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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막내’ 넘어 ‘솔로 윤산하’로…8년 만의 다이브 [종합]

“나 자신에게 뛰어들고 싶어요. 이번 작업을 통해 뛰어 들었지만, 나의 한계를 한 번 느껴보고 싶다. 여러 도전들을 하면서 한계에 도전하겠습니다.”지난 2016년 불과 열 여섯 살의 나이에 K팝 신에 뛰어든, (당시 기준) K팝 최연소 데뷔 멤버 윤산하가 데뷔 8년 만에 ‘아스트로 막내’ 아닌 그 자신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다이브’ 한다.윤산하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를 발매한다. 발매 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윤산하는 솔로 가수로서 자신을 소개하는 게 “아직 어색하고 긴장된다”면서도 “언젠가는 솔로를 하고 싶었다. 기다렸던 순간이 와 행복하고 떨린다”고 말했다.솔로 작업은 지난 연말부터 본격 시작됐다. 윤산하는 “당시 좀 힘들어 공백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문득 팬들을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3월에 소극장 팬미팅을 열었고, 그 때 받았던 함성과 응원 소리에 힘을 받아 이 앨범까지 이어지게 됐다. 팬들을 보며 살아있음을 느꼈고, 내 음악을 들려드렸을 때의 뿌듯함이 있어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앨범명 ‘더스크’는 ‘황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의미한다. 아스트로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앨범명에 대해 윤산하는 “황혼은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는 시간을 뜻하는데, 아스트로 막내 산하와 솔로 아티스트 윤산하를 헷갈려하는 시기를 황혼으로 표현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 준비할 때도 내가 어떤 음악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하루 종일 ‘나와 맞는 음악색은 뭐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그 모습 자체를 앨범에 녹여보자’고 말씀하셔서 ‘더스크’가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멤버들 없이 홀로 해낸 작업 과정은 어땠을까. 윤산하는 “막내다 보니 형들에게 애교도 부리고 기대는 막내였는데, 혼자 하다 보니 형들의 빈자리를 느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장한 부분도 많이 생긴 것 같다. 제대로 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윤산하는 “멤버 형들이 전체적으로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조언을 많이 구하고, 얻었다. 노래도 1절이 나오면 그 부분을 들려주면서 어느 부분을 고치면 좋을지 코멘트도 받았고, 앨범을 다 만든 뒤에는 고생했다며 힘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다이브’는 윤산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강렬한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이끄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곡이다.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 슬픔과 그리움을 품은 어둠이지만 그 밤에 빠져 흘러가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곡에 대해 윤산하는 “‘다이브’ 하면 물에 빠져든다는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 빠져들기 전의 무서움·두려움·공포가 있다면 빠지고 난 뒤엔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 이번 앨범 준비할 때도 무섭기도 하고 자신이 없었는데 막상 해보고 나니 행복하더라. 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다면 ‘다이브’를 듣고 좋아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윤산하의 자작곡 ‘여우별’을 비롯해 ‘루징 마이 마인드’, ‘비러스윗 미스테이크’, ‘블리딩’, ‘레인 다운 온 미’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이 중 자작곡 ‘여우비’에 대해 윤산하는 “어느 힘들었던 날 문득 하늘을 바라봤는데, 하늘을 보며 숨을 크게 쉬며 살아있다는 걸 느낀 적이 있다. 팬들에게 따뜻한 곡을 들려주고 싶었다. 팬들도 따뜻한 마음을 갖기를 바라며 만들어봤다”고 말했다. 또 ‘루징 마이 마인드’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사람의 후회와 미안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운전하면서 가이드를 들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산하는 “올해의 목표는 바쁘게 활동하자는 것이고, 같은 팀 형인 (차)은우형을 따라잡자는 혼자만의 목표가 있다. 아직은 좀 (형과의 거리가) 먼 것 같아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형의 뒤를 따라 가겠다”고 말했다. 윤산하는 차은우에 대해 “항상 멋있는 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형의 모습들, 행동들이 어른스럽고 배울 게 많은 형이다. 앞서나가는 생각을 많이 해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런 부분도 닮고 싶고, 성품을 닮고 싶다. 또 인지도도 많이 따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작업 과정을 통해 “묘하게 성숙해진 분위기를 느꼈다”며 스스로 발견한 변화를 언급한 그는 솔로 윤산하로서 보여주고 싶은 매력에 대해서도 다부지게 밝혔다. 그는 “이런 앨범의 곡 장르도 소화할 수 있구나 하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스트로 막내’로 귀여운 이미지가 많은데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단 생각이 들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첫 솔로 앨범과 함께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서는 윤산하는 한국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로 시청자를 만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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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 “힘든 공백기에 팬들 그리웠다…팬들에 힘 얻어 솔로 작업”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데뷔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도약한다. 윤산하는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윤산하는 “작년 12월쯤 솔로 작업을 결심했다. 그 때 공백기가 있었는데 어느 날 저의 힘든 모습들을 보고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3월에 소극장 팬미팅을 열었고, 그 때 받았던 함성과 응원 소리에 힘을 받아 이 앨범까지 이어지게 됐다. 팬들을 너무 보고 싶었고 내 음악을 들려드렸을 때의 뿌듯함이 있어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앨범명 ‘더스크’는 ‘황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의미한다. 아스트로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윤산하는 “준비하면서 발견한 나의 장점은, 팀 활동 할 때 뮤직비디오나 자켓 사진을 봤을 땐 조금은 어린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묘하게 성숙해져 있더라. 묘하게 분위기가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또 나는 노래하는 내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녹음을 마치고 들어보는데 나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솔로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지점은 “솔로 윤산하로서 보여주고 싶은 매력은, 이런 앨범의 곡 장르도 소화할 수 있구나 하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스트로 막내’로 귀여운 이미지가 많은데,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이런 모습도 보여줄 수 있구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다이브’는 윤산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강렬한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이끄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곡이다.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 슬픔과 그리움을 품은 어둠이지만 그 밤에 빠져 흘러가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윤산하의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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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 “차은우 형 따라잡는 게 목표…형도 빨리 따라오라’고”

솔로 가수로 나선 윤산하가 소속팀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를 따라잡겠다고 밝혔다. 윤산하는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윤산하는 “3월에 소극장에서 혼자 공연한 적이 있다. 공연을 준비하기 전에 조금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팬들이 너무 보고 싶더라. 팬들을 보며 살아있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로 앨범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윤산하는 “올해의 목표는 바쁘게 활동하자였다. 또 혼자 생각하고 있는 목표가 있다. 같은 멤버 형인 (차)은우형을 따라잡자는 목표다. 그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은 좀 (형과의 거리가) 먼 것 같아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형의 뒤를 따라 가겠다”고 말했다.윤산하는 “(은우형이) 아마 의식은 하고 있을 거다. 내가 평소 장난 치면서 ‘목표가 형이다, 조심해라’고 하면 ‘그래, 빨리 따라와라’라고 해주곤 한다”고 너스레 떨었다.앨범명 ‘더스크’는 ‘황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의미한다. 아스트로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다이브’는 윤산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강렬한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이끄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곡이다.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 슬픔과 그리움을 품은 어둠이지만 그 밤에 빠져 흘러가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윤산하의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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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 “데뷔 8년 만 솔로 데뷔, 아스트로 형들 빈자리 느끼기도”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가 데뷔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도약한다. 윤산하는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윤산하는 솔로 가수로서 자신을 소개하는 게 “아직 어색하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그는 “기다렸던 순간인 것 같다. 솔로를 언젠가는 하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이 될 줄 몰랐다. 행복하고 떨린다. 내 목소리로 가득 담긴 앨범이 처음이라 나도 많이 들을 것 같다”고 말했다.홀로 해낸 작업기도 소개했다. 윤산하는 “막내다 보니 형들에게 애교도 부리고 기대는 막내였는데, 혼자 하다 보니 형들의 빈자리를 느꼈다. 한편으로는 성장한 부분도 많이 생긴 것 같다. 제대로 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도 전했다. 윤산하는 “멤버 형들이 전체적으로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조언을 많이 구하고, 얻었다. 노래도 1절이 나오면 그 부분을 들려주면서 어느 부분을 고치면 좋을지 코멘트도 받았고, 앨범을 다 만든 뒤에는 고생했다며 힘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앨범명 ‘더스크’는 ‘황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의미한다. 아스트로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다이브’는 윤산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강렬한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이끄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곡이다.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 슬픔과 그리움을 품은 어둠이지만 그 밤에 빠져 흘러가고 싶다는 애절한 마음을 전한다.윤산하의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8.06 14:09
금융·보험·재테크

NH농협, 지난해 여신 부문 우수 직원 시상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2023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 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여신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선발해 공로를 인정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2023년도 시상식에서는 총 52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대상은 강릉교동지점 전지현 팀장이 차지했다.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작년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NH농협은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직의 핵심 인재로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4.04.28 09:41
자동차

한성자동차, 미술영재 장학 프로그램 '드림그림' 발대식 성료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지난 20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13년째 운영하고 있는 미술영재 장학 프로그램인 ‘2024 드림그림’ 제13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제12기 장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졸업식을 비롯해, ‘예술로 내일을 만나다(Facing Tomorrow with Arts)’이라는 신규 슬로건 하에 제13기 신입 장학생 및 멘토들이 한성자동차 미술영재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신진 작가 및 아티스트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신입 장학생 및 멘토들을 포함해, 졸업생, 드림그림 앰버서더, 한성자동차 및 한국메세나협회 관계자 총 150명이 레크리에이션, 졸업식, 발대식, 오찬, 포토존 베스트 커플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마음 한 뜻으로 새로운 드림그림의 시작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한성자동차는 올해 2024 드림그림의 확장과 성장을 도모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장학제도 운영 개편' '신진 작가 육성 및 작가 지원 확대' '미술계 트렌드를 반영한 연계 행사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우선 기존 저소득층 미술 영재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던 기준을 올해부터 소외 계층의 장학생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장학생들까지 범위를 확장해 예술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뿐만 아니라 신진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멘토들의 지원도 강화하며, AI 및 신기술을 아트와 접목해 미술계 트렌드를 반영한 행사 후원의 규모도 확대한다.올해 드림그림의 주요 행사는 ’파라다이스 아트랩(Paradise Art Lab)’과 연계한 기술 융합 예술 작품 전시, 신진 작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024 On Boarding’ 전시회 등이 있다.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드림그림은 단순한 장학 프로그램을 넘어, 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4 드림그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미래 예술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우리 사회에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2024.02.22 14:15
연예일반

[포토] 현빈, 멋짐 한가득

배우 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코스메틱 브랜드 '티르티르' 글로벌 킥오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30/ 2023.05.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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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빈, 사르르 녹는 귀여운 미소

배우 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30/ 2023.05.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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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빈, 카리스마 넘치는 입장

배우 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30/ 2023.05.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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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빈, 완벽 비율

배우 현빈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5.30/ 2023.05.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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