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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차은우와 한솥밥’ 이세영, 물오른 美…청순→시크 프로필 공개

배우 이세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세영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두 가지 터틀넥을 각기 다른 무드로 소화했다. 이세영은 블랙 터틀넥 착장으로 단아함을 드러내는 한편, 그레이 터틀넥 착장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사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블랙 블레이저 셋업으로 시크함을 더한 이세영은 카메라를 압도하는 깊은 눈빛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이세영은 또 청재킷 착장으로 댄디함을,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해 청초함을 그려내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했다.앞서 이세영은 섬세하고 깊은 열연으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끌어 나가며 시청자들에 존재감을 각인, 이후 ‘열녀박씨 결혼계약뎐’을 통해 사극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일본어 연기로 호평을 얻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혼혈 캐릭터로 새로운 인상을 남긴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등으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2026년 하반기에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로맨스 판타지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다양한 매력의 새 프로필부터 도전이 돋보이는 필모그래피까지 ‘천의 얼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세영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세영은 지난 9월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판타지오는 김선호, 이성경, 차은우, 옹성우, 김도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03 10:35
스타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김선호·옹성우 한솥밥…판타지오와 전속계약 [공식]

배우 정다빈이 판타지오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판타지오는 2일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배우 정다빈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정다빈이 무한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일지매’ ‘뿌리 깊은 나무’ ‘그녀는 예뻤다’ 등 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며 존재감을 알린 정다빈은 드라마 ‘옥중화’로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성인이 된 이후에도 정다빈은 드라마 ‘인간수업’ ‘라이브온’ ‘하이쿠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 ‘정변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큼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이에 더해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함께 공개된 새로운 프로필 사진 속 정다빈은 시크한 가죽 재킷과 블랙 터틀넥 룩에 도회적이고 당당한 눈빛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컷에서는 흰 티셔츠만으로도 눈에 띄는 비주얼과 내추럴한 무드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핑크 니트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정다빈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이처럼 다년간 이어온 활동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다빈이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한층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프로필까지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알린 만큼, 앞으로 보여줄 무궁무진한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정다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2 17:08
연예일반

수지X김선호, 베트남서 나란히 포착… “한 줄로 매너 러닝” [IS하이컷]

배우 수지와 김선호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최근 베트남 현지 SNS에는 수지가 하노이에서 러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속 수지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수수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팬들은 뒤에 따라오는 남성이 배우 김선호라고 추측하고 있으며, 이들은 보행자와 차량을 피해 한 줄로 달리는 이른바 ‘러닝 매너’도 지켜 칭찬받고 있다. 또 영상 게시자는 두 사람이 디즈니플러스 영화 ‘현혹’의 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두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동선을 맞춰 뛰고 있었다”며 “서호부터 반카오 삼거리까지 쭉 촬영이 이어졌다”고 전했다.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시대극이다.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에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가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1 22:40
영화

‘현혹’ 수지·김선호, 베일 벗었다

‘현혹’ 속 수지, 김선호 모습이 공개됐다.디즈니플러스코리아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시리즈 ‘현혹’의 하반기 공개 소식을 전하며 첫 스틸을 게재했다.‘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등 독창적인 스타일과 메시지로 한국 콘텐츠계를 이끌고 있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호흡을 맞춘 수지와 김선호가 주연 배우로 나섰다. 극중 수지는 송정화를 연기한다.​ 남문호텔 주인으로 알려진 송정화는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수지는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기묘한 매력을 가진 송정화를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예정이다.김선호는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이호 역을 맡았다. 신비로운 여인 송정화를 마주하고, 진짜 그림에 대한 열망이 강해지는 캐릭터다. 비밀로 가득한 호텔에 갇혀 두려움과 혼란을 느끼지만, 어느새 송정화에게 홀리는 인물로, 김선호의 새로운 변신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3 15:25
연예일반

김선호, 연극 무대 오른다…‘비밀통로’ 캐스팅 라인업 공개

배우 김선호가 양경원, 김성규 등과 함께 연극 무대에 오른다.제작사 콘텐츠합은 연극 ‘비밀통로’의 2026년 2월 개막 소식과 함께 김선호, 양경원, 김성규, 이시형, 강승호, 오경주 등 캐스팅 라인업을 30일 공개했다.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된 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김선호, 양경원, 김성규는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다. 이시형, 강승호, 오경주는 낯선 공간에서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자 서진을 연기한다.‘비밀통로’는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인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 원작을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마에카와 토모히로는 일본 최고 연극상인 요미우리연극대상 최우수연출가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자로, 앞서 번역극 ‘산책하는 침략자’, ‘태양’ 등으로 한국 팬들을 만났다.연출은 ‘젤리피쉬’, ‘온더비트’,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등 인간의 심리를 첨예하면서도 동시에 따뜻하게 다루며 한국 연극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민새롬이 맡았다. 번역은 ‘산책하는 침략자’, ‘태양’ 등 마에카와 토모히로 작가의 작품을 다수 국내에 소개한 번역가 이홍이가 담당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0.30 10:02
스타

[단독] 김윤석, 김선호와 남남케미…거물 국회의원役 ‘의원님이’ 긍정 검토

배우 김윤석이 김선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2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윤석은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에서 6선의 거물 국회의원 역을 맡을 예정이다. ‘의원님이 보우하사’의 플랫폼 및 채널은 미정이다.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유명 웹소설이 원작으로 6선 거물 국회의원인 구영진(김윤석)이 2008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10년 전인 1998년 눈을 뜬 뒤, 유일하게 자신을 알아보는 9급 공무원 차재림(김선호)과 콤비 플레이를 펼치는 판타지 장르다. ‘질투의 화신’, ‘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자친구’, ‘미지의 세계’ 등을 연출한 박신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극중 김윤석은 구영진을 연기할 예정이다. 구영진은 대한민국 정치계에서 정점에 있다가 측근들의 배신으로 특검 조사를 받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인물이다. 김윤석은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한 김윤석은 38년차 배우다. 영화 ‘타짜’, ‘추격자’, ‘도둑들’, ‘1987’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수많은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강렬한 연기로 사랑 받았다. 또한 김윤석은 2019년 영화 ‘미성년’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해 제23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데뷔상을 수상했고, 2022년에는 제1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감독으로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2 17:36
스타

[단독] 이세영, ‘대세’ 추영우와 로맨스...‘롱베이케이션’ 출연

배우 이세영이 추영우와 새 시리즈 ‘롱베이케이션’에서 로맨스를 펼친다.26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이세영은 ‘롱베이케이션’에 출연할 예정이다. ‘롱베이케이션’은 넷플릭스 공개를 논의 중이다.‘롱베이케이션’은 포상휴가로 대한민국 남쪽의 바닷마을로 온 악마 3375번이 인간 여자 이들판을 만나 사랑하게 되면서 내면의 아름다운 감정을 발견하고, 악마로서 정체성 혼란을 겪다가 결국 그 사랑에 굴복하는 따뜻한 로맨스 판타지다. 해당 드라마는 ‘로맨스가 필요해 2012’, ‘굿와이프’,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랑의 불시착’ ,’이두나!’의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도시남녀의 사랑법’의 정현정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이세영은 ‘롱베이케이션’에서 호텔의 룸어텐던트로 솔직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이들판 역을 연기한다. 앞서 추영우가 극중 악마 3375번에 캐스팅되면서 이들은 ‘롱베이케이션’에서 로맨스 호흡을 펼친다. 이세영의 이번 드라마는 소속사 판타지오로 이적한 후 결정한 첫 작품이다. 이세영은 10년간 동행한 소속사 프레인 TPC를 떠나 이달 초 배우 차은우, 김선호, 옹성우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틀고 또 한번 배우로서 도약을 예고했다. 이세영은 지난 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한 후 신드롬을 불러모은 드라마 ‘대장금’에서 얼굴을 제대로 알린 후 자연스럽게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했다. 이후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화유기’, ‘왕이 된 남자’, ‘카이로스’ 등 다양한 장르의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이세영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주연을 맡은 작품들의 성공을 이끌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올해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등에서 특유의 섬세한 연기력을 자랑했으며 디즈니플러스 ‘재혼항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9.26 08:57
드라마

‘현혹’ 촬영팀, 쓰레기 무단투기에…제주시 “과태료 100만원 처분” [왓IS]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현혹’ 팀이 촬영 후 쓰레기 무단투기 논란과 관련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17일 제주시 애월읍사무소는 국민신문고 회신을 통해 ‘현혹’ 제작사에 「폐기물관리법」 제68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8조의4(과태료의 부과기준)에 따라 100만 원 과태료 부과 처분 절차를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현장에서 부탄가스 통도 발견됐으나, 불을 피운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산림보호법 위반은 적용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는 앞서 ‘현혹’ 촬영 현장에서 생활폐기물을 무단 투기한 사실이 확인된 것에 따른 조치다. 지난달 27일 한 누리꾼은 “드라마 촬영하고 쓰레기를 숲에 (버렸다). 팬들이 보낸 커피 (컵) 홀더와 함께. 진짜 할 말이 없다. 무슨 드라마 촬영일까”란 글과 함께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A씨는 작품명을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영상 속 등장하는 배우의 컵 홀더를 근거로, 해당 드라마가 ‘현혹’이라고 주장했다.이에 제작사 쇼박스는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 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며 “상황을 인지하고 촬영장과 유관 기관에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정리했다”고 사과한 바 있다.제주시 공원녹지과는 “해당 문제 발생 지역이 국유림은 아니나 앞으로 산림청 소관 국유림 내 촬영협조 시 협조 조건을 강화하고 협조 기간 종료 시 원상복구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또한 이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행위자에게 주의 조치하고, 앞으로 산림 내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 및 산불 예방 활동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현혹’은 1935년 경성,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와 그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등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으로, 수지와 김선호가 출연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17 17:13
스타

이세영,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차은우와 한솥밥 [공식]

배우 이세영이 판타지오와 새 출발을 알렸다.12일 판타지오는 “이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세영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인 만큼 앞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1997년 드라마 ‘형제의 강’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세영은 2003년 MBC 대히트작 ‘대장금’에서 최금영의 어린 시절을 맡아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세영은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화유기’ ‘왕이 된 남자’ ‘의사요한’ ‘메모리스트’ ‘카이로스’, 영화 ‘피끓는 청춘’ ‘수성못’ ‘호텔레이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이세영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통해 ‘사극 여신’, ‘사극 불패’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과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도 섬세한 감성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플러스 ‘재혼황후’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계속해서 다양한 장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한편 판타지오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아스트로, 이창섭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9.12 12:19
연예일반

고윤정, 말 위에서도 빛나는 미모... 팬들 감탄 [AI 포토컷]

배우 고윤정이 우아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5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승마복 차림으로 말과 교감하는 장면부터,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은 내추럴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흑백 톤으로 담긴 승마 장면에서는 진중하면서도 기품 있는 자태가 돋보였고, 햇살이 비치는 공간에서 포착된 화보 컷에서는 청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자아냈다.특히 긴 생머리와 깨끗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은 눈빛은 단순한 의류 브랜드 화보를 넘어, 고윤정만의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팬들 역시 “화보 같지만 일상 같다”, “고윤정은 어떤 분위기도 완벽히 소화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한편, 고윤정은 차기작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출연해 배우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다. 이 기사는 AI로 작성했습니다. 2025.09.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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