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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AI 로코 도전장…‘러브포비아’ 감독·작가가 밝힌 차별점

왕혜령 감독과 이세령 작가가 다른 작품들과 차별화된 ‘러브포비아’의 매력을 공개했다.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다.‘러브포비아’를 “실험이자 도전”이라고 표현한 왕혜령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 안에서 AI라는 소재와 SF적 상상력을 과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며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왕혜령 감독은 “이 작품은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솔직하게 마주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리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놓치지 않는다. 웃음과 위트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감을 이끌어내는 균형을 추구했다”고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극본을 맡은 이세령 작가는 “시대가 변하면서 사랑의 형태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앞으로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고, 다시 사랑하기 두려워졌더라도 용기를 내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왕혜령 감독은 “연우 배우는 단단함과 공허함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윤비아라는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이고, 김현진 배우는 선명한 감정 표현으로 한선호의 낭만과 냉소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했다. 이어 “조윤서는 솔직하고 당당한 에너지로 설재희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고, 최병찬은 위트와 진심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의 리듬을 살려줬다”며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이처럼 매력적인 인물들이 모인 만큼, 이세령 작가는 ‘사랑을 대하는 방식’을 주요 시청 포인트로 꼽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세령 작가는 “윤비아, 한선호, 설재희 세 인물이 사랑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극명하게 다르다. 그 차이가 결국 어떤 결과를 낳는지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면서 “각 캐릭터들이 어떻게 사랑에 용기를 내고 있는지를 응원하며 봐달라”고 강조했다. 왕혜령 감독 역시 “AI가 감정까지 흉내 내는 시대에, 결국 사람 사이의 진심이야말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여운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19일 오후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을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36
드라마

이성경♥채종협, 벌써 설렌다…‘찬란한 너의 계절에’ 촬영 현장 공개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첫 방송을 4일 앞둔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찬란 케미를 선보일 이성경, 채종협을 비롯해 황혼 로맨스의 진가를 보여줄 이미숙, 강석우, 그리고 우당탕탕 세 자매로 활약할 한지현, 오예주 등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먼저 나나 아틀리에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이성경은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힌다.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을 보내고 손하트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발산, 사랑스러운 면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선우찬 역의 채종협 역시 훈훈한 비주얼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끈다.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 직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그의 매력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특히 ‘찬너계’의 마스코트인 천재(강아지)를 다정하게 보살피는 이성경과 채종협의 모습은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유쾌함과 설렘을 오가는 두 사람의 호흡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김나나 역의 이미숙과 카페 ‘쉼’의 바리스타 박만재로 변신한 강석우는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카메라 밖에서는 여유로운 미소로 현장을 편안하게 만들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깊은 눈빛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황혼 로맨스의 품격을 완성한다.세 자매 케미 역시 눈길을 끈다. 송하영 역의 한지현은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송하담 역의 오예주는 교복 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한다. 쉬는 시간에는 서로를 향해 웃음꽃을 피우며 현실 자매 같은 케미를 보여준다.여기에 10대의 풋풋한 설렘을 책임질 김태영(차유겸 역)을 비롯해 권혁(연태석 역), 장용원(제래미 역), 기현우(백승규 역), 윤채빈(김솔 역) 등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까지 합세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지닌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그대로 느껴진다.이처럼 따뜻한 웃음과 설렘, 그리고 단단한 연기 내공이 어우러진 촬영 현장은 그 자체로 ‘찬란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있다. 설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어떤 로맨스와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7:20
영화

신세경, ‘휴민트’로 파격 변신…외유내강 생존자의 전율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에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채선화’ 역을 맡은 신세경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신세경은 위기의 순간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기보다 정면 돌파를 선택하는 ‘능동적 생존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극중 채선화는 단순히 사건에 휘말려 구원을 기다리는 수동적 인물이 아니다. 그는 자신을 억압하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직접 사지로 몸을 던진다. 특히 폐쇄공항의 극한 상황 속에서 거울을 깨뜨려 자구책을 마련하고, 망설임 없이 총기 투쟁에 나서는 장면은 채선화라는 인물의 단단한 기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신세경은 생존을 넘어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이들을 지키려는 이타적 결단력까지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는 단순한 정보원 역할을 초월해, 서사의 중심에서 갈등을 직접 해결하고 서사를 전개하는 핵심 동력으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한 지점이다.감정의 완급 조절 또한 탁월하다. 신세경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의 정보원으로서 차갑고 냉철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한편, 옛 인연인 박건(박정민) 앞에서는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덤덤하게 밀어내는 애틋한 감정선을 유연하게 오가며 애틋함을 자아냈다.그는 대사보다 깊은 눈빛과 절제된 호흡으로 인물의 복잡한 전사를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극한의 고초를 겪으면서도 끝내 진실을 함구하며 버티는 모습은 채선화의 단단한 내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신세경은 이처럼 유연한 완급 조절을 통해 조인성, 박정민 등 선 굵은 배우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인물들 간의 팽팽한 대립 속에서도 극의 전체적인 텐션을 자유자재로 쥐고 흔드는 독보적인 저력을 발휘했다.블라디보스토크라는 이국적이고도 살벌한 공간에서 신세경의 연기는 영화의 리얼리티를 지탱하는 뿌리가 된다. 화려한 액션 너머에 존재하는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 의지를 스크린에 투영한 그는, 작품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묵직한 에너지를 발산한다.이처럼 신세경은 채선화가 지닌 ‘외유내강’의 기질을 독창적인 색채로 해석해 내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거대한 운명에 맞선 한 인간의 생명력을 증명해 낸 신세경의 압도적 열연은 영화 ‘휴민트’의 백미로 손꼽히며 장기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0:24
연예일반

박정민 또 반하겠네…신세경, 옥색 한복 입고 극장으로 [AI포토컷]

배우 신세경이 한복 차림으로 극장에 떴다.배급사 NEW는 12일 공식 SNS에 “속보) 영화 ‘휴민트’ 정보 유출. 배우들이 영화 의상 입고 무대인사 빛내고 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휴민트’ 개봉 기념 무대인사 인증 사진으로, 영화 속 의상을 입고 관객을 만나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이는 신세경이다. 극중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전 약혼자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은 이날 맑은 민트빛이 감도는 연옥색 한복을 차려입고 극장을 찾았다. 여기에 한쪽 가르마를 탄 로우번 헤어로 특유의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했다. 신세경의 미모에 ‘휴민트’ 팀 역시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멜로 호흡을 나눈 박정민은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감히 말씀드리겠다.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신세경이) 가장 예쁘다. 딱 봤을 때 ‘헉 진짜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한 바 있다.한편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6.02.12 15:32
연예일반

‘휴민트’ 신세경, 한복 입고 극장 떴다…박정민도 극찬한 미모 [IS하이컷]

배우 신세경이 한복 차림으로 극장에 떴다.배급사 NEW는 12일 공식 SNS에 “속보) 영화 ‘휴민트’ 정보 유출. 배우들이 영화 의상 입고 무대인사 빛내고 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휴민트’ 개봉 기념 무대인사 인증 사진으로, 영화 속 의상을 입고 관객을 만나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이는 신세경이다. 극중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전 약혼자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은 이날 맑은 민트빛이 감도는 연옥색 한복을 차려입고 극장을 찾았다. 여기에 한쪽 가르마를 탄 로우번 헤어로 특유의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했다. 신세경의 미모에 ‘휴민트’ 팀 역시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 멜로 호흡을 나눈 박정민은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감히 말씀드리겠다.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신세경이) 가장 예쁘다. 딱 봤을 때 ‘헉 진짜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한 바 있다.한편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2 15:27
영화

“조인성 얼굴이 복지”… ‘휴민트’, 오늘(11일) 개봉

영화 ‘휴민트’가 11일 개봉한다. 1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전 예매량 193,771장을 기록하며,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예매량을 경신했다. ‘휴민트’는 “오랜만에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가 나왔다”, “두쫀쿠보다 쫀득한 겨울 액션 영화”, “장담컨대 2026년 최고의 영화”, “조인성 얼굴이 복지다. 설 연휴에 복지 누리세요”, “액션의 밀도와 서사가 함께 간다”, “볼거리가 엄청나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개봉을 기념해 함께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극중 팽팽한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는 또 다른 촬영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은 모니터 앞에서 장면을 꼼꼼히 체크하고 스태프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거친 로케이션 환경 속에서도 액션의 리얼리티를 놓치지 않으려는 집념을 보여준다. 치열한 액션 장면을 완성하기까지의 세밀한 준비 과정과 배우들의 집중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긴 이번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1 15:30
연예일반

김선호, ‘탈세 의혹’에 마음고생 심했나…수척해진 근황 포착 [IS하이컷]

‘탈세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제작사 콘텐츠합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 준비에 한창인 배우들의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가장 눈길을 끈 건 역시나 김선호였다. 탈세 논란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그는 전보다 야윈 얼굴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 2일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실제 김선호는 전 소속사에 몸담고 있던 지난 2024년 1월 1인 법인 ‘에스에이치두’를 설립했고 정산금 일부를 이 법인으로 받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선호가 개인 소득세율(최고 45%)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아 조세를 회피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김선호) 1인 법인은 연극 활동을 위해 세운 법인으로 고의적 절세와 탈세 목적이 아니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다.그러나 이튿날 김선호가 과거 정산금을 가족 법인을 통해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또 한 차례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김선호의 전 소속사는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밝혔으며, 판타지오는 “(김선호가)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았다”고 설명했다.이후 김선호는 하루 만에 개인소득세 등을 추가 납부했으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아울러 “법인은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6.02.10 12:38
스타

“할많하말” 심경 밝힌 김소향, 옥주현과 ‘눈만 빼꼼’ 투샷 포착 [왓IS]

뮤지컬 캐스팅 회차 배분 논란에 휩싸인 옥주현과 김소향의 투샷이 공개됐다.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3일 오후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공개한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의 투샷이 화제다.옥주현은 ‘오늘 안나 시츠(리허설) 하셨나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별다른 멘트 없이 김소향과 찍은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카메라를 아래에 내려둔 각도에서 두 사람은 눈만 내놓은 채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옥주현과 김소향은 오는 2월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주인공 안나 카레니나 역으로 이지혜와 함께 캐스팅 됐다.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옥주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총 23회차 공연을 한다. 반면 이지혜는 총 8회, 김소향은 7회 무대에 오른다. 그러자 일각에선 옥주현의 ‘캐스팅 독식’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이 가운데 김소향 또한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할많하말”이라는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말자’는 뉘앙스의 글로, 캐스팅 논란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제기됐다.논란이 거세지자 제작사 측은 “캐스팅과 공연 회차 배정은 제작사와 창작진의 고유 권한”이라며 “라이선서와의 협의, 전체 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개인 일정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어렵게 조율된 결과”라고 해명했다.당사자인 옥주현이 김소향은 별도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으나, 함께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준비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우려를 간접 불식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6:36
연예일반

배인혁·노정의, 로맨스 ‘우주를 줄게’ D-1… “유쾌한 웃음”

‘우주를 줄게’ 배인혁, 노정의의 다이내믹한 인연이 시작된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측은 3일,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의 두근두근하고 아슬아슬한 한집살이를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무엇보다 풋풋한 청춘 ‘로코’를 선보일 배인혁, 노정의, 박서함 등 대세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우주네’ 집에 기습 방문한 선태형의 모습이 담겨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쩐지 여유 가득한 얼굴을 하곤 성큼 집으로 들어선 선태형. 한순간 다가온 그의 밀착 벽치기에 우현진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여기에 이들 주위로 집안을 가득 채운 이삿짐들도 흥미롭다. 뻔뻔하게 가구들을 들이고 선 선태형, 황당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우현진의 모습은 예사롭지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게 한다. 과연 선태형이 난데없이 우주네로 이사를 오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선태형과 우현진의 범상치 않은 동거 생활의 시작점에 관심이 집중된다.‘우주를 줄게’ 제작진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이 담긴 로맨틱 코미디가 드디어 포문을 연다”라며 “배인혁, 노정의가 선보일 풋풋한 청춘들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 우현진의 흥미로운 관계성에 주목해 달라”고 전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7:23
영화

액션은 임팩트·몰입감은 엑설런트…조인성·박정민 ‘휴민트’, 극강의 카타르시스

‘휴민트’가 맨몸 격투부터 총기 액션, 숨 막히는 카체이싱까지 오직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극강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예고했다. 배급사 NEW는 영화 ‘휴민트’의 스틸 12종을 2일 추가 공개했다.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는다.공개된 스틸은 영화의 다이내믹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조 과장(조인성)이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맨몸 액션은 물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며 펼치는 총기 액션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박건(박정민)이 차량을 몰며 총격을 가하는 장면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속도감 넘치는 카체이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 황치성(박해준)이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냉혹하고 거친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이들의 격돌이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휴민트’는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 스타일링으로 중무장한 작품이다. 조인성은 긴 팔,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며, 박정민은 합기도를 기반으로 절도 있는 요원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총기를 활용한 박해준의 강렬한 액션과 정유진, 이신기 등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 류승완 감독 이하 제작진이 설계한 액션 시퀀스가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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