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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방탄소년단 “개인보다 팀 소중해…가늠할 수 없는 사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5개 국가·지역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1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패션 잡지 GQ 3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 대만, 프랑스, 남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 15개 국가/지역의 표지를 접수했다.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방탄소년단은 13일 공개된 커버 사진에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월드 스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수많은 마이크에 둘러싸인 장면은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단체 화보는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인터뷰에서는 신보를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우리 모두는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 우리는 팀으로 데뷔했고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밝혔다.아미(팬덤명)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적인 관계다. 이런 사실을 느낄 때마다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털어놨다.방탄소년단은 내달 20일 오후 1시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팀의 정체성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2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하며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5:59
연예일반

[영상] BTS 정국, 오늘도 ‘미모 열일’…명품보다 더 명품 같은 ‘월드클래스’ 비주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1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STRX 하우스에서 진행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위블로(HUBLOT) 글로벌 앰버서더 공식 발표 기념 포토월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2 2026.02.12 21:36
산업

동원그룹, 지난해 매출액 9조5837억원...F&B 미국서 날았다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58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증가했다.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1062억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557억원을 기록했다.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참치액)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 경로도 10% 이상 성장하며 전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했다.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식자재·급식서비스·축산물 유통 등 전 사업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식자재 및 축산물 유통 사업은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매출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조미사업은 견조한 B2B 수요를 기반으로 B2C 경로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포장·소재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가 주효했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고환율, 전방 시장 위축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2.9% 증가한 1조3729억원, 영업이익은 28.0% 감소한 662억원을 기록했다.물류와 건설 사업 부문도 크게 성장했다. 동원로엑스를 비롯한 물류 사업 부문은 신규 물량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매출이 증가했으며, 운송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이 25% 이상 크게 성장했다. 건설 계열사 동원건설산업은 해운대·안성 물류센터 등 다수의 신규 공사를 수주해내며 매출이 40% 이상 늘었으며,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증가했다.동원그룹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환율과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인해 경영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사업군에서 글로벌 진출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마트 항만,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1 16:34
뮤직

방탄소년단 ‘버터’, 日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 400만 점 돌파…해외 가수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1년 7월 발매한 싱글 CD ‘버터’가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6일)에서 누적 포인트 400만 점을 돌파했다. 이 랭킹은 스트리밍 수치, 디지털 다운로드 수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방탄소년단은 누적 포인트 400만 점을 넘긴 최초의 해외 가수이자 역대 두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오리콘은 싱글 CD에 수록된 동명의 곡과 ‘퍼미션 투 댄스’의 스트리밍 성과에 주목했다. ‘버터’는 발표 당시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1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최근 누적 재생 수 6억 회를 돌파했다. ‘퍼미션 투 댄스’ 역시 같은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를 수성했고 현재 5억 스트리밍을 목전에 두고 있다. 두 노래 모두 팀의 메가 히트곡으로 공개 약 4년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지닌 힘과 영향력을 보여준다.이와 함께 진의 일본 팬콘서트 실황을 담은 ‘#런석진_EP.투어 인 재팬’이 ‘오리콘 주간 블루레이(Blu-ray) 랭킹’(집계 기간: 1월 26일~2월 1일)과 ‘주간 음악 DVD·블루레이 랭킹’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일본 공연은 개최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7월 열린 치바, 오사카 이벤트는 전 회차 완판됐다. 특히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은 최상단 8층과 시야제한석까지 ‘퍼펙트 매진’됐다. 또한 일본의 5대 스포츠지는 양일에 걸쳐 1면에 공연 소식을 대서특필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팀의 정체성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앨범 발매에 이어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3:32
뮤직

하이브-게펜레코드 두번째 오디션 24일 베일 벗는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에서 첫 방송된다.‘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글로벌 무대를 호령할 새로운 4인 걸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단 1명을 뽑는 오디션에 1만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캣츠아이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로 얼굴을 알린 에밀리 켈라보스, 렉시 레빈, 사마라 시케이라와 함께 팀을 이뤄 올해 내 데뷔한다.스튜디오 패널진도 화려하다.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카즈하, 아일릿의 이로하와 모카, 그리고 AKB48 출신 프로듀서 겸 배우 사시하라 리노가 출연한다. 이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방탄소년단의 안무가로 유명한 그는 앞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의 기획·음악·비주얼·연출 등 모든 분야를 관장하고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조언이 이번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창한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주목하고 있다. 가능성 높은 유망주를 발굴, 보컬·댄스·인성교육을 통해 ‘완성형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고, 팬덤이 형성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하이브만의 독보적 인프라가 핵심이다.이같은 방법론으로 탄생,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캣츠아이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을 비롯해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이들은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7:59
뮤직

소디엑 자얀,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2월’ 남자 솔로 부문 1위

그룹 소디엑의 자얀이 일간스포츠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캐스트가 함께하는‘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아티스트 오브 2월’ 첫 주인공으로 선정됐다.팬캐스트를 통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2월’ 1주 차 솔로 남자 부문 투표에서 자얀은 총 6만 5273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이번 투표는 2월에 생일을 맞이했거나 데뷔한 솔로 남자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해 진행됐다. 자얀은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치열한 순위 경쟁 끝에 2위는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차지했다. 제이홉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앞두고 있다. 3위는 엔하이픈의 정원이 이름을 올렸다.‘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먼스’는 팬들의 직접적인 참여로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화력을 조명하는 월간 투표 프로젝트로, 각 부문 1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일간스포츠 보도 기사 및 지면 전면 광고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2월 투표는 이번 솔로 남자 부문을 시작으로 솔로 여자, 그룹, 루키 부문이 매주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9 14:11
연예일반

BTS 컴백 공연에 최대 26만 인파 예상... 경찰특공대 투입·대테러 대응

경찰이 다음 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특공대를 투입하는 등 대규모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공공안전차장을 태스크포스(TF) 팀장으로 지정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 기능이 준비 중”이라며 “최대 인원이 운집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공연 무대가 설치되는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을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약 23만 명, 숭례문 일대까지는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청장은 “실제 규모는 변동될 수 있으나, 가장 많은 인원이 모이는 상황을 기준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공연장을 ‘코어 존’, ‘핫 존’, ‘웜 존’, ‘콜드 존’ 등 4개 권역으로 나눈 뒤, 이를 다시 15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관리할 계획이다. 각 구역에는 총경급 책임자를 배치해 인파 흐름과 안전 상황을 밀착 관리한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난동·테러 등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해 9개 경찰서 소속 13개 강력팀이 현장에 투입된다. 경찰특공대도 전진 배치돼 폭발물 점검과 거동 수상자 확인 등 대테러 예방 및 진압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온라인상 불법 행위에 대한 대응도 강화된다. 경찰은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티켓 예매, 서버 장애 유발 행위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공연 티켓이나 숙박권 판매를 빙자한 사기, 협박·위협 게시글에 대해서는 사이버수사대 전담팀을 지정해 모니터링과 즉각 수사에 나선다.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는 안전요원 3553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으나, 경찰은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추가 안전 인력 배치를 요구하고 있다. 박 청장은 “운집 상황을 보며 안전요원 추가 배치를 요구할 것”이라며 “도로로 인파가 확산될 가능성까지 고려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다음 달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며,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이 공개된다. 공연 티켓은 무료로, 예매는 이달 23일 진행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3:33
연예일반

DJ 디플로 “BTS 5집 ‘아리랑’ 참여... 세상 놀라게 할 앨범”

미국 출신 DJ 디플로가 방탄소년단 완전체 앨범에 참여해 화제다.DJ 디플로는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와 인터뷰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작업을 함께 했다”며 “미친 앨범이고 세상을 놀라게 할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30년 동안 음악을 해오며 이런 그룹과 연결되고, 그들이 나를 믿고 멋진 음악을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 전원이 스튜디오에서 진정한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디플로는 특히 “정국은 오토튠이 필요 없다. 완벽한 목소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디플로가 참여한 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 소식만으로도 높은 완성도의 앨범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을 발매하고 이튿날 K팝 첫 광화문 광장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컴백 무대는 글로벌 OTT 넷플릭스와 협업으로 190여개 국가·지역에서 단독 생중계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2:37
연예일반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예매하러 가자... 무료 티켓은 23일부터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예매 정보가 오픈됐다.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이들의 첫 컴백 무대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방탄소년단은 9일 0시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현장 관람을 위한 티켓 구매 및 응모 방식을 공개했다.이번 공연의 예매는 크게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미(팬덤명)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중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이 이뤄진다. 관련한 세부 내용은 10일 위버스에서 공지된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와 협업으로 190여 개 국가/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을 연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전개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13
연예일반

‘도깨비’ 고수정, 사망 6주기... 25세에 떠난 안타까운 인재

배우 고(故) 고수정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고수정은 지난 2020년 2월 뇌종양 투병 중 병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당시 소속사 측은 “고수정은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며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고수정은 지난 2017년 1월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지은탁(김고은) 주변을 맴도는 귀신 역할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 뮤직비디오 등에도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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