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19건
스타

지상렬 “♥신보람과 결혼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하고파” (펀펀투데이)

방송인 지상렬이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출연해 달콤한 연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22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이하 ‘펀펀투데이’)에는 핑크빛 연애 중인 지상렬이 게스트로 등장, 특유의 화려한 입담으로 아침부터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과 반가움을 안겼다.이날 지상렬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16살 연하 신보람과의 연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청취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지상렬은 “술을 끊는 것까진 바라지 않는다. 대신 3병까지만 허락한다”는 신보람의 말을 전하며 “날 이해해줘서 너무 고맙다. 쓰리보틀은 꼭 지키고 있다”고 밝혀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인천 출신 방송인답게 결혼식에 대한 소망도 밝혔다. 지상렬은 “아직 나 혼자만의 계획이지만, 결혼하게 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하고 싶다”며 “신보람 씨도 재밌을 것 같다고 해줬다”고 전해 현장을 달달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어 “결혼하면 이인권 DJ를 꼭 초대하겠다”는 약속까지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지상렬의 알콩달콩한 연애 이야기에 솔로인 DJ 이인권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지상렬은 방송 내내 청취자들의 고민에 화끈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고, 방송 말미에는 “언제든 다시 출연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따뜻한 마무리를 장식했다.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는 매일 아침 5시부터 7시까지 107.7MHz 또는 SBS 고릴라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2 17:53
예능

염경환 “지상렬♥신보람, 내가 이어줬는데” (‘라디오스타’)

개그맨 겸 방송인 염경환이 ‘두 집 살림’부터 홈쇼핑 매출 비화, 지상렬의 비밀 연애에 대해 입을 연다.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염경환은 홈쇼핑계 ‘매출 요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한 지붕 두 가족살’이라는 독특한 가족 형태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아내와 각 집 살이를 하게 된 사연부터 장인어른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인생 2막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그는 오히려 지금의 방식이 부부 사이를 더 애틋하게 만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완판남’으로 불리는 염경환의 수입 이야기도 공개된다. 그는 “생각하시는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해명에 나서고, 연예인 최저가로 출연료를 10년간 동결해 왔다는 비하인드도 전한다. 숫자보다 신뢰를 택했다는 선택이 염경환의 철학을 보여준다.홈쇼핑 생방송 중 닭발을 먹다 땀이 폭발했던 ‘매출 신화’도 빠지지 않는다. 말이 끊길 수 없는 생방송에서 벌어진 아찔한 순간과, 위기 속에서도 매출로 이어졌던 상황이 생생하게 공개된다.또 절친 지상렬의 비밀 연애를 둘러싼 한풀이 토크도 이어진다. 지상렬의 연인인 쇼호스트 신보람이 “친동생 같은 존재”라며 자신이 두 사람의 오작교가 됐다고 밝히자 “내가 이어줬는데”라는 토로가 터지고, 김구라의 폭로까지 이어지며 웃음을 더한다.쏟아지는 전화 속에서도 상도덕 때문에 ‘라디오스타’ 녹화 중 홈쇼핑 출연을 스스로 거절한 사연도 공개된다. “블랙베리는 되고 블루베리는 안 된다”는 기준까지 더해져 염경환 특유의 입담이 빛날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13:33
예능

지상렬, 16세 연하 ♥여친에 에르메스 선물…“자석 같은 끌림”

방송인 지상렬과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의 열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이 집에 최양락을 초대해 연인 신보람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신보람은 지상렬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더 하면 좋을 것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연인 사이의 호칭은 ‘자기야’라고 밝히며 “데이트는 주로 차에서 한다. 밤에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고, 나도 밤낮없이 일한다”고 설명했다.신보람은 “사귀기 전에 갑자기 목걸이를 준 적이 있다. 열어봤더니 에르메스 목걸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상렬은 신보람뿐 아니라 신보람의 어머니에게도 선물을 챙겼다며 “어떻게 보람 씨 것만 사나. 어머니도 계신데 당연히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설명할 수는 없지만 끌림 같은 게 있었다. 자석 같은 기분이 들어 선물했다”고 덧붙였다.신보람은 “어머니가 하루에도 12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하신다”며 “주변에서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 말하지만, ‘오빠가 먼저 보러 가겠다’고 헸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직접 보고 나서는 ‘되게 잘생겼고 훤칠하다. 든든하다’며 칭찬해 주셨다”고 전했다.한편 지상렬은 16살 연하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신보람과 공개 연애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8 17:36
스타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母 만났다…”마음 온도 잘 몰라” (‘짠한형’)

방송인 지상렬이 신보람과의 공개 열애 근황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된 영상에 코미디언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 출연했다.염경환은 “내가 하는 홈쇼핑에 상렬이가 촬영하러 왔는데 (신보람과) 우연인 것처럼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지상렬과 신보람은1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지상렬은 “내가 낯가림이 심하다. 다시 만났을 때 온도가 살짝 뜨거워진 게 있었다”고 전했다. 신동엽이 “보람 씨 부모님을 뵌 적이 있냐”고 묻자 지상렬은 “정식은 아니고, 어머니를 우연히 뵌 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식당에서 밥을 먹긴 했는데, 부모님의 마음 온도는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2 20:33
연예일반

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애정전선 이상無 “내 첫사랑” (살림남)

개그맨 지상렬이 교제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에 애정을 드러냈다.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살림남’ 고정을 노리는 대세 트로트 가수 삼인방 신성, 신승태, 윤준협이 지상렬의 집을 찾아가 본격적인 검증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녹화에서 트로트 삼인방은 각자의 개성을 앞세워 어필 경쟁에 나섰다. 신성은 아이템 제안서까지 준비했고, 윤준협은 복싱으로 체력과 예능감을 동시에 증명하며 ‘살림남’ 고정 자리를 향한 승부욕을 불태웠다.유독 카메라에 욕심을 드러낸 윤준협은 지상렬과 무려 30세 차이가 난다며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고 밝혔다. 이에 지상렬의 형수가 “(지상렬이)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지금 이런 아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하자 지상렬은 “내 첫사랑은 신보람”이라고 정정,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앞선 방송에서 신보람과 열애 중임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그는 “신보람과 사이좋게 따습게 잘 만나고 있다.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며 “연락은 (신보람이) 항상 생방송이 있어서 통화가 가능하냐고 (먼저) 문자를 한다”고 밝혔다.지상렬은 또 “(신보람) 부모님이 노원에서 삼계탕집을 하는데 전기구이도 맛있다고 하더라. 닭개장도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신보람의 모친이 예쁘다는 말에 적극 동의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신보람은 승무원 출신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지상렬보다 16살 어린 1986년생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살림남’에서 염경환이 주선한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7 17:26
연예일반

“따숩게 잘 만나”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 인정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열애를 인정했다.29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요원, 은지원, 박서진을 KBS 구내 식당으로 초대한 지상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방송을 통해 만난 신보람을 언급하며 “사귀고 있느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사이 좋게 따숩게(따습게) 잘 만나고 있다.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고 답했다. 이어 신보람과 연락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는 “(신보람이) 항상 생방송이 있다. 그래서 통화가 가능하냐고 (먼저) 문자를 한다”고 답했다. 지상렬은 또 “(신보람) 부모님이 노원에서 삼계탕집을 하는데 전기구이도 맛있다고 하더라. 닭개장도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신보람의 모친이 예쁘다는 말에 적극 동의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30 08:23
스타

“말도 안 돼”… 지상렬·이영진·곽범, 6·25 최악 위기→맥아더 장군 신의 한수 ‘감탄’ (‘꼬꼬무’)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전쟁사의 판도를 바꾼 결정적 순간, ‘인천상륙작전’, 즉 작전명 ‘크로마이트’를 생생하게 조명했다.지난 23일 방송된 ‘꼬꼬무’ 197회 ‘크로마이트 작전’에서는 6·25 전쟁 발발 후 석 달 만에 펼쳐진 역사적 작전인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다뤘다. 방송인 지상렬, 모델 이영진, 코미디언 곽범이 리스너로 참여해 전쟁의 참혹함과 UN군의 헌신을 되새겼다.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서울은 불과 사흘 만에 함락됐다. 북한군은 ‘인민재판’이라는 무법적 재판으로 수많은 민간인을 처형하며 공포를 조성했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제네바 협약상 보호 대상임에도 부상병과 민간인 환자가 총격을 받았다. 곽범은 “이런 사실을 처음 알았다. 인간이길 저버린 행위 아니냐”고 분노했고, 이영진은 “전쟁은 전 국민의 트라우마다”라고 말했다.전선은 낙동강까지 밀리며 최악으로 치달았다. 국군과 유엔군이 대구·부산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삼고 버티는 상황에서, 더글러스 맥아더 유엔군 총사령관은 북한군 주력부대의 보급로를 차단할 묘책으로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했다. 작전명 ‘크로마이트’는 크롬 광석을 뜻하지만 실제 작전과는 무관한 이름이었다. 지상렬은 “신의 한 수다”라고 감탄했다.그러나 당시 참모들과 미 합동참모본부에서는 강력한 반대가 이어졌다. 인천은 조수 간만의 차가 최대 9m에 달해 조수가 바뀌기 전 충분한 병력을 해안에 상륙시키기 어려웠고, 해안의 방벽 또한 9m에 이르러 10m가 넘는 대형 사다리가 필요한 곳이었다. 그런데도 맥아더는 “서울을 되찾지 못하면 전세 역전은 없다”며 결단을 내렸다. 맥아더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약 50회의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상륙의 귀재’였다. 그의 확신과 경험은 결국 미 합동참모본부를 설득했고, 마침내 ‘인천상륙작전’은 최종 승인됐다.작전 디-데이는 1950년 9월 15일. 그에 앞서 첩보부대원들이 선발대로 인천 앞바다 팔미도 등대 확보에 나섰다. 북한군 6명을 단 10분 만에 제압한 부대원들이 등대에 불을 밝히며 뱃길을 열었다. 다음 날 새벽, 261척의 군함과 7만여 명의 병력이 인천상륙작전에 돌입했다. 선발대 1,000여 명이 월미도 방파제를 기어올라 치열한 교전 끝에 상륙로를 확보했고, 후속 부대의 전차와 대포가 인천항으로 진입하면서 전세가 역전됐다. 한국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유엔군이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된 순간이었다. ‘인천상륙작전’에는 학도병과 카투사 등 어린 병사들도 대거 참여했다. 부상자를 수습하고 방어선을 지킨 이들의 헌신이 작전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인천상륙작전 성공 후, 유엔군과 국군은 서울을 향해 진격했다. 그러나 북한군은 서울 시민들을 강제로 동원해 교차로마다 바리케이드를 세우고, 연희고지 등 서울 시내 능선에 방어선을 펼친 채 시가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유엔군은 ‘정공법’을 택했다. 수류탄으로 시야를 분산시키고 정면 돌격을 감행한 것. 아래에서 위로 오르는 고지전은 그야말로 ‘죽음을 각오한 전투’였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병사들은 물러서지 않았다. 포병과 항공기가 공격을 지원하자 병사들은 다시 한번 고지를 향해 돌진했고, 결국 북한군을 격퇴하며 서울 입성의 길을 열었다. 그리고 마침내 9월 28일, 서울을 완전 수복했다.6.25 전쟁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에 리스너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곽범은 “애국심에 대한 고찰을 항상 한다. 과연 내가 일제강점기나 한국전쟁 시절에 살았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며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영웅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살아갈 수 있어 하루하루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상렬은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그분들이 있기 때문에 편히 살 수 있다”고 했고, 이영진은 “전쟁을 치르면서 많은 국가의 도움을 받았는데 몰랐다. 너무 감사하다. 한 나라가 온전히 보전되려면 많은 나라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또 다른 전쟁 국가도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우리 정부는 1975년까지 유엔군 참전용사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유엔 창설일인 10월 24일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기도 했고, 지금도 용산 전쟁기념관 ‘유엔군 참전기념비’를 통해 그들의 헌신을 기리고 있다.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4 13:10
예능

은지원, ♥9살 연하 스타일리스에 애칭 “자기야” (‘살림남’)

방송인 지상렬이 ‘홈쇼핑 스타’ 염경환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다.2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은 ‘홈쇼핑 황태자’로 불리며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염경환을 위해 일일 매니저를 자처한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무려 38년을 함께한 연예계 대표 절친 지상렬과 염경환은 과거 클론을 패러디한 개그 듀오 ‘클놈’을 결성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개그 콤비다운 두 사람의 레전드급 케미와 환상의 티키타카가 빅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홈쇼핑 촬영장에서 지상렬을 위한 즉석 소개팅이 열린다. 염경환은 “지금까지 소개시켜주고 싶어도 감추고 있었다. 진짜 친한 동생”이라며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을 지상렬에게 소개한다.신보람의 밝은 성격은 지상렬의 마음을 단번에 녹였고, 신보람 또한 지상렬의 개그에 웃음을 터뜨리며 설레는 기류를 형성했다. 말씀을 편하게 해달라는 신보람의 말에 지상렬은 “람이야”라며 애칭을 붙였고, 두 사람만의 호칭이 생기자 현장에는 한층 더 핑크빛 무드가 감돌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백지영은 “결혼할 여자친구를 부르는 애칭이 뭐냐”는 질문을 던졌고, 은지원은 “자기야”라고 답하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자기야’의 뉘앙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은지원은 여자친구인 9살 연하 스타일리스트와 수년간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으며 결혼을 약속했다고 알렸다.이어 지상렬은 매니저의 본분도 잊은 채 신보람과의 대화에 집중하며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38년 지기 절친 염경환은 “상렬이도 저 정도면 마음이 있는 거다”라며 확신했다. 최근 재혼을 발표한 ‘살림남’ MC 은지원,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이민우에 이어 지상렬 역시 올해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그런가 하면 한때 ‘이산’, ‘대장금’, ‘1%의 어떤 것’ 등 20여 개가 넘는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펼쳤던 지상렬은 배우 강동원, 공유의 신인 시절부터 이어온 특별한 친분을 공개한다. 지상렬은 두 배우와 함께했던 작품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당시의 인연을 회상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3 09:53
연예일반

김종국 깜짝 결혼 발표…박명수 “왜 힘들게 결혼을” (‘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가수이자 방송인 김종국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1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 김종국의 곡 ‘사랑스러워’가 나오자 “우리 종국이가 결혼을 한다고요? 축하합니다”라고 놀라워 했다.이어 “왜 이렇게 결혼들을 하냐. 힘들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청취자들이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윤정수를 언급하자 “아직 지상렬은 안 갔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이날 자신의 팬카페 ‘파피투스’를 “저 장가간다”고 결혼 소식을 알리는 손편지를 게재했다.그는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만 만들었다. 그래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이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8 12:12
연예일반

[TVis] ‘9살 연하와 재혼’ 은지원 “13년만, 주변 잘 둘러보라” (살림남2)

그룹 젝스키스 출신 방송인 은지원이 재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결혼을 꿈꾸는 지상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지상렬은 형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은지원이 재혼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형수가 지상렬에게 “은지원이 9세 연하하고 결혼한다더라”며 “어제 기사가 나왔다. 이번에 오픈했다더라”고 말한 것.지상렬은 화들짝 놀라며 “은지원 결혼했느냐”고 물었고, 스튜디오에서는 은지원의 결혼을 축하하는 박수가 쏟아졌다. 이에 은지원은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지상렬을 향해 “형도 주변을 잘 둘러보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은지원은 또 “은지원이 두 번 하는 바람에 나 같은 놈들이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토로하는 지상렬에게 “난 13년 만에 했다. 13년 동안 기회를 드렸다”며 재차 “주변을 잘 둘러보라”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은지원은 이혼 13년 만인 지난달 9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이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7.06 13:52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