 최정현(CJroblue)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정현 작가는 18년 차 일러스트레이터로 개성 있고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그림으로 인스타그램, 네이버 그라폴리오 등의 SNS는 물론 그림 에세이 출간으로 4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디자이너라면 모두가 사용하고 있는 어도비코리아의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들과의 콜라보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정현(CJroblue)은 인앤엠씨와의 계약 후 첫 프로젝트로 유진이 전속모델로 있는 수제버거 프랜차이즈와 콘텐츠, 패키징 컬래버 작업을 진행했다. 4월 중 작가의 그림으로 디자인된 콘텐츠,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정현 작가와 인앤엠씨는 향후 브랜드 컬래버 및 아티스트 콘텐츠 시장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배우의 컬래버로 새로운 콘셉트의 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3.3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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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소외계층에 시리얼 10만인분 기부…새해 따뜻한 마음

배우 유진이 신년을 맞아 훈훈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유진의 소속사 인컴퍼니는 “유진이 지난해부터 공식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켈로그와 함께 굿네이버스, 인천시 연수구청, 서울시 송파구청, 김포시 복지재단 등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약 10만 인분에 달하는 시리얼 제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진은 “코로나 19가 계속되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진은 평소에도 아동복지에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선행을 펼쳐왔다. 어린이 동화책 번역, 출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고 내레이션 재능 기부, 아동학대 국민 감시단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 중이다. 지난해에는 소속사 인컴퍼니와 함께 결식아동에게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기부하는 등 소속사와 함께 꾸준히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진과 함께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며 인컴퍼니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선한 영향력'이 전파될 수 있도록 성숙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인컴퍼니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한 종합미디어 회사로 소속 배우들과 함께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인컴퍼니에는 배우 유진, 기태영, 박탐희, 김중돈, 지주연, 김도현 등이 소속되어있다. 한편, 유진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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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탐희-류진 '새해에 만나요'

배우 박탐희와 류진이 31일 밤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1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31/ 2021.12.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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