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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방구석1열' 녹화 인증샷 "N번방 사건의 모든 것"

방송인 장성규가 '방구석1열'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N번방 사건의 모든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서지현 검사, 표창원 의원, 모델 장윤주와 함께한 모습. JTBC '방구석1열' 세트장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꼭 할게요", "모두 응원합니다", "이번 주 기대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표창원 의원, 서지현 검사와 함께 디지털 범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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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장윤주, 넘사벽 모델 포스

장윤주가 30일 오전 일산 장항동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방구석1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4.30 2020.04.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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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윤주, 앗 깜찍이야!

장윤주가 30일 오전 일산 장항동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방구석1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4.30 2020.04.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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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윤주, 손인사하며 출근

장윤주가 30일 오전 일산 장항동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방구석1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4.30 2020.04.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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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윤주, 미소가 아름다워~

장윤주가 30일 오전 일산 장항동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방구석1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4.30 2020.04.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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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윤주, 넘사벽 모델 포스

장윤주가 30일 오전 일산 장항동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방구석1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4.30 2020.04.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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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윤주, 오늘따라 낯설은 출근길

장윤주가 30일 오전 일산 장항동 JTBC일산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방구석1열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0.04.30 2020.04.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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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변영주 감독 "디카프리오 얼굴이 개연성"

꽃미남 스타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세기의 아이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특집으로 꾸며진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대표작인 ‘로미오와 줄리엣’과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주제로 흥미진진한 영화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 녹화에서 변영주 감독은 ‘로미오와 줄리엣’에 대해 “사실 영화 속 대사들이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같은 전부 중2병 대사다. 그런 대사에 귀 기울이게 만든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의 피와 살이다. 디카프리오의 외모만으로 관객들을 납득시킨 영화”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카프리오의 작품에 대한 극찬은 계속됐다. 장윤주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세계 최정상 배우의 반열에 오르게 한 ‘타이타닉’에 대해 “영화관에서 4번이나 관람한 작품이다”라고 극찬했다. 민규동 감독은 “흥행 수익 약 18억 달러를 벌고, 15주간 박스오피스 1위의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타이타닉’의 흥행 이후 ‘레오 마니아’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민규동 감독은 “2009년도 베를린 영화제의 파티장에서 디카프리오를 본 적 있다. 나도 모르게 홀려서 따라가던 중에 경호원에게 제지당했다”라며 실물 영접 에피소드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23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2.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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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문소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향한 남다른 팬심

'방구석1열' 배우 문소리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내일(22일) 오전 방송 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출연해 칸 영화제 수상작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와 '어느 가족'을 다룬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문소리가 출연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배우 문소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감독님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문소리 배우와 '베테랑'의 미쓰봉 장윤주 씨를 만나고 싶어서 왔다"고 센스 있게 답변하기도. 주성철 편집장은 두 영화의 매치에 대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어른의 성장을 담아냈고 '어느 가족'은 아이의 성장을 담아낸 영화다. 최근 영화 속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세계를 이해하기 좋은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문소리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자서전을 직접 들고 와 팬임을 입증했고 "영화제에서 종종 뵐 기회가 있어도 팬이라는 말을 못 했는데 이런 기회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굉장히 좋았다. 좋은 인연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문소리가 함께하는 JTBC '방구석1열'은 22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19.12.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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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패션아이콘 특집 '바람사X로마의휴일' 다시본다

‘방구석 1열’이 패션 아이콘 특집으로 꾸며진다. 8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대한민국 톱모델 MC 장윤주가 인생 영화로 꼽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로마의 휴일’을 재개봉한다. 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매거진의 편집장을 역임한 신유진 대표와 트렌디한 감성의 대명사 요니P 디자이너가 출연해 입담을 보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유진 대표는 두 영화 매치에 대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근대로 넘어가기 직전인 19세기를 배경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의복을 굉장히 잘 보여준 영화다. 그리고 ‘로마의 휴일’은 크리스찬 디올이 ‘뉴룩’을 발표한 직후 1950년대 의복을 특징적으로 보여준 영화”라고 평하며 두 작품이 패션계에서 가지는 의미를 설명했다. 요니P 디자이너는 “대학시절 19세기 의상을 공부할 때 교과서처럼 여긴 것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비비안 리 의상이었다”며, “여기에 현재까지도 회자가 되는 ‘로마의 휴일’ 오드리 햅번의 의상까지 함께 보니 오늘은 패션의 역사도 공부하는 시간”이라며 기뻐했다. 이외에도 출연자들은 영화로 패션 아이콘에 등극한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주성철 편집장은 “영화 ‘이유 없는 반항’의 제임스 딘이 떠오른다”고 밝혔고 요니P는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레옹’의 마틸다 패션이 떠오른다”고 답하며 흥미진진한 대화를 이어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2.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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