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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4월 1일 ‘모나 리자’ 리믹스 앨범 추가 발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모나 리자’(MONA LISA) 추가 리믹스 버전을 발표한다.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오는 4월 1일 오후 1시 리믹스 앨범 ‘모나 리자’(Remix so fine)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모나 리자’에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됐다. 원곡을 포함해 UK 개러지(UK Garage), 아프로 하우스(Afro House) 스타일 리믹스, 스페드 업(Sped up), 슬로우드 다운(Slowed Down)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UK 개러지 리믹스는 중간중간 강렬한 저지 클럽(Jersey club)의 박자감이 돋보인다. 활기찬 리듬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아프로 하우스 리믹스는 리듬감과 공간감을 강조했다. 촘촘한 박자 위에 라틴풍의 타악기가 더해져 생동감을 더했고, 묵직하게 깔리는 저음이 전체적인 사운드를 단단하게 받쳐준다. 뿐만 아니라 곡의 속도를 조절한 스페드 업과 슬로우드 다운 버전도 이번 앨범에 함께 수록됐다.지난 21일 오후 1시 발표된 ‘모나 리자’는 매력적인 상대에게 빠진 마음을 유쾌하고 위트있게 푼 곡이다. 곡명은 동명의 명작인 ‘모나리자’에서 착안해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고 노래한다.‘모나 리자’는 최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56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지난 2월 피처링에 참여한 ‘LV Bag (feat. j-hope of BTS & Pharrell Williams)’과 3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스위 드림스’(Sweet Dreams)’에 이어 올해 발표한 모든 곡을 연이어 차트에 진입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3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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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역대 최고 K팝&랩 컬래버레이션 곡 주인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다양한 협업이 외신의 호평을 받았다.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컴플렉스가 ‘역대 최고의 K-팝과 랩 컬래버레이션 15선’을 발표했다. 한국 가수와 해외 유명 래퍼의 협업곡 중 뛰어난 작품을 꼽았고 방탄소년단의 노래 5곡이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 (feat. Latto)’, 제이홉의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리트 (with J. Cole)’와 돈 톨리버와 협업한 ‘LV 백 (feat. j-hope & Pharrell Williams)’, RM과 왈레가 함께한 ‘체인지’ 그리고 단체곡 ‘버터(feat. Megan Thee Stallion)’가 포함돼 이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특히 정국의 ‘세븐’은 목록의 최상단에 자리했다. 컴플렉스는 “이보다 더 효과적인 K-팝과 랩의 컬래버레이션은 상상하기 어렵다”라고 평하며 곡의 성공 요인으로 트렌디한 사운드, 위트 있는 콘셉트, 정국의 목소리와 표현력, 라토의 강렬한 피처링을 꼽았다.제이홉의 노래는 2곡이나 리스트에 들어 그의 음악성을 입증했다. 이 매체는 제이홉을 “수년에 걸쳐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져왔다”라고 소개한 뒤 “‘온 더 스트리트’가 감성적인 가사와 구성을 통해 내면의 진중함을 보여준다면 ‘LV 백’은 보다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담았다”라고 말했다.컴플렉스는 RM과 왈레가 함께한 ‘체인지’를 “최근 기억에 남는 K-팝과 랩의 협업 중 하나”로 꼽으면서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라고 평했다. 이를 대표하는 가사로 “The world is gonna change”를 골랐다.또 ‘버터’의 리믹스 버전에 대해서는 “메건 더 스탤리언의 참여로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라며 협업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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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스타] ‘디바’ 에일리, 노래도 인생도 2막 열었다

‘디바’는 괜히 디바가 아니다. ‘K팝 대표 디바’ 에일리가 또 한 번 변화한 모습을 통해 성장을 증명했다.에일리는 지난 20일 새 미니앨범 ‘메모어((Me)moir)’로 컴백했다. 2023년 10월 발표했던 싱글 ‘라타타’ 이후 1년 6개월 만의 신보로, 방탄소년단(BTS) 작곡가이자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인 피독이 전 곡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앨범명부터 범상치 않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메모어’는 스스로에 대해 정의하고 설명하는 의미의 ‘Memoir’에 ‘나’를 뜻하는 ‘Me’를 괄호 안에 표기한 것으로, ‘인간 이예진’의 삶 속에서 ‘아티스트 에일리’가 누구인지 선명하게 드러내고자 의도했다. ‘메모어’는 단 세 곡이 수록된 콤팩트한 미니앨범이지만 앨범명이 담고 있는 기획의도에 꼭 들어맞는 정수만으로 채워져 더없이 정갈하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타이틀곡 ‘엠엠아이’(MMI)는 마이애미 비트 기반의 힙합 R&B 장르 곡이다. 제목은 ‘미 마이셀프 아이’의 약자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위트있게 담아냈다. 가사에는 나 자신과 사랑에 빠진 나와, 그렇기에 다른 누군가는 필요하지 않다는 주체적이고 당당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듣자마자 귀에 ‘꽂히는’ 이 곡은 소위 걸그룹 음악 같은 느낌으로 기존 에일리의 필모그래피를 떠올리면 놀라운 반전이다. 그런데 그 반전의 맛이 꽤나 좋다. 리드미컬하면서도 몽글몽글한 바운스와 어우러지는 키치한 멜로디, 에일리의 시원시원한 보컬이 청량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에일리는 곡 전개 구간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포인트를 기막히게 표현해냈는데, 마치 서너 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완곡을 만들어내는 듯한 표현을 홀로 해냈다는 점에서 신선하고, 듣는 재미가 있다. 에일리가 기존 곡들에서 보여준 느낌과 선명하게 달라진 매력을 들려준다는 점 자체도 인상적인데, 듣기 편한 ‘이지 리스닝’ 스타일에 지나치게 딥한 표현력이 요구되지 않아 오히려 차별화를 두기 어려울 수 있는 곡임에도 에일리만의 내공이 느껴진다는 점에선 ‘역시’ 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저지 클럽 장르의 R&B 팝곡 ‘일루션’, 발라드 넘버 ‘미닝’ 등이 담겨 있어 에일리만의 다채로운 보컬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에일리는 전 곡 가사를 영어로 작업, 가사가 담고 있는 진정성과 감정 표현을 극대화했다.에일리는 2012년 데뷔 싱글 ‘헤븐’부터 소울풀하고 파워풀한 보컬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저녁하늘’, ‘보여줄게’, ‘유앤아이’, ‘노래가 늘었어’, ‘이프 유’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켰다. 특히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수록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OST계 히트 메이커로 손꼽히며 최근에도 ‘옥씨부인전’ OST ‘단심가’, ‘환혼’ OST ‘아임 쏘리’, ‘법대로 사랑하라’ OST ‘그랬으면 좋겠네’ 등 다수의 드라마 음악에 단골로 참여했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팝 보컬리스트이자 최고조의 서정성을 보여주는 감성 보컬리스트 두 가지 면모를 겸비한 매력이 에일리 보컬의 특성이었고 그러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에 안주하지 않고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의 ‘보컬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행보를 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에일리는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2막’ 이라는 각오로 1년이라는 긴 시간 공들여 준비한 앨범이다. 그런 의미에서 변화에 대한 갈망이 많이 투영된 앨범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특히 에일리는 이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월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며 ‘노래하는 이예진’ 인생의 진정한 2막을 이미 개막한 셈이 됐다. 에일리는 4월 20일 웨딩마치를 울리며, 이후에도 가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간다는 각오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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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블랙 스완’,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2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블랙 스완(Black Swan)’이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3월 25일 기준)를 넘어섰다. ‘블랙 스완’은 트랩 드럼 비트와 애절한 로파이(lo-fi) 기타 선율, 캐치한 훅(hook)이 조화를 이루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음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깨달은 방탄소년단의 자전적 메시지가 가사에 담겼다.정규 4집 발매에 앞서 2020년 1월 선공개된 ‘블랙 스완’은 당시 미국 메인 송차트 ‘핫 100’(57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6위)에 진입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24년에도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골드’ 인증을 받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20억 재생 수를 달성한 ‘다이너마이트’, 10억 재생 수를 돌파한 ‘마이 유니버스’, ‘버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등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27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5억 이상 스트리밍 곡은 14개다.단체곡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곡 역시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한다. 슈가가 지난 2023년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솔로 앨범 ‘디데이(D-Day)’의 타이틀곡 ‘해금’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최근 돌파했다. 아울러 진의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 지민의 ‘후(Who)’와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 정국의 ‘세븐(Seven) (feat. Latto)’을 비롯한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3D (feat. Jack Harlow)’ 등이 스포티파이에서 5억 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3.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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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제대 후 미국 간 이유? 솔직히 걱정했었다” 고백 (요정재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군대에 있을 당시 느꼈던 생각을 털어놨다.2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하나둘씩 전역하는 BTS 멤버들...... 홉아.. 계획이 ㄷㅏ 있는 거지 그렇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제이홉은 전역 후 미국에서 한달살이를 한 이유에 대해 “그쪽 문화에 스며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생각은 입대 전부터 있었다. 공부도 좀 하고, 그 문화에 스며들면서 작업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짧지만 한 달을 다녀왔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전역 한 달 전에는 오만 간지 생각이 많이 들더라. 두려워졌었다. 이렇게 길게 쉬어본 적도 없었고 ‘내가 적응할 수 있을까?’하고 걱정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제이홉은 최근 발매한 솔로 디지털 싱글 ‘스윗 드림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에 진입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2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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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신곡 ‘모나 리자’ 발표…재치가 넘쳐 흘러

“위트 있고 장난스러운 요소도 곳곳에 숨어있어…전반적인 비주얼이 그려지는 노래”방탄소년단 제이홉은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 시간) 신곡 ‘모나 리자’를 발표한다. 그는 7일 디지털 싱글 ‘스윗 드림즈 (feat. Miguel)’ 공개 후 약 2주 만에 올해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내놓는다.제이홉은 신곡 발표에 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오랜만에 선보이는 퍼포먼스 곡”이라고 ‘모나리자’를 설명했다. 이어 “퍼포먼스를 원하는 아미(팬덤명) 분들을 생각해 선물 같은 느낌으로 준비했다. 저 또한 굉장히 설렌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제이홉은 직접 청취 포인트를 짚어줬다. “이번 노래에는 재치 있는 가사가 많아서 쉽고 재미있게 들으실 수 있다. 곡에 들어간 다양한 효과음같이 위트 있고 장난스러운 요소도 곳곳에 있다. 그런 부분을 찾아서 들어보시면 더 즐거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신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만큼 이번 노래가 더욱 의미 있다는 소회를 전했다. “초반에 곡을 들었을 때 노래는 너무 좋았지만 제가 소화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하면서 저에게 맞게 수정해 녹음하니 놀랍게도 정말 잘 맞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전반적인 비주얼이 그려져 만족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완성한 곡이다. 여러분께 또 다른 느낌의 제이홉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미와 함께 이 곡을 즐길 날을 떠올리며 기쁜 마음으로 작업했다. 그리고 이제 그 순간이 온 것 같아 행복하다. 항상 믿고 기다려 주시는 아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모나 리자’는 매력적인 상대에게 마음을 뺏긴 상황을 유쾌하게 푼 힙합 알앤비(Hip hop R&B) 장르의 곡이다. 그루비한 리듬, 펑키한 코드, 청량한 탄산음료같이 톡톡 튀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후반부에 나오는 떼창 코러스는 흥겨운 분위기를 극대화한다.제목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자 세기의 명작인 ‘모나리자’에서 따왔다.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명작에 빗대 표현했다. 그는 누군가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라고 노래한다. 신곡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안무 단장이자 ‘월드 클래스’ 퍼포머 제이홉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모나리자’에서 힙한 바이브와 칠한 느낌을 담은 안무를 선보인다.한편 제이홉은 오는 22일 오후 6시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의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에서 ‘모나 리자’ 무대를 선보인다. 23~24일에는 멕시코 시티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테스’에서 솔로 월드투어 ‘j-hope Tour ‘홉 온 더 스테이지’’를 이어간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2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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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전역 첫 솔로곡 빌보드 ‘핫 100’ 66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솔로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을 뚫었다.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2일 자)에 따르면,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스윗 드림즈 (feat. 미구엘)’가 ‘핫 100’ 66위로 등장했다. 이로써 제이홉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총 6곡을 빌보드 메인 송차트에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제이홉은 또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스윗드림즈 (feat. 미구엘)’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12위, 16위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제이홉은 2019년 ‘치킨 누들 수프 (feat. 베키 G)’(81위)를 시작으로 꾸준히 ‘핫 100’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2022년 첫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의 더블 타이틀곡 ‘모어’(82위)와 ‘방화 (Arson)’(96위), 2023년 솔로 싱글 ‘온 더 스트릿 (with J. Cole)’(60위)까지 해당 차트에 진입시켰다. 특히 지난 2월 발표한 피처링 곡 ‘LV Bag (feat. j-hope of BTS & 퍼렐 윌리엄스)’(83위)에 이어 ‘스윗 드림즈 (feat. 미구엘)’까지 올해만 두 곡을 ‘핫 100’에 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편 제이홉은 오는 21일 오후 1시 신곡 ‘모나 리자’를 발표한다. 제이홉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이 노래는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동명의 명작 ‘모나리자’에 빗대 유쾌하게 풀어낸 힙합 알앤비 장르 곡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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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내일(18일) ‘스위트 드림즈’ FNZ 리믹스 버전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오는 18일 ‘스위트 드림즈’ FNZ 리믹스 버전을 발표한다.이 곡은 지난 7일 공개된 ‘스위트 드림즈’의 리믹스로, 실력파 프로듀서 FNZ가 편곡을 맡았다. 펑키한 리듬과 베이스 라인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감각적인 피아노 연주가 다가오는 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FNZ는 윌 스미스, 카밀라 카베요, 사브리나 카펜터 등 글로벌 뮤지션과 협업한 프로듀서 듀오다. 이들은 올해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Espresso (Mark Ronson x FNZ Working Late Remix)’로 ‘베스트 리믹스드 레코딩’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의 앨범’, ‘베스트 랩 송’ 등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바 있다. ‘스위트 드림즈’는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담은 제이홉의 진심 어린 세레나데다.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청량한 기타 스트럼 위에 제이홉과 피처링에 참여한 미구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이 곡은 최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42위를 기록하며, 제이홉의 솔로곡 중 여섯 번째로 이 차트에 진입했다. 이 외에도 ‘싱글 다운로드’, ‘싱글 세일즈’, ‘피지컬 싱글’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한편 제이홉은 기세를 몰아 21일 오후 1시 올해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를 발표한다. ‘모나리자’는 매력적인 상대를 향한 찬가를 명작 ‘모나리자’에 빗대어 유쾌하게 풀어낸 힙합 R&B 곡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1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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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올해 신곡 두 곡 더 발표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새 노래 발표를 예고했다.제이홉이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진행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 올해 신곡 2곡을 추가 발표한다고 밝혔다.지난 7일 디지털 싱글 ‘스위트 드림즈(feat. 미구엘)’를 선보인 제이홉은 “재미있게도 3곡 다 스타일이 다를 것이다”라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는 스포일러를 전했다. 또한 “미국에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여러분이 좋아할 음악은 무엇일까 생각했고 결국 답은 ‘좋은 음악’이었다”라는 진중한 생각을 드러냈다. 올해 선보이는 싱글 프로젝트로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정하고 색깔을 구축해 가고 있다고 말한 그는 이번 싱글 프로젝트가 다음 솔로 정규 앨범에 큰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최근 제이홉은 신곡을 공개하고 활발히 팬들과 만나고 있다. 신곡 발표 전날인 6일 위버스에서 무려 12시간 라이브를 진행했고, 음원 공개 당일에는 팬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를 열어 온, 오프라인으로 소통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9~10일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팝업 ‘스위트 드림즈 플라워즈’를 개최했다. 팝업 공간은 제이홉이 직접 고른 꽃들로 꾸며졌으며 메시지 카드에는 그가 쓴 자필이 적혀 있어 감동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신곡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에서 부케를 만드는 새로운 경험을 만끽했다. 이 외에도 미국 유명 베이커리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와 협업해 신곡의 분위기를 녹인 컵케이크와 바나나 푸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제품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제이홉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도 적극 얼굴을 비추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고 유튜브 채널 ‘가비걸’, ‘요정 재형’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이홉은 대규모의 월드 투어도 진행 중이다. 오는 14일~15일 브루클린을 시작으로 시카고, 오클랜드 등을 도는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 입성을 앞두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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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英 오피셜 싱글 차트서 K팝 최장 차트인

방탄소년단 지민이 솔로 2집 ‘MUSE’의 타이틀곡 ‘Who’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그룹에 이어 솔로로도 K팝 최장기간 차트인 기록을 달성했다.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지민의 ‘Who’는 전주 대비 21계단 상승한 23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해당 차트에 통산 27주 이름을 올리며, 2014년 차트 개편 이후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전체 K팝 곡 중 이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노래는 방탄소년단이 2020년 8월 발표한 ‘Dynamite’(27주)다. 이로써 지민은 그룹과 솔로 활동 모두에서 최장 차트인 성적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됐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작품들이 고루 강세를 보였다. 제이홉이 피처링 한 돈 톨리버(Don Toliver)의 신곡 ‘LV Bag (feat. j-hope of BTS & Pharrell Williams)’(165위)은 2주 연속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2월 28일~3월 6일)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민 ‘Who’는 이 차트에서도 역주행하며 10위에 안착했다.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102위), 진의 솔로 앨범 ‘Happy’의 타이틀곡 ‘Running Wild’(107위),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126위) 역시 차트에 자리했다.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도 흥행은 이어졌다. 지민의 ‘MUSE’는 21위,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은 57위, 진의 ‘Happy - :') (Remixes)’는 188위에 머물렀다. 지난 2022년 6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와 2018년 선보인 리패키지 음반 ‘LOVE YOURSELF 結 ‘Answer’’는 각각 48위, 179위에 자리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3.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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