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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김강우 “아이 세례명 고민 없이 ‘프란치스코’로 정해, 한참 울었다”…교황 선종 추모

배우 김강우가 최근 선종한 故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했다22일 김강우는 자신의 SNS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대면했을 당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강우는 “막내아들이 태어나던 해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어 “유아 세례를 받는 갓난 아들에게 나와 아내는 조금의 고민도 없이 아이의 세례명을 '프란치스코' 로 정했다”며 “그렇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항상 우리 가족 안에 계셨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김강우는 “교황님을 직접 뵙는 인생 최고의 영광스러운 날.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는 나에게 교황님은 인자로운 미소를 띠고 말씀하셨다. 당신 앞에서 무릎 꿇지 말라고 그리고 내가 자켓 안주머니에 고이 간직하고 간 아내와 아이들의 가족사진을 보시더니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축복해 주셨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웃으면서 하시는 말씀을 알아듣진 못했지만, 이상하게 눈물이 나고 아이처럼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난다”며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어제 하느님 곁으로 떠나셨지만 앞으로도 나와 우리 가정 안에 함께 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AP통신은 21일(현지시간) 교황청을 인용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했다고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은 오는 26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엄수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22 20:43
예능

[TVis] 1900:1 경쟁률 뚫었다… 장예원 “돈 없어서 학원 못 다녔지만” (‘4인용식탁’)

장예원 아나운서가 SBS 입사 과정을 밝혔다.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배우 김강우, 아나운서 장예원, 개그맨 허경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장예원은 “대학교 3학년 때 시험을 봤는데 한 번에 붙었다”고 설명하며 “대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집에서 용돈을 안 받았다. 아나운서는 대부분 학원에 가서 시험을 준비한다. 저는 돈이 없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학원을 찾아갔다. 장학생 제도로 받아달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장예원은 “‘이 정도 당당함이면 되겠지’ 했는데 안 받아줬다. 그래서 수강을 하면 더 열심히 가르쳐주겠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1층에 내려와서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이어 “가서 깨달았다. 이게 무모했구나. 내가 학원을 다니지 않고 합격해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6개월 만에 합격했다”고 덧붙였다.장예원은 당시 SBS 아나운서 경쟁률이 1900:1이었다고 밝히면서 “최종에 가면 소문이 난다. 어느 학원에 누가 올라갔는지. 그런데 아무도 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없어서 학원이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 18기로 입사했으나, 2020년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7 22:04
예능

[TVis] ‘프리’ 장예원 “SBS 8년 퇴직금, 주식에 투자… 힘든 상황” (‘4인용식탁’)

장예원 아나운서가 주식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출연해 배우 김강우, 아나운서 장예원, 개그맨 허경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허경환은 “(중고거래)로 번 금액이 있지 않냐. 재테크를 하냐”고 물었고 장예원은 “재테크로 다 잃어서 중고거래를 하는 건가?”라고 말했다.허경환은 “손해 본 건 뭐냐”고 물었고 장예원은 “주식으로 잃었다”고 대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장예원은 “제가 퇴직금을 가지고 있다가 놔두는 걸 의미가 없는 것 같았다. 퇴직금을 그대로 주식에 넣었다. 한 종목에 넣었다”고 고백했다.이어 “그걸로 힘든 상황을 겪어서 평생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언젠가”라고 덧붙였다.한편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 18기로 입사했으나, 2020년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4.07 21:58
문화

엔에스이엔엠, 숏폼 전문 기업 클리셰컴퍼니와 MOU 체결... 새로운 흐름

고현정, 신혜선, 김강우 등 묵직한 배우들이 소속된 엔에스이엔엠이 숏폼 뉴미디어 전문 기업 클리셰컴퍼니와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통적인 배우 매니지먼트의 강자로 자리 잡은 엔에스이엔엠이 변화하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발맞춰 새로운 흐름을 수용하고, 뉴미디어를 통해 배우를 성장시키는 클리셰컴퍼니의 비전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엔에스이엔엠은 이번 협업을 통해 약 100여 개의 글로벌 메가 IP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콘텐츠와 커머스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글로벌 제작 환경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클리셰컴퍼니는 다양한 대형 연기자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인 배우들이 메이저 배우 회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숏폼 드라마 출연을 통해 실질적인 연기 경험과 자신의 팬덤을 쌓고, 이를 기반으로 메이저 OTT 드라마 및 전통 배우 기획사와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신개념 배우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신인 배우 인큐베이팅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3.07 16:27
스타

‘생활고 고백’ 성훈, 26억 역삼동 아파트 플렉스…김강우 이웃됐다

배우 성훈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고급 아파트를 매입했다.25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성훈은 지난해 10월 18일 역삼동에 위치한 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르면 성훈은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 69.65㎡ 1가구를 26억 2467만원에 매입했다. 지난 11월 20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이전했고, 채권최고액을 고려했을 때 약 12억 원을 빌린 것으로 추정된다.성훈이 매입한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6월 준공된 신축이다. 아파트 20가구·오피스텔 20가구 등 총 40가구가 공존하며, 앞서 배우 김강우도 같은 면적의 해당 주택을 매입했다고 알려졌다.한편 성훈은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한동안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 한 방송에서 “연기를 시작하고 나서 빚이 많이 쌓였다. 빚이 생기면서 그만두지 못했던 것 같다. 최근에는 빚을 어느 정도 다 갚았다”라고 고백했기에 이번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1.26 12:04
영화

[단독] ‘박훈정 픽’ 조윤수 “인생 전체를 바꾼 ‘폭군’, 다작배우 되고파” [송년인터뷰]

“안 그래도 어제 박훈정 감독님께 전화드려서 오늘 인터뷰한다고 말씀드렸어요. 운동 중이라고 다시 전화 주신다더니 아직도 운동 중이신가봐요(웃음).”마주한 조윤수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박훈정 감독님과의 일화를 전했다. 조윤수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가진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평소에는 감독님이 저를 더 많이 놀리신다. 서로 애정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며 “연락도 자주 드리려고 하는 편이다. 감독님은 제 인생의 은인이자 귀인인, 너무너무 감사한 분”이라고 말했다.박 감독은 조윤수란 이름 석 자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장본인이다. 조윤수는 지난 8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폭군’을 통해 ‘박훈정 월드’에 입성했다. 그는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단숨에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예로 떠올랐다.“영화제, 시상식에서 관계자분들 뵈면 잘 봤다고 해주셔서 너무 신기했어요. 뭔가 체감이 확 됐죠. 근데 누가 절 알아본 적은 한 번도 없어요. 심지어 9월쯤 ‘폭군’ 포스터가 붙은 버스가 지나가서 대놓고 셀카를 찍었거든요. 근데도 아무도 못 알아보셨어요(웃음). 감독님께 말씀드리니까 ‘모자 쓰고 흑칠하고 다녀’라고 하시더라고요.” 조윤수는 반년이 지난 지금도 ‘폭군’이 처음 공개되던 순간을 잊지 못했다. 처음 캐스팅 소식을 듣고 작품이 공개되기까지 약 2년. 조윤수는 오매불망 기다리던 작품이 나온다는 사실에 눈물부터 왈칵 쏟아졌다고 했다.“‘드디어 때가 왔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항상 머릿속에 있던 작품이 나온다는 게 감개무량했죠. 2년간 매일 오픈 날만을 위해 노력하고 버텼거든요. 마치 꿈 같았어요. 물론 막상 작품을 볼 때는 제 연기가 오그라들어서 눈 가리고 소리 지르고 했지만요(웃음).”충분히 눈물이 나올 법했다. 조윤수는 ‘폭군’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쏟아 부었다. 조윤수는 극중 연기한 채자경이 인간병기로 진화한다는 설정 아래 킥복싱을 배우고 1종 면허를 취득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길렀던 머리카락도 짧게 잘랐다. 급기야 촬영 동안에는 자발적 칩거에 들어갔다.“촬영하던 6개월 간 친구들도 안 만났고 평소에 다닐 때도 뛰지도 않았어요. 액션을 해야 하는데 혹시라도 넘어지거나 다치면 안 되잖아요. 되게 조심조심했어요. 덕분에 캐릭터 감정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죠.”“그래도 돌이켜 보면 너무 귀하고 신기한 경험이다. 채자경은 한국 배우가 하기 쉽지 않은 파격적인 설정이 총집합된 캐릭터였다”고 부연한 조윤수는 “‘폭군’은 연기 생활뿐만 아니라 제 인생 전체에서 많은 걸 바꿨고 또 배우게 해준 작품”이라고 말했다. “전 제가 되게 겁 많고 나태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폭군’을 찍으면서 ‘내가 이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 ‘내가 무서운 것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이구나’ 알게 된 거 같아요.”동시에 연기를 단순 재미로만 할 수는 없다는 걸 깨우친 시간이기도 했다. 조윤수는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등 쟁쟁한 선배들과 나란히 ‘폭군’을 이끌며 주연배우로서 책임감과 무게감을 배웠다고 떠올렸다.“‘촬영장은 학교가 아니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연차와 무관하게 제 몫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 긴장이 있었죠. 또 내것만 해서는 안 되고 작품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하고 감독님과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우게 됐어요.”‘폭군’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만, 사실 조윤수는 데뷔 6년 차 배우다.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그는 지난 2019년 웹드라마로 연기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OTT 시리즈 ‘소년심판’,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을 거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조윤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비교적 행운이 빨리 찾아온 편이지만, 사실 저도 1년 가까이 모든 오디션의 2차를 통과하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책도 많이 했다. 심지어 ‘난 은퇴할 때까지 주인공을 한 번도 맡지 못할 것’이란 확신까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때는 그게 제 그릇, 분수를 파악하는 거로 생각했어요. 돌이켜 보면 참 바보 같았죠. 얼마 전에 황정민 선배님이 청룡영화상 수상소감으로 ‘연기를 사랑하고 시작하는 모든 배우가 주연상감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났어요. 과거의 제게 위안이 된 말이었죠.” 쉽지 않았던 시간을 어떻게 버텼느냐고 묻자 “그냥 연기가 제일 재밌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가상의 인물로 살 수 있다는 것, 여기서 느끼는 흥미와 재미는 과거에도 지금도 그를 흥분시키는 연기만의 매력이다.“못해본 세계관, 장르, 캐릭터가 너무 많으니까 여전히 설레고 즐거워요. 또 너무 감사하게도 ‘폭군’ 이후로 작품도 많이 들어오고 있고요. 학원물, 공포물, 가족 드라마 등 다양해요. 너무 신기하고 설레고 진짜 감사해요.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다 하고 싶어요.”처음 이 일을 시작하며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는 조윤수는 ‘폭군’으로 선혈이 낭자한 액션물 출연, 시상식 참여, 신인상 수상의 꿈을 이뤘다고 했다. 남은 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최근에 해외 시상식 참석, 필모그래피 50편 쌓기를 추가했다”며 해사하게 웃었다.“다작할수록 작품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거니까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그래서 내년엔 작품 3개를 하고 싶어요. 육체적으로 힘들 수는 있겠지만, 전 촬영이, 연기가 너무 좋거든요. 또 촬영하는 윤수는 미래의 윤수니까요. 고생은 내년의 윤수가 할 거니까 괜찮아요(웃음).”‘내년의 윤수’가 할 첫 번째 스케줄은 지창욱, 도경수 등과 찍고 있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촬영 마무리다. 조윤수는 “아마 내년까지 촬영이 이어질 거 같다. 여기서도 많이 배우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올해는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관심을 받았어요. 그래서 더 행복한 해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내년에는 올해 받은 축하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는, 더 정진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또 한 번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으면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2.30 05:40
연예일반

고현정 소속사, 악플러 법적 대응 “명예 훼손 심각…선처 없다” [전문]

배우 고현정의 소속사가 악플러에 칼을 빼 들었다.엔에스이엔엠(전 아이오케이컴퍼니)은 22일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비방 및 댓글,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상시적으로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심각히 훼손되고 있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대응할 방침”이라고 알렸다.아울러 “인간으로서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정도를 넘은 악의적 비방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엔에스이엔엠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조인성, 김하늘, 박희순, 김강우, 김지수, 구혜선, 김현주, 신혜선, 문채원, 채종협 등이 소속돼 있다.다음은 엔에스이엔엠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엔에스이엔엠(前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먼저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최근 인터넷상의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비방 행위에 대해 소속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 비방 및 댓글,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상시적으로 법적 대응 중에 있습니다.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심각히 훼손되고 있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 없이 대응할 방침입니다. 인간으로서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정도를 넘은 악의적 비방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10.22 12:02
프로야구

[포토]김강우, 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PO) 1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경기 전 배우 김강우가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고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3/ 2024.10.13 14:08
프로야구

[포토]김강우, 멋진 시구 멋진 인사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PO) 1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경기 전 배우 김강우가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고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3/ 2024.10.13 14:07
프로야구

[포토]김강우, 야구드라마 주인공처럼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PO) 1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렸다. 경기 전 배우 김강우가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고 있다. 대구=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3/ 2024.10.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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