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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난임 치료’ 서동주, 배아 생성 성공…”조만간 이식 시도”

방송인 서동주가 난임 치료 과정을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동주는 “지난해 12월 24일 난자 채취를 진행했고, 다행히 배아 형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어 “배아 하나가 추가로 더 생성되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서동주는 배아의 발달 상태를 확인한 뒤, 배아를 모아 조만간 이식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결과를 다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서동주는 난임 치료에 최선을 다해본 뒤, 결과에 따라 입양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겠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서동주는 방송인 고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6월 4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18:15
예능

서동주, ‘12억 신혼집’ 낙찰 비결 “경매학원도 다녔다…재개발 호재도” (편스토랑)

방송인 서동주가 재테크 비법을 공개한다.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변호사, 방송인에 이어 작가, 화가로까지 종횡무진 활동 중인 ‘엘리트 방송인’ 서동주가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서동주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MC들은 MIT 졸업, 와튼스쿨 석사, 로스쿨까지 접수한 서동주의 남다른 이력을 언급하며 서동주를 소개했다. 이어 “재테크에도 소질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소문의 진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서동주는 “재테크가 최대 관심사이긴 하지만 잘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남편과 공부를 하기 위해 경매학원에 등록해서 함께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드머니가 적었기 때문에 신혼집을 경매로 구입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경매로 구옥을 낙찰받아서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다”라고 했다. 서울 도봉구 소재 12억대 구옥으로 알려진 해당 신혼집에 대해 “재개발 이슈도 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역시 브레인”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한편 이날 서동주는 특히 이정현의 VCR 속 이정현과 남편의 애정 표현을 보고 크게 공감하고 몰입해 눈길을 끌었다. 서동주 역시 이정현 부부처럼 연상연하 부부인데다가, 지난 6월에 결혼에 골인한 신혼이기 때문.이에 MC 붐이 “평소 애정 표현을 잘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서동주는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뜻밖의 애교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여기에 남편과의 애칭도 공개했다. 서동주는 “남편은 나를 ‘애기야’라고 부르고, 나는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른다”라고 답했다. 서동주가 4살 연하의 남편을 ‘뮹뮹이’라고 부르게 된 사연(?)을 들은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서동주의 달콤한 신혼생활, 재테크 비법까지 모두 공개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37
연예일반

“여자인 척 음성변조..” 서동주, 스토킹 피해 호소

방송인 서동주가 여성 목소리를 흉내 낸 한 남성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서동주가 동네 주민들과 60kg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평범한 이웃 나눔의 현장은 한 주민이 며칠 전 겪은 전화를 언급하면서 긴장감으로 바뀌었다.해당 주민은 “어떤 여자가 ‘서동주 씨를 보러 왔다’며 전화를 했다”고 말하며 당시 녹취를 공개했다. 녹음 속 목소리는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 씨가 거기 산다고 들었다”며 집 위치까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를 들은 서동주는 “그분 여자 아니에요. 남자예요. 여자인 척 목소리를 변조한 것”이라고 즉시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주민들은 “닭살 돋는다”, “너무 충격적이다”라며 불안감을 드러냈고, 서동주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분들이 제 상황을 잘 알고 지켜봐주신다”며 담담하게 대응했다. 이어 “모르는 사람이 오면 바로 알려주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같은 사적인 접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서동주는 지난 10월에도 SNS를 통해 의문의 인물이 집 주소를 캐묻는 전화를 받았다며 녹취 일부를 공개했다. 당시 상대는 “그 맞은편 단독주택 아니에요?”라며 주소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듯한 말을 했고, 주민이 “왜 찾냐”고 묻자 즉시 전화를 끊었다. 서동주는 “내일 신고해야겠다”고 밝히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이번 영상 말미에서도 그는 “부디… 프라이버시는 지켜주세요”라는 자막을 통해 경계심과 피로감을 드러냈다.한편, 서세원·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07:39
스타

‘난임’ 서동주 “결국 응급실 갔다…난자 채취 잠시 중단” (또도동)

방송인 서동주가 응급실에 다녀오며 난임 치료를 잠시 중단했다고 밝혔다.30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결국 응급실행 저에게도 아기 천사가 올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서동주는 최근 화제를 모은 12억 대 리모델링 저택에서 수영장 청소를 하는 근황부터 전했다. 남편이 직접 호스로 물을 뿌리자 서동주는 “미국에는 풀장이 많아 풀보이가 있다”며 “보통은 웃통 벗고 근육질이라 약간 판타지가 있다”고 말했다. 남편은 “벗을까?”라고 말해 달달한 신혼 일상을 자랑했다.밝아 보이는 일상이지만 서동주는 무거운 고민을 꺼냈다. 최근 난자 채취 시술 등 난임 극복을 위해 받고있는 치료에 관한 것이다. 서동주는 “이번 달은 난자 채취를 쉬고 있다”며 “주사 맞으면서 배도 너무 부었고, 몸도 무기력해졌다. 활동량도 확 줄고 피곤하고 졸렸다”며 컨디션 악화로 인해 잠시 중단했음을 설명했다.급기야 응급실까지 다녀왔다고도 털어놨다. 서동주는 “생리통이 너무 심했다. 응급실에 가서 링겔, 진통제 맞고 집에 와서 남편과 ‘이번 한달만 쉬자’고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응급실을 갈 정도는 드문 일이다. 욕심 안내고 자연의 섭리를 최대한 따르고 나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임신 준비를)하려고 한다”고 부연했다.서동주는 “일을 덜하고 쉬고 운동을 하면서 해야 기적처럼 자연 임신이 될 때도 있다는데 제가 요즘 일복이 너무 터졌다”며 “제가 기독교긴 하지만 사주를 보면 올해 터진 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늦은 나이지만 아이를 낳아야 한단 생각을 갖게된 이유에 대해선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사람과 안정된 생활을 하니까 저절로 ‘이 사람을 닮은 아이를 낳아서 가족 구성원이 이뤄지면 너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응원해주시면 힘이 날 것 같다. 만약 난임 치료가 잘 안되더라도 의연하게 버텨내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故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6월 4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30 21:04
스타

“서세원 딸 거기 살죠?” 서동주, 기괴한 스토커 음성 공개

방송인 서동주가 정체불명의 스토커 음성을 공개하며 경고에 나섰다.지난 24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누구냐, 넌! 우리 동네 사람들 괴롭히지마”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정체불명의 한 남성 A씨가 동네주민 B씨에게 “거기 서세원 씨 따님 서동주가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는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B씨는 “여기요? 누구 찾으시는데”라고 되물었고, A씨는 “서동주 씨. 그 맞은 편 단독주택 살고 있는 거 아닌가”라며 구체적인 거처까지 특정했다. B씨가 “그런데 왜요?”라고 단호하게 선을 긋자 A씨는 전화를 끊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무섭네” “이게 무슨 일이래요. 조심하세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 등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에서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고, 현재 한국에서 방송 활동과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4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25 14:00
스타

서동주 “구치소 다녀온 후 다른 사람돼”…’캄보디아 사망’ 故서세원 회상

방송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부친이자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의 사망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서동주는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올라온 ‘아빠의 죽음, 엄마의 암 투병… 실패와 좌절 속에서 그녀가 삶을 사랑하는 법’ 제목의 영상에서 부친의 사망 당시 “충격이 너무 큰데 어떤 감정이 들어야 할지 모르겠더라”며 “평소 감정을 많이 억누르면서 사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말했다. 서세원은 지난 2023년 4월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서동주는 “허망함을 크게 느꼈다. 이렇게 한순간에 사람이 사라질 수 있는 거구나 싶었다”며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았고 애증의 관계였는데 감정의 원인 제공을 한 상대방이 사라지니 감정이 오갈 데가 없었다. 내가 눈물이 많지 않은 편인데도 그 시기엔 정말 많이 울고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또 “어렸을 때 좋은 환경이었다. 유복했고, 부모님 사이도 나쁘지 않았다”며 “2002년 아버지가 구치소를 다녀온 후 여러 가지가 크게 변했다. 아버지가 아예 다른 사람이 돼서 왔고 그때부터 우리 가족에게 고비가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서세원은 1979년 데뷔한 후 큰 사랑을 받았으나 횡령 의혹과 해외 도박 논란으로 인해 연예계를 떠났다. 또한 고인은 2015년 전 부인이자 배우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이듬해 캄보디아로 이주했다. 서세원은 1981년 서정희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19 07:10
연예일반

서동주 “父 서세원, 캄보디아서 사망…장례만 두 번”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서 세상을 떠난 부친 고(故) 서세원을 떠올렸다.서동주는 12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신간을 소개하던 중 전작 ‘샌프란시스코 이방인’ 속 ‘난 아빠와 닮은 점이 참 많았다’란 문구를 언급했다.서동주는 “그때만 해도 아버지가 살아계셨다. 생각하면 너무 좋은데 너무 싫은 애증의 마음이 있었다. 너무 잘 보이고 싶기도 한데 너무 밉기도 했다. 이런 복잡한 감정이 들어서 늘 힘들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아버지를 보면 나랑 너무 닮은 면이 많아서 인정하고 싶지 않아졌다. 하지만 내가 또 그 사람을 닮았다는 것에서 오는 복잡한 마음이 있었다. 미워하고 싶지 않아서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고 쓰고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 실망하지 않기로 했다고 썼다”고 회상했다.서동주는 “그때 정말 많은 분이 내게 ‘그런 이야기를 써줘서,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고맙다’고 해줬다”며 “세상에 좋은 부모상에 대한 노래나 시, 글은 많은데 그렇지 못한 자녀들을 위한 내용은 많이 없더라. 그래서 위로를 많이 받으신 것 같다”고 짐작했다.그는 또 “최근에 쓴 책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썼다. 나도 놀란 게 시작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썼는데 4꼭지 정도에 아버지 이야기가 담겼다”며 “다 쓰고 ‘아버지 이야기가 너무 많다’고 했는데 편집자님이 다른 결이라 괜찮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서동주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를 캄보디아와 한국에서 두 번 치렀다. 이 과정에서 내가 키우던 노견 클로이가 죽을 고비가 왔다. 결국 아버지 발인하고 같은 날 클로이도 장례를 치렀다”며 “그렇게 두 번의 일을 치르니 사는 게 허망했다”고 말했다.그는 “이렇게 한순간에 사라지는데 내가 여태까지 왜 애쓰고 살았을까 싶었다. 그냥 세상을 홀연히 뜨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아버지가 가시고 엄마도 암으로 아프실 때라 금전적으로도 어려웠다. 그래서 정말 죽지 않으려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덧붙였다.서동주는 고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고인과 서정희는 1982년 결혼 후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서세원은 2016년 새 아내, 딸과 캄보디아로 이주했고 2023년 4월 현지에서 사망했다. 당시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심정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14 18:30
연예일반

서동주 “시험관 시술 중 눈물… 시어머니가 함께 울어줬다”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난임으로 힘든 심정을 고백했다.11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40대인 내가 임신할 수 있을까…? (+임신 준비 제품, 팁 공유) |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서동주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하며 겪은 좌절과 희망을 솔직하게 전했다.서동주는 “예쁜 아기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배아 모으기에 실패해 많이 우울했지만,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의원에서 8체질 검사를 받아보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며칠 전 안 좋은 소식이 있었다. 원장님께서 ‘통배 두 개를 모으면 이식하자’고 하셨는데 아직 한 개도 모으지 못했다. 이틀 전에는 5일 배아를 성공했는데 PGT(유전자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그 소식을 듣고 엄청 울고 슬퍼했다. 시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한참 울었다”고 전했다.이어 “엄마에게 전화하면 ‘하지 마라, 애 낳아서 뭐 하냐’라고 하실 텐데, 시어머니는 ‘네가 우선이다’라며 오히려 위로해 주신다. 심지어 같이 울어주시기도 했다. 아까 통화할 때도 우시더라.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고 고백했다.검사 결과 서동주는 금양 체질로, 하체를 단련해 균형을 맞추라는 조언을 받았다.한편, 서동주는 고(故) 코미디언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한국에서도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네 살 연하 남성과 재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11 23:52
예능

[TVis] 서동주, ♥연하 남편, 장성규 소개 아냐…“불면증 플러팅” (동상이몽2)

방송인 서동주가 4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인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서동주는 결혼 3개월 차인 4살 연하 남편을 “장성규 매니저”라고 소개하며 “장성규가 소개해 준 건 아니다. 또래 지인들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친구로 오래 지내다가 점점 연락하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외모가 제 스타일로 생겼다. 키도 크고 훈남 스타일”이라며 “제가 강아지 산택을 밤마다 시키니까 위험하지 않냐고 해서 가끔씩 남편이 왔다. 그 당시 제가 불면증이 있어서 ‘나 좀 재워주고 가라’고 했다. 남편이 ‘자고 가라’로 잘못 들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런가 하면 재혼 결심은 김구라를 보고 했다고 고백했다. 서동주는 “저도 굉장히 직설적이다. 원래는 재혼 생각이 없었는데 김구라를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도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그러자 김구라는 “저는 엄영수 씨 보고 재혼 생각했다. 우리의 롤모델은 엄영수 씨다”라고 강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01 23:37
스타

‘장성규 매니저와 재혼’ 서동주, “재워주고 가” 오해로 연애→시험관 준비 (‘동상이몽2’)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7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예비 부모가 된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가 기적 같은 임신 풀 스토리를 최초 공개한다.1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MIT 출신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6월에 웨딩 마치를 올린 서동주는 “김구라 선배 때문에 재혼을 결심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또한, 이날 서동주는 방송인 장성규 매니저인 남편과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서동주는 “재워주고 가”란 말을 오해해 연애가 시작됐다 밝히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신개념 적극 플러팅에 스튜디오가 후끈했다는 후문이다. 덧붙여 부부 싸움 도중 국어사전까지 펼쳐 불붙은 일화부터 ‘좀비 세상 대책’까지 목놓아 연설하며 3개월 차 부부 일상을 최초 밝혔다. 서동주는 “좀비가 나타나 연락 두절되면 어디서 만날지 정해놨다”며 직접 호신술 시범까지 선보여 예측불가 엉뚱미를 제대로 발산했다고. 한편, 서동주는 “오늘 녹화 오기 전 주사 맞고 왔다”며 현재 시험관 준비 중임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이날 방송에는 그간 난임으로 고생하던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의 임신 비하인드 풀스토리가 최초 공개된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방송에서 오랜 시간 난임 사실을 고백, 1년 반 만에 시험관 재시도에 나선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랬던 부부가 무려 9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간절히 바라던 임신에 성공, 예비 엄마 아빠가 되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양현민은 “평생 아빠란 말 못 들을 줄 알았다”라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임신을 알게 된 감격의 순간부터 태몽, 아이의 성별까지 전격 공개했다. 특히 “이것 덕분에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이를 스튜디오까지 가지고 나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과연, 난임을 극복한 특별한 임신 비법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이어 최참사랑은 임신 후 180도 달라진 남편 양현민의 모습을 폭로했다. 앞서 1일 2당구를 즐기며 아내에게 무한 챙김을 받았던 양현민이 예비 아빠로서 완벽 변화된 것. 하지만 그런 모습도 잠시, 시도 때도 없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거나 모르는 행인에게 “우리 아내 임신했어요”라고 말 걸며 자랑하는 등 한껏 팔불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그는 샤머니즘에 심취하고 환청까지 들었다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고. 역대급 팔불출 아빠가 된 양현민의 180도 달라진 일상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한편,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를 위해 ‘악역 삼촌즈’ 배우 박성웅, 김성균이 깜짝 등장했다. 명절까지 함께 챙길 정도로 친한 박성웅과 무명시절 대학로에서부터 인연 깊은 김성균이 부부의 젠더리빌 파티를 위해 나선 것. 두 사람은 성별 공개에 앞서 “빨리 끝내줄게”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리는 건 물론 정체불명의 비닐과 흰 천을 꺼내왔다. 이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 영화로 돌변, 양현민은 물론 스튜디오 MC들까지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0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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