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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혜성 전 아나 “방송으로 인정받은 적 없어…꼬리표 떼고 싶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유튜브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이혜성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 실버 버튼 인증샷을 올리며 “나에게는 오지 않을 줄 알았다. 기존에 운영했던 채널을 2년 남짓 유지하다가 난 유튜브는 안 되나 보다 하고 접었다”고 썼다.이어 “2016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하고 지금까지 여러 방송을 열심히 해왔지만, 뾰족한 이미지도 구축하지 못했고, 방송 능력으로 제대로 인정받은 적도 없었다. 교양 프로도 하고 예능 프로도 하는, 그저 그런 여자 아나운서 중 한 명이었다”고 자신을 돌아봤다.이혜성은 “나는 도대체 뭘 남들보다 잘할 수 있을까, 꼬리표 없이 나도 뭐라도 잘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어서 진심으로 고민하고 시작한 유튜브였다. 그래서 이 실버 버튼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끝으로 그는 “유튜브 조회수나 구독자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이런 단순한 보상에도 참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201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19년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설이 터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후 2020년 5월 KBS를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고 전현무와는 공개 연애 3년 만인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한편 유튜브 실버 버튼은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한 유튜브 채널에 주어지는 것으로, 지난해 6월 개설한 ‘이혜성의 1% 북클럽’은 현재 12만 8000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다음은 이혜성 SNS 글 전문실버 버튼을 받는 날이 저에게는 오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기존에 운영했던 채널을 2년 남짓 유지하다가, 난 유튜브는 안 되나 보다 하고 접었었거든요.2016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를 하고 지금까지 여러 방송을 열심히 해왔지만, 뾰족한 이미지도 구축하지 못했고, 방송 능력으로 제대로 인정을 받은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교양 프로도 하고 예능 프로도 하는, 그저 그런 여자 아나운서들 중 한 명이었달까요.나는 도대체 뭘 남들보다 잘 할 수 있을까, 꼬리표 없이 나도 뭐라도 잘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보이고 싶어서 진심으로 고민하고 시작한 유튜브였습니다. 그래서 이 실버 버튼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 같아요. 100만 크리에이터도 이미 차고 넘치는 세상이지만요.유튜브 조회수나 구독자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이런 단순한 보상에도 참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1% 북클럽 클럽장 올림.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2:40
연예일반

전현무, 창원 피자집에서 일일 알바… “진짜 그리웠던 맛”(전현무계획3)

방송인 전현무가 창원 피자집에서 일일 알바생이 된다.16일 방송되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창원 먹트립의 첫 끼부터 ‘할머니 피자’로 추억 버튼을 제대로 누른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창원에 뜬 전현무는 “여긴 맛이란 맛은 다 모여 있는 곳이다. 특히 첫 끼는 너무 가고 싶어서 벼르던 곳이다. 할머니가 도우를 기가 막히게 돌리신다”라며 ‘피자’를 먹자고 한다. 직후 피자 맛집에 도착한 곽튜브는 오래된 양식집 같은 분위기에 깜짝 놀란다.그가 “형님이 과거에 소개팅했을 법한 곳”이라고 놀리자, 전현무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지. 나보다 윗세대지 (김)광규 형~”이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드디어 맛집에 들어선 두 사람은 박물관급 인테리어와 직접 LP를 틀어주는 분위기에 매료된다. 이후 슈퍼 슈프림 피자와 치즈 오븐 스파게티, 그리고 이 집만의 ‘킥’ 메뉴인 ‘노포의 피자’를 주문한다. 또한 전현무는 추억의 신청곡을 요청한 뒤 갑자기 홀 서빙에 나선다. 이후 주문한 피자와 스파게티가 나오자, 두 사람은 한 입 맛 보더니 “진짜 그리웠던 맛이다”, “양식인데 구수해”라며 감탄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3:21
뮤직

[TVis] 전현무 “예능인이 제일 순수해…사기 많이 당해”(‘혼자는 못해’)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인들의 순수성을 언급했다.1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 방송인 전현무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용여는 “난 개그맨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굉장히 솔직해. 안팎으로 솔직하니까, 사람을 웃기는 거야. 생각하고 웃기면 못 웃겨”라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공감하며 “이건 진짜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해”라며 “예능 하는 사람들이 제일 순수해. 사기도 제일 많이 당해”라고 강조했다.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그래서 우리는 투자하면 안 돼. 내가 만날 때마다 사기당하지 않는 법 알려줘”라며 “‘주식에 투자해라’, ‘식당 하면 부자 된다’ 하는데 절대 안 돼”라고 말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23:24
OTT

박나래·조세호, 방송 멈췄지만… ‘운명전쟁49’→‘도라이버’ OTT로 승부수 [줌인]

각각의 논란으로 지상파 등 방송 예능에서 제동이 걸린 방송인 박나래와 조세호가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먼저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행위로 불린 이른바 ‘주사이모’ 의혹까지 불거지며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이에 결혼 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이장우, 전현무와 함께 인기를 끌던 ‘팜유’ 조합의 재결합으로 관심을 모았던 MBC 신규 예능 ‘팜유트립’을 비롯해 ‘나도신나’까지 제작이 전면 중단됐다. 특히 ‘나도신나’는 전체 분량의 절반가량이 이미 촬영된 데다 편성까지 확정된 상태에서 제작이 중단돼 파장이 더 컸다. 이 여파로 박나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하차했으며, 공식 입장을 통해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방송과 달리 OTT 행보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로 참여했다. 논란 이후 디즈니플러스 측은 “‘운명전쟁49’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며 “현재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서바이벌 예능 특성상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됐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이미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인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공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조세호는 이른바 ‘조폭 연루설’ 논란에 휩싸인 뒤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지상파 및 케이블 예능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조세호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하차설에 선을 그었다. 아직 시즌4 촬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조세호의 출연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하차설을 일축한 셈이다. ‘도라이버’는 시즌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시즌 간 공백 없이 연속적으로 공개되는 구조의 예능이다. 실제로 시즌 종료 직후 곧바로 다음 시즌 이어지는 등 쉼 없는 공개로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조세호를 조명한 에피소드가 방송될 만큼 비중도 적지 않다. 논란 이후 추가 폭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도라이버4’ 출연에는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두 사람이 방송 예능에서는 모습을 감췄지만, OTT를 통해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기에 대중의 반응이 어떨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 같은 행보가 향후 방송 활동 재개로 이어질 수 있는 여론을 형성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한 업계 관계자는 “방송사의 경우 주 수익원이 광고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는 인물이 발생하면 빠르게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면 OTT는 구독료가 주 수익원이고 다양한 콘텐츠가 공존하는 구조인 데다, 시청자가 선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출연자 논란 속에서도 콘텐츠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플랫폼의 경우 한 국가의 정서적 판단보다는 명확한 ‘계약서상 위반 사항’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며 “이 때문에 논란이 불거진 출연자가 있어도 계약 위반이 아니라면 출연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7 06:05
스타

[TVis] 전현무 “50살 아냐, 생일 아직 안 지나” 부인 (‘나혼산3’)

방송인 전현무가 50살을 맞이한 것을 부인했다. 전현무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병오년 해가 밝았다. 시청자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세월이 너무 빠르다”라고 말하자 기안84가 “형님이 반백년, 드디어 50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니다. 정확히 49살이다. 약국 가면 49살로 찍힌다”며 “생일이 안 지나서 아쉽지만 49살”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3 00:02
예능

이상민, ‘미우새’로 대상 영예…최고 인기 프로그램 ‘런닝맨’ [2025 SBS 연예대상]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3MC를 맡고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골 때리는 그녀들’, ‘틈만 나면,’,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2025년을 빛낸 SBS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이상민은 “‘미우새’를 통해 그저 제가 힘들게 아등바등 사는 모습 그대로를 여러분께 보여드린 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다”면서 “‘미우새’는 제가 다시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줬고, 그 사이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떠났지만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며 ‘미우새’를 제 2의 삶으로 표현했다. 이어 “평생 빚을 갚아도 모자랄 만큼 SB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뭐든 시켜만 주면 잘할 것이다. 제 모든 삶이 저장된 SBS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며 큰절을 올렸다.‘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방송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이 차지했다. 김종국은 “20년, 30년까지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내년에 웃는 일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런닝맨’은 ‘프로듀서상’, ‘AI가 뽑은 SBS의 얼굴’, ‘특별상’을 휩쓸며 총 4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하하는 2010년 7월부터 ‘런닝맨’ 1회부터 지금까지 15년간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런닝맨’에 출연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상’을 받았다. 하하는 “제가 특출나거나 특별하게 뛰어나지 않지만 꾸준히 하니 주신 상 같다. 집에서 뒷바라지 해주고 내조해주는 김고은 양의 공이 아닌가 싶다”며 아내 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이밖에 ‘프로듀서상’은 전현무와 양세찬이 받았고, 최우수상은 이서진, 김광규, 이현이, 김진경이 받았다.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으로 처음 ‘연예대상’에 왔다는 이서진은 “상까지 줬으니 다음 시즌을 고려해 보겠다”는 말로 기대감을 더했고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으로 하반기 최고 화제작이었던 ‘우리들의 발라드’는 ‘화제의 프로그램상’을 받았다.신인상은 2025년 대세 예능인이자 ‘한탕 프로젝트 – 마이턴’으로 맹활약한 이수지와 김원훈이 받았다. 이날 첫 시상식 진행임에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 받은 이수지는 “신인상을 받았으니까, 신인상의 마음으로 되돌아가서 내년도 열심히 편안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고, ‘시상식 무관의 아이콘’이 됐던 김원훈은 이번에 신인상을 거머쥐며 “2015년에 데뷔해서 올해 데뷔한 지 10년이 됐다. 이 상은 제가 잘해서 받았다는 상이 아니라 잘 버텨줘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잘 버텨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동상이몽2-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발달장애인 화가 정은혜♥조영남은 ‘선한 영향력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성을 변경해 서은혜가 됐다고 밝힌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도 결혼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일하면서, 사랑하면서, 100살까지 팔팔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이하 ‘2025 SBS 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대상 = 이상민▲2025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 ‘런닝맨’▲프로듀서상 = 양세찬, 전현무▲최우수상 = 이서진, 김광규, 최진혁, 이현이, 김진경▲우수상 쇼·버라이어티 = 유연석, 지예은▲우수상 리얼리티 = 윤시윤, 박하얀▲공로상 = 이경규▲AI가 뽑은 SBS의 얼굴 = 유재석▲화제의 프로그램 상 = ‘우리들의 발라드’▲특별상 = 하하▲베스트 팀워크상 =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윤현민▲올해의 핫 클립 = 차태현▲올해의 도전상 = 임원희, 김승수, 허경환▲베스트 커플UP상 = 유재석&유연석▲ESG상 = 임영웅▲선한 영향력 상 = 서은혜♥조영남 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신스틸러상 = 탁재훈, 추성훈▲작가상 = 모은설 (우리들의 발라드)▲라디오 DJ상 = 황제성▲루키UP상 = 이채연▲신인상 = 김원훈, 이수지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2:56
예능

“서장훈도, 지석진도 아닌 이상민?”… ‘2025 SBS 연예대상’ 결과에 네티즌 분노 [왓IS]

방송인 이상민이 ‘2025 SBS 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시상 결과를 두고 네티즌들의 거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이상민은 유재석, 서장훈, 지석진, 탁재훈, 신동엽 등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그러나 시상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불만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지석진도 아니고 서장훈도 아니고 갑자기 이상민?”, “다작한 서장훈을 주든지, ‘런닝맨’ 15년을 버틴 지석진을 주든지 했어야 한다”, “연예대상 내내 서장훈 vs 지석진 구도로 몰아가놓고 결국 이상민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올해 SBS 예능에서 서장훈은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높은 존재감을 보였고, 지석진 역시 ‘런닝맨’에서 장기 활약을 이어오며 유력 후보로 거론돼 왔다는 점에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특히 지석진은 ‘2021 SBS 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신설된 ‘명예사원상’을 수상하며 홀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 같은 전례가 재조명되면서 이번 대상 결과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불만과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이상민 역시 수상 소감에서 복잡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오늘 서장훈, 지석진, 셋이 같이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을 정도로 죄송한 마음이 든다”며 “시청자분들께서 ‘왜 이상민이냐’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가 받은 사랑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08:18
연예일반

[포토] 전현무, 멋진 손인사

방송인 전현무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30/ 2025.12.30 19:54
연예일반

장도연 “대상 수상? 삭발→MBC 1년 동안 무페이” 파격 공약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인 장도연이 화끈한 대상 공약을 걸었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이날 장도연은 대상 후보인 올해의 예능인상 세 번째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장도연은 “요즘 내가 ‘삼국지’를 읽고 있는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아버지 말씀처럼 무서운 예능판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늘 겸손하게 살겠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연신 “대상은 말도 안 된다. 나에게 주지도 않지만 받지도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장도연은 대상 공약을 묻는 전현무에 “(못 받을 거라) 아무 이야기나 해도 될 거 같다. 아무도 원하지 않겠지만, 삭발이라도 하겠다. 또 MBC는 다 1년 동안 무페이로 가겠다. 회사에서는 많이 놀라겠지만, 제반 비용은 내가 부담하겠다”고 약속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9 23:42
연예일반

기안84, ‘나혼산’ 박나래·키 논란에 “고생 많아…다시 좋은 날 올 것” [MBC 방송연예대상]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논란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는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렸다.이날 기안84는 올해의 예능인상 두 번째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기안84는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다들 2025년 사신다고 고생하셨다. 사는 거 다들 쉽지 않은데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쨌든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안84는 “이번에는 말을 되게 조심스럽게 하게 된다. ‘나 혼자 산다’ 작가, PD 고생이 많은데 살다 보면 좋은 날이 또 오지 않을까 싶다”며 최근 ‘나 혼자 산다’를 둘러싼 논란을 간접 언급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최근 박나래의 전 매니저 갑질 등 논란으로 곤욕을 겪었다. 특히 의료법 위반 행위인 이른바 ‘주사 이모’ 여파는 또 다른 출연자 전현무, 키로 번졌고 프로그램 전체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현무는 해당 사안을 전면 부인했으며, 키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차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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