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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9기 영식 ‘대기업 퇴사’ 맞았다…‘나솔 오은영’ 영숙 “나 때문인가 PD에 연락”

‘나는 솔로’ 29기 영숙이 9살 연하 영식의 퇴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4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는 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던 영숙이 출연 소감과 촬영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영상에서 제작진은 영식의 퇴사 소식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좋은 직장을 얻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영식이 좋은 직장을 그만뒀다는 소식에 여론이 충격을 받았다”고 말을 꺼냈다.이에 영숙은 “많이 놀랐다. 혹시나 나 때문은 아닐까, 방송 때문일까 걱정 안 될 수가 없었다”며 “영식이 회사를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PD님께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하필 타이밍이 ‘오은영숙’ 방송 이후라 더 걱정이 많았다”며 “이런저런 고민 끝에 연락을 드렸는데, 영식에게 들은 대답은 ‘원래 그만둘 생각이 있었고 우연히 타이밍이 그렇게 맞았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29기 영숙은 지난달 14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 9살 연하인 29기 영식의 가벼운 태도에 대해 오은영 박사처럼 가감 없이 일침 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영숙은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연구 전담 교수로 재직 중이다.영식은 방송에서 대기업 무역회사에 재직중이라고 밝혔으나 방송 도중 한 직장인 커뮤니티를 통해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47
예능

‘신동’ 빈예서, 무대 중 가창 중단 대성통곡…‘현역가왕3’ 파란 예고

정통 트롯 신동 빈예서가 ‘현역가왕3’ 본선 3차전 무대 도중 흐느끼며 대성통곡을 터트려 살얼음판 긴장감을 폭주시킨다.3일 오후 방송될 MBN 경연 예능 ‘현역가왕3’ 7회에서는 본선 3차전 무대에 오른 빈예서가 치솟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오열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극도의 부담감을 드러내던 빈예서는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눈물을 터트리고, 급기야 흐르는 눈물로 인해 노래를 이어가지 못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순간 마스터들이 한목소리로 “안 돼 예서야. 끝까지 해야 해”라고 눈물과 함께 용기를 북돋는 응원을 건네 뭉클함을 자아낸다. “최연소 가왕을 꿈꾼다”라는 당찬 포부를 내비치며 항상 의연했던 빈예서가 예상치 못한 눈물을 쏟아내면서, 과연 어떤 이유였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현역가왕3’ 7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문턱인 본선 3차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긴장감을 높인다. 본선 3차전 1라운드에서는 총점 300점을 걸고 현역 2명이 한 곡을 나눠 부르는 ‘1대 1 데스매치’가 예고된 가운데 2라운드는 1라운드의 무려 3배인 총점 900점이 배점된 ‘팔자전쟁’이 진행된다. 2라운드는 현역들의 단독 무대가 펼쳐지는 만큼 진짜 멘탈 싸움이 예고된 상황. 1라운드 꼴찌가 순위를 역주행해 대역전하는 드라마틱한 결과가 터져 나올지 기대감을 높인다.제작진은 “‘현역가왕3’는 실력이 출중한 장르별 톱티어들이 출격한 만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이변들이 터져 나온다”라며 “현역들이 1대 1 데스매치를 벌이는 본선 3차전 1라운드와 순위 판도를 완전히 뒤바꿀 수 있는 가능성의 2라운드까지 역대급 승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7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09:25
프로야구

황재균 “야구로 스트레스 받아 지도자 생각 없다…2세는 야구 시키고 싶다”

국내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FA(자유계약선수)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선수 생활을 은퇴한 황재균(39)이 진로 고민에 빠졌다. 다만 감독이나 지도자 등 프로야구 코칭 스태프로 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다"면서도 "돈이 안 된다"는 현실적인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황재균은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은퇴 이후의 삶을 보였다. 방송에서 황재균은 대다수 운동 선수가 그렇듯, 은퇴 이후의 삶을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이와 관련해 출연 패널들의 질문을 받자 그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야구 해설위원, (의류) 브랜드 창업, 방송 활동 등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야구 현장 복귀 가능성은 분명히 선을 그었다. 전참시 출연 패널인 양세형과 전현무가 감독이나 코치 등 지도자 생각이 없느냐고 묻자 황재균은 "지도자 생각을 안 했다. 평생 야구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나. 지도자가 되면 (야구)할 때보다 보는 게 더 스트레스다. (제자가) 못했을 때 '왜 저게 안 되지?'하며 혼자 답답해할 것"이라며 "(연봉이 적어) 돈이 안 되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지난 시즌이 끝난 뒤 FA 선언한 황재균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황재균은 "KT에서 좋은 제안을 주셨는데, 고심 끝에 은퇴 결정을 했다"며 "언제나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20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라고 은퇴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385타수 106안타) 7홈런 48타점 50득점을 기록했다.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며 은퇴를 선택한 황재균은 자녀가 생기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전참시에서 황재균은 지인의 자녀를 보러 차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자신의 매니저와 대화에서 "솔직히 아들 낳으면 야구시키고 싶다. 최근에 조카가 태어났다. (조카를) 보면서 아기 낳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다"고 말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1 15:14
예능

배정남, 연애사 깜짝 공개…“♥7살 연하 회사원” (‘미우새’)

배우 배정남이 마지막 연애를 깜짝 공개했다.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0년 우정을 이어 온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된다.이날 여행을 위해 공항에 모인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하며 10년 우정이 만든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다수결로 총무를 맡게 된 이성민은 지폐 계산에서부터 연이은 실수를 하며 진땀을 뺐다.이어 이성민은 로밍하려다가 휴대전화를 챙기지 않은 것을 깨달은 것은 물론, 환전하러 갔다가 지갑을 놓고 온 사실이 밝혀져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카자흐스탄에 도착한 뒤 의문의 여성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배정남의 모습이 포착돼 모두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를 목격한 이성민은 “얘 지금 여자랑 통화한다”며 흥분했다.특히 식사 도중 “내 마지막 연애는 작년 초, 7살 연하의 회사원”이라는 배정남의 말에 형님들은 물론 스튜디오마저 깜짝 놀랐다.세 남매의 아빠 김성균은 딸이 여행할 때 읽으라고 하루씩 읽을 편지를 써줬다고 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배정남은 세 남매 아빠 김성균의 은밀한 개인사를 폭로했고, 김성균은 당황해했다. 과연 모두를 폭소케 한 김성균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카자흐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시장을 찾은 네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전통 음식들의 비주얼에 역대급 리액션을 쏟아냈다. 시장에서 장을 보던 도중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 아찔한 오해를 하는가 하면, 카자흐스탄 화장실 앞에서 이들을 알아본 팬들로 팬미팅 상황이 펼쳐져 모두가 놀라기도 했다.또한 배정남은 형님들을 위해 카자흐스탄식 전통 사우나를 준비했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이한 형태의 가마솥 노천탕에 들어가 몸을 녹이는 것은 물론, 곡소리 나는 카자흐스탄식 마사지에 모두 정신을 못 차렸다. 또한 사방이 모두 뚫린 통유리창 숙소의 모습에 일동 당황하는가 하면, 두 명은 한 침대를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숨 막히는 눈치싸움이 시작됐다는 후문이다.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2:04
프로야구

숫자가 증명한 시간의 힘…베테랑들이 기다린 대기록 달성의 시즌 [IS 서포터즈]

<편집자 주> 본 기사는 일간스포츠 대학생 서포터즈가 기획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한 텍스트 콘텐츠입니다. 대학생 청년의 시선으로 스포츠 현장을 바라보았으며, 편집 과정을 거쳐 게재됐습니다. 이 외에도 일간스포츠 서포터즈가 기획 및 제작한 카드뉴스와 영상 콘텐츠는 일간스포츠 공식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야구는 '축적 기록'의 스포츠다. 2026시즌에 대기록 달성이 사정권에 들어온 선수들이 여럿 있다. 대부분 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으로 꾸준히 기록을 쌓아 왔다. 어느새 그 꾸준함이 역사를 장식할 순간이 다가왔다. 오랜 시간 노력해 꾸준한 성적과 기량을 유지한 선수만이 도전할 수 있는 영광이다.LG 트윈스 중견수 박해민(36)은 올해 대기록 달성자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프로 15년 차를 맞이할 박해민은 통산 500도루 달성을 눈앞에 뒀다. 빠른 발과 센스 있는 주루를 앞세워 현재 통산 460도루를 기록 중이다. 2015시즌부터 4년 연속 리그 도루왕을 차지한 바 있는 박해민은 올 시즌 40도루 이상을 기록해 대업을 이루고자 한다.30대 중반을 넘었는데도 기량은 여전하다. 박해민은 지난 시즌 도루 49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통산 다섯 번째 도루왕에 올랐다. 염경엽 LG 감독 특유의 '뛰는 야구'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올해 역시 도루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2년 LG로 FA(자유계약선수) 이적한 이후 박해민은 매 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도루 성공 개수를 꾸준히 늘려왔다(24→26→43→49).박해민도 통산 500도루 기록 달성을 목표로 뛰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록 달성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박해민은 최근 김태균 야구 해설위원이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2025시즌 통산 460도루를 달성하면, '2026시즌에 500개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는 자신감을 보였다. 박해민은 향후 역대 도루 최다 성공 신기록도 노려볼 만하다. KBO 역대 도루 1~4위는 전준호(549개), 이종범(510개), 이대형(505개), 정수근(474개)으로서 모두 은퇴 선수다. 현재 박해민은 통산 도루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6위는 이용규(397개·키움 히어로즈), 7위는 정수빈(353개·두산 베어스)이다. 뒤를 잇는 선수들과의 격차도 상당한 만큼, 박해민의 기록은 현역 기준으로 독보적인 영역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KIA 타이거즈 왼손 선발 투수 양현종(38)도 200승 반열에 오를 수 있다. 그는 현재 통산 186승을 거둬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송진우(210승·은퇴)에 이어 역대 다승 2위다. 14승만 더 기록하면 200승 대기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통산 180승을 기록한 김광현(SSG 랜더스)과 200승 경쟁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양현종의 최대 강점은 꾸준함이다. 선발 로테이션을 웬만하면 거르지 않고, 매년 30경기 내외로 출장한다. 양현종은 "선발 투수로서 무엇보다 가장 신경 쓰는 건 이닝 소화"라고 종종 밝혔다. 그 결과 매 시즌 10승 내외의 승리를 쌓아왔다. 부상 없이 롱런할 수 있는 꾸준함은 대기록 달성에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다만 지난 시즌에는 7승 9패 평균자책점 5.06으로 부진했다. 이닝 소화도 줄었다. 2013시즌 104와 3분의 2이닝 소화 이후 13시즌 만에 170이닝을 못 넘겼다. 이로 인해 에이징 커브(기량 하락세)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또한 200승 고지까지 14승을 남겨뒀지만, 2019년(16승) 이후 14승 이상을 거둔 시즌은 없었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3)는 통산 최다 안타 신기록을 노린다. 그는 통산 2586개의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1위 손아섭(2618개)과의 격차는 단 32개로 순위 변동 가능성이 열려 있다. 최형우는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친정 삼성에서 다시 한번 기적을 노리며 통산 최다 안타 1위 탈환에 도전한다.일간스포츠 서포터즈 1기 김진영정리=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1 00:01
스타

“살아보려 노력은 하겠지만…” 리지, 라방 중 눈물 쏟으며 불안정한 심리 노출 ‘우려’[왓I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리지가 SNS 라이브 방송 도중 극심한 우울감을 토로하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리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연예인은 모든 게 다 드러나는 직업”이라며 “누군가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 말리고 싶다. 특히 여자 아이돌은 난이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리지는 “이 일을 한 것 자체는 후회하지 않지만, 내 행동들에 대해서는 자책을 많이 한다”며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죽니 사니 이야기하다가 (틱톡) 계정이 정지돼 여기로 왔다”고 말했다. 리지는 그러면서 “사람들은 이 좋은 세상에 왜 죽냐고 하지만, 내가 살기 너무 힘들다. 내가 힘들다는데 세상이 좋은 게 무슨 소용이냐”고 울먹이며 토로했다. 그는 “살아보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사실 진짜”라며 부정적인 선택에 대한 충동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팀 활동과 러불어 나나·레이나와 함께한 유닛 오렌지캬라멜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음주운전 사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자숙의 시간을 오래 가졌다. 오랜 공백을딛고 최근 일본에서 솔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활동 재개에 나섰고 지난 연말에는 한 해를 돌아보며 2026년에 대한 긍정적인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극도로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드러내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19:17
예능

임우일, 촬영 중 출혈…“망했다” 돌발 상황 어쩌다 (셰프와 사냥꾼)

임우일이 ‘셰프와 사냥꾼’에서 난관에 부딪힌다.29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사냥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는다.이날 추성훈은 낚시 도중 분노를 터뜨린다. 멤버들은 저녁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향한다. 이때 추성훈은 낚시에 열중하지만, 갑자기 “너무 열받아”라며 격양된 감정을 드러낸다. 과연 그를 분노하게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에드워드 리의 뜻밖의 행동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에드워드 리는 추성훈과 함께 진지하게 낚시에 임한다. 그러다 대뜸 “재미없다”며 머쓱한 웃음을 보인다. 그의 엉뚱한 반응 덕분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고. 에드워드 리의 색다른 모습 또한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우일은 사냥 도중 예기치 못한 위기를 겪는다. 임우일과 김대호, 경수진은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해산물 채집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임우일에게 출혈이 발생하고, 급기야 사냥 중단 위기에 놓인다고. 임우일이 “망했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9 09:13
해외축구

연속골에 BBC도 주목…박지성 맨유 등번호 물려받은 22세 덴마크 윙어, EPL 이주의 팀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활약하는 파트리크 도르구(22·덴마크)가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27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6시즌 EPL 23라운드 ‘이주의 팀(Team of the week)’을 공개했다.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이안 마트센, 유리 틸레만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이상 애스턴 빌라) 올라 아이나, 이브라힘 상가레, 이고르 제주스(이상 노팅엄 포레스트) 마크 게히(맨체스터 시티) 호르헤 쿠엔카(풀럼) 파트리크 도르구(맨유) 이스테방 윌리앙(첼시)가 이름을 올렸다.도르구가 눈길을 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 나와 3골 3도움을 기록 중인데, 최근 2경기 연속 득점포를 터뜨렸다. 맨체스터 시티(2-0 승)와 아스널(3-2 승) 경기에서 연속으로 골을 넣었다. 리그 1~2위를 연이어 꺾는 데 앞장서며 맨유의 리그 4위 도약을 이끌었다. 특히 아스널과 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터뜨렸는데, 이 활약을 기반으로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서사도 완벽하다. 지난 시즌 도중 US 레체(이탈리아)에서 맨유로 팀을 옮긴 도르구는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3-4-3 포메이션의 왼쪽 윙백으로 뛰었다. 하지만 당시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고전했지만,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 체제에서 180도 달라졌다. 윙어로 출전하면서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피지컬이 발휘되기 시작한 거다.도르구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난 경기가 아스널전이었다. 그는 후반 5분 팀 동료 공격수인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를 선보였다. 몇 번의 패스를 주고받더니,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도르구도 자신의 골에 만족했는지, SNS에 ‘이런 상황에서는 그냥 공을 날려버려야만 한다’라고 적었다.축구해설가 트로이 디니는 BBC 이주의 팀을 선정하면서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로 도르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넣은 골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세상 어떠한 축구 경기에서도 승리를 가져다줄 만한 득점이었다’고 설명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7 19:00
영화

연상호 감독·오구리 슌 온다…‘가스인간’, 2026년 공개 확정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가스인간’이 단순 한일 합작을 넘어선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렸다.넷플릭스는 최근 2026년 일본 라인업 발표를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가스인간’ 티저 이미지와 주요 제작 정보를 공개했다. 오구리 슌, 아오이 유우,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 화려한 캐스팅과 강렬한 콘셉트, 여기에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장르적 색채가 예고되며,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다. ‘가스인간’은 가스로 변해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가스인간을 소재로 한다. 가스인간에 의해 생방송 도중 한 인간의 신체가 갑작스럽게 폭발해 사망하고, 예고된 연쇄 살인이 이어지며 일본 사회를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는 게 골자다. 일본 도호(TOHO)의 전설적인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1960)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세계관과 스토리를 전면 재해석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탄생시켰다.일본의 대표 배우들로 꾸려진 캐스팅 라인업도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요소다. ‘가스인간’에는 오구리 슌과 아오이 유우를 비롯해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이 출연한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는 “넷플릭스가 총력전을 펼치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평가가 나온다.일본 시장을 겨냥했지만, 그 중심에 한국 창작자들이 자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실제 ‘가스인간’의 제작 주체는 한국 제작사 와우포인트(WOWPOINT)와 연상호 감독이다. 와우포인트는 도호와 공동으로 이 작품을 기획·제작했으며, 영화 ‘부산행’, ‘얼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은 크리에이티브 총괄과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기생수: 더 그레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공동 각본에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조감독 출신이자 영화 ‘실종’, ‘벼랑 끝의 남매’, 시리즈 ‘간니발’ 등을 통해 강렬한 미장센과 서사를 선보여온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맡았다.와우포인트와 연상호 감독은 일본 진출과 동시에 미국 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제작사 아피안 웨이(Appian Way), 투자배급사 트라이스타 픽쳐스(TriStar Pictures)와 함께 영화 ‘35번가’(35th Street) 제작을 공식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국내 활동 역시 꾸준하다. 와우포인트는 지난해 ‘얼굴’에 이어 올해 ‘프로젝트Y’에 이르기까지 극장 개봉작을 연이어 내놨다. 또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과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2’ 등을 제작, 공개하며 글로벌 OTT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가스인간’은 연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7:00
예능

권성준 “손종원에 SNS 팔로워 수 역전당해”…질투 폭발 (냉부해)

손종원을 향한 권성준의 질투심이 폭발한다.오늘(2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수준급 요리 실력과 미식 철학을 겸비한 박준면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준면의 최애 음식인 잡채를 뛰어넘을 ‘당면 요리’를 주제로 윤남노와 김풍이 맞붙는다. 김풍에게만 4연패 중인 윤남노는 “5연패는 절대 안 된다”, “저도 면 요리를 좋아해 별명이 ‘면남노’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김풍은 손종원에게 선물 받은 앞치마를 두르고 등장해 “윤남노 셰프가 이제는 저를 이겨내고 훨훨 날아갔으면 좋겠다”는 여유 넘치는 덕담까지 전한다.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당면 요리로 역대급 평가를 끌어낸다. 요리 도중 김풍의 조리대로 뛰어가는 돌발 행동을 벌인 윤남노는 ‘불안핑’다운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지만, 간이 완벽한 요리를 완성해 반전을 안긴다. 김풍 역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추기름을 활용한 요리로 시선을 사로잡고, 박준면은 한 입 먹자마자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며 감탄을 연발해 두 사람의 새해 첫 승부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이어지는 두 번째 대결에서는 손종원과 권성준이 다이닝 요리 대결을 벌인다. 권성준은 “손종원 셰프님은 내 질투의 대상”, “유일하게 앞서고 있던 SNS 팔로워 수를 오늘 새벽에 역전당했다”고 밝혀 복수심을 불태운다. 급기야 권성준이 ‘냉부’ 셰프들의 SNS 팔로워 수를 줄줄이 외우는 모습까지 보이자, 손종원은 “이런 사람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두 셰프는 요리뿐 아니라 퍼포먼스로도 승부수를 띄운다. 권성준은 손종원의 시그니처인 밧줄 감기 퍼포먼스를 따라 하며 시선을 끌지만, “너무 어려워”라며 허둥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도 ‘냉부’ 최초의 신개념 서비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다이닝 대결 전승을 기록 중인 손종원은 섬세한 요리로 다이닝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특유의 착한 마음씨가 묻어나는 세심한 배려로 박준면을 감동시킨다.박준면을 반하게 한 요리는 오늘(25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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