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김지호, "똥배 어쩌지?" 활처럼 휘어진 고난도 요가 동작, 유연성 놀라워!
김호진 아내 김지호가 요가에 푹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호는 20일 "월요 요가 #주말 내 폭풍흡입 #요가복 사이로 살들이 인사하는 요일~^^ #후굴로 등짝 풀기~! #허리도 안정성 있게..후굴 #근데 세상살이 궁금한 똥배는 어쩌지?ㅜㅜ 잠시만 방심해도 불뚝. #우르드바다누라아사나 #기립근과 가슴열기와 요근 스트레칭에 가장 좋은 동작. 허리 아픈 이들에게 천천히 힘 기르기..좋은 동작"이라는 글과 함께 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선보였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자신의 한남동 자택에서 요가매트를 깔고 요가 동작을 완벽 구현해 감탄을 자아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핫바디에 전문가 못지 않은 유연성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20 08:05